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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싱글4560
 
 
 
카페 게시글
베리칩 666표 지옥표 스크랩 대표기도
싱글모임 추천 0 조회 486 18.09.05 08: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임마누엘찬양대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작은 소망이었던 찬양대실 공간을 작년에 허락하셔서 더 좋은 찬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주심도 감사한데, 올해에는 년초부터 인원의 축복을 주셔서 100명의 출석대원을 향해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사 찬양의 직분을 주시고 그 사명을 잘 감당토록 좋은

환경을 주셨지만, 되돌아볼 때 하나님의 사랑를 잊어버리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사역에 소홀할 때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믿음생활에서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육신과 안목의 정욕에 이끌려 세상중심으로 살기도 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의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모습을 깊이 깨닫게 하셔서, 이제는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롭고 부지런한 대원으로 우리가 새롭게 되어, 그 무엇보다도

귀한 찬양직분을 우선시할 수 있도록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은혜의 주님!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기는,

2014년 올해에는 우리 대원들의 심령이 거듭나서, 영적으로 부흥되고 찬양의 사명이 새로워지며 삶이 변화되어, 올해가 우리 인생에서 '신앙의 전성기'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에 와서는 찬양으로 예배드리며, 가정과 사회에 나가서는 주의 말씀 따라 살며

오직 예수사랑을 실천하는 참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으로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영화롭게 하는, 지으신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큰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매주일 마다 드리는 찬양이나 성북구 부활찬양제 등 저희들이 준비하는 크고 작은 찬양들이,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봉사가 아니라 기쁘고 즐거움으로 서로 앞다투어 헌신하는 기쁨의 찬양대원, 온성도들에게 찬양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찬양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대원들이 힘든 인생의 여정을 가더라도

찬양으로 헤쳐나감으로써, 단련되게 하셔서 정금같은 일꾼으로 쓰임받는 귀중한

보배같은 임마누엘 찬양대원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합니다!



언제나 기도로 준비하며 우리를 이끄시는 지휘자님과 늘 성실하신 우리 반주자님에게,

주신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셔서 훌륭하게 직분을 감당케 하시고

범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헌신하는 임원진들과 모든 대원들에게도 건강함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으로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하실 담임목사님에게, 체력과 영력을 더하시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나타내는 생명의 말씀으로 증거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 의지하옵고 거룩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대표기도문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주님
귀하고 복된 한날 허락하셔서 주의 자녀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의인이라 인치셨지만 때론 악을 행하여 악인의 꾀에 넘어지기도 하고 죄인의 길에 설때가 있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연약할때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가 곤고할때 우리를 위로하시고
살피시는 주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곤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을 주시며 내가 너를 도우리리 모든 문제를 내게 맡기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한주간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수능시험이 연기 되는 이례적인 일을 보며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길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묵상합니다
모든일이 주뜻안에서 속히 풀어지게 하시고
만사형통으로 해결되게 하옵소서
주를 믿는 우리들은
고난당한 자 와 함께 울고 먼저 손 내밀며 사는 삶의 자세를 갖게 하옵소서.
말로 상처주고 남보단 내가 먼저라는 이기적인 행동보다는 모든 언행심사가 주님닮은 인격과 성품으로 더욱 성숙하게 살게 하옵소서
내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며 주님께 초점맞춰 살게 하시고 늘 나누고 베푸는 삶속에 주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나를 통한 단 한사람의 구원의 완성이 이뤄질수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이름 을 더럽히고 욕보이는 모든 거짓 지도자들은 이 땅위에 끊어지게 하시고 오직 주 뜻대로 사는 자들로만 넘쳐나게 하옵소서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의 미혹을 이겨내고 그 행실을 깨끗게 함으로 주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단위에 세우셨사오니 주의 말씀 강하게 선포되어 그 말씀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이 올려질때 우리들 마음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의 음성을 아멘하며 들을수 있는 귀도 허락해주옵소서
주의 일에 어떤모양으로든 섬기고 헌신 하는 성도들의 삶과 가정가운데 주의 보호하심과 형통하심이 날마다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전에 모여 예배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구원를받고 주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저희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위에 성령님 충만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와 가정에서
지켜 가야 할 질서가 파계되어 가고있는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중심에 있으면서도
알고 지은죄와 모르고 지은 죄
또는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서도 깨닫지 못한 저희들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회복되게 하옵시고
교회가 성령님 임재하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집 열려있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서로 신뢰하고 섬기며 용서와 연합하여 선을 이루고 각자의 본 분을 잘 지켜가는 교회다운 교회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목회자와 장로들 그리고 지도자들이 심판의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깨닫고 일어나 회개하고 잘못을 고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의 삶이 말씀과 일치되는 행함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상 명령 하신 복음전파에 힘쓰며 서울수정교회를 통하여 이 지역에 복음화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성령이여 충만하게 임하여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서울수정교회 청년부 필리핀 단기 해외 선교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 선교지에 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심고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게 하옵소서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며 믿음위에 굳게서서 하나님의 귀히 쓰임받는 청년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신익수 담임목사님 영과 육이 강건케 하시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귀히 쓰임받는 주님의 사자 성령 충만함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시는 박재범 목사님 성령님 강하게 임하시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시온 찬양대 정성모아 준비하여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빋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2월 5일 주일 2부 예배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져 주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시면서 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구원받은 이 기쁨과 감격을 영원히 잊지 않게 하시며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예배하고 찬양하는 자로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들의 삶 속에 이 시간을 떼어 내어 구별하여 드립니다. 우리들이 오늘 이 예배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성호를 찬양하고 그 이름을 높여 드리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임하게 하소서. 아울러 세상에 살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다 주님 앞에 내어 드립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 영혼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하게 하소서. 아버지가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들의 삶도 거룩한 삶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이 말과 행동을 통하여 우리들이 거하고 있는 이곳을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해 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우리나라를 기억하여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는 거짓의 영, 음란의 영, 미혹의 영들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불의가 판을 치고 있고, 음란의 문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단을 통한 미혹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속에 빠져들어 불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 이 나라를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세상으로 바꿔 나갈 수 있게 하시며, 자신의 생각이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알고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거짓말 하는 자들에게 속아서 그것이 진리인양 살아가는 자들이 없게 하소서. 2017년 정유년에,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게 하시며,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밀알두레학교를 세우게 하시며 이 땅의 무너지고 황폐해진 교육을 새롭게 하는 교육 운동을 전개해 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운동을 잘 전개해 나가게 하옵소서. 이에 뜻을 같이 하는 학교들을 연합학교라는 이름으로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중국 동관, 광주에 이어 이천과 청주, 인천, 일산에서 연합학교가 되게 해 달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계획 안에 들어가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열심과 열정이 아버지의 계획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며, 이 교육운동을 통하여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시며 개인의 이름이나 학교의 이름이 드러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우리들이 늘 겸손하게 이 일들을 진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배 때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우리들이 한 주 동안 세상을 살아갈 때 힘이 되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배를 뒤에서 돕는 손길과 은혜로 찬양대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시고 이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각에 새싹마을과 꿈쟁이 마을, 청소년 jesus town의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로 눈물로 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고가 교육으로 잘 열매 맺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주일 대예배 대표 기도문(2017, 2, 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나와 함께 가자
말씀하며 주의백성에게 손내밀며 손잡아주시고 한번도 그손을 놓지않으시며 동행하시고 이끄신 나의 아빠 아버지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우린 늘 세상의 허탄한 것들, 무가치한 것들을 목적으로 삼고 주님을 배반하며 살아가며 그것들을 우상으로 섬기며 살아왔지만 하나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주의백성들이 주의 전에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며 예배자로 나와 엎드립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되신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주의백성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도를 들으시며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복을 내려주소서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주의 나라가 임하옵소서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주의사자가 말씀을 선포하실 때 성령님 동행하시옵소서
주의백성들이 말씀을 사모하며 아멘으로순종하며 성령님 강하게 역사하셔서 회개하게하시며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게하소서

