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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전도편지/ 이슬비전도학교/ 이슬비전도 세미나/ 대한교회/
강사: 여운학 장로/ 이영수 장로/ 조승희 목사/
이슬비 전도편지 사역 세미나 1 제1강 성공적인 이슬비전도
성공적인 전도를 하려면
질문) 여러분 중에 교회 나오시게 될 때 스스로 처음부터 나오게 되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우리는 대부분 누군가의 전도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게 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전도해본 경험이 얼마나 되십니까?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삶을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도, 말씀, 교제, 전도이다.
기도, 말씀, 교제는 우리가 잘합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통하는 데가 있다. 그러나 전도는 전혀 다른 것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한다. 저들과 전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
전도가 중요하고 꼭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는 인정하면서도 막상 잘 안되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찍 포기를 한다. 전도는 은사가 아니고 명령이다.
오늘은 전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까지의 전도방법을 분석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기로 한다.
1) 전도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우리를 전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전도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표현으로 말한다면 "불신자를 회개시켜 예수 믿게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신자란 "육은 살아 있으나 영혼이 죽은 사람이다"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일단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전도의 대상은 "불신자"들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끼리끼리 잘 모입니다. 이유는 서로 잘 통하기 때문입니다. 노름하는 사람은 그들끼리 통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업가는 사업가끼리 잘 통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짓는 사람끼리 잘 통합니다.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이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들과 잘 통합니다.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 그리고 추구하는 것이 같습니다.
기도, 말씀, 교제는 모두다 그리스도인들과 잘 통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도 잘 통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이런 일들을 하는데는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이런 것은 우리에게 솔직히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할수록 은혜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삶에서 유독 전도만은 독립적인 것입니다.
기도 말씀 교제는 대상자가 하나님이고 성도입니다. 그런데 전도는 대상자가 불신자입니다.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삶의 목적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하면 잘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답답합니다. 그래서 전도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분들 중에도 보면 기도 말씀 교제는 잘하는데 전도는 잘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우리가 기억할 것은 우리의 전도 대상자는 불신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우리가 전도를 잘 하려면 우리는 불신자에 대하여서 잘 알아야 합니다.
2) 우리가 알고 있는 전도의 방법
대부분 전도하면 아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모르는 사람에게 접근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회로 초청을 하든지 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들을 보면, 노방 전도(서울역 지하철역에서 전도하는 모습), 축호 전도(가정집을 찾아가는 전도), 그리고 전도지를 사용한 배포 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지의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죄, 천국, 지옥, 심판, 죽음 등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글은 너무나 중요하고 귀한 진리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단어들입니다. 금방 이해가 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들입니다. 그러나 불신자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너무나도 생소한 내용들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단어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전혀 생소한 말들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전도지를 받아들면 당연히 거부적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또 중요한 단어들이지만 불신자들에게는 어려운 말들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부분 우리의 입장에서 전도를 하였다. 즉 전도하는 사람의 수준과 입장에서 불신자에게 접근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 한지가 오래되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끼리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말이지만 불신자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말들이고 이해되지 않는 말들을 가지고 전도하려고 하였던 것이 지금까지의 전도방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불신자들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우리 입장에서 전도를 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선포하든지 강요하든지 하여 전달하였다. 전도에 있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성경은 마10:16절이다.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우리는 이 말씀을 너무 소홀히 하였다고 생각한다.
딤후4:2의 말씀과 마10:16절의 말씀을 서로 보완하여 "항상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전도" 하는 것이 성경적인 전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3) 전도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전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어렵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해야 하는 일이지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란 생각을 먼저 한다. 이것은 특별히 훈련받은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생각,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생각, 말을 잘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십자가, 천국, 믿음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관심사이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생소한 이야기이며, 저들에게는 무관심의 대상이다. 저들에게 무관심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한다는 것은 저들의 관심을 가져오기보다는 거부감을 가져오게 한다. 지금까지의 전도를 통해서는 오히려 거부감을 가져온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4) 성공적인 전도를 하기 위한 전략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우리가 전도를 한다는 것은 영적인 전쟁과 같은 것이다. 사단의 편에 있는 불신자를 하나님의 편으로 만드는 일이다. 사단은 필사적으로 자기의 수하에 있는 불신자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최악의 발악을 할 것인데 우리가 승리하여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전략으로 공격해야 한다.
