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대통령각하 많은 국정과 나랏일에 정말 수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많은 응원과 박수를보내드립니다. 저는 양천구 신월동에서 병드신 87세 노모와살며 수급자 65세 이하봉입니다. 저의 모친은 2년전까지 수십년동안하루도 쉬는날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온동네를 누비며 파지와 고물을 팔아모은 돈을 병들어 아들이 사는 집으로 옮겨진지 이틀후 품안에 전재산을 지닌지 하루 이틀만에 나라에서 노인을 돌보라는 요양보호사에게 방안에서 빼앗겼습니다.불쌍하고 병든 노인에게 도움은 커녕 노후자금인 전재산 대략 6천만원 이상을빼앗아갔습니다.112신고후 두 번의 경찰수사는범인인 요양사와 경찰이 아는 사이인지 아니면 요양사가절도죄로 구속을 면하고자 훔친돈으로 매수를 한건지 알 수가 없으나 편파적으로 부실하고 무능한 어처구니없는 수사로 무혐의처리로 되었습니다.피해자를 믿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의 주변 돈의 출처만 집중수사를 하는묘한 수사로 일관하였습니다. 특히 의심이 많이 가는 점은 피해자의 방문진술조사는 용의지인 요양사와 형사들이 같이 방문을하여 요양사가 피해자에게 진술을 받고 질문을 하는 신기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형사들은 뒤에서 구경만하는 진귀한 장면을 보았습니다.왜 그런것인가요?범인이 피해자를 심문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게 상식이지요.범인과 형사들간의 친분을 과시하는건가요? 또한 증거물로 제출한 방송국피디와 피해자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로조차도 소용이없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현재 검사님의조사가 끝나는대로 마지막 판결이 남았으나수사권이 없는 검찰은 경찰의 수사기록으로 토대로 결정한다기에 이사건은 범인과 경찰과의 합작품으로 완전범죄로 결론날게 자명한듯합니다 돈으로 해결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게 입증됩니다.요양사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전재산을 갈취한것도 모자라서 피해자인 저를 많은 성추행을 하였다고 고소를 했으며 SBS궁금한이야기Y라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자기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엿고 절도건도 경찰의 무혐의처리에 발맞추어 무고죄로 고소를 3가지나 하였습니다.제 기억으로 재작년5월경 약 한달반동안 돌봄서비스를 약18회정도 방문을 하여 청소 및 집안일을 하기로 했으나 일은 거의 안하고 놀다가 간 것으로 알며 공짜로 돈을 받은셈이지요. 제생가으로는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벌게 해주고 싶었기에 이처럼 호의를 베풀었으나 은혜를 배신을 일삼는 요양사에게 치가떨립니다. 저의 모친을 매인 돌보기 때문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잘해주곺은마음에 각종 생필품약 백여만원이상을 무상제공을 하였고했반 30여개 명품백도 2개 이태리 명품구두와 앵글부츠 코넬식기 10개등 많은 것들을 주었습니다. 저의집에 오면 뭐 여러 가지를 달라고 하여 저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고 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저는 수년전부터 허리와목디스크로10분이상 서있지를 못하여 거의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있어야만합니다. 식사조차도 누워서 할 정도로 몸이 성치 않습니다. 이처럼 병들고 아픈 몸인데 평소 고마운 존재인 요양사에게 흑심을 갖고 몰상식하게 성추행을 하겠습니까? 몸이 아픈데 어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10여차례했다는데 말이 안되지요 올때마다 그랬다는건데 아닙니다성추행은 단한번만을 해도 센터장에게 보고하면 형사책임을 받는데 그럴수는 없지요.터무니없는 모함입니다 그것도 이년반이상 지난 지금 생각난다하였는데 이치가 맞지않지요 피해자인 저의 흠집을 찾아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방송출연 또한 방송국피디와의 의사타진이 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요양사를 억지로 출연케한 것은 아니지요.이것 또한 억지 주장입니다.저는 요양사에게 많은 경제적도움을 주었으나 평소의 과욕이 화를 부른것같습니다 욕심이크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것입니다만족치 못하고 자기가 돌보는 노인의처지도 알면서도 약점을 이용해 교묘히 노인의 전재산을 훔쳐간 행위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고 많은 주변사람들은 말합니다.요양사와 아들 딸들또한 공범들이며 모두다 샅샅이 심문과 조사를 하여 이들의 범행을 밝혀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합니다 아니면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것이 자명합니다.반드시 이 사건은 처음부터 발본색원을 하여공정하고 엄격한 재조사가 필요합니다.아무런 힘이 없는 노인들을 생각해주십시오. 저는 억울한 심정과 간절한 마음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국회 의회등 수 많은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국내 다수의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에도 제보도 해봤고 수십개의 신문사 언론기관 등에 제보를 하여 한 정치부기자가도움 준다하여 두달간의 도움이있으나 요양사와 몇 번의 접촉이있었으나 어느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서 손 떼었습니다 아마도 요양사에게 매수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처럼 뇌물에 장사가 없음을 다시한번 각인된셈이지요.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생각납니다 불변의 진리인거같습니다.사람이 꼭 죽어야만이 사회에 이슈가 되는것같아요. 사람이 죽고 나서야 대서특필이 되는것이기에 많은 한숨과아쉬움과 미련을 알겠습니다. 전국민들 특히 노인 서민들에게 말못할 사연이 많고고충이 많을 것을 저는 잘알기에 방송을 통해 알리고 싶었고 정부도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랬습니다. 역대 대통령중 지금의 윤대통령각하만이 유일하게 서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다시한번 청원을 해봅니다 부디 저와같은 독거노인들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해 주시고 고민 고충등 억울한 사연을 어루만져주실 분은 오직 대통령각하뿐이라는 것을 믿고싶습니다.절도와많은 악행을 저질러도 쉬쉬 덮어가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 애간장만 태우는 노인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범죄자들을 부추기고 보호해주는 법인가요? 힘없는 피해자들을 학대하고 개무시하는게 법인가요?도무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수 없ㅇㅂ니다. 정말 선량한 서민들은 살기가 무섭고 힘들고 벅찹니다.저는 제평생 이 요양사처럼 사악하고 교활한사람은 처음봅니다 가히 악마가 환생한 것 같습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막고싶습니다. 