주님 어찌하여 저희를 광야로 가라하십니까
혹독한 추위와 삭막한 더위와 좌절과 고독과 훈련이 기다리는 광야로 우리를 내 모십니까?
주님 그러나 우리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가나안으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우리 성도교회 공동쳬가 광야로 나갑니다
우리가 광야에서 훈련받고 제자가 되어 이 시대를 이기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가도록도우소서


주의 백성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그러나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죄를 사하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를 용서하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하소서
주의 백성들의 가정을 축복하소서
부부가 서로아끼며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하소서
아이들의 건강을 축복하소서
주안에서 잘 되는 축복을 내리소서
고3학생들 취업준비생 젊은 청년들을 세상의 악한세력으로부터 지켜주소서
성도교회에 속한 자녀들 중 전국에 혹은 세계각국에 흩어져 생업에종사하는자. 군에 입대한자 유학을 위해 선교사로 목회자로 감당하는 이들과 주님 동행하시고 지켜주소서

이 나라 이백성의 나갈길을 밝히 보이소서
앞으로의 정치일정을 주의 장중에 붙드소서
북녘땅의 백성들과 온세상의 선교지에서 복음사역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전도하는 선교사들과 주님 동행하소서

찬양대가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받으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대표기도문♥(4.28)우리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선하신 뜻을 따라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보면 나 자신이 삶의 주인인양 착각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인간의 얄팍한 지혜와 지식을 더 의지하며 살았쓸을 고백합니다.우리의 교만을 물리쳐 주시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겸손함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교회가 이 세상에 참된 꿈을 줄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교회를 세우심은 교회를 통해 이땅에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며 세상에 참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그런데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래의 사명을 망각한 채 세상에 대해 무관심한 듯하여 안타깝습니다.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길위해 기도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우리 교회가 진리위해 든든히 서며 말씀에 따라 행하며 주께서 교회에 당부하신 일을 이룰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특별히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뜻을따라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는데 앞서가게 하옵소서.찬양을 드리는 찬양대를 축복하시고 저들이 입을 열어 부르는 찬양이 그들이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간증이되게 하시고 모든성도들이 마음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옵소서.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이 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무리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케 하여 주시고.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와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깨달아 응답하으로써 주님의 의를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현 시국 관련 주일예배를 위한 기도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한국 대통령 관련 문제로 인해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라며 소리 높혀 외치고 있는 이때에, 소리를 낮추어 조용히 기도와 말씀을 통해 진정한 해답을 찾고자 주의 교회에 모여서 예배하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모든 사건가운데 메시지를 주시는 하나님, 이번 한국 정치문제를 귀신문제 세상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 속에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숨은 메시지를 깨닫고 갱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 대통령 관련 문제가 교주와 무당과 관련되어 있다라고 하지만, 문제의 발단이 된 최태민씨는 목사였고, 대통령은 교회도 다녔고 잠시나마 신학도 했으며, 여당 이정현 대표는 얼마전 금식투쟁할 때 성경을 베고 잠을 잤던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최순실은 독일을 가기 전까지 6년이나 교회를 다닌 성도였고. 차은택은 교회생활을 아주 잘했다고 하는 산업인이였으며, 정유라 또한 나름 기도하며 미래를 꿈꾸었던 렘넌트였습니다. 이들의 잘잘못을 떠나서 결국 이들에게 바르지 못한 목사관, 바르지 못한 정치관, 바르지 못한 중직자관, 바르지 못한 산업인관, 바르지 못한 렘넌트관을 보여준 한국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한국교회가 먼저 개혁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야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과연 함께 있는가를 질문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지금 한국교회는 일부이지만 바르지 못한 복음관을 전달하여 세상에 오히려 문제를 주고있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아무리 모여서 말씀듣고 기도해도 세상에 영향을 주기는커녕 무능력과 무기력속에서 신앙생활하기 조차도 벅찬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상은 3단체를 비롯한 종교인과 하나님 모르는 불신자가 장악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주도하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음에도, 교회는 날로 그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갱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세상문제를 귀신 탓으로, 세상 탓으로 돌리지 말게 하옵시고,
교회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음에 참회하게 하시고, 교회가 바뀌어야만 세상이 바뀐다는 것에 절규하며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 주님.... 우리의 생각이 개혁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개혁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개혁되게 하옵소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말처럼
교회의 주인은 목회자도 중직자도 아니오 그리스도가 직접 함께하는 성도 한명 한명이며, 교회의 능력은 그리스도가 역사하는 성도 한명 한명에게서 나오게 하옵소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 교회안에서 높으냐? 낮으냐? 깨달았냐? 못깨달았냐?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예배당 목회자가 교역자이고, 현장 목회자가 성도님이며
말씀을 전달하는 자가 교역자이고, 말씀을 성취시키는 자가 성도님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수평적 파트너 관계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에서 가르치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와 성도 옆에서 세워주는 교회가 되게하여 하옵소서
이를통해 그리스도와 성도 한명 한명, 그리스도와 렘넌트 한명 한명 사이에는 아무것도 있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방해하는 모든 흑암의 세력을 권세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를통해 우리에게 이런 응답을 주옵소서
우리에겐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게하옵소서
우리에겐 스승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이 우리 스승 되게하옵소서
우리는 제자가 정말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겐 마음에 맞고 잘 통하는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안에서 성령님이 우리의 동역자 되게하옵소서