이슬비 전도 편지는 바로 이러한 전도 전략 중에 하나이다. 이슬비 전도 편지 전략은 가장 한국적인 전도 방법이라고 확신을 한다. 이것은 확실히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전략이다. 이슬비 전도 편지 전략의 성경적인 근거는 마13:1-23 에 두고 있다. 성경적인 이슬비 전도편지의 전략을 우리는 옥토화 작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옥토화 작전이란 : " 모든 전도 대상자의 마음 밭을 먼저 좋은 땅으로 만들고 그 후에 말씀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마13장에서 말씀의 씨앗이 ? 가지의 땅에 떨어졌는가? 4 가지의 밭이다. 떨어진 씨앗이 결실을 한 땅은 바로 옥토 밭이다. 다른 밭에는 아무리 많이 뿌려도 결실을 하지 못한다. 길가와 같은 마음 밭, 돌밭과 같은 마음 밭,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을 가진 불신자의 마음 밭을 기경 하고 비료를 주고 가꾸어서 말씀의 씨앗이 저들의 마음 밭에 떨어질 때 100배로 결실하게 한다는 작전이다. 옥토 밭을 만들기 위한 작전은 5단계로 시작된다.
제 1단계 작전 - 태신자 잉태하기
태 신자란? "전도자의 마음속에 믿음으로 잉태한 전도대상자"이다. 이렇게 잉태하면 어떻게 됩니까? 나중에 때가 되면 해산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한 생명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님을 믿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태신자를 많이 잉태하는 사람이 많은 생명을 해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태신자를 잉태하는 방법을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태신자를 많이 잉태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말씀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밭이 있어야 합니다. 태신자는 바로 이 밭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 밭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잉태한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 밭이 옥토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로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길가와 같고, 돌밭과 같고, 가시밭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도는 이 일을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뿌리기는 수도 없이 많이 뿌리고 수고는 많이 하였는데 거두어 들이는 열매는 너무 적었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전에 먼저 태신자의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복음의 씨를 뿌리면 쉽게 열매를 거두어 들일 수 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두 번째 작전입니다.
제 2단계 작전 - 좋은 땅 만들기
우리가 믿음으로 잉태한 태신자들의 마음 밭이 대부분 돌밭, 길가밭, 가시덤불입니다. 좋은 땅을 만나기란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밭을 기경 해서 옥토로 만들어야 합니다. 렘4:3의 말씀을 우리는 적용해야 한다. 어떻게 옥토를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우리가 농사를 짓기 때문에 밭을 옥토로 만드는 일에 대하여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일단은 깊이 갈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필요 없는 것들을 골라내고 유기질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유기질 비료가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비료가 이슬비 전도편지입니다. 우리가 이슬비 전도 편지를 매주 한 통씩 보내는 것이 바로 유기질 비료입니다. 이슬비 전도편지 속에는 다음과 같은 성분의 비료가 들어있습니다.
① 관심의 비료
돌같이 굳어져 있고 딱딱한 마음 밭을 어떻게 기경 할 수 있겠습니까? 저들의 마음 밭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첫 번째는 저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의 특징 중 하나가 고독하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바쁘고 이기적입니다. 그러니 자기와 이해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는 도무지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외로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전도자만의 특권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은 마음의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이슬비 전도 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좋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친필로 ? 자 적어서 마음을 보내면 저들의 마음이 이슬비에 옷이 젖듯이 마음밭이 촉촉하게 젖어 옥토가 될 것입니다.
