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과 집사람이다
아들이 경북 예천군 유천면 연천리에 있는 공군 제16 전투비행단에 근무를 하는 관계로 면회가 밖으로 안도여 집에서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가서 부대 면회실에서 먹고 오면서 추운데 근무 잘하여라 헀더니 아빠 난 궨찮아 이제 무슨일이든 다 잘할수 있다고 하며 나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 오면서 마음이 뿌뜻하며 기분은 나쁘지는 않았다
첫댓글 엄마 아빠 닮아서 따님은 곱고 예쁘다.그리고 아들은 잘생겼다우리도 장성한 아들이 한놈이 있거든 그래서그런지 곱고 예쁜 딸들을 보면은 이제는 다시 한번 자세히 보게 되는구나.고생하는 미남 아들을 생각해서 만난것 많이 만들어서 자주금 면회를 다니시게~
첫댓글 엄마 아빠 닮아서 따님은 곱고 예쁘다.
그리고 아들은 잘생겼다
우리도 장성한 아들이 한놈이 있거든 그래서그런지 곱고 예쁜 딸들을 보면은 이제는 다시 한번 자세히 보게 되는구나.
고생하는 미남 아들을 생각해서 만난것 많이 만들어서 자주금 면회를 다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