하늘에서 메면 땅에서 메인다 하지 아니하시고,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 메인다하신 것처럼
우리부터 시작하게 하여주옵소서, 나로부터 시작하게 하여주옵소서
우리부터 바뀌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로부터 바뀌게 하여주옵소서

찬양하는 찬양대에게 그리스도를 통해 찬양대원 한명 한명의 입술을 직접 주장하사 하늘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시어 악신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말씀 증거하시는 목사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하늘과 땅과 세계와 지역에서 영적싸움 최전방에 있사오니 항상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그 입술을 직접 주장하사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말씀 듣는 저희들에게 하나님이 모든 성도 개인 개인에게 직접 주시는 말씀을 붙잡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 말씀 붙잡은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교회이기에
이 말씀 붙잡고 돌아가는 모든 현장에 여기 모인 인원수만큼 개인 교회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현장에 모든 개인 교회가 한주간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경찰관의 손에 들린 손전등처럼 어두운 현장에 직접 다니며 빛을 비추어 생명 살리는 개인교회가 되게하옵시고
다닐 힘이 없다면 등대와 같이 한곳에서 빛을 비추어 길 잃은 자들이 찾아오는 개인교회가 되게하시고
그마저도 힘이 없다면 촛불과 같이 바람불면 꺼지기도 하지만 어두울 때 만이라도 촛불을 켜서 이 어두운 세상속에서 살아남는 개인교회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지금 모든 성도 한명 한명 마음속에 함께 계시며,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우리의 스승되시며, 우리의 동역자되셔서 우리가 교회가 되게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 1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생명과 빛으로 저희들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가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을 붙잡아 주셔서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대한민국,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국가 대한민국, 한반도의 평화를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우리 새중앙교회와 박중식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이 지역에 세우신 하나님, 우리 교회를 통하여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항상 열려 있는 교회, 언제나 배울 수 있는 교회, 다양한 문화가 있는 교회, 세계를 품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계선교를 품고 아름답게 건축된 선교센타를 통하여 비전 백천만의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2015년 제자반, 사역자반, 제자사명학교 등 제자훈련원에 훈련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님의 제자로서 우리 교회와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전도자로 훈련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교회의 실업인선교회가 우리 교회를 위하여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는 2월 15일까지 목회연구 기간 중에 있는 박중식 담임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의 새로운 지혜와 능력을 늘 충만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새 시대를 여는 비전 백․천․만의 목회사역이 온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백부장의 믿음”이라는 설교 말씀을 전하시는 이근중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통하여 성령이 충만한 믿음을 갖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한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그리스도의 존귀하심을 성령의 능력으로 높여 드리는 축복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셋째, 가정과 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가정을 사랑하시어 믿음의 자녀들이 은혜와 생명의 강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참된 소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일터와 사업들이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른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아름다운 찬양을 준비하신 샬롬 성가대를 축복하여 주시고, 많은 대원들이 샬롬 성가대에 모여들어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올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새 힘을 얻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들을 귀를 주시어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우리에게 영안을 주시어 소망 가운데 비전을 바라보게 하시고, 새로운 깨달음과 결단의 시간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의 영혼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책은 교회 현장의 이야기다. 장로, 임직, 회의와 기도, 찬송, 심방 등 신앙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적인 개념들을 역사와 전통 그리고 한국교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내용 구성으로, 교회의 직분자는 물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읽고 나누기에 매유 유용하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머리말ㆍ5

PART 1 : 장로
1. 성경에 나타난 장로의 위치와 역할 (황원하)ㆍ10
2. 역사에서 본 장로 직분 (임경근)ㆍ16
3. 예배와 치리에서 장로의 역할 (안재경)ㆍ29
4. 장로의 역할 중 “언약의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란? (손재익)ㆍ137
5.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황대우)ㆍ44
6. 장로 임기제, 어떻게 봐야 하나? (성희찬)ㆍ49

PART 2 : 임직
1. 직분자를 세우기까지의 과정 (손재익)ㆍ64
2. 직분자의 소명 (임경근)ㆍ73
3. 임직식, 이렇게 한다 (안재경)ㆍ82
4. 임직과 안수 (성희찬)ㆍ92
5. 임직 시 행하는 서약 (손재익)ㆍ101
6. 한국 교회의 임직 문화, 개혁해야 할 것은 없는가? (황원하)ㆍ107
7. 목사 임직의 독특성 (이성호)ㆍ113