재범을 막고싶어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인 김춘재라는 분은 경찰들의 무능한 수사결과물이 저랑 비슷한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 곳에서 여러번의 도난신고를 해도 결과는 미제사건등 미해결이 대부분입니다늘 저는 피해를 봅니다. 저는 지금도옆방에서 병마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가 할수있는게 기저귀교환과 식사를 차리는 것뿐이 없어 가슴이 메어집니다.평생 고생을 해 모은돈을 일원도 써보지 못하고모은 전재산을 한 요양사의 탐욕으로 제물이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범인이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역공을 하여 모함으로 엮어 누명을 씌우는 악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이들을 정의로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법정최고형을 언도 받게 해주십시오 부디 억울하고 애통한 또 간절히 돈의 회수를 위해 저의 모자를 가엽이 여기신다면 반드시진실을 밝혀 주시길 도움을 간청드립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대통령각하님 제발 저의 모자를 굽어 살펴주세요 살려주세요 저의 모친의 남은생 드시고 싶은 것 해드리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졸필 용서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부디 강녕하십시오 2023.2.13. 이 하 봉 드림존경하는 대통령각하 많은 국정과 나랏일에 정말 수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많은 응원과 박수를보내드립니다. 저는 양천구 신월동에서 병드신 87세 노모와살며 수급자 65세 이하봉입니다. 저의 모친은 2년전까지 수십년동안하루도 쉬는날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온동네를 누비며 파지와 고물을 팔아모은 돈을 병들어 아들이 사는 집으로 옮겨진지 이틀후 품안에 전재산을 지닌지 하루 이틀만에 나라에서 노인을 돌보라는 요양보호사에게 방안에서 빼앗겼습니다.불쌍하고 병든 노인에게 도움은 커녕 노후자금인 전재산 대략 6천만원 이상을빼앗아갔습니다.112신고후 두 번의 경찰수사는범인인 요양사와 경찰이 아는 사이인지 아니면 요양사가절도죄로 구속을 면하고자 훔친돈으로 매수를 한건지 알 수가 없으나 편파적으로 부실하고 무능한 어처구니없는 수사로 무혐의처리로 되었습니다.피해자를 믿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의 주변 돈의 출처만 집중수사를 하는묘한 수사로 일관하였습니다. 특히 의심이 많이 가는 점은 피해자의 방문진술조사는 용의지인 요양사와 형사들이 같이 방문을하여 요양사가 피해자에게 진술을 받고 질문을 하는 신기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형사들은 뒤에서 구경만하는 진귀한 장면을 보았습니다.왜 그런것인가요?범인이 피해자를 심문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게 상식이지요.범인과 형사들간의 친분을 과시하는건가요? 또한 증거물로 제출한 방송국피디와 피해자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로조차도 소용이없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현재 검사님의조사가 끝나는대로 마지막 판결이 남았으나수사권이 없는 검찰은 경찰의 수사기록으로 토대로 결정한다기에 이사건은 범인과 경찰과의 합작품으로 완전범죄로 결론날게 자명한듯합니다 돈으로 해결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게 입증됩니다.요양사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전재산을 갈취한것도 모자라서 피해자인 저를 많은 성추행을 하였다고 고소를 했으며 SBS궁금한이야기Y라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자기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엿고 절도건도 경찰의 무혐의처리에 발맞추어 무고죄로 고소를 3가지나 하였습니다.제 기억으로 재작년5월경 약 한달반동안 돌봄서비스를 약18회정도 방문을 하여 청소 및 집안일을 하기로 했으나 일은 거의 안하고 놀다가 간 것으로 알며 공짜로 돈을 받은셈이지요. 제생가으로는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벌게 해주고 싶었기에 이처럼 호의를 베풀었으나 은혜를 배신을 일삼는 요양사에게 치가떨립니다. 저의 모친을 매인 돌보기 때문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잘해주곺은마음에 각종 생필품약 백여만원이상을 무상제공을 하였고했반 30여개 명품백도 2개 이태리 명품구두와 앵글부츠 코넬식기 10개등 많은 것들을 주었습니다. 저의집에 오면 뭐 여러 가지를 달라고 하여 저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고 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저는 수년전부터 허리와목디스크로10분이상 서있지를 못하여 거의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있어야만합니다. 식사조차도 누워서 할 정도로 몸이 성치 않습니다. 이처럼 병들고 아픈 몸인데 평소 고마운 존재인 요양사에게 흑심을 갖고 몰상식하게 성추행을 하겠습니까? 몸이 아픈데 어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10여차례했다는데 말이 안되지요 올때마다 그랬다는건데 아닙니다성추행은 단한번만을 해도 센터장에게 보고하면 형사책임을 받는데 그럴수는 없지요.터무니없는 모함입니다 그것도 이년반이상 지난 지금 생각난다하였는데 이치가 맞지않지요 피해자인 저의 흠집을 찾아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방송출연 또한 방송국피디와의 의사타진이 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요양사를 억지로 출연케한 것은 아니지요.이것 또한 억지 주장입니다.저는 요양사에게 많은 경제적도움을 주었으나 평소의 과욕이 화를 부른것같습니다 욕심이크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것입니다만족치 못하고 자기가 돌보는 노인의처지도 알면서도 약점을 이용해 교묘히 노인의 전재산을 훔쳐간 행위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고 많은 주변사람들은 말합니다.요양사와 아들 딸들또한 공범들이며 모두다 샅샅이 심문과 조사를 하여 이들의 범행을 밝혀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합니다 아니면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것이 자명합니다.반드시 이 사건은 처음부터 발본색원을 하여공정하고 엄격한 재조사가 필요합니다.아무런 힘이 없는 노인들을 생각해주십시오. 저는 억울한 심정과 간절한 마음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국회 의회등 수 많은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국내 다수의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에도 제보도 해봤고 수십개의 신문사 언론기관 등에 제보를 하여 한 정치부기자가도움 준다하여 두달간의 도움이있으나 요양사와 몇 번의 접촉이있었으나 어느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서 손 떼었습니다 아마도 요양사에게 매수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처럼 뇌물에 장사가 없음을 다시한번 각인된셈이지요.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생각납니다 불변의 진리인거같습니다.사람이 꼭 죽어야만이 사회에 이슈가 되는것같아요. 사람이 죽고 나서야 대서특필이 되는것이기에 많은 한숨과아쉬움과 미련을 알겠습니다. 