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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된장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된체험투어 딸과 함께한 순천 개랭이마을 고들빼기 체험..
풍경소리 추천 0 조회 235 09.12.29 14: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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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14:36

    첫댓글 우째 글을 잘쓴대요? 글만 읽어도 눈으로 보이네요...

  • 09.12.29 15:26

    사진이 읍써 서운하다요. 내 글 같으면 내가 쥐고있는 글을 확 넣어불겠구먼....김치담는 모녀 사진 하나 보낼께여 멜로다가 지급으로,,아이디 공개로 되어있겠져??

  • 작성자 09.12.29 20:22

    고물 디카가 송광사 갈때 퍼졌어요 ㅎㅎ

  • 09.12.29 15:23

    그러네요^^ 즐감했습니다. 안그래도 가고 싶었는데 김장때문에 못갔어요. 일월초 연휴에 이 코스대로 신랑과 다녀와야겠습니다. 모텔은 어디에 있는 어느 모텔인가요?

  • 09.12.29 15:27

    모텔이 아주 멋드러졌다요. 호텔급이었어라...넘 더워서 죽을판...아침 인사가 <더워서 우째 주무셨다요?>아마도 시에서 서울분들 오셨응게 군불 많이 넣으라고 했능갑써~

  • 09.12.29 15:44

    참 혜일문님...내년에도 순천 2차 3차를 또 불러주신다고 모두에게 약속하셨지라...긍게 쪼메만 지둘리셔유..1월엔 화순(온천) 간장담그기 체험도 곧 있구먼요.

  • 09.12.29 15:47

    녜.. 일월달 체험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간장 담그는 거 배우고 싶었거던요^^

  • 09.12.29 16:05

    [딸과 함께 순천 개랭이마을 꼬들빼기체험]....이런 제목으로 고쳐주시면 과장님이 흡족해 하실 꺼 같아요!! (시의 결과물)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2.29 20:20

    요조님~~제목 고쳐서 다시 올렸어요~~ 중요하죠 시의 결과물 ㅎㅎ

  • 09.12.29 22:37

    예, 잘하셨어요!!

  • 09.12.29 16:29

    글을 너무 잘쓰셔서 참석을 안한 저도, 곁에서 함께한듯 느껴지네요, 고마워요 ~ ^^*

  • 09.12.29 16:42

    글솜씨에 매료되어 그냥갈 수 없겠어요.모텔에서 리모콘을 갖고 가셨다는 말에 센스가 있으신 분이시네요~

  • 09.12.29 18:35

    저와 같은 급행을 타셨었군요^^ 붕어빵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모녀 참 이쁜딸입니다^^ 멀리가서 고생하고 사는 딸이 보고싶었읍니다^^

  • 09.12.29 19:05

    딸이 멀리 살아도 한국 이겠지요...

  • 09.12.29 19:57

    글을 참잘쓰시네요 물흐르듯 자연스러이...
    저도 같이 다녀온듯해요 다음여행은 저도 꼭~같이하고싶어요

  • 09.12.29 22:36

    예, 꼭 함께해요!!

  • 09.12.29 22:03

    헉 고들빼기 김치 5키로씩입니까? 다시 소화제 먹어여 겠습니다. ㅎ 두 모녀를 그려 봅니다 멋지세요 풍경소리님~

  • 09.12.29 22:36

    배가 마이 아파 어케요? ㅎㅎㅎㅎㅎ

  • 09.12.30 09:57

    풍경소리님~맑고 고운 모습이 닉 그대로 풍경소리처럼 청아한 모습이더니 글도 어쩜 이리 감동인지...우리 신록이 꽃마냥 예쁠 늦은봄이나 단풍 고운 가을 어느 때 딸들 데리구 송광사 템플스테이 하러 다시 순천 갑시다~(닉이 풍경소리라 더욱 친근감이 들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내 네이버 블러그명이' 내마음의 풍경소리'이라우~ㅎㅎ)

  • 작성자 09.12.30 22:13

    뒤란언니..그런 찬사를 하면 제가 쥐구멍 이라도 들어가고시어요 ㅎㅎ 아하~~블러그 구경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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