② 기도의 비료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요 교제이다. 성도가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을 하나님은 듣고 응답해 주십니다. 기도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앞으로 우리교회에서 이제 이슬비 전도편지 사역을 위한 기도 카드를 만들어서 교회 입구에 놓게 될 것입니다. 대상자를 위해서 교회 들어오며 나가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얻는 것은 마귀의 손에서 우리가 빼앗아 오는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것은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마귀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의 손에서 빼앗아 오려면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③ 봉사의 비료
우리는 누구로부터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게 되면 잊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를 잘 못합니다. 태신자의 마음밭을 옥토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봉사가 필요합니다.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봉사가 바로 사랑의 편지를 성실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잉태하고 있는 대상자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도와 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④ 인내의 비료
우리가 한 영혼을 인도하려고 할 때, 몇 번 하다 안되면 마귀는 빨리 그 일을 그만 두게 하고 포기하도록 유혹합니다. 이슬비 전도 편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내이다. 어렵지 않는 것에는 빨리 포기하지 않는다. 어렵기 때문에 포기하려고 한다. 갈5:6에서 인내하라고 했다. -인내해야 할 이유를 설명- 인내는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비료이다.
제 3단계 작전 - 씨 뿌리기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돌밭에다가 길밭에다가 씨앗을 뿌렸다 그러니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슬비 전도 편지의 특징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태신자의 마음을 먼저 옥토로 만든 후에 씨앗을 뿌린다는 것이다. 2단계 좋은 땅 만들기를 계속하는 동안 태신자의 마음이 어느 정도 옥토로 되어있을 때 다음단계에서 이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① 복음 편지 보내기
옥토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이슬비 사랑의 편지나 이슬비 전도편지를 보내었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정지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래서 사랑의 편지나 전도편지를 마치 우유나 스프에 비유한다면 복음 편지는 밥이라고 할 수 있다.
태신자에게 처음에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아름다운 내용의 사랑의 편지나 전도편지를 보내다가 어느 정도 마음의 문이 열렸다는 판단이 설 때 즉 마음 밭이 옥토로 바뀌었다고 생각될 때 복음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다. 사실상 사랑의 편지나 전도편지를 1년이고 2년이고 보내는 것은 마음의 밭을 옥토로 만들어서 복음을 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② 전도자의 간증나누기
예수님 믿어서 축복 받은 경험을 나누는 것입니다. 여기서 축복이라고 할 때는 꼭 물질과 연관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질만이 축복은 절대로 아닙니다. 믿기 전의 내 생활이나 형편과 환경에서 지금 누리고 있는 기쁨과 감사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이 단계에서 할 일은 자랑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자랑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 자랑입니다. 두 번째는 교회 자랑입니다. 세 번째는 목사 자랑입니다. 이것은 순서가 바뀌어도 됩니다. 예수님은 좋은 분입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분입니다. 자기 교회를 자랑할 수 없는 성도는 절대로 전도하지 못합니다. 목사 자랑하지 못하는 성도 역시도 전도 못합니다.
③ 만남과 교제
이것은 태신자와 일대일로 만남을 의미한다. 편지를 계속적으로 보내면서 어느 시기에는 만남이 필요하다. 만나서는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눈다. 만나서 교제하는데는 뭐니뭐니 해도 식사교제가 최고이다. 아니면 간단하게 커피나 차를 마실 수도 있을 것이다. 만나서 일단은 사귐을 통해서 친밀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은혜로운 간증 테잎이나 책들을 선택해서 선물로 보내주기도 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④ 가족 초청하기
이제는 일대일이 아니라 가족을 전체로 초청을 한다. 간단한 음식이나 아니면 잘 준비해서 대접을 한다. 특별히 화목하고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제 4단계 작전 - 열매 거두기
이슬비 전도 편지 사역의 최종적인 목적은 태신자로 하여금 즐거운 마음으로 자진하여 교회에 나오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동기를 부여하는 일을 해야 한다.
① 초청잔치에 인도하기
전도편지나 사랑의 편지를 보내면서 마음문이 열린 상태에 따라서 복음을 전하든지 아니면 권면 해서 아무 때라도 교회로 인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교회에서 태신자 초청잔치를 할 때에 꼭 참여할 수 있도록 권면하여서 나올 수 있게 한다. (초청잔치는 3개월 혹은 수시로 교회에서 시행한다)
② 복음을 듣게하여 구원으로 인도한다.
주간 중에든지 교회로 인도해서든지 기회가 주어지는 데로 우리는 복음을 전한다.
③ 양육편지 보내기
새 신자 통신교육 엽서를 보내면서 양육에 들어간다.