전국민들 특히 노인 서민들에게 말못할 사연이 많고고충이 많을 것을 저는 잘알기에 방송을 통해 알리고 싶었고 정부도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랬습니다. 역대 대통령중 지금의 윤대통령각하만이 유일하게 서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다시한번 청원을 해봅니다 부디 저와같은 독거노인들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해 주시고 고민 고충등 억울한 사연을 어루만져주실 분은 오직 대통령각하뿐이라는 것을 믿고싶습니다.절도와많은 악행을 저질러도 쉬쉬 덮어가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 애간장만 태우는 노인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범죄자들을 부추기고 보호해주는 법인가요? 힘없는 피해자들을 학대하고 개무시하는게 법인가요?도무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수 없ㅇㅂ니다. 정말 선량한 서민들은 살기가 무섭고 힘들고 벅찹니다.저는 제평생 이 요양사처럼 사악하고 교활한사람은 처음봅니다 가히 악마가 환생한 것 같습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막고싶습니다. 재범을 막고싶어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인 김춘재라는 분은 경찰들의 무능한 수사결과물이 저랑 비슷한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 곳에서 여러번의 도난신고를 해도 결과는 미제사건등 미해결이 대부분입니다늘 저는 피해를 봅니다. 저는 지금도옆방에서 병마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가 할수있는게 기저귀교환과 식사를 차리는 것뿐이 없어 가슴이 메어집니다.평생 고생을 해 모은돈을 일원도 써보지 못하고모은 전재산을 한 요양사의 탐욕으로 제물이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범인이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역공을 하여 모함으로 엮어 누명을 씌우는 악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이들을 정의로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법정최고형을 언도 받게 해주십시오 부디 억울하고 애통한 또 간절히 돈의 회수를 위해 저의 모자를 가엽이 여기신다면 반드시진실을 밝혀 주시길 도움을 간청드립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대통령각하님 제발 저의 모자를 굽어 살펴주세요 살려주세요 저의 모친의 남은생 드시고 싶은 것 해드리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졸필 용서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부디 강녕하십시오 2023.2.13. 이 하 봉 드림존경하는 대통령각하 많은 국정과 나랏일에 정말 수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많은 응원과 박수를보내드립니다. 저는 양천구 신월동에서 병드신 87세 노모와살며 수급자 65세 이하봉입니다. 저의 모친은 2년전까지 수십년동안하루도 쉬는날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온동네를 누비며 파지와 고물을 팔아모은 돈을 병들어 아들이 사는 집으로 옮겨진지 이틀후 품안에 전재산을 지닌지 하루 이틀만에 나라에서 노인을 돌보라는 요양보호사에게 방안에서 빼앗겼습니다.불쌍하고 병든 노인에게 도움은 커녕 노후자금인 전재산 대략 6천만원 이상을빼앗아갔습니다.112신고후 두 번의 경찰수사는범인인 요양사와 경찰이 아는 사이인지 아니면 요양사가절도죄로 구속을 면하고자 훔친돈으로 매수를 한건지 알 수가 없으나 편파적으로 부실하고 무능한 어처구니없는 수사로 무혐의처리로 되었습니다.피해자를 믿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의 주변 돈의 출처만 집중수사를 하는묘한 수사로 일관하였습니다. 특히 의심이 많이 가는 점은 피해자의 방문진술조사는 용의지인 요양사와 형사들이 같이 방문을하여 요양사가 피해자에게 진술을 받고 질문을 하는 신기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형사들은 뒤에서 구경만하는 진귀한 장면을 보았습니다.왜 그런것인가요?범인이 피해자를 심문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게 상식이지요.범인과 형사들간의 친분을 과시하는건가요? 또한 증거물로 제출한 방송국피디와 피해자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로조차도 소용이없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현재 검사님의조사가 끝나는대로 마지막 판결이 남았으나수사권이 없는 검찰은 경찰의 수사기록으로 토대로 결정한다기에 이사건은 범인과 경찰과의 합작품으로 완전범죄로 결론날게 자명한듯합니다 돈으로 해결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게 입증됩니다.요양사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전재산을 갈취한것도 모자라서 피해자인 저를 많은 성추행을 하였다고 고소를 했으며 SBS궁금한이야기Y라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자기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엿고 절도건도 경찰의 무혐의처리에 발맞추어 무고죄로 고소를 3가지나 하였습니다.제 기억으로 재작년5월경 약 한달반동안 돌봄서비스를 약18회정도 방문을 하여 청소 및 집안일을 하기로 했으나 일은 거의 안하고 놀다가 간 것으로 알며 공짜로 돈을 받은셈이지요. 제생가으로는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벌게 해주고 싶었기에 이처럼 호의를 베풀었으나 은혜를 배신을 일삼는 요양사에게 치가떨립니다. 저의 모친을 매인 돌보기 때문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잘해주곺은마음에 각종 생필품약 백여만원이상을 무상제공을 하였고했반 30여개 명품백도 2개 이태리 명품구두와 앵글부츠 코넬식기 10개등 많은 것들을 주었습니다. 저의집에 오면 뭐 여러 가지를 달라고 하여 저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고 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저는 수년전부터 허리와목디스크로10분이상 서있지를 못하여 거의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있어야만합니다. 식사조차도 누워서 할 정도로 몸이 성치 않습니다. 이처럼 병들고 아픈 몸인데 평소 고마운 존재인 요양사에게 흑심을 갖고 몰상식하게 성추행을 하겠습니까? 몸이 아픈데 어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10여차례했다는데 말이 안되지요 올때마다 그랬다는건데 아닙니다성추행은 단한번만을 해도 센터장에게 보고하면 형사책임을 받는데 그럴수는 없지요.터무니없는 모함입니다 그것도 이년반이상 지난 지금 생각난다하였는데 이치가 맞지않지요 피해자인 저의 흠집을 찾아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방송출연 또한 방송국피디와의 의사타진이 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요양사를 억지로 출연케한 것은 아니지요.이것 또한 억지 주장입니다.저는 요양사에게 많은 경제적도움을 주었으나 평소의 과욕이 화를 부른것같습니다 욕심이크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것입니다만족치 못하고 자기가 돌보는 노인의처지도 알면서도 약점을 이용해 교묘히 노인의 전재산을 훔쳐간 행위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고 많은 주변사람들은 말합니다.