PART 3 : 교회 회의
1. 교회에는 왜 회의(會議)가 많은가? (성희찬)ㆍ122
2.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 (황대우)ㆍ126
3. 노회, 장로교 회의의 꽃 (안재경)ㆍ132
4. 회의는 누가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가? (임경근)ㆍ140
5. 회의를 개회하기 전에 미리 공고해야 하는 이유 (황원하)ㆍ146
6. 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은 어디까지 따라야 하는가? (성희찬)ㆍ152
7. 회의록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 (성희찬)ㆍ158

PART 4 : 기도
1. 기도, 언약적 대화 (임경근)ㆍ166
2. 기도는 섭리신앙의 시금석인가? 은혜를 받는 방편인가? (성희찬)ㆍ183
3. 대표기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안재경)ㆍ192
4. 대표기도로 알고 있는 ‘목회기도’에 관하여 (손재익)ㆍ202
5. 기도문을 사용하여 기도하자 (황원하)ㆍ208
6. 중보기도는 가능한가? (황대우)ㆍ213
7. 성경이 말하는 방언 (이성호)ㆍ219

PART 5 : 찬송
1. 찬송의 의미 (임경근)ㆍ228
2. 예배에서 찬송의 위치 (안재경)ㆍ234
3. 목사의 직무 중 “찬송을 지도하는 일”에 관하여 (손재익)ㆍ240
4.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ㆍ250
5. 공예배에서 악기 사용, 어떻게 해야 하나? (성희찬)ㆍ255
6. 성가대가 꼭 필요한가? (안재경)ㆍ265
7.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이성호)ㆍ270
8. 하나님은 어떻게 찬송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이성호)ㆍ273

PART 5 : 심방
1. 목사가 심방을 꼭 해야 하는가? 심방: 말씀의 방문 (이성호)ㆍ280
2. 누가 심방해야 하는가? (안재경)ㆍ284
3. 목사들을 위한 심방지침 (황원하)ㆍ291
4. 심방 때는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 (손재익)ㆍ298
5. 심방받기 싫어하는 힘든 현실 (최만수)ㆍ308
6.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ㆍ312

PART 5 : 교회의 미래
1. 부(副)목사인가, 부(不)목사인가? (성희찬)ㆍ318
2. 부목사 제도, 과연 필요한가- (이성호)ㆍ325
3. 신학이 목회에 적용되고 있는가? (황원하)ㆍ329
4. 한국 교회 다음 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 (임경근)ㆍ334
5. 세대통합예배: 가능성과 과제 (안재경)ㆍ350
6. 이신칭의는 개신교의 교리적 면죄부인가? (황대우)ㆍ358


2017.4.30 1부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의 믿음 속에서 역사 하시고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달려 나와 주님의 축복의 음성을 듣게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4월 마지막주를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며 찬양하며 맞이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이곳에서 부르짖는 간절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시고 하늘 문을 열어 주시고 하늘의 축복이 기도하는 자마다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귀하고 복된시간 주님 앞에 설수 없는 죄인 들이오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향해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시사 부끄럽고 어리석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우리를 세상속에 살게 하지 마시옵시고 저희를 축복의 사람 승리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항상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회개하는 자를 결코 지나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픈자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문제가 있는 가정에 문제 해결의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주셨던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 역사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믿음의 기도로 극복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시고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 주시옵소서

우리 산들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이자리에 세워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무사히 마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소외된 현장을 위해 섬기고 수고하는 그들의 손길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낮은 자리에서 드리는 그들의 정성을 기억 하시사 그들의 땀과 노고가 쓰임 받는 곳마다 하나님의 미소와 기쁨이 넘쳐나는 열매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시작된 예배를 기뻐 합니다.
우리 교회가 믿음이 있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늘 살아 움직이며 생명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여 믿음과 행함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혜의 눈을 열어 주시옵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주님 오른손으로 붙잡아 그능력의 말씀이 오늘 이자리의 모두를 변화시켜 주시옵시고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이 이 자리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거룩한 예배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단 마귀가 틈타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모든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목회 실제 목사의 금기사항(참고사항)2


목회실제 박종렬 교수

5. 예배의 실제 (순서)
1) 사회 : 예배에 있어 '사회'라는 용어가 합당한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말을 써야 할까?
'인도'라는 말이 적합할 수 있다.
2) 조용한 기도 : 예배순서는 조용한 기도로 시작된다.
3) 예배에의 부름(Call to Worship),
4) 예배 시작하는 개회기도,
5) 신앙고백 -
* 속도를 고르게 하라.
* '신앙고백 합시다.' 후에 공간두지 말라.
6) 교독 : 시편 아닌 것도 있으므로 그냥 교독하도록 하라, 찬송가의 교독문이 성경본문과 같은지 확인하라.
7) 찬송 부르는 시간 - 찬송 인도자 없을 때에는 자신 있는 것으로 하라.
8) 대표기도 : 소개 후 즉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5분 넘지 않도록 훈련하라.
9) 성경봉독 : '성서'라는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100년 전 한국에서는 논란이 있었으나 '성경'이 옳다 고 결론 내렸다.
10) 찬양 : 음악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성가대는 하나님께 노래하듯이 해야 한다.
11) 헌금 : 헌금 짜내는 목회하지 말라. < 헌금은 목사에게, 교회에 하는 것이 아니다. >
12) 광고는 꼭 교역자가 해야 한다. 목사가 교회 형편을 가장 잘 안다.
13) 축도 : 축도에 다른 것을 지저분하게 수식하지 말라.

제 8 장 목사와 聖禮典

1. 성례(Sacrament)의 구분과 의미 : 성례는 두 가지 밖에 없다. 성례의 의미 - 성례전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은총의 보이는 형태로서, 성례에 사용되는 물, 떡, 포도주는 물질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 백성들 간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 교제를 가지고 그와 성도들 간의 구속적 관계를 가지게 한다.

