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트의경우 아이리쉬,임페리얼,스위트,오트밀,포린스타일스타우트
등 다섯가지입니다.물론 쵸콜렛몰트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비슷하지만
다섯가지가 분명히 다른 스타우트입니다.
우리가 많이 마시는 아이리쉬 스타일 스타우트는 알콜도수가 높지
않습니다...3.8~5도정도입니다..반면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밀원료가
들어가면서 알콜도수도 7~10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위트비어,바이젠,밀맥주로 불리는 이것의 종류는 베린너,헤페바이젠,
크리스탈바이젠,듄켈바이젠,바이젠복,어메리칸,위트비어등입니다.
첫댓글 밀맥주에 Hoegaardse wit-수입되는 호가든이라는 제품-이 빠졌군요.저알콜맥주,알콜프리맥주,수수맥주 등도 빠진듯 하군요.어디 맥주가 겨우 68가지로 국한되겠습니까?^^
그쪽도 정리해서 올려주시지요.....
편의상 임의의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것이겠지요. 실지로 벨기에 맥주중에는 그 범주에 넣기 애매한 것도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비터나 람빅같은 경우도 말씀하신 것보다도 더 세분될 수도 있구요.
과학의 시작은 분류가....
와..우 처음알았다..
맥주종류가 그렇게 많을줄 몰랐네요...
맥주는 카스 오비 하이트 맥스 땡!!!! 4개입니다 -0-;;;
정답입니다. 그런데 카스 오비 하이트 맥주는 한가지로 보심이 낫지 않나요? 고로 맥주는 딱 1가지!!
그럼 독일의 호프브로이(8000종류가 있다고함)나 브로이하우스에서 만드는 많은 맥주종은 어떤분류인가요?
입에 넣으면 술술 넘어가는 맛난 맥주, 아니면 들 맛있는 맥주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