요양사와 아들 딸들또한 공범들이며 모두다 샅샅이 심문과 조사를 하여 이들의 범행을 밝혀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합니다 아니면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것이 자명합니다.반드시 이 사건은 처음부터 발본색원을 하여공정하고 엄격한 재조사가 필요합니다.아무런 힘이 없는 노인들을 생각해주십시오. 저는 억울한 심정과 간절한 마음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국회 의회등 수 많은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국내 다수의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에도 제보도 해봤고 수십개의 신문사 언론기관 등에 제보를 하여 한 정치부기자가도움 준다하여 두달간의 도움이있으나 요양사와 몇 번의 접촉이있었으나 어느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서 손 떼었습니다 아마도 요양사에게 매수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처럼 뇌물에 장사가 없음을 다시한번 각인된셈이지요.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생각납니다 불변의 진리인거같습니다.사람이 꼭 죽어야만이 사회에 이슈가 되는것같아요. 사람이 죽고 나서야 대서특필이 되는것이기에 많은 한숨과아쉬움과 미련을 알겠습니다. 전국민들 특히 노인 서민들에게 말못할 사연이 많고고충이 많을 것을 저는 잘알기에 방송을 통해 알리고 싶었고 정부도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랬습니다. 역대 대통령중 지금의 윤대통령각하만이 유일하게 서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다시한번 청원을 해봅니다 부디 저와같은 독거노인들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해 주시고 고민 고충등 억울한 사연을 어루만져주실 분은 오직 대통령각하뿐이라는 것을 믿고싶습니다.절도와많은 악행을 저질러도 쉬쉬 덮어가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 애간장만 태우는 노인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범죄자들을 부추기고 보호해주는 법인가요? 힘없는 피해자들을 학대하고 개무시하는게 법인가요?도무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수 없ㅇㅂ니다. 정말 선량한 서민들은 살기가 무섭고 힘들고 벅찹니다.저는 제평생 이 요양사처럼 사악하고 교활한사람은 처음봅니다 가히 악마가 환생한 것 같습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막고싶습니다. 재범을 막고싶어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인 김춘재라는 분은 경찰들의 무능한 수사결과물이 저랑 비슷한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 곳에서 여러번의 도난신고를 해도 결과는 미제사건등 미해결이 대부분입니다늘 저는 피해를 봅니다. 저는 지금도옆방에서 병마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가 할수있는게 기저귀교환과 식사를 차리는 것뿐이 없어 가슴이 메어집니다.평생 고생을 해 모은돈을 일원도 써보지 못하고모은 전재산을 한 요양사의 탐욕으로 제물이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범인이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역공을 하여 모함으로 엮어 누명을 씌우는 악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이들을 정의로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법정최고형을 언도 받게 해주십시오 부디 억울하고 애통한 또 간절히 돈의 회수를 위해 저의 모자를 가엽이 여기신다면 반드시진실을 밝혀 주시길 도움을 간청드립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대통령각하님 제발 저의 모자를 굽어 살펴주세요 살려주세요 저의 모친의 남은생 드시고 싶은 것 해드리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졸필 용서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부디 강녕하십시오 2023.2.13. 이 하 봉 드림존경하는 대통령각하 많은 국정과 나랏일에 정말 수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많은 응원과 박수를보내드립니다. 저는 양천구 신월동에서 병드신 87세 노모와살며 수급자 65세 이하봉입니다. 저의 모친은 2년전까지 수십년동안하루도 쉬는날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온동네를 누비며 파지와 고물을 팔아모은 돈을 병들어 아들이 사는 집으로 옮겨진지 이틀후 품안에 전재산을 지닌지 하루 이틀만에 나라에서 노인을 돌보라는 요양보호사에게 방안에서 빼앗겼습니다.불쌍하고 병든 노인에게 도움은 커녕 노후자금인 전재산 대략 6천만원 이상을빼앗아갔습니다.112신고후 두 번의 경찰수사는범인인 요양사와 경찰이 아는 사이인지 아니면 요양사가절도죄로 구속을 면하고자 훔친돈으로 매수를 한건지 알 수가 없으나 편파적으로 부실하고 무능한 어처구니없는 수사로 무혐의처리로 되었습니다.피해자를 믿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의 주변 돈의 출처만 집중수사를 하는묘한 수사로 일관하였습니다. 특히 의심이 많이 가는 점은 피해자의 방문진술조사는 용의지인 요양사와 형사들이 같이 방문을하여 요양사가 피해자에게 진술을 받고 질문을 하는 신기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형사들은 뒤에서 구경만하는 진귀한 장면을 보았습니다.왜 그런것인가요?범인이 피해자를 심문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게 상식이지요.범인과 형사들간의 친분을 과시하는건가요? 또한 증거물로 제출한 방송국피디와 피해자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로조차도 소용이없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현재 검사님의조사가 끝나는대로 마지막 판결이 남았으나수사권이 없는 검찰은 경찰의 수사기록으로 토대로 결정한다기에 이사건은 범인과 경찰과의 합작품으로 완전범죄로 결론날게 자명한듯합니다 돈으로 해결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게 입증됩니다.요양사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전재산을 갈취한것도 모자라서 피해자인 저를 많은 성추행을 하였다고 고소를 했으며 SBS궁금한이야기Y라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자기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엿고 절도건도 경찰의 무혐의처리에 발맞추어 무고죄로 고소를 3가지나 하였습니다.제 기억으로 재작년5월경 약 한달반동안 돌봄서비스를 약18회정도 방문을 하여 청소 및 집안일을 하기로 했으나 일은 거의 안하고 놀다가 간 것으로 알며 공짜로 돈을 받은셈이지요. 제생가으로는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벌게 해주고 싶었기에 이처럼 호의를 베풀었으나 은혜를 배신을 일삼는 요양사에게 치가떨립니다. 저의 모친을 매인 돌보기 때문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잘해주곺은마음에 각종 생필품약 백여만원이상을 무상제공을 하였고했반 30여개 명품백도 2개 이태리 명품구두와 앵글부츠 코넬식기 10개등 많은 것들을 주었습니다. 