2. 성례의 집례자와 장소 - 집례자는 반드시 목사여야 한다. 장소는 원칙적으로 교회여야 한다.

3. 세례의 의미와 실제 - 세례는 천국 입장권은 아니다.
① 사죄의 표시이다.
② 중생의 표시이다.
③ 성결의 표시이다.

4. 유아세례의 근거 -
① 구약시대에 할례를 베푼 것처럼 새 언약에 들어가는 표인 세례를 어린이에게 주는 것이 합당하다.
② 연령 - 4살 미만으로 되어 있으나 말을 배우기 전이 좋다.
③ 수세자의 자격 - 양부모 모두 수세자여야 한다.

6. 성찬의 의미 -
① 상징설,
② 화체설(化體說),
③ 공재설,
④ 바른 성찬의 의미 -
a. 감사 : 성찬은 기념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b. 주의 만찬 : 영적으로 양육 받는 것이다.
c. Holy Communion - 고전 10:16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7. 성찬의 실제

① 성찬식 준비
a) 공고 - 1주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b) 떡은 직접 만드는 것이 좋고 제과점 빵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c) 포도주는 가나안 농장 제품이나 직접 만든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d) 수찬 자는 앞으로 모여 않도록 하고 성찬 기는 충분히 준비한다.
② 성찬식 진행 - 예식사, 찬송가, 성경봉독, 기도(신앙고백)
③ 분병, 분잔 - 목사는 제일 먼저, 장로는 마지막에 먹는다.

제 9 장 목회와 목회계획

1. 목회계획의 필요성 -
① 목회는 건축과 같다.
② 목회는 전투와 같다.
③ 항해에도 海圖가 있어야 한다.

2. 목회 방향의 설정 -
① 복음적인 교회로,
② 교육적인 교회로,
③ 내실 있는 교회로,
④ 화락한 교회로,
⑤ 섬기는 교회로

3. 목회계획의 유별 -
① 장기 계획,
② 단기 계획,
③ 연중 계획,
④ 월간 계획,
⑤ 주간 계획

4. 연간 목회계획의 실제

(1) 예배 생활 -
① 송구영신예배(자정예배: 12/31.11:30-1/1.0:30)는 의미가 깊다.
② 성가대 합동예배, ③ 성례 예배

(2) 영성 훈련 -
① 성경 봉독 간증의 밤,
② 특별 기도회,
③ 특별 기도문 낭송의 밤

(3) 친교생활 -
① 신혼부부를 위한 간담회 - 12월이 좋다(선물준비).
② 해외 교우를 위한 특별 기도회,
③ 출정 군인을 위한 특별 기도회 - 6,10월이 좋다.
④ 별세 교우를 위한 추모 예배,
⑤ 신생아를 위한 특별예배 - 선물 준비

(4) 교회 학습계획 -
처음에는 같은 교단 내 교회,
다음으로는 교단 외 교회,
마지막으로 타 지역 교회를 학습한다.

(5) 교회의 사회 접근 Program
교회와 사회 사이에 너무 벽이 높으면 잘못이다. 여기서 두 가지 극단을 피해야 한다.
교회가 사회와 동화되어 버려서도 안 된다. 그러면 변질된다.
그러나 세상을 등지고는 빛과 소금이 되기 곤란하다
- 지역개발을 위한 좌담회, 반상회 장소 제공, 결혼식 장소 제공, 경로회

(6) 전도 활동의 계획

(7) 홍보를 위한 계획 -
① 금년의 인물 - 개근, 성경읽기, 전도에 1등한 사람을 게시
② 금년의 경사 - 핍박하던 가정이 모두 믿게 된 경우

(8) 연말 평가 – 세 가지 기준
① 사회봉사를 위해,
② 심층적 선교
③ 교회성장을 위해서 어떤 기여가 있었느냐?

제 10 장 여교역자를 위한 조언

1. 직책에 대해 전심전력 한다.

2. 자신에 대해 - 한 가지 이상의 특별한 능력을 가져야 한다. "저 전도사 없으면 안 돼" 소리를 들어야.

3. 대인관계 -
① 柔和(유화)
② 公平(공평)
③端雅(단아) - 용모, 의상, 언어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4:12)

人必自侮以後人侮之 (인필자모이후인모지)
=>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업신여긴 이후에 남이 나를 업신여긴다.

[출처] 목회 실제|작성자 수호천사

어제 드린 '성가대 기도' 입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
크고 작은 사건과 시련 중에도
믿고 의지하여 감당하며
더욱 하나님께 다가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맑고 푸른 하늘을 끝없이 펼치사
신의 성품을 우러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결실로 무르익는 들판에서
하나님의 결산과 시간의 종말까지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익한 종들을 오늘도 예배자로 부르시고
건강과 성실함과 형편을 허락하사
예배위원으로 찬양사역자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작은 입술과 손 마디에
성령께서 정교하고 힘차게 운행하여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찬양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저희들에게
평안과 위로와 소망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
교회 안에 환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돌아보시고 만져주시사 창조의 생령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함께한 저희들이 중풍병자들 지붕에서 내린 친구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이 애쓰고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반듯하게 세우며
하나님을 시원케하는 헌신자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혹시 참고되시길 바라며
기도에 대해 몇가지 나눕니다.

1. 기도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기도를 듣는 분인 "하나님!" 불러 말을 꺼내고
끝에 "예수 이름"으로 도장 찍어 발송합니다.
예수님께 기도하는게 아닙니다.

전에 어느 장로님이 대예배 대표기도를 드리는데
계속 "...하십시요"체 즉 회중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분 고별기도였는데 사람에게 훈화해서 아쉬었다.

2. 부득이 자연스레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예배 참여자는 예배에서 '은혜 감동 공감' 받아야하고
세부적으로 '말씀, 찬양, 기도, 안내, 밥...' 등에서 은혜받는다.
잘 준비된 기도에 "설교 보다 기도에 은혜받았습니다 " 인사하는 분도 있었지만
우연히 깜짝 놀랄 말도 들었었다.
스피커로 예배를 들으며 일하던 식당 봉사자들이
"저 사람 또 ××하네" 쑥덕댔다.
장황했거나 영혼 없는 미사려구, 사심이 담긴 걸
성도들은 다 알아챈다.