④ 상담과 돌보기
계속적으로 당분간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돌보아 주어야 한다.
3:7 사역 3개월 동안에 개인적으로 7명을 친하게 알아야 한다.
⑤ 이슬비 전도사역에 동참시킨다.
본인의 경험을 살려서 다른 태신자를 위해서 사역에 참여하게 한다. 아직 자신도 어린이지만 말하자면 소년 소녀 가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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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전도편지 사역 세미나 2 제2강 이슬비전도편지란?
이슬비전도 활용법
복습
① 그리스도인의 4 가지 기본적인 삶 : 말씀, 기도, 교제, 전도
② 이슬비 전도하교에서의 전도란 : 불신자를 회개시켜 예수 믿게 하는것
③ 불신자란 어떤 사람인 : 육은 살아있으나 영혼이 죽은 사람이다.
④ 태신자란 : 전도자의 마음속에 믿음으로 잉태한 전도대상자
⑤ 옥토화 작전이란 : 좋은 땅 만들기 작전이다. 방법은 4단계이다.
- 태신자 잉태하기, 좋은 땅 만들기(관심. 기도. 봉사. 인내), 씨뿌리기(복음 편지, 간증, 만남과 교제),
열매 거두기(초청잔치에 인도, 구령, 양육, 사역동참)
1. 이슬비 전도편지란 무엇인가?
여러분 개인적으로 편지를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고지서가 아닌 편지를 받았을 때의 기분이 어떠했습니까? 가장 편지가 그리워지는 곳이 아마도 군대일 것입니다.(경험상)
여러분 편지의 위력이란 대단합니다.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집이라도 편지는 그 집에 들어갑니다. 아무리 꼭 닫힌 대문이라도 편지는 대문을 열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신약성서의 대부분이 편지로 되어있습니다. 편지를 통해서 교회와 개인의 영적인 부분이 다루어 졌습니다.
이슬비 전도편지 교육을 받으면서 고민을 한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이슬비 전도란 무엇인가를 어떻게 한 마디로 설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무엇이다라는 것이 감이 잡혔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여러분에게 한 마디로 요약해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도무지 요약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한마디로 설명하기를 포기하였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설명해서는 안될 문제이다. 최소한 ? 마디는 해야 설명이 되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고민을 끝냈습니다. 그 만큼 이슬비 전도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중요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 ? 마디를 시작하겠습니다.
1) 이슬비 전도라는 말은 "이슬비"와"전도"라는 두 단어가 합해진 말입니다.
전도라는 말에 대하여서는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슬비라는 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왜 하필이면 "이슬비"인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소낙비" 라고 하든지 아니면 "장대비"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슬비라고 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슬비하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비 같지도 않는 비, 좀 맞아도 괜찮은 비, 금방 옷이 젓지 않는 비, 이슬비에 대하여서는 대부분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소낙비가 내리면 우산을 서든지 우비를 입습니다. 비를 맞지 않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면 아에 바깥에 나가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이슬비가 내릴 때는 그냥 비를 맞고도 일을 하든지 길을 걷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면서 비를 맞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이슬비에도 옷이 젖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이슬비에 속옷이 젖는다" 이 말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해보면 사람들이 금방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교회를 거부하고 예수님 소리만 들어도 거부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슬비 전도편지란 바로 이런 분들에게 처음에는 예수님, 믿음, 천국, 지옥, 구원, 같은 말을 전혀 하지 않고 그냥 저들이 좋아하는 시, 수필, 칼럼으로 된 엽서로 된 편지를 계속적으로 보내어서 저들의 마음을 즐겁고 편안하게 합니다. 말하자면 그냥 편지를 받아보는 즐거움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태 신자들이 편지를 보내는 사람에 대하여서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여리고 성같이 굳게 닫혀있던 저들의 마음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합니다. 길바닥 같고 돌밭 같은 저들의 마음을 한 통, 두 통 편지가 들어가면서 본인도 모르게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슬비에 옷이 젖게 하는 일입니다.
즉 복음을 전하기 전에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마음 밭을 만드는 작업과정이 바로 이슬비 전도 편지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2) 이슬비 전도란 여리고 작전 전도이다.