저의집에 오면 뭐 여러 가지를 달라고 하여 저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고 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저는 수년전부터 허리와목디스크로10분이상 서있지를 못하여 거의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있어야만합니다. 식사조차도 누워서 할 정도로 몸이 성치 않습니다. 이처럼 병들고 아픈 몸인데 평소 고마운 존재인 요양사에게 흑심을 갖고 몰상식하게 성추행을 하겠습니까? 몸이 아픈데 어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10여차례했다는데 말이 안되지요 올때마다 그랬다는건데 아닙니다성추행은 단한번만을 해도 센터장에게 보고하면 형사책임을 받는데 그럴수는 없지요.터무니없는 모함입니다 그것도 이년반이상 지난 지금 생각난다하였는데 이치가 맞지않지요 피해자인 저의 흠집을 찾아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방송출연 또한 방송국피디와의 의사타진이 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요양사를 억지로 출연케한 것은 아니지요.이것 또한 억지 주장입니다.저는 요양사에게 많은 경제적도움을 주었으나 평소의 과욕이 화를 부른것같습니다 욕심이크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것입니다만족치 못하고 자기가 돌보는 노인의처지도 알면서도 약점을 이용해 교묘히 노인의 전재산을 훔쳐간 행위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고 많은 주변사람들은 말합니다.요양사와 아들 딸들또한 공범들이며 모두다 샅샅이 심문과 조사를 하여 이들의 범행을 밝혀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합니다 아니면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것이 자명합니다.반드시 이 사건은 처음부터 발본색원을 하여공정하고 엄격한 재조사가 필요합니다.아무런 힘이 없는 노인들을 생각해주십시오. 저는 억울한 심정과 간절한 마음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국회 의회등 수 많은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국내 다수의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에도 제보도 해봤고 수십개의 신문사 언론기관 등에 제보를 하여 한 정치부기자가도움 준다하여 두달간의 도움이있으나 요양사와 몇 번의 접촉이있었으나 어느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서 손 떼었습니다 아마도 요양사에게 매수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처럼 뇌물에 장사가 없음을 다시한번 각인된셈이지요.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생각납니다 불변의 진리인거같습니다.사람이 꼭 죽어야만이 사회에 이슈가 되는것같아요. 사람이 죽고 나서야 대서특필이 되는것이기에 많은 한숨과아쉬움과 미련을 알겠습니다. 전국민들 특히 노인 서민들에게 말못할 사연이 많고고충이 많을 것을 저는 잘알기에 방송을 통해 알리고 싶었고 정부도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랬습니다. 역대 대통령중 지금의 윤대통령각하만이 유일하게 서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다시한번 청원을 해봅니다 부디 저와같은 독거노인들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해 주시고 고민 고충등 억울한 사연을 어루만져주실 분은 오직 대통령각하뿐이라는 것을 믿고싶습니다.절도와많은 악행을 저질러도 쉬쉬 덮어가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 애간장만 태우는 노인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범죄자들을 부추기고 보호해주는 법인가요? 힘없는 피해자들을 학대하고 개무시하는게 법인가요?도무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수 없ㅇㅂ니다. 정말 선량한 서민들은 살기가 무섭고 힘들고 벅찹니다.저는 제평생 이 요양사처럼 사악하고 교활한사람은 처음봅니다 가히 악마가 환생한 것 같습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막고싶습니다. 재범을 막고싶어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인 김춘재라는 분은 경찰들의 무능한 수사결과물이 저랑 비슷한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 곳에서 여러번의 도난신고를 해도 결과는 미제사건등 미해결이 대부분입니다늘 저는 피해를 봅니다. 저는 지금도옆방에서 병마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가 할수있는게 기저귀교환과 식사를 차리는 것뿐이 없어 가슴이 메어집니다.평생 고생을 해 모은돈을 일원도 써보지 못하고모은 전재산을 한 요양사의 탐욕으로 제물이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범인이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역공을 하여 모함으로 엮어 누명을 씌우는 악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이들을 정의로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법정최고형을 언도 받게 해주십시오 부디 억울하고 애통한 또 간절히 돈의 회수를 위해 저의 모자를 가엽이 여기신다면 반드시진실을 밝혀 주시길 도움을 간청드립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대통령각하님 제발 저의 모자를 굽어 살펴주세요 살려주세요 저의 모친의 남은생 드시고 싶은 것 해드리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졸필 용서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부디 강녕하십시오 2023.2.13. 이 하 봉 드림저는 양천구 신월동에서 거주하는64세 이하봉입니다 아무도 왕래가없는 집안에서 모친이 치매가 경증으로 저의 집으로 모시는 첫날인가 다음날에 수십년간 폐지와 고물판돈 그리고 수급비를 모은돈 전재산을 검은봉지에 싼 돈다발 두다발을 넣은 손가방을 품안에 지니고 있다 하루나 이틀이 지난 후에 모친이 빈가방을 제게 주면서 열어 보니 도난당했습니다 처음엔 어디에 감춘지 알고 온집안을 뒤져봤으나 없어서 112신고후 수사를 했으나 증거가없어 미제사건등록으로 종결됐습니다 그후 저는 망연자실하여 돈을 찾고 범인을 찾기위해 약 1년간수많은 정부기관에억울하고 기막힌 사연을 민원제기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신문고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비서실 경찰청장 각종 신문사 방송 시사프로그램등에 기사제보를 했으나 모두 헛수고였습니다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 검찰청에 진정서를 두차례 접수하여 검사님이 진정건을 고소장으로 변경하여 2차 재조사를 지시해서 저도 형사에게 조사를 또 다시 받았습니다 나중에 거짓말탐지기조사도 받았으나 저는 거짓반응으로 나오고 요양사는 진실반응이라고합니다 제가 돈다발이든 검정봉투를 보았나는 질문에 거짓반응이 보였답니다 제가 처음 제 집에 그 돈을 갖고 온 사실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거짓반응이 나오다니 참담합니다 어이가 없구요 그요양사는 무엇을 물어 보았기에 진실이란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재검사는 불가능하답니다 그러나 돈다발을 본 것이 거짓이라면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도난아니 횡령 그 전부를 부정하는것과 같으므로 아예 이사건은 사건이 아니고 허위사건이라야 맞을겁니다 저는 묵죄로 처벌받아야합니다 과연 이 결과를 믿을수있나요? 