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대한민국은 천지부모님이 이승만을 내세워 건국하신 신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의통군을 조직하여 의통준비를 할 수도 없고 태을의통을 집행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신을 인정한 자유민주체제여야 의통기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중공과 북조선과 연계된 친중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자유민주체제를 무너뜨리고 신을 부정하는 공산전체주의로 체제변혁을 한다면,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의통성업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병란병란을 앞두고 친중종북 좌익세력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광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들이 부정선거로 대한민국 의회를 장악하고 방송과 신문으로 선전선동하고 온갖 불법시위와 파업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것을 알았기에, 최후의 수단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반대한민국 세력을 일망타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2024년 대통령 탄핵은 2016년 대통령 탄핵의 재판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보루가 대시국 의통군입니다.
■ 건방설도 의통성업
1. 건방설도 광구창생
@ 하루는 제자가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있더니,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후천을 열고, 천지의 운로를 바로잡아 만물을 새롭게 하고, 나라를 세우고 도를 펴서, 억조창생의 세상을 널리 구하려 하노라. 이제 천지도수를 물샐 틈없이 짜 놓았으니, 도수 돌아닿는 대로 새로운 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지성으로 나를 잘 믿고 천지공정에 참여하여, 천하의 정세를 잘 살피고 돌아가는 기틀을 보아 일을 도모하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이윤이 오십 살에 사십구 년동안의 그름을 깨닫고, 탕임금을 도와 마침내 대업을 이루었나니, 나는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구 년동안 행한 천지개벽공사를 이제 천지에 질정하리니, 너희들은 이것을 통해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고 두텁게 하라. 천지는 말이 없으니, 천동과 지진으로 대신 말을 하노라." 대선생께서 "포교 오십년 종필(布敎五十年終筆)"이라 칙령을 써서 불사르시니, 즉시에 천동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638-639)
2. 제생의세 성인지도
@ 매양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모든 종도들에게 "마음을 잘 닦아 앞에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하시므로, 종도들이 하루바삐 그 세상이 이르기를 바라더니, 하루는 신원일이 청하여 가로대 "선생이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번이로되, 시대의 현상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 제자의 의혹이 자심하나이다. 선생이시여, 하루바삐 이 세상을 뒤집어서 선경을 건설하사 남의 조소를 받지 않게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던 우리에게 영화를 주옵소서." 하거늘,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인사는 기회가 있고 천리는 도수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음이라.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원일이 굳이 청하여 가로대 "지금 천하가 혼란무도하여 선악을 가리기 어려우니, 마땅히 속히 진멸하고 새 운수를 열음이 옳으니이다." 상제님 괴로히 여기사 칠월에 원일과 두어 종도를 데리고 변산 개암사에 가사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서 부안 석교로 향하여 뿌리시니, 문득 그 쪽으로 구름이 모여들며 큰 비가 쏟아지고 개암사 부근은 청명하더라. 상제님 원일을 명하사 속히 집에 갔다오라 하시니, 원일이 명을 받고 집에 돌아간 즉, 그 아우의 집이 비에 무너져서 그 권속이 자기의 집에 모여 있거늘, 원일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곧 돌아와서 상제님께 그 사유를 아뢰니,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개벽이란 것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聖人)의 도요(道)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힌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며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노니, 세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하고 홀로 잘 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니,
원일이 이로부터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께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고, 원일의 아우는 그 형이 상제님께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아니함을 미워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형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는 상제님께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짐이나 아닌가 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대순전경 pp45-47)
3. 진도진법 사정감정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이 일러 '도의 기운이 항상 몸에 배어있으면 삿됨이 침범하지 않느니라.'라는 말을 했다 하니, 나는 거기에 덧붙여 '진심을 잘 지키면 천복이 먼저 들어오느니라.'라고 화답하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를 해마(解魔)하나니,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소원에 따라 마음껏 일을 도모하게 하리니, 이렇게 해야 오만 년동안 다시는 망동치 않을 것이니라. 분분한 천하의 형세가 장차 형형색색을 이루어 온갖 물건이 차려진 물중전과 같으리니, 이는 난도난법의 세상이니라. 진실자는 온갖 복의 근원이요, 허망자는 온갖 화의 근본이니라. 참된 마음과 하늘의 이치를 가르치는 진도진법(眞度眞法)이 나와서 지극한 기운이 돌아닿는 운수가 열리면, 신명이 인간의 마음에 들어가 옳고그름을 감정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골절이 뒤틀리고 심담(心膽)이 찢어지리라. 너희들은 마음닦기에 힘쓸 지어다. 운은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88-89)
4. 도즉 태을도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95)
5. 국즉 대시국
@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라 칭할 것이니라." 족보와 공명첩을 불사르시며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30-31)
6. 약즉 태을주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7. 심즉 원수를 은인같이
@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대순전경 p327)
첫댓글 중국에 있을 때,
사드 사태도 있었고. 코로나 초기 상황도 겪었지만,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한 것은
인존시대..가 아닌 당존시대의 세상입니다.