수6:1절의 말씀을 보시면"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quot; 고 되어있습니다. 이 상황은 수2:1에서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 성에 보내어서 기생 라합의 집에서 숨어 정탐을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라합의 도움으로 정탐꾼들은 무사히 여리고 성을 빠져나 왔습니다. 이때 여리고 성안에서는 완전히 비상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간첩이 나타났다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리고 성에는 비상 계엄령이 내려졌고, 성문을 완전히 닫아버린 것입니다. 공격을 대비하였을 것이며 또 다른 침입을 막기 위한 수단이었을 것입니다. 결국 여리고 성문이 굳게 닫힌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보면 많은 경우에 불신자들이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거부합니다.
여러 가지 핑계가 있지만 우리가 가슴 아픈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분들 때문에 오히려 복음이 가리워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 정도라면 나는 차라리 예수님을 믿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본이 되고 존경할 분들이 있지만 저들은 핑계거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불신자의 마음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까? 6:7절을 보면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앞에 서고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돌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칼과 창으로 무장하는 대신에 사랑의 수고와 봉사인 이슬비 전도편지로 무장하여 매주 1통씩 보내면서 태신자의 마음의 성을 계속 도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 신자를 위해서 이름을 불러가면서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지막 날 나팔을 불었을 때 성이 무너진 것처럼 우리들도 계속해서 편지를 보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저들을 교회로 초청해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 전략입니다.
3) 이슬비 전도란 불신자(태신자)의 눈 높? 전도이다.
이슬비 전도는 불신자(태 신자)의 입장에서 출발하는 전도방법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전도를 할 때는 무조건 복음을 전하였다. 전도자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가지고 불신자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신자들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용어들과 단어들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천국, 지옥, 믿음, 구원 이 모두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태 신자에게는 중요하지도 않고 전혀 새로운 용어들입니다.
전도지에 나오는 내용들이 불신자들에게는 이해도 되지 않았고, 그리고 저들의 관심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지 않고, 관심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자꾸 다가가면 불신자들은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오히려 거부하고 귀찮게 여깁니다. 그래서 전도지의 대부분이 쓰레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슬비 전도 편지는 먼저 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좋아하는 내용들의 편지를 저들에게 보내어서 저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마음 문이 조금씩 열릴 때 복음을 전달해 줌으로 저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전도 전략입니다.
4) 이슬비 전도란 옥토화 전도전략이다.
이것은 지난번 우리가 충분히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은 반복이니까 다시 한번 요약해 보겠습니다. 돌밭, 길가 밭, 가시밭과 같은 불신자의 마음을 좋은 밭으로 만들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린다는 전도 전략입니다.
5) 이슬비 전도란 불신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전도이다.
과거 대기업의 판매전략은 고객 만족이 구호였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구호는 고객 감동입니다. 21세기에는 고객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슬비 전도 편지란 태신자 혹은 불신자가 전도자의 사랑과 헌신에 감동을 받아서 교회 한번 나가주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여서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 방법입니다.
정해진 날에 지속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끊임없이 이슬비 편지를 보내다 보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태신자의 영혼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흥부의 마음으로 거북이 정신을 가지고 한 영혼을 향하여 사랑을 전하는 전도이다. * 흥부의 마음 = 내 이익과 유익에 상관없이 상대방이 잘되기를 원하는 마음, 거북이 정신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까지 도달하겠다는 정신이다.
이슬비 전도편지는 바로 태 신자의 관심사에서부터 출발하여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세상이야기에서 시작하여 복음을 전해서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이다. 이슬비 전도는 가장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전도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적이라는 말은 감성적이다는 이야기다. 정에 약한 한국정서에 꼭 맞는 전도 방법이다.
2. 이슬비 전도편지가 좋은 점
1)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전도하면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이든지 아니면 전도에 특별한 은사가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전도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슬비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당장 복음을 전한 다든지 아니면 예수님에 대하여서 성경을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무조건 접촉점을 찾아서 정성스럽게 엽서만 매주 잘 보내어 주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교회이야기나 구원이야기나 믿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랑을 전하는 엽서만 우편으로 보내면 되는 것이다.