3. 마이크를 잡은게 아니라 막중한 책임이다.

대표기도는 귀한 예배시간을 쪼개 교회 전체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기에
미리 기도문을 준비해서 사실상 읽게 된다.

기도순서가 돌아오면 보통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교회와 목사님, 성도들 형편, 시대상황까지 정확히 반영하느라
모든 공예배 새벽기도까지 나아가 듣고
메모하고 기도하며 준비했었다.

그 예배 순서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고 사람인지라 자연스레 '평'이 남는다.
나중 기도문을 달라는 분들도 생긴다.

4. 기도의 언어는 성경과 믿음의 선진들에게서
배우시길.

대표기도는 청와대 공식석상에서 대통령에게 드리는 청원 보다
더 '두렵고 떨리는' 일 아닌가?
단어와 말투가 한 없이 진솔하고 정제되야 한다.

맺으며

떠나온 교회 신임 임직자를 대표해서 인사하게된 형님뻘된 장로님이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다 써달라고 전화왔었다.
"그건 말도 안되고. 미사려구가 아닙니다.
감사와 다짐과 인사를 순전하게 또 정확히 전달되도록 6하원칙으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나중 잘 하셨다 들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두렵고 위로되는 말씀이다.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ㅡ행카 독후감ㅡ1탄>

행카 2학기 회복의 삶 첫시간 숙제가 독후감 나눔이다?그래서 같은 새가족팀 멤버인 동광이에게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다?어떤 책인지 몰라 어려운 거면 안되는데 걱정하고 있는데 3학기 수업 듣는 지혜가 언니 책 쉽게 읽혀요 걱정하지 마요 해서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정말 쉽게 읽혔다?읽으면서 책을 쉽게 쓰신 손현보 목사님에게 참 감사했다?

책은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제일의 목적인 복음저파ㅡ즉 전도에 대한 이야기다?손현보 목사님의 전도에피소드가 주를 이루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로 교회가 부흥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전도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복된 인생이 되기 위해 꿈을 갖고 이를 이루기 위해 기도하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나는 책 에피소드에 따라 내용을 살펴보다가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위주로 소감을 써 보기로 했다?

먼저 세계로 교회의 처음의 교회 실태가 나온다?교회 남전도회는 개 포동포동 살 찌워서 친목모임할 때 잡아먹을 준비하고 있고 여전도회는 교회 비용 마련하려고 김팔고 젓갈 분담해서 팔다 다 못 팔아 싸우는 판국이었다?하나님의 일이 먼저가 아닌 성도들?그래서 목사님은 과감하게 전도회를 없애 버리고 조직 중심의 교회 아닌 사람 중심의 교회로 만드려고 노력하신다?

그리고 교회의 목적인 복음전파?즉 전도가 목적이 되어야 하는데 성도 삼십여명 모인 부산의 끝자락 어촌마을에서 백명 목표로 하자 모두 다 불가능이라한다?그런데 목사님은 작은 5% 성장은 어렵지만 30%의 성장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적이 될거라며 밀어붙이고 그러자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사개월만에 100명이 되고 이제 300 명 놓고 기도하자 한다?또 불가능하다하자 이제는1000명 목표로 전도총력주일을 선포하고 온 교회성도가 합심해 뛴다?거기서 에피소드로 나오는 허리굽은 할머니의 삼일밭일 도와 전도한 이야기?이웃마을통장친구에게 부탁해 돼지 두마리 잡아 잔치하고 30명 교회로 인도한 집사님 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여기서 내게 와 박혔던 글귀는ㅡ복음도 어중간하게 전하면 통하지 않는다?하지만 확실하게 딱 달라붙어서 전하면 생각이 달라진다는ㅡ것이었다?나도 새가족들을 대할때 확실하게 딱 달라붙어 전해야겠구나
그리고 전도하고 싶은 우리 둘째 외삼촌에게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은 성가대 연습때문에 전도한 시간 없다고 해서 성가대도 폐지시키신다?과감하신 목사님?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는 그 단호함이 멋지신 듯

그렇게 그때 목사님은ㅡ당시 전도사셨던ㅡ전도하며 실수도 많이 하신다?한 여집사님 아들 전도하러 집 들이닥쳤다가 19금 상황을 보게 되서 그 아들한테 죽을 뻔 했던 적도 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신다?그 뒤 여러가지 감격스러운 전도 에피소드 들이 나온다?

그리고 목사님의 어린 시절 가정환경에 대해서 나온다?너무나도 가난한 집에서 교회 다닌다고 핍박하는형과 어머니?그 핍박을 이겨내고 신학대 합격했는데
등록비가 없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어릴 적 알던 스님을 통해 등록비를 주시고 살 곳 없어서 신대생일 때 그 스님 계시는 절의 다락서 학교를 다녔던 목사님?그래서 동네서 목사와 스님이 동거한다고 이상한 조합으로 유명했다고?

그리고 군 가서 교회간다고 구타당해도 계속 가서 소속된 소대를 100% 복음화 시킨 이야기 ?그리고 고추밭 때문에 새벽기도 못 나오는 귄사님댁 고추밭 엎어버린 이야기 등이 나온다?그렇게하신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인 복음전파를 위해서라고 하신다?

