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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대학
 
 
 
 
카페 게시글
박준호 교수-동영상 미얀마 희망의 연필
라이프티브이 추천 6 조회 216 12.12.28 15: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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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8 15:08

    첫댓글 용량이 커서 화면이 뜰때까지는 약 3~4분정도의 시간이 결립니다~!
    ****
    꼭 한번 보시길~!
    ****
    미얀마 풍경과 NGO황막사가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는지~!

    '황막사' 회원님이시라면 꼭 봐 주십시요~!

  • 12.12.28 18:36

    누군가는 해야 할일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교수님! 그리고 황막사는 하고 있는 일...
    나눔을 실천하시는 교수님 그리고 회원님 모두 존경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12.12.28 22:52

    살면서, 꼭해야 할일이지만,
    아무나 못하는 일을 ,
    넉넉해도 쉽게 못하는일을,
    하시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꼭 풍성한 큰 복을 받으실 겁니다..

  • 12.12.29 07:32

    ****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1999년부터 14년간을 베품과 나눔의 정신으로 버텨온 '황막사'
    이 동영상 이 종료되면 뒷 부분에 많은 단체들의 해외활동이 소개되고있습니다~!
    ****
    모두가 우리 '황막사' 처럼 NGO의 비정부기구 단체이며 대단하고 엄청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런 NGO단체...
    정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억원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 지원금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의 단원들 숙박ㆍ항공료 모두를 지원하고~!
    그 지역에가서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 지원있으면 누군들 못 할까요?
    ****
    우리 'NGO황막사'
    진정한 봉사란 가슴이 움직여 자발적으로 해야함이 아닐까요?

  • 12.12.29 07:41

    국가와 공공기관의 자금은 모두 우리의 세금 아닙니까?
    이런 국민의 세금을 대학생,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아래 이들의 해외 나들이에 지원해야만 할까요~?
    차라리 학교를 지어주든 도로를 놓아주든 그 자금은 지원해야 하지만~!
    그 봉사를 위해 떠나는 자원봉사자만은 자비로 가야함이 옳은 일 아닐까요?
    ****
    매년 행사를 진행직전 내용을 공지하면...
    간혹 봉사단원을 지원하면서 비용을 지원하는 착각(?)으로 문의하시는 분이 계시고
    ***
    순수한 봉사란?
    남이 모르게 내 능력으로 실행함이 봉사이지~!
    봉사가 남에게 보임과 수단으로 행함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 NGO황막사,
    능력껏 우리 힘으로 행할 겁니다~!

  • 12.12.29 07:48

    ****
    진정한 'NGO 황막사'회원이라면 한번 정도는 봐 주셔야 할 것이고~!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 다는데 격려 한마디를 원할 뿐으로~!

    여지껏 내가 지원금이나 후원금을 보내달라 한마디 아니했거늘~!
    ****
    그냥 정보나 지식이나 얻어 가시려는 분들이 대부분~!
    ****
    ***
    **
    *
    참 서글풉니다~!
    글쵸?

  • 12.12.29 13:05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2.12.29 19:13

    숨은 천사 이옵니다... 애국자 이시고요.. 진실이 무기인 교수님의 깊은 뜻을 알면서도 참여하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여 죄송하옵니다. 계사년의 시작은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자랑스런 미얀마의 희망의연필입니다.

  • 12.12.30 22:24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박교수님과 황막사회원분들께 진심어린 박수갈채보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13.01.05 08:13

    사막에 나무심기도 감동인데 이렇게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것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축복합니다. 저도 다음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13.01.16 20:40

    교수님의 헌신이 헛되지 않을겁니다

  • 13.05.31 10:06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따뜻함을 느낍니다... 잘 보았습니다

  • 14.03.03 06:09

    교수님은....
    진정...
    봉사와' 나눔을
    보여 주시고 잇습니다,
    진정한 ..
    애국자 이십니다..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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