2) 이것은 전도하면서 받는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도지를 들고 나가서 전하다 보면 때로는 욕을 얻어먹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맞을 수도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자존심을 구기는 일도 생긴다. 얼굴을 붉히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이슬비 전도는 엽서만 보내는 것이다. 전혀 이런 문제가 일어날수가 없다
3) 이것은 대상자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태신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든지 이웃이든지 친척이든지 친구이든지 아니면 동네 아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가는 약국 식당 세탁소 등등 그리고 나가서 접촉점을 만들기가 너무나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가서 교회 나오라고 아니면 예수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편지를 받아 보겠느냐고 물어서 주소 성명을 알아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4) 이것은 누구라도(새신자) 할 수 있는 것이다.
신앙적인 지식이 없어도 교회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성경을 잘 몰라도 얼마든지 이것은 할 수 있는 일이다. 태신자에게 이슬비 전도 편지만 보내주면 되는 것이다. 할아버지에서 유치부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전도이다.
이것은 너무나 쉽다는 것이다. 요즘 전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모두다 바쁘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것은 편지로 보내지는 것이기에 어떤 집에도 들어 갈 수가 있다.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내용과 예쁜 그림 엽서이기에 사람들에게 쉽게 친근할 수 있고 호감을 갖게 할 수 있다.
3. 어떻게 시작 할 것인가
가) 전도대상자 정하기
1) 접촉점용 편지를 가지고 대상자를 만난다. (접촉점 사용법은 다음에)
2) 평소에 내가 마음에 두고 있는 분들을 선택한다.
3) 사랑의 편지를 받기 원하는 사람의 이름 주소 전화 인적사항을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나) 엽서 보내기
1) 태신자(전도대상자) 카드를 만든다.(이미 교회에서 만들어 놓았음)
2) 태신자에게 맞는 엽서 고르기 (엽서 목록 바인다를 참조한다.)
3) 친필로 인사말을 쓴다. (예문들이 있음)
4) 담당자에게 발송 표와 함께 엽서를 교회에다가 낸다.
5) 매 주 한 통씩 사랑의 엽서를 써서 발송할 것
다) 관리하기
1) 3주정도 보낸 후에 전화로 확인을 할 것 (편지가 잘 들어오는지)
2) 4-5주정도 보낸 후에는 직접 찾아가서 일상적인 교제의 시간을 나누면서 사귐을 갖는다.
3)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열리는 것 같으면 교회 참석을 권면해 본다.
4) 교회에서 하는 태신자 초청잔치에 초대를 한다.
5) 서두르지 말고 계속해서 엽서를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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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전도편지 사역 세미나 3 제3강 이슬비전도편지의 교회적용
복습
①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4가지 삶 - 말씀 기도 교제 전도
② 이슬비 전도학교에서의 전도란 - 불신자 회개시켜 예수믿게 하는 것
③ 불신자란 누구인가 - 육은 살아있으나 영이 죽은 사람
④ 태신자란 누구인가 - 전도자의 마음속에 믿음으로 잉태한 전도대상자
⑤ 이슬비 전도편지란 - . 이슬비와 전도의 합성어다.
. 여리고 작전 전도이다.
. 불신자 눈 높이 전도이다.
. 옥토화 작전 전도이다.
. 불신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전도이다.
. 흥부의 마음으로 거북이 정신으로 하는 전도이다.
이슬비 전도 편지의 우리교회 적용
1) 태신자(전도대상자)를 정해야 한다. 3명 이상 * 원칙은 우리교회로 인도가능한 자
① 연고자 중심으로 태신자 정하기
. 자기와 연관된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써 보라
. 가능성 있는 사람의 이름에 표를 하라
② 접촉점 카드로 태신자 정하기
. 태신자 명단 카드 뒷면에 있는 내용을 참고 한다.
. 기도한 후에 대상에 맞는 접촉점 카드를 가지고 나간다. (어린이, 십대, 청년, 장년)
. 사랑의 편지 내용과 보내는 취지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돈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사랑의 편지 나눔회에서 나왔다.)
. 관심을 보이면 이름과 주소 전화 인적사항을 최대한으로 적어온다.