인간도 부모도 가족도 스승도 신명도
없습니다.
오로지 공산당..당이 최우선 가치에 있습니다.
만국활계남조선…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세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인간의 뜻이 하늘의 뜻이 되고 하늘의 뜻이 인간의 뜻이 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대동세계 용화세계 조화선경 지상천국이 태을도 대시국의 건방설도로 지상에 현실화 됩니다.
신을 거부하고 무시하는 일체의 종교와 정치체제는 신명의 도움을 받지못해, 신인합일을 이루지 못해 성공하지 못합니다.
하늘의 급살병 심판에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이 천심자를 살려내어 새나라를 건설하고 후천 태을문명을 건설합니다.
새해에는 긍정적이고 밝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ㆍ
다툼 보다는 화합과 대화로 ,
고집과 아집 보다는 낮음으로 임하는
하심의 마음이 세상을 아우러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태을도에서 대시국을 선포해, 대한민국의 전복을 막은 것은,
의통기지 대한민국이 보전되어야 급살병이 돌 때 의통성업을 차질없이 집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후 대시국 안에서 대한민국을 보호해왔지만, 민주당과 당교협약을 맺은 중국은 대한민국 침략을 본격화했습니다.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모르는 국민이 참 많습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투표해도, 민주당과 선관위의 협잡으로 당선자와 낙선자가 뒤바뀌어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입법이나 개정입법을 상상초월로 해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태을도요, 대시국 의통군이 되었습니다.
동지한식 백오제 기간, 대한민국은 점점 혼돈으로 파져들고, 국민은 갈 바를 몰라 갈팡질팡할 것입니다.
언론도 방송도 민노총에 장악되어 국민이 진실을 알 기회가 더 희박해졌습니다.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 만이 혼돈속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의 등불이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증산상제님이 느닷없이 뛰어오르신 용머리고개를 영문도 모른 채 덩달아 함께 뛰어올랐던 종도들처럼,
단주를 믿고 한마음으로 따르는 태을도인이 태을도 대시국의 핵심이 되어 의통군을 이끌 수 있습니다.
북중러 삼국에게는 대한민국이 걸림돌일 것입니다. 강한 대한민국 강한 민족의식 으로 우리를 넘겨보는 의지에 찬물을 끼얹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시천주 봉태을 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대시국 의통성업을 앞두고 선과 악을 대표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극한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중 종북 세력이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자유민주체제를 무너뜨리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의통성업은 24장 28장 및 60만 신장들과 신일합일로 완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신을 인정하는 자유민주체제하에서만 이룰 수 있고,
신을 부정하는 공산독재체제하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전적으로 믿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 중에 혹은 독재제도가 아니면 이 어려운 시기에 나갈 길이 없는 줄로 생각하며 또 혹은 공산분자의 파괴적 운동에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만한 지혜와 능력이 없다는 관찰로 독재권이 아니면 다른 방식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으니 이것은 우리가 다 큰 유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목하의 사소한 장해로 인해서 영구한 복리를 줄 민주주의의 대정방침을 모호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결코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재주의가 자유와 진흥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은 역사에 증명된 것입니다. 민주제도가 어렵기도하고 또한 더디기도 한 것이지만 의로운 것이 종말에는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제도는 세계 우방들이 다 믿는 바로 우리 친구들이 이 전제정치와 싸웠고 또 싸우는 중입니다. 세계의 안목이 우리를 드러다 보며 역사의 거울이 우리에게 비치어 보이는 이때에 우리가 민주주의를 채용하기로 하고 30년 전부터 결정해서 실행하여온 것을 또 간단없이 실천해야 될 것입니다. 이 제도로 성립된 정부만이 인민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부입니다."
이승만대통령 담화문 중에서...
출석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
고 곧 다가올 급살병에
대비한 의통군의 역할 이 중요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상제님께서 대시국 대중화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중국 대중화를 추앙하며 따르는 정치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종북 뿐만 아니라 종중 세력들도 구별해내야 되는 때입니다.
대시국을 사랑합니다.
대시국 속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대시국 속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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