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7년 조선 땅은 시체로 넘쳐 났다고 한다.
한일합병 35년 그 35년 동안 이루어졌던 암울한 기억들!
그런데 세월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은
그런 일본에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그들의 손에 맡기려 하고 있다.
731부대를 상징하는 731 숫자가 적힌 비행기에 오른 아베총리!
731부대를 나는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조선인들을
산 체로 생체실험 했던 곳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여기에서 얻은 결과를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일본은 미국과 공유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가 일본에게 기생하도록 대한민국을 끌고 가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미국! 미국이다.
미국이 한국전쟁 당시 우리를 도와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런 미국이 우리를 일본에게 기생시키려 하고 있다.
2차대전 패망 후 일본이 조선을 떠나면서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반드시 돌아 올 것이다."
이 말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그것도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라는 미국으로 말미암아서...!
미국은 아베 노부유키가 다시 조선반도에 돌아 오도록 길을 열어 주려 하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미국을 너무 맹신하고 자주국방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자주국방에 써야할 막대한 자금을 권력자들의 배를 채우는데만 쓰고
자주국방은 외면한체 미국만을 맹신한데서 온 자업자득이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인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린턴전미국대통령은 북미평화조약을 체결하고
한반도에서 자신들의 발을 빼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뿐인가? 지금 미국 대선에 후보로 나선
트럼프도 주한 미군 철수를 깊이 고려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이제는 미국도 믿을 수 없다.
이제는 미국을 믿어서도 안된다.
결국 동학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일본군을 끌어들인 조선조정과 같이
대한민국정부도 일본군을 다시 대한민국에 끌어 들이지 말라는 법도 없다.
결국 사대주의로 가득찬 대한민국의 관료들은 미국이 떠나면
일본을 반드시 이 대한민국 땅으로 끌어 들일 것이 분명하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보수우파라는 족속들은 미국과 일본에 기생충처럼 기생할려고만 들고
진보좌파라는 족속들은 북한과 중국에 기생충처럼 기생할려고만 든다.
언제쯤 대한민국은 자주독립국가가 될 수 있을까?
아마도 지금의 보수우파와 진보좌파로는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보수우파나 진보좌파나 같은 기생충들끼리 서로 저들만 잘났단다.
대한민국은 영원한 식민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