저는 결백을 완강히 주장해도 어찌 거짓반응이 나오는지 알수 없습니다 제가 오늘 변호사님과 상담중에 조사하는 질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뻔한 사실을 질문한다면 대답은 당연히 진실로 나오기때문이랍니다 담당형사가 소스를 범행과 동 떨어진 질문을 한다면 요양사에게 유리한 질문을 한다면 진실이란 결과가 당연하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요양사가 돈을 훔쳐간게 아니고 모친이 아들에게 주라고한 것은 절도죄가 아니라 횡령죄에 해당한것이라서 절도했냐고 물으면 아니기 때문에 진실이라고 나온다는 것이지요 법에 무뢰한이기에 담당형사가 하기나름이기에 편파적인 도움이 있다면 거짓도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이상한 조사결과라는겁니다 재검사를 부탁해 안되면 이의신청으로 검찰의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가 억울하게 무고죄로 처벌받을수 있다는것에 화도 나고 더욱 분발하여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여 죗값을 치르게 할것이니 국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정의 사회 구현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담당형사가 전화를 여러번해도 안받습니다 다음날 휴무라고 말합니다수개월전에 SBS궁금한이야기라는 방송에 4-5회연속으로 제보를 하였는데 어느날 PD분이 전화를 해서 그날 당일 촬영에 응했습니다 사실 사고당시에는 아무런 상황을 알수 없고 단지 도난만 당하고 범인이 요양사라는 것만 추측을 했습니다 방송촬영으로 요양사와의 대면으로 대화에서 많은 실마리를 찾아 정황을 알수 있었습니다 1차 초동수사 당시 CCTV가 주변에 하나도 없었다면 나는 알수 없으나 집주변에 많은 차들이 주차했는데 이 차들의 블랙박스라도 차주 동의하에 확보하여 조사를 했다면 윤곽을 알았을텐데 왜 안했는지 의심만 들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딸과 요양사가 갑자기 찾아와서 아마 1차 조사가 끝날 즈음에 마치 수사결과를 미리 알고 눈치를 챈듯한 모습으로 생각이듭니다만 요양사에게 많은 생활물품을 준 것을 왜 사무실 재가센터에 전화를 해서 말하고 이번 절도사건의 범인이라고 말을 했냐고 항의를하고 질책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사실을 남에게 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되기에 그런 무의미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막무가내로 따졌습니다 다만 저의 집에 출근하는 다른 요양사에게 일어난 사건의 사실대로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괘씸하게 느꼈던 것은 요양사가 제동생이 작년 여름에 보래매병원서 치료중에 패혈증으로 갑자기 사망을했는데 왜 무연고처리를 했냐고 따지면서 돈도 많이 있으면서 그리했으니 신고를하여 모친과 저를 기초수급자 자격을 박탈시켜 버린다고 공갈협박을 했습니다 이처럼 요양사는 자기에게 과거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도 이처럼 성격이 표독스럽고 포악하며 아주 못된 성격의 악마같습니다 이런 협박성 발언은 위법사항이 명백하여 과거 한때 저를 도와주던 정치부기자가 나중에 요양사를 만나서 추궁했답니다 1차진술이 끝나고 결과가 미제사건 등록으로된 이 후에 일어난 일이며 몇 달이 지난 시점에 추궁을 하니 이런 야만적행위가 자기에게 불리하니 1차조사에 없었던 성희롱 성추행으로 모면할 생각으로 이제사 끄집어낸것입니다 요양사의 외모와 그 자태가 시골 아낙네처럼 왜소하고 수수하고 평범한 아줌마이고 남자들에게 치근덕거리게 하고픈 유혹을 할만큼 성추행 성희롱을 유발시킬 정도의 조건을 갖춘 것도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기모친을 돌보는 고마운사람에게 그런 파렴치한은 없을겁니다 옷깃만 스쳐도 성추행으로 몰고가는 그런 악행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제 생각엔 요양사가 절도사건을 은폐하고 성추행같은 것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저를 자식을 대신하여 모친을 돌봐주기에 고마워서 많은 생필품을 나눠 주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사람이 그러면 개돼지만도 못한거지요 저는 요양사에게 나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고 친하고 다정하게 지냈습니다 평소 자기 남편이야기를 많이 했었기에 그러러니했구요 그래서 그 보답으로 인터넷쇼핑으로 주문한거 나눠주게 되었는데 이것을 트집거리로 요양사가 과소비로 몰고 갑니다 성추행이라고 주장한 것을 기억해보면 요양사가 일이 끝나 집에 가려고할 때 무슨 이야기 도중 무심코 그래 잘가라 하며 손끝으로 툭 친정도의 신체 접촉으로 생각듭니다 2년 남짓한 시간을 알고 지낸 사이이기에 친근 유대감으로인해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으나 약간 과민반응해서 그 후론 자제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년 남짓한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이기에 친근감으로 인해 별 대수롭지 않은 생각이었기에 그당시에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만일 그당시 그 일이 크고 심각한 행위였다면 직장 센터장이나 112 신고를 하여 법적 조치를 했겠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 그 일 들추어내 이를 침소봉대하니 어이없고 기가 막힙니다 더구나 요양사는 평소에도 자기 남편이야기를 지나치게 많이 하기에 자기가 가정주부라는걸 강조했었기에 항상 거리감을 두고 조심스럽게 나름 처신했었습니다 세상에 그 누가 남편있다고 하는데 그런 성추행 성희롱을 자행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제가 요양사가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된 이유를 말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딸과 요양사가 제집에 불쑥 찾아와서 한 말중에 도난당한 돈이 무슨 7천만원이냐고 무심코 제게던진 말입니다 그 금액은 저도 세어 보진 않고 대충 짐작 추정한 금액이기에 그 돈의 총금액을 세어보지 않고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두 번째 제가 제 손으로 모친의 집에서 숨겨 놓은 돈을 달라고 해서 검은봉지에 담겨진 두다발의 돈뭉치를 그 손가방에 넣어서 제 집에 와서 돈을 달라고 하여 모친에게주었고 모친은 그 방에 화장실 갈때도 항상 들고 이동을 했기에 순순히 돈가방을 빼앗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 손가방 자체를 본적도 없다하고 잡아떼기에 이것은 확실한 거짓말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만약에 손가방에 검은 봉지속에 돈이 아니고 하찮은 물건이 있었다면 그대로 있었을 것이고 손가방을 본적 없다고 말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손가방의 검은 봉지속에 돈 이있었었기에 도난당했고 요양사는 돈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모른다고 합니다 세 번째 요양사는 모친에게 그런 큰 돈이 있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며 근1년간을 제가 모친대신 은행에서 수급비 66만원을 찾아서 직접 전하기도 하고 요양사편으로 전하라 했는데 지금에 생각해보면 그 돈을 전했는지도 의심이 듭니다 지금의 집으로 이사오기전에는 신월 1동에서 거주할 당시 밤낮으로 폐지와 고물을 주워 팔아 코묻은 돈을 한푼 두푼 모은 피와 살같은 돈인데 자기가 돌보는 노인을 치매로 인해 불편한점을 악용하여 실상은 아들에게 주라며 건넨 돈을 가지고 가버린 천하에 몹쓸 요양사입니다 이로인해 저의 모친은 피부병과 합병증으로 중환자실로 입원치료중입니다 병세가 악화되어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워 할수없이 집으로 와서 약물로 치료하며 이추운날에도 보일러 없는 냉바닥에 누워계시는 모친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비참하게 남은 생을 누구를 위해 피땀흘려 왜 그 고생을 하셨을 까요? 