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팬더형님!
제가 너무 나갔죠!
죄송합니다.
곰곰히 생각하니 좋으신 형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앞 뒤 안 가리고 드린 말씀 이니까 농담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엽게 봐 주세요.)
이번주 가면 더욱 잘 할 께요.
우울증 걸린 팬더형님을 위해 이번주 사진 올라갑니다.(팬더 사진이 없어서!!..!! 휴!)
갑자기 바뻐서 나중에 올릴께요.
바쁜일 일단 해결하고 올립니다.
5월12일 토요일은 지붕 인슐레이션(단열) 작업하고 천정 일부 루바 작업했습니다.
인슐레이션 작업은 까칠거려서 찜찜했어요. 혹시나 유리에 찔리진 않나해서요.
천정단열 보조공구 입니다. 회장형님께서 고안했다고 합니다. 훌륭하네요. 저는 사용을 않했는데 광종형님은 유용했다고 하니 다음 시공시 한번 사용해 보세요.
뭔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지요. (폼 만.ㅎㅎㅎ)
역시 일꾼들은 고민보단 행동으로 보입니다. (너무 편파적인가. )
인슐레이션 작업 완료후 전선관 처리 한 모습입니다.
장선을 단열재가 딱 맞게 들어가도록 고려하여 시공 했습니다. 타카는 f30을 사용했나? 호치케스는 장선 옆에 종이와 함께 밖았습니다.
꼼꼼히 했습니다.
시공이 잘 돼었습니다.
왼쪽 부터 철호형님 길수형님 찬민씨 광종형님 입니다. 루바 첫장을 시공하기전 의논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전부 부착했습니다. 전선도 빼놓는걸 잊지 않았습니다.
한쪽 끝에는 평 몰딩을 부착할겁니다. 약간 모양이 좋지 않죠. 몰딩으로 마무리 할거래서 괞찮습니다.
팬더형님 보이네요. 오전에는 힘이 들어서(?) 나오질 못했는데 어렵게 나오셨습니다. 금일 팬더형님 별명 짓기 놀이하느라 재미있었습니다.(고민하는 팬더, 우울증 걸린 팬더, 귀여운 팬더 등등)
이 쪽 방도 루바작업 완료했어요. 벽 과 천정이 만나는 부분은 약간 벌어져도 괞찮다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화장실 입니다. 화장실은 천정이 낮습니다. 저기 환기구도 보입니다. 100mm파이프를 사용했어요. 천정 작업은 저렇게 했습니다.
어려운 작업은 해수형님 몫 입니다.
이건 일요일 아침인데 토요일 끝나고 찍질 못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부지런한 유섭형님은 카메라 있는곳에는 언제나 보입니다.
아침식사 하고 모여서 재미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바라 호일 입니까? 환기구는 이렇게 시공했습니다.화장실에 점검구는 없읍니다.
화장실 천정입니다. 일부 루바 시공했습니다.
와! 이런 조합은 환상입니다. 네 분이 작업에 열중입니다. 특히 팬더형님 초집중 하네요. 그런데 사진이 어쩐지 고정 영상.....
철호형님의 미소는.... 팬더형님은 아직도 그 자리네요. ㅎㅎㅎㅎ
팬더형님은 아직도... 그래도 광종형님은 속도감이 있지요.유섭형님도 인상을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철호형님의 미소...
성수형님이 톱질을 합니다. 성수형님 많이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해수형님.
이사진 잘 해석해서 올려야 하는데... 어떻게... 교수님과 회장님이 시국에대한 담화 중입니다. 통진당의 사태 해결에 대해...ㅎㅎ
광종형님이 이 곳의 명칭을 옆꾸리 라고 했는데 맞나요?
금주작업에서 가장 힘든 곳입니다. 환기구 설치하고 철망을 부착하기위래 각목을 저렇게 설치합니다.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누구 손일까요. 찬민씨? 아니면 길수형님?
보일러실에서 지붕으로 올라 갈 수 있는 점검구입니다.
화장실 천정은 200mm정도 낮습니다.
열공 중 입니다.
열심히들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어! 옆동네에서 염탐하러 왔나 봅니다. 성수형님 폼이 재미 있습니다.
옆꾸리, 천정루바, 몰딩을 끝냈습니다. 다음주에는 방문틀 작업하고 창문은 한다고 했나? 다음주에는 뭐 하지? 수업에 열중하지 않으니 교수님이 열심히 말씀해 주셔도 저는 잘 모르겠 습니다.
어째든 형님들 그리고 찬민씨 건강히 한 주 보내시고 다음주에 웃는 얼굴로 뵙도록 해요.
첫댓글 경용 형님 이번주에도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고 단열재 작업할때 사용한 타카는 1022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주도 열심히 해서 공기를 앞당겨 학교 졸업 전에 꼭 정자 짓는법을 배웟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교수님 가르쳐 주세요 꼭!!!
아하 맞다 1022. 고맙습니다.
우울증 걸린 팬더라고 놀리기 만 하고 왜 내 얼굴은 하나도 안 나오는 겨 잘 좀 봐주시게 경용 찬민씨 무서워서 앞으로 안 갈 겨 무서워!
재룡형님 선물입니다. ㅋㅋㅋ
완전 악당들이네 팬더도 모자라서 여우한테 얻어 맞는 그림이냐 내 아들한테 일러줄 겨 185센치에 95키로다 겁나지 느그들은 둑음이다
해룡형님 수업에 열중 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해하세요. 열심히 해서 정자 지을 수 있게 노력하시죠 형님. 교수님께 형님이 적극 개진해 주세요.
엇!!! 헛바람? 퍼마신 팬더네...
통진당도 문제고 정자도 문제인데 어떤것이 더큰문제 일꼬???
뭐라고라 퍼 마신 팬더 토욜에 따로 봅시다 밤길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