한번만나고, 두 번만나고, 세 번만나고,
2) 이슬비 전도 편지 쓰기 - 교회당에서 직접 시범을 보임
. 교회에서 준비한 개인용 발송카드(바인더)에 태신자 명단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교회에도 명단을 제출한다.
(전도대상자 명단 인쇄물 사용)
. 개인용 편지와 발송카드는 본인이 관리하도록 한다.
. 단순하게 선택하되 상대방의 나이 환경 상황을 고려해서 골라 사랑의편지를 선택한다.
. 엽서 뒷면 아래 부분에 친필 메시지를 적는다.(친필 내용 예문을 참고하며, 반복 글 삼간다.
<친필 내용 : 인사, 칭찬, 관심, 사랑, 긍정, 용기, 요약 등>
글씨를 못 쓴다고 포기하는 경우 없도록, 더 효력이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 친필 내용을 위해서 개인정보를 최대한 수집하라.
소원목록을 만들라. (태 신자의 입장에서 소원이 될만한 것을 적어 보라)
-학생은 점수, 직장인은 승진, 사업가는 발전, 주부는 자녀, 남편 건강 등등
* 엽서를 적는 일은 집에서 하든지 단체로 교회에서 하든지 상관없음
* 개인용 발송카드에다 편지 주보 전도지 통신전송 통화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을 해둔다.
3) 이슬비 전도 편지 보내기
. 사랑의편지를 봉한 후에 교회 태신자작정 파일에 "발송 확인서" 에 기록을 한다.
. 사랑의편지 발송통계 확인서를 부서별 기관별로 전도부에 제출 우표를 붙이도록 한다.
. 모든 우편물은 수집해서 강단에서 딤임목사 기도를 받고 발송토록 한다.(주일 찬양예배)
4) 열매 거두기
. 2-3주 편지를 보낸 후에 전화로 편지가 잘 들어가는지를 확인할 것
. 4-5주 보낸 후에는 직접 방문을 해서 일상적인 교제를 나누고 사귐을 갖는다.
.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열릴 것 같으면 조심스럽게 교회 출석해볼 것을 권해본다.
. 태신자 초청잔치에 정식으로 초대를 한다.
. 서두르지 않고 계속해서 편지를 보낸다.
장기적인 전도방법으로 옥토화를 이루며 한번 태신자는 영원한 태신자로 삼아야 한다
오늘은 내가전도 내일은 주님이인도 하십니다.
5) 계속적인 관리
. 모든 성도는 본인이 직접 3명 이상에게 엽서를 써서 보낸다. - 개인관리 목표 정하기
. 모든 성도는 개인이 보내는 태신자 외에 별도의 태신자를 교회에 제출한다.
- 전도 대상자를 수시로 교회에 제출하여서 사랑의편지 엽서를 발송하게 한다. (사역팀 운영)
어린이전도 영아부 주일학교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까지 교회 전체 전도방법관리 체계화이다.
. 전도운영 대필팀으로 개인전도 교회전체전도 목사님전도 운영하여 평신도가 계속적으로 발송한다.
대한교회는 전도위원회에서 태신자를 3000명 생산 담임목사께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6) 교회 준비 사항
. 전도대상자 태신자 명단 카드작성(교회, 개인보관용), 이슬비 사랑의 편지 발송카드, 발송통계표, 이웃초청대상자 명단카드, 개인 태신자 족보 만들기, 태신자편지발송대장, 태신자대상파일관리, 우표구입대장, 편지구입대장,
전도 새신자관리부 이슬비 전도 사역팀 구성조직.
전도부장, 이슬비전도부장, 새신자관리부장, 양육부장
이슬비전도대팀장, 이슬비차전도팀장, 미래교인관리팀장, 지하철전도팀장, 통신교육팀장, 영접접대관리팀장,
양육교육바나바팀장, 뒷문관리팀장, 군선교전도팀장, 이슬비편지팀장,(편지관리우체국장, 행정재정관리,
중보기도국장, 대필팀담당.(모든 자료는 대한교회에서 만든 자로입니다.)