그 돈이 모친을 위해 쓰여진다는 것을 잊으신걸까요? 인간으로 아무리 돈이 탐이나도 다죽어가는 사람의 품안의 돈을 빼앗아 가는건 너무나 나쁜사람입니다 그를 비호하는 경찰들도 똑같은 부류이겠지요.정말 회의감 절망을 느낍니다 이 꼴로 살기위해 가는 그날까지 십수년간 억척스럽게 돈을 모았는데 잠깐동안 요양사가 돌봐준 것이 고마워서 죄를 덮어주려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모친이 야속합니다 막대한 치료비 또한 걱정거리이며 사는 집또한 보증금을 못 올려 주어서 명도소송으로 다음달까지 비워 줘야하며 길거리에 쫒겨나갈 처지입니다 모친이 그리 억척같이 돈을 모았는데 요양사는 돈이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 억지주장이 아닌가요? 또 모친과 제가 그 돈을 감추고 자기에게 누명을 씌운다고도 말합니다 제가 과거 어렸을적에 모친 돈을 가져갔던 것을 말합니다 또 제가 돈 씀씀이가 크다고 합니다 하여튼 돈과 관련된 모든 것을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나에게 흠집 트집이 될만한 것은 기억해서 확대시키고 자기 범행과실을 모면하고자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리며 교묘하고 영악하고 지능적인 술책을 부립니다 아마 상습범처럼하며 능숙합니다 방송촬영 당시 초기에는 PD분이 요양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은다고도 했습니다 만일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가능하다면 전문프로파일러에게 부탁을하여 피해자 요양사 모두에게 진술을 들으시고 판단을 맡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양사가 핸드폰 포렌식과 계좌추적은 허락하여 형사의 말로는 혐의점이 없다고하나 사실 이 말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거짓말탐지기조사는 거부했는데 대비책을 세웠는지 배웠는지 대범하게도 2차 재조사는 허락하여 서로 받았는데 요양사는 진실반응이 나오고 저는 거짓반응이랍니다 이게 무슨 청천벽력인가요? 저는 왜 이런 결과가 나온지 진짜 궁금합니다 이 사실로 혐의없음으로 또 전과같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저와관련된 모든 진술은 거짓말이어서 묵살되고 마는데 저는 범죄수사가 피해자가 고소를했는데 왜 의심을 받아야하는지 정말 이상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는커녕 제가 도리어 역으로 무고죄로 처벌받게 되었습니다 권선징악은 무슨 뜻이고 사필귀정이 도대체 무슨 말 무슨 뜻인가요? 사회적약자를 보호해준다고 말을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먼나라 이야기같습니다 솔직히 초동수사처럼 결과를 뒤집는다면 처음수사를 한 형사는 무슨꼴이 될까요? 애당초 경찰수사는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피해자인 나를 의심하고 용의자인 요양사를 감싸고 보호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게 무슨 억하심정으로 편파적인수사를 했는지가 너무 의심스러우나 어찌할 방버이 없습니다 그저 지켜보고 처분만 바랄뿐인데 방법은 건찰에서 다시 조사 심문을 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어쩔수 없이 조사를 받았지만 그래도 행여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오직 검찰수사만이 중압감을 느끼게되어 제대로 수사가 되겠지요 그리 되도록 힘쓸겁니다 또한 최면수사라는것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최면수사를 피해자 요양사 또한 저의 모친도 함께 받아 그날의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뻔한 이사건의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히고 진실이 규명되어 범인은 그 죗값을 반드시 치루게 하여야합니다 재범은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초기에 그 방안에서 벌어진 사건은 오직 모친과 요양사만 아는 사실이기에 제가 모친에게 돈다발이 담겨진 손가방을 보이며 수십차례 돈의 행방을 물어봐도 목사님도 같이 모른다고하며 돈가방을 던지며 신경질적인 반응만 보였습니다 왜그런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모친과 요양사간에 유대관계 신뢰성으로 깊은 감정이 있었기에 그런걸로 생각듭니다 1차조사당시 담당형사들과 요양사가 함께 찾아와서 진술 조사를 받을때도 형사들은 뒤에서 구경만하고 요양사가 이것 저것 많은 질문을 형사들 대신했었습니다 모친은 그저 반가움에 요양사를 보고 울기만하고 돈의 행방은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요양사가 모친의 심리상태를 염탐하고자 형사들이랑 같이 방문한것같으나 이는 경찰의 수사방침 및 원칙에 크게 위배되는거라고 합니다 나중에도 재가센터 센터장과 교회목사님도 수차례 돈의행방을 물업ᅟᅪᆻ으나 신경질적이고 모른다하며 말이 없었습니다 방송취재중에 PD분이 모친에게 취재한다며 불쑥 돈의 행방을 취재인터뷰를하니 그제서야 아들에게 전해주라며 요양사에게 돈을 주었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그 이튿날에도 PD분이 재차 돈의 행방을 물었더니 같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런 사실은 방송보도를 하지 않았고 왜냐하면 법적인 제재를 하지 못하고 요양사가 대비책을 강구할까봐 히든카드로 사용하기위해 감추었습니다 이것은 절도사건이 아니라 회렬죄에 해당한다고 변호사닌이 말을 하셨습니다 나중에 PD분에게 문자전송을 받아서 검찰에 제출했더니 고소장으로 변경되어 재조사를 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직업이 밥만 먹고 범인잡는게 형사들인데 어찌된건지 요양사의 1차 2차진술조사에도 무능한건지 일부러 안한건지 어떻게 혐의점을 단 한 개 도 못찾고 범인과 피해자를 식별도 못하고 수사관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요양사가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진술했는지 거짓말탐지기에도 진실이라니 기가 차다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지능범이며 고단수임에 틀림이없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범인을 도와 주는듯한 뉴앙스를 저는 느낍니다 왜 그런지를 모르지만 참고로 제 모친은 평생동안 순진무구하며 정직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오셨고 남에게 금전적으로 사기도 많이 당하시고 카드를 남에게 빌려주고 이자 몇푼받는다고 사기당해 신용불량이되어 부친과 협의이혼을 할정도로 심신이 고달팠읍니다 또 피해가 많았습니다 고생만 하시고 자식복도 없어 배신만 이용만 당하는 불쌍하고 가엾은 처지가 되어 지금은 병상에 누운 처량하고 애닯은 신세입니다 결국엔 돌봄요양사마저 배신당하는 불쌍한 노인의 전재산을 갈취당하여 노후자금은커녕 자신의 병원비조차 구걸을 할 정도의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 생각으로 요양사의 이런 행동은 대담하고 지능적인 수법은 처음이 아닌 상습범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요양사라는 특수한 직분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의 습성을 