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버나드 쇼 명언 「호랑이가 사람을 덮칠 때...」 영어&일역(위인의 말) / 1/5(일) / 스즈키 타카야 번역가
스즈키 타카야의 추천 기사가 LINE에 도착합니다! 세계의 위인 명언의 기사를 정리해 전하는 어카운트·스즈키 타카야 「세계의 위인의 말」의 전달이 2024년 9월 30일부터 스타트. 매주 월요일 8시 30분에 배송됩니다. 꼭 친구추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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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번역 검정 1급 번역사인 스즈키 타카야 입니다.
이번에는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을 소개하겠습니다. 조지 버나드 쇼(1856~1950년)는 아일랜드의 극작가로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는 인간관계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을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명언에 대해서는 Brainy Quote라는 미국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Google의 서적 검색에 걸고, 그것이 영어권의 여러 서적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그 인물의 말로서 기사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인물의 말이라면 그것이 정말 그 인물의 말인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만, 여러 서적에서 사용되고 있는 말이라면 그것이 그 인물의 생각을 반영한 말이라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에 기사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
◇ 인간관계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버나드 쇼 명언 「호랑이가 사람을 덮칠 때…」 영어&일역(위인의 말)
“When a man wants to murder a tiger he calls it sport; when a tiger wants to murder him he calls it ferocity.”
「사람이 호랑이를 죽이려 할 때 사람은 그것을 오락이라고 말한다. 호랑이가 사람을 죽이려 할 때 사람은 그것을 영맹(獰猛=사납다)하다고 말한다」
조지 버나드 쇼(아일랜드 극작가) |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생명의 가치에는 차이가 없다.
어머니가 동물을 좋아하시네요. 이전에 고양이를 5마리 정도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만, 모두 원래 길고양이였던 고양이였군요.
고양이뿐만이 아닌 거죠. 시골이었기 때문에 너구리가 오는 일이 있었던 거죠. 그 너구리가 말랐으면 불쌍하다고 밥을 나눠주고.
벌레도 불쌍할 것 같다고. 밭의 풀을 뜯으면 그 잘린 풀이 잠시 후 마른 풀이 되는 것이. 마른 풀이 되면 그것을 태우는데, 어머니는 '태우면 안 돼'라고. 마른 풀 밑에 귀뚜라미라든가 공벌라든가 벌레가 있으니까 태우면 안 된다고.
◇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생명의 가치에는 차이가 없다
동물의 생명, 식물의 생명, 인간의 생명. 생명의 가치에 차이는 있는가.
동물을 죽여도 식물을 말라죽여도 사형을 당하지는 않지요. 인간의 목숨을 빼앗으면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 인간 사회에서는 동물의 생명, 식물의 생명. 인간의 생명과 동렬로 취급되는 일은 없다.
만약 인류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존재하고, 그 생명체가 인간의 생명은 우리의 생명보다 가치가 낮다. 왜냐하면 그들은 문명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면 우리 인간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생이 있다. 부모님이 있다. 형제가 있다. 친구가 있다. 목숨을 잃었을 때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거기에 문명은 상관없죠.
인간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 고양이 입장에서는 고양이 목숨이 제일 중요해. 개가 보기에는 개의 목숨이 제일 중요하다.
생명의 가치에는 차이가 없다. 있는 것은 입장 차이뿐.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죠. 식사를 하면 거기에는 동물의 생명이 있다. 식물의 생명이 있다.
남을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은 감사에서 생기죠. 친절하게 대해줬어. 고맙다. 뭔가 보답을 해야겠다.
동물의 생명에는 가치가 없다, 식물의 생명에는 가치가 없다. 거기에 감사의 마음은 생기지 않는다.
◇ 인간관계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동물'에 관한 세계의 위인 명언 3선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을 소개했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번역검정 1급번역사의 [영어회화문구집]』의 『버나드 쇼의 명언집 [영어 원문과 일역]』(외부 링크)이라는 기사에서는, 이번에 소개한 것을 포함해,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을 22구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쪽도 보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동물'에 관한 세계 위인의 명언 3구를 소개하겠습니다.
“He who is cruel to animals becomes hard also in his dealings with men. We can judge the heart of a man by his treatment of animals.”
"동물에게 잔인한 자는 사람에 대해서도 상냥함이 없어진다. 동물을 어떻게 다루느냐로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독일 철학자) |
“There are two means of refuge from the miseries of life: music and cats.”
"인생에는 마음의 피난처가 두 개 있다. 음악과 고양이다"
알베르토 슈바이처(알자스인의 신학자, 철학자, 의사) |
“Until one has loved an animal, a part of one's soul remains unawakened.”