7) 각 기관별 전도팀 운영
이슬비전도대팀 출정 = 1차 화요일, 목요일 주일오후 기관별 접촉접 태신자 맺기
. 지역별 여전도회 매주목요일 10시 접촉점 맺기 와 심방하기
. 청년부 학생부 주일학교 지역등지에서 접촉점 맺기
. 주일학교 교사별로 학교별 어린이전도 친구들 짝꿍 맺기
8) 접촉점 맺기 실습하기
대한교회(담임목사 윤영민 / 원로목사, 김삼봉) 에서 이슬비전도학교 훈련 개최 및 실습
국내 300종류 전도방법에 이슬비 전도를 접목하여 많은 전도의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 이슬비전도상담 이영수장로 이슬비전도대장 010-8925-9571
@@@ 이슬비편지 구입은? 전화 02-578-0003 02-575-0691 규장선교센타
대한교회/ 이슬비 전도주일/ 게시판 홍보/ 전도계획 이영수 장로/
이영수장로 프로필 (대한교회 / 전도위원장)
* 시무교회 : 대한교회 윤영민 담임목사/ 김삼봉 원로목사 (예장합동 95회 총회장님)
* 교회주소 : 서울시 양천구 은행정로 29 (신정 4 동 981-12)
* 교회활동 : 대한교회/ 전도부/ 새가족관리부/ 부장, 위원장 (1984년-2020년 현재)
* 부서관리 : 전도부 / 이슬비전도부 / 새신자관리부 / 양육부 / 4개부서11개팀
목요 전도대팀 / 차대접전도팀 / 이슬비통신교육전도팀/
바나바섬김팀/ 양육교육팀 / 영접환영관리팀/ 지하철전도팀/
군선교전도팀/ 미래교인관리팀 / 뒷문관리팀 / 새벽어르신관리팀/
* 개인전도 : 대한교회 2020년=10명 2019년=41명 2018년=41명 2017년=51명
2016년=36명 2015년=35명 2014년=31명 2013년=12명 2012년=15명
2011년=32명 2010년=36명 2009년=41명 2008년=42명 2007년=53명
2006년=55명 2005년=33명 2004년=31명 2003년=38명 2002년=34명
2001년=48명 2000년=37명
* 대한교회방문 :전국 2500 교회 교회별 교역자 및 교회지도 사명자 전도탐방
* 자료제공 : 전국 5000 교회 전도자료 제공 (우편물포함)
* 전도집회 : (전도간증 / 전도특강 / 전도부흥회 / 주일헌신예배 / 수요예배/
금요철야기도회 / 전도대원훈련 / 새생명초청주일 / 전도주일준비 및 후속관리/
태신자관리특강 / 이슬비전도세미나 ) 초교파 2300 교회 전도집회 인도/
한국식 전도방법 280 종류를 하나로 접목하는 관계전도 방법/
태신자작정 생산 초청 후속관리 한시간예배로 아주쉽게 동기부여 전수시켜 드림/
* 전도활동: 이슬비전도학교 강사 (목회자훈련 / 평신도훈련 / 지도자세미나)
전국교통문화선교협의회 임원 사랑의편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2030모델교회 양육관리 담당/
전국장로회연합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 대한교회주보 :("전도와 양육 " 칼럼 매주 글씀 )1995년 부터 2009 년까지 15년동안
* 출간저서 : 이슬비 전도대장 / 이슬비전도 강의안 / 이슬비전도의 모든 것 / <규장>
* 교계신문 : 국민일보 기독신문 기독공보 기독교신문사 장로신문 외 25 여곳 신문 보도
전국남전도연합회 전국장로연합회 매회발행 초대글/ 각 교회별 회지 초대글
* 방송출연 :CBS-TV 라디오 기독교방송국<새롭게하소서>및 각종 프로그램 25회 방송
CTS-TV <오늘도임마누엘 , 내가매일기쁘게 , 우리교회 전도왕> 출연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매일주와 함께 , 주님사랑해요 , 평신도전도간증>출연
극동방송 출연
* 검색 창 : 이영수장로 / 이슬비전도대장 / 대한교회 이영수장로/
* 연락처 : 사역전화 010-8925-9571 (02)2603-0054 대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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