잘알기에 그약점도 잘 알기에 아무 죄책감도 없고 범행을 저지러도 노인들 스스로 해결할수 없다는 점을 노린 술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듭니다 제가 어느 정치부기자하는말이 요양사들 일부집단들이 독거노인의 재산 돈을 노리고 많은 현금과 재물들을 갈취해간 일이 빈번하여 자기가 집중취재를 하게되어 저의 일 도 도와준다했으나 도중에 포기했으나 심각한 노인들의 비극을 우리사회는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양사들만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비행수법이 담긴 매뉴얼도 있어서 예를 들면 만일 금반지를 훔쳤다면 반드시 그 자리에 가짜 모조품을 놓고 나중에 발각되면 모른다는식으로 우기라며 이런 여러 가지의 범행수법 방법 대비책을 서로서로 공유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과거의 행적 및 행실이 매우 궁금하며 또한 의심스럽고 무섭고 공포스럽습니다 요양사는 모친께서 과거 꿈자리가 뒤숭숭하니 무속인을 찾아 가서 상담을 하고 굿값이 300만원을 달라하여 요양사는 보호자인 제게는 말을 안해주고 센터장에게만 말을하여 모친이 아들에게 말하지마라고 하니 돈을 받아서 무속인에게 주었답니다 그 후에 굿의 내용이 담긴 기록물을 가져와 모친과 만나 대화중 둘째아들이 병원에서 무탈하고 퇴원하게 해줄테니 큰 돈을 요구했으나 모친이 거절했는데 나중에 경찰진술에서는 사는 모습이 불쌍하여 죽 몇개를 사주고만 왔다고 거짓진술을 했는데 경찰은 그대로 믿고 제게 말을 합니다 신뢰서이 전혀 없는거지요 이러니 경찰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처럼 무지몽매한 노인에게 300만원을 갈취한것도 모자라 더큰 돈을 갈취하려는 사기에 사기를 친 범죄자인 무속인을 눈앞에서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안한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수수방관 직무유기가 아닙니까? 이런 무속인을 지금이라도 처벌할 수는 없는걸까요? 수급자가 6개월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하는 300만원을 굿하는데 쓴다고 하면 아무리 남이라도 막아야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보호자인 아들인 제게 상의를해야 하는게 당연하자나요 그런데도 센터장은 지금까지도 미안한 맘도 없고 핑계만 댑니다 요양사를 보내 도둑맞은게 여러번 있었는데도 사과 한번 없었습니다 만일 자기들 돈이라면 그리 쉽게 자기돈이 아니라고 지불했을까요? 저는 지금이라도 방법만 안다면 요양사 센터장 무속인 모두에게 형사상 책임을 묻고싶습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굿을 한 다음 얼마후 치매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지금 이사태가 일어났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촬영이 끝난 몇주 후에 저의 돌봄요양사 김춘자씨가 제가 출타중일 때 식탁에 앉아 있는 모친에게 그 손가방을 보이며 돈다발의 행방을 물어보니 아들에게 전해 주라며 요양사에게 주었다고 방송때처럼 같은 말을 했답니다 초지일관되게 같은 대답을 한 것으로 보아 진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김춘자씨 요양사분께 만일 법정에서 증인진술을 하실수 있는가 물어 봤더니 증언이 필요한다면 말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모친과의 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요양사 임해숙이 성격이 활달하여 모친이 임해숙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현 요양사와 모친간의 대화중에 과거 수십년전의 일들을 소상히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고 요양사가 기억력이 매우 좋다고 하셨습니다 증세가 많이 호전되어 기억이 되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방송 이전에는 절도를 당한 줄 알았는데 방송촬영후 모친이 돈을 요양사에게 주면서 아들에게 주었다는 말을 하시는 녹취록을 방송사 피디에게 전송받았으며 이것은 절도죄가 아니라 횡령죄에 해당된다고 변호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죄목은 다르나 형량은 비슷하다고합니다 법에대해 문외한이기에 이런 실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저는 나이가 64세이며 수년전 허리를 다쳐 디스크와 목관절이 손상되어 수급자가되어 폐지 고물수거도 못하기에 살아가기가 버겁습니다 지금도 모친은 고대구로병원에서 중환자실에서 투병중인데 병원비를 마련코자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수급자에게 너무힘듭니다 누가 선듯 빌려주지도 않습니다 살아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반드시 도난된 돈을 찾아야 산다는 절박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모친에게 그 돈을 품안에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경찰수사는 현장 범행장면이 찍힌 CCTV가 있어야만합니다 피해자가 사실을 이야기 해도 증거가 안된다는 기막힌 현실입니다 도대체 경찰들의 범인 검거율은 단 1%도 안될 것 같아요 분명히 이사건은 선례로 남아 재범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는 모친이 평생 수십년간 모은 피와 살같은 돈을 강탈 해간 요양사를 배은망덕하고 악마의 탈을 쓴 임해숙과 아들 딸들을 검거해 더 이상 저와같은 또 다른 피해 노인들이 없고 편안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기에 천인 공로할 범인을 반드시 검거해주세요 오직 검찰에서만 해결하실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썼습니다 졸필입니다 본질은 저는 분명히 돈을 도난당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믿지를 않습니다 원래 피해자는 보호해주고 해결해줘야 하는데 저는 무엇을 밉보였는지 믿어주질 않으니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오히려 범인은 기고만장하여 피해자를 겁박하고 피해자는 움치르고 해결책을 찾아 온갖 변호사 신문고등 기사 제보등에 전전긍긍하며 밤잠을 못이루고 우울증으로 정신이 혼미하여 정신감정을 받고 싶을 정도로 심신이 피폐해지는데 경찰수사는 오히려 피해자를 못 믿고 의심하고 범인을 두호하는듯한 인상을 주는데 하늘이 노랗고 앞날이 캄캄하고 삶의 끈을 놓고 싶을 정도로 자살을 해야만 세상의 이목을 끌려나 이슈가 될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만 저의 진심을 알려드리나 하는 생각에 정말 살기 힘들고 비분강개한 마음을 누가 알까요? 피해자가 진짜로 피해주장을해도 믿지않고 막무가내로 요양사를 보호해준다는 것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피해자의 진실을 왜 안믿어주는걸까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경찰과 용의자인 요양사의 실체를 조사를 하여주세요 말그대로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지금 수많은 노인들이 저와같은 피해를 입고서도 침무하는데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인생의 끝 막다른 절벽 낭떠러지에 매달린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진실을 반드시 밝혀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22 10월30일 이하봉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