점차 그렇게 하며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성장하게 된다?그런데 새신자가 늘면서 목사님이 고민하시게 된다?일반신자면 붙잡아 두기가 더 쉽지만 새신자는어떻게 해야 교회에 정착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다 내놓은 것이 예배의 간결화였다?처음 온 새신자에게 예배순서가 중복되면 지루해하기에 군더더기 없이 예배가 진행되도록 하셨다?그리고 이때 대표기도는 1분 30초 넘지 않게 짧고 간결하게 강력한 기도문을 작성하게 하셨다는데ㅡ이부분은 나도 적용해야하는 것 같다ㅡ내가 말이 길고 기도도 오래 하는 편인데 앞으로는 좀 핵심만 간결하게 추려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예배 설교 후 성도들이 돌아가며 간증을 하게 하셨다는데 이 부분을 내가 속해있는 셀이나 새가족팀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셀 모임 중이나 새가족 모임 때 친교만 하는 게 아닌 은혜받은?섬기는 일?전도?셀이나 새가족팀이 얼마나 좋은지?어떻게 신앙의 결단하게 되었는지를 짧게 간증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특히 서로 돌아가며 서로에게 고마운 것을 정하면서 릴레이로 고마움이나 칭찬 바통 잇기 시간을 가져도 참 좋을 것 같다?이것은 새가족팀 같은 경우 새가족에게 그런 경험을 써서 고마움을 전하게 하고 그 고마움의 대상이 그 이야기를 이어받는 식으로 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 새신자가 교회에 오면 먼저 믿은 자들이 새신자들이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세워주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때 새신자나 새가족 섬김이 중 온지 별로 안되서 실수하거나 잘 못할 때 우리들도 그런 처음의 실수들이 있다며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격려해주고 칭찬해 주는 것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님에 대해서 사기를 꺽지 말고 무조건 동조하고 격려해주라고 하신다?나도 이에 동의한다?담임목사님이 흔들리면 교회가 흔들리기에 나도 내가 속해있는 청년부 목사님께 무조건 동조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다?

세계로교회는 제자훈련이 교회의 생명이기에 제일 엄격하게 규칙을 정해 어길 경우 벌금을 걷는데 벌금이 가장 많이 걷히는 교회일만큼 철두철미하시다?그런데 제자훈련생이 많은 경우 일일이 성경질문에 답을 할 수가 없어서 설교 요약하고 과제 적어오는 숙제가 있는데 거기에 노트 제출하면 목사님이 일일이 기도?격려?칭찬 등을 나눈다는데ㅡ이를 우리셀이나 새가족팀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셀모임이나 새가족팀 모임 전에 노트에 기도제목이나 힘든 부분을 짧게 나눈다든지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이 경우는 전체 기도 공지로 단체창에 뛰울지 아니면 팀장이나 셀장만 알고 있을지는 재량껏 하면 될 것 같다?아니면 이것을 단체창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문제가 생긴다?구역장이 성도가 안 모인다고 못해먹겠다고 목사님께 하소연 한 것이다?그래서 알아보니 구역예배가 재미없어서 성도들이 안 모인 것이었다?그래서 목사님은 또 과감하게 구역예배를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구역모임으로 바꾸신다?
예수님이 그리하셨던 것처럼?

그래서 구역모임은 잘 이루어지는데 교제만 하니 일반 계모임과 다를 바 없고 무언가 허전해서 그 뒤 교제 후 간증을 하게 하니 더 부흥하게 되셨다고 한다?

그리고 구역모임의 가장큰 이유인 전도를 하게 하는데 술좋아하는 불신자남편 전도 못하겠다고 포기하는데 그 남편을 교회식구들이 낚시 좋아하니 함께 낚시 가자고 꼬드겨 전도에 성공한다?

그런데 이때 우리 셀이나 새가족팀이 활용할 수 있는 전도팁이 있다?그분들이 불신자 남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인 술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것?우리 셀이나 새가족팀에 새로오는 새가족이 있으면 그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해서 그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도 그들의 마음 문을 여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준비한 정성이나 선물은 다 교회 목사님이 준비하신 거라고 말해 복음이 그들의 마음밭에 잘 들어가게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리고 마지막 주제는 꿈을 크게 가지고 기도하라는 것이었다?그 꿈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면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이루어주실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그렇기에 환경이나 상황보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보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하신다?


2017.4.30 1부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의 믿음 속에서 역사 하시고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달려 나와 주님의 축복의 음성을 듣게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4월 마지막주를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며 찬양하며 맞이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이곳에서 부르짖는 간절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시고 하늘 문을 열어 주시고 하늘의 축복이 기도하는 자마다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귀하고 복된시간 주님 앞에 설수 없는 죄인 들이오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향해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시사 부끄럽고 어리석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우리를 세상속에 살게 하지 마시옵시고 저희를 축복의 사람 승리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항상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회개하는 자를 결코 지나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픈자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문제가 있는 가정에 문제 해결의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주셨던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 역사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믿음의 기도로 극복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시고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 주시옵소서

우리 산들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이자리에 세워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무사히 마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소외된 현장을 위해 섬기고 수고하는 그들의 손길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낮은 자리에서 드리는 그들의 정성을 기억 하시사 그들의 땀과 노고가 쓰임 받는 곳마다 하나님의 미소와 기쁨이 넘쳐나는 열매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시작된 예배를 기뻐 합니다.
우리 교회가 믿음이 있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늘 살아 움직이며 생명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여 믿음과 행함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혜의 눈을 열어 주시옵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주님 오른손으로 붙잡아 그능력의 말씀이 오늘 이자리의 모두를 변화시켜 주시옵시고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이 이 자리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거룩한 예배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단 마귀가 틈타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모든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할렐 루야 찬양대를위한기도문

