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충주호비내길 건강걷기대회 행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앙성 온천광장을 출발해 단풍터널을 지나 할미바위와 철새전망공원, 그리고 조터골마을과 비내섬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온천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총연장 7km의 순환코스로 이루어진다.
충주시 앙성면에 1000여명의 지역민들이 모였다. 이들은 충주 남한강 변을 끼고 조성된 ‘충주 풍경 비내길 걷기대회’에 참가 하기해 모인 거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단풍나무 터널과 주변의 개천 등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위지도는 충주관광 안내도 이다. 제9회충주호비내길 건강걷기대회 라는 이정표가 서 있다.
제9회충주호 비내길 걷기대회의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인파가 행사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행사장에 웅집한 시민들의 모습들 날씨가 차거운많큼 모두들 완전무장을 했다.
충주호비내길걷기행사는 시작되고
날씨는 쌀쌀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 비내길 걷기는 마음속까지 시원함을 주었으며 마음을 상쾌하게해 주었다.
흐르는 시냇물과 갈대숯 갈대들을 바라보며 걷는 기븐이란 걸어바야 알수있는 상쾌함 그대로었다.
함께 걷는 마음들은 처움보는 사람들도 그저 친근하기만 하다.
마스크와 방한복등 완전무장을 했지만 함께 걷는 마음을 기삐기만 하다.
비내길에 또하나의 장관이 있으니 줄비하게 서있는 솟대의 풍경이다.
비내?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철새들의 낙원이라 할만금 철새들의 노는모습들을 바라볼수 있다.
비내길의 가장멋진 장관의 모습은 아름다운 갈대숲이다.
비내길을 걸으며 또하나의 즐거움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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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첫댓글 이 자연과 호흡하면서 걸으면 보는 풍경도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좋은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