"사람의 마음에는 동물을 사랑함으로써만 깨어나는 장소가 있는 것입니다"
아나톨 프랑스(프랑스의 시인·소설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313ddf79f295f1227e7dca6b4719b1d1bc4b50f0
人間関係に悩んでいる人へ。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トラが人を襲うとき…」英語&和訳(偉人の言葉)
鈴木隆矢翻訳家
1/5(日)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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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ほんやく検定1級翻訳士の鈴木隆矢です。
今回はジョージ・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をご紹介します。ジョージ・バーナード・ショー(1856~1950年)はアイルランドの劇作家で、1925年には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しています。
今回は人間関係に悩んでいる人に届けたいジョージ・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をご紹介します。
ご紹介する名言につきましては、BrainyQuote というアメリカのサイトに記載されているものをGoogleの書籍検索にかけ、それが英語圏の複数の書籍で使用されていることを確認の上、その人物の言葉として記事に掲載しております。
古い人物の言葉ですとそれが本当にその人物の言葉なのか確認が難しい場合もございますが、複数の書籍で使用されている言葉であれば、それがその人物の考えを反映した言葉であると判断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考えのもと記事を執筆しております。
人間関係に悩んでいる人へ。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トラが人を襲うとき…」英語&和訳(偉人の言葉)
“When a man wants to murder a tiger he calls it sport; when a tiger wants to murder him he calls it ferocity.”
「人がトラを殺そうとするとき、人はそれを娯楽だと言う。トラが人を殺そうとするとき、人はそれをどう猛だと言う」
ジョージ・バーナード・ショー(アイルランドの劇作家)
人間も動物も植物も、命の価値に違いはない。
母が動物好きなのですね。以前猫を5匹ぐらい飼ってい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全てもともと野良猫だった猫だったのですね。
猫だけではないのですよね。田舎だったのでタヌキが来ることがあったのですよね。そのタヌキが痩せていると、かわいそうだからと言ってごはんを分けてやったり。
虫もかわそうだと。畑の草むしりをすると、そのむしった草がしばらくすると枯れ草になるのですね。枯れ草になるとそれを燃やすのですが、母は「燃やしちゃダメ」と。枯れ草の下にコオロギとかダンゴムシとか虫がいるから燃やしちゃダメと。
人間も動物も植物も、命の価値に違いはない
動物の命、植物の命、人間の命。命の価値に違いはあるのか。
動物を殺しても植物を枯らしても死刑に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よね。人間の命を奪えば死刑になることもある。人間の社会においては、動物の命、植物の命。人間の命と同列に扱われることはない。
もし人類よりも高度な文明を持つ生命体が存在して、その生命体が「人間の命は我々の命よりも価値が低い。なぜならば彼らは文明的に劣っているからだ」と主張したとしたら、私たち人間はそれ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受け入れられないと思うのですね。私たち一人一人に人生がある。親がいる。兄弟がいる。友達がいる。その命が失われたとき、悲しむ人がいる。そこに文明は関係ありませんよね。
人間から見れば人間の命が一番大事。猫から見れば猫の命が一番大事。犬から見れば犬の命が一番大事。
命の価値に違いはない。あるのは立場の違いだけ。
人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ませんよね。食事をすればそこには動物の命がある。植物の命がある。
人のために尽くそうという気持ちは感謝から生まれますよね。親切にしてもらえた。有り難い。何かお返しをしなければと。
動物の命に価値はない、植物の命に価値はない。そこに感謝の気持ちは生まれない。
人間関係に悩んでいる人へ。「動物」に関する世界の偉人の名言3選
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今回はジョージ・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をご紹介しました。
私が運営しているブログ『ほんやく検定1級翻訳士の【英会話フレーズ集】』の『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集【英語原文と和訳】』(外部リンク)という記事では、今回ご紹介したものを含めて、ジョージ・バーナード・ショーの名言を22句ご紹介しております。興味のある方はそちらもご覧ください。
では、最後に「動物」に関する世界の偉人の名言を3句ご紹介します。
“He who is cruel to animals becomes hard also in his dealings with men. We can judge the heart of a man by his treatment of animals.”
「動物に残酷な者は人に対しても優しさがなくなる。動物をどう扱うかで人の心が分かるのだ」
イマヌエル・カント(ドイツの哲学者)
“There are two means of refuge from the miseries of life: music and cats.”
「人生には心の避難所が二つある。音楽と猫である」
アルベルト・シュバイツァー(アルザス人の神学者・哲学者・医師)
“Until one has loved an animal, a part of one's soul remains unawakened.”
「人の心には動物を愛することによってのみ目覚める場所があるのです」
アナトール・フランス(フランスの詩人・小説家)
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