이백성은 내가 나를위해지었나니 나를 찬송하려함 이니라!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할찌어다 할렐루야! 찬양과영광을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아버지!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성가대에
세워주시고 찬양대원으로
봉사할수있도록인도해주시는주님의사랑과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예배를드리기전 찬양 연습을 통하여 저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중요하고 소중한지
깨닫게하시고 찬양 연습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
나는시간 되게 인도하여주옵소서!
구원의 노래가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성가대원들의 찬양이
진심 어린마음과 참된
양식이 되게 하셔서 찬양을
듣는이들의 영혼에 감동을주며 큰은혜를 받게 하시어 더욱더 성령충만케하옵소서!
사람들은 합창을 종합예술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사람을 감동시키지만 우리성가대원들은 중심과생각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마음으로주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되게 하여주옵소서!
너무도 부족하지만 지휘자 반주자 모든파트 대원들이
하나가되어 찬양을 잘한다하여 큰목소리로 소리내며 못한다 하여 입만 뻥끗 뻥끗하는 그런 대원들이없이 한목소리를
낼수있도록 원니스되는 대원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이찬양이 날마다가정과 직장 현장 모든곳에서 찬양
으로도 임마누엘 축복누리고 연습이되어지는 시간되게
인도하여주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전하시는 목사님께 찬양으로 큰힘을받고 성령충만함과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을더하시어 오직 복음 만을
선포하게 하여주시옵고 찬양대장
지휘자 반주자 총무 회계님 들께도 크신은혜로 위로하시어 더뛰어난재능과 지혜와건강을주시어 귀한직분을 감당하는데 어려움 없게하시고 모든 성가대원들께도 성령충만함과 오력을 더하여 찬양의일로 주님께봉사하며 헌신하는데 부족함이없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찬양이 힘차게 울려퍼질때
만물이복종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닫힌문들이 열리고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지고결박당게 하여주옵시고 전성도여러분들께도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로
가득채워주실것을 믿사오며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대를 위한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를 자녀로 택하여 구원 받게 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며 거룩한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모여서 찬송하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님의 의가 충만히 나타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 드리며 영광 올리옵나이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이번 한 주간도 호산나 찬양대가 예배와 찬송을 통하여 주님을 경배하게 하시고 힘들 때나 편안할 때나 항상 주님을 찾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믿고 경배하는 자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병마에 시달리는 자에게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항상 변함없이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주시고, 은혜로 충만한 날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늘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과 보살핌 속에서 한 주간 주님을 성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를 언제나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찬양대를 위한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를 자녀로 택하여 구원 받게 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며 거룩한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모여서 찬송하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님의 의가 충만히 나타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 드리며 영광 올리옵나이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이번 한 주간도 호산나 찬양대가 예배와 찬송을 통하여 주님을 경배하게 하시고 힘들 때나 편안할 때나 항상 주님을 찾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믿고 경배하는 자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병마에 시달리는 자에게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항상 변함없이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주시고, 은혜로 충만한 날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늘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과 보살핌 속에서 한 주간 주님을 성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를 언제나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임마누엘찬양대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작은 소망이었던 찬양대실 공간을 작년에 허락하셔서 더 좋은 찬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주심도 감사한데, 올해에는 년초부터 인원의 축복을 주셔서 100명의 출석대원을 향해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사 찬양의 직분을 주시고 그 사명을 잘 감당토록 좋은

환경을 주셨지만, 되돌아볼 때 하나님의 사랑를 잊어버리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사역에 소홀할 때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믿음생활에서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육신과 안목의 정욕에 이끌려 세상중심으로 살기도 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의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모습을 깊이 깨닫게 하셔서, 이제는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롭고 부지런한 대원으로 우리가 새롭게 되어, 그 무엇보다도

귀한 찬양직분을 우선시할 수 있도록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은혜의 주님!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기는,

2014년 올해에는 우리 대원들의 심령이 거듭나서, 영적으로 부흥되고 찬양의 사명이 새로워지며 삶이 변화되어, 올해가 우리 인생에서 '신앙의 전성기'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에 와서는 찬양으로 예배드리며, 가정과 사회에 나가서는 주의 말씀 따라 살며

오직 예수사랑을 실천하는 참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으로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영화롭게 하는, 지으신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큰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매주일 마다 드리는 찬양이나 성북구 부활찬양제 등 저희들이 준비하는 크고 작은 찬양들이,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봉사가 아니라 기쁘고 즐거움으로 서로 앞다투어 헌신하는 기쁨의 찬양대원, 온성도들에게 찬양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찬양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대원들이 힘든 인생의 여정을 가더라도

찬양으로 헤쳐나감으로써, 단련되게 하셔서 정금같은 일꾼으로 쓰임받는 귀중한

보배같은 임마누엘 찬양대원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합니다!



언제나 기도로 준비하며 우리를 이끄시는 지휘자님과 늘 성실하신 우리 반주자님에게,

주신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셔서 훌륭하게 직분을 감당케 하시고

범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헌신하는 임원진들과 모든 대원들에게도 건강함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으로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하실 담임목사님에게, 체력과 영력을 더하시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나타내는 생명의 말씀으로 증거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 의지하옵고 거룩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심령속에 주님 찾아 오시옵소서.


진리의 빛과 은총의 향기로 가득 채워 주시고,


삶의 용기와 지혜를 다시 업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연약한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심령이 다시 새로워지고 믿음이 견고하여 져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자유와 평화가 깃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국무위원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회계하며,


주님이 주신 지혜로 이 나라를 잘 이끌고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교육감 선거에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당선되어


우리나라 교육이 바른길로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00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여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쓰임 받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단기 선교사들이 여러 나라에 나가서 그 땅을 밟으며 기도하오니,


밟고 기도하는 곳마다 복음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교회가 일삼오 비전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유년부에서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여름 수련회를


말씀과 기도의집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교사들에게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땀 흘리는 수고가 하나님께 영광이요,


많은 열매의 결실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련회를 위하여 여러모양으로 수고하시는 손길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회장 000 목사님께 건강과 능력과 권능을 더하셔서


이번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한인 성교대회에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있게 하시고,


모든 참석하신 분들에게 이 시대에 주님을 향한


큰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증거하시는


000민 목사님에게 춤만한 은혜를 주시어,


능력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시고,


듣는 성도들은 은혜받아 자아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셔 주시옵소서.



찬양을 부르는 시온찬양대와 함께 하시사,


찬양을 드릴 때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양을 통하여


어두움이 물러가고 모든 사람들이 은혜받는


귀한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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