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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수원 와서 그리 많이 접하진 못했지만,,항상 검사 한사람 한사람 후배로서 따뜻하게 챙겨주시려 하신 마음에 정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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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09] |
심재돈 |
어른들께서 좀더 검찰에 남아 힘이 되어 주셔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검사장님이 보여 주셨던 철학, 열정과 애정 모두 저희 후배들 가슴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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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13] |
차상우 |
항상 호탕하게 웃으시며 후배들을 챙겨주시는 호인의 모습으로 검사장님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가시는 길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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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14] |
서원익 |
만찬장에서 검사들과 격의없이 대화하시면서 한사람 한사람을 아껴 주시고, 당직보고할 때 늘 환하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010.07.12 16:20] |
하동우 |
소주집과 호프집에서 막걸리와 쐬주에 시조 한 수 노래 한 자락 함께 읊조렸던 기억, 격의 없이 후배들과 어울리시며 토닥거려 주시던 모습을 잊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재야에서도 건승하시고, 지금까지처럼 후배들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0.07.12 16:25] |
이상철 |
검사장님의 열정과 열의는 항상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새로운 길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0.07.12 16:26] |
강성용 |
기라성 같이 훌륭한 검찰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검사장님처럼 후배들과의 자리를 진정 호탕하게 즐기시던 분은 많지 않았습니다. 검사장님의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기에 우리 수원지검에 화목한 기운이 넘칠 수 있었습니다. 어느 회식 자리에서건 흥이 오를 때면 즉석에서 소탈하게 노래를 부르시던 모습, 누가 보면 유치하다 할지 모르겠으나 다함께 검사장님의 이름을 힘껏 외치던 "샤우팅 박영렬"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검사장님 그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
[2010.07.12 16:31] |
유상범 |
검찰조직에 대한 끝없는 애정, 부패 척결의 강력한 의지, 후배들에 대한 한없는 배려와 사랑, 그리고 꺼지지 않는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검찰 선배로서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은 더욱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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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34] |
문찬석 |
지난해 7월 광주검사장님으로 재직시에 저희 해남지청을 방문 격려해 주시던 소탈하신 모습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업무에 열정적이고 후배들에게 따뜻하셨던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랜 검사로서의 직분을 다 하시고 새롭게 출발하시는 검사장님께 또 다른 성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2 16:44] |
정의식 |
이별의 순간은 늘 예기치 못한 시점에 서둘러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검사장님 모시고 가르침 받으며, 또 칭찬해주심에 감사하고 으쓱해하며 일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저희들은, 진정 검찰을 아끼고, 검사의 역할과 사명에 자부심을 가지며 항상 열정적으로 노력하셨던 선배 검사님으로 검사장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10.07.12 16:44] |
원범연 |
검사장님, 남부에서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검사장님께서 많은 가르치심을 주신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사장님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업무에 대한 헌신과 열정, 부하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저희들도 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검사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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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50] |
전현준 |
검사장님께서 주신 가르침과 열정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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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56] |
최성진 |
여러 가지로 부족함에도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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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56] |
임정혁 |
소나무가 번성할때 잦나무가 더불어 기뻐해주는 것처럼, 검사장님께서 검찰의 발전을 기원하는 것만큼 저희들도 검사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더 큰 거목으로 뻣어나갈 것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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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6:58] |
김훈 |
검사장님은 이제 새로운 길을 가시지만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셨던 일에 대한 열정과 후배들에 대한 사랑은 길이 남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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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02] |
이성규 |
검사장님, 순천지청에서 모시는 동안 검사장님의 업무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느끼고 또 배웠습니다. 새로운 길로 가시더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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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04] |
김종현 |
5개월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모시면서 검사장님의 업무에 대한 열정,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찬 검사장님께서 앞으로 검찰이 아닌 이 사회, 이 국가를 위해 더욱 큰 일을 하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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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07] |
김우현 |
업무에 대한 열의와 검찰에 대한 애정이 그 누구보다도 남 다르셨던 분으로 후배들에게 길이 길이 기억되실 겁니다. 새로운 앞날에 큰 기쁨과 영광이 준비되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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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11] |
김종오 |
검사장님, 모시는 동안 행복했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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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11] |
김경석 |
광주지검에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모습에서 업무 처리 자세를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생활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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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18] |
강동근 |
검사의 본분은 성의를 다하는 것이라는 검사장님의 가르침에 이르지 못해 더 많은 배움이 필요했는데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조직에 대한 사랑과 업무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뜨거웠던 영원한 검찰인으로 가슴 깊이 새기며 사표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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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26] |
문종렬 |
열정과 성의를 다 하셨다는 말씀이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0.07.12 17:34] |
도진호 |
검사장님과 함께 했던 여주지청의 시절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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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36] |
김종민 |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셨던 국가와 조직 그리고 후배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뜻 펴시기 바라고 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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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40] |
이성일 |
검사장님을 가까이 1년 동안 서울남부에서 모시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
[2010.07.12 17:41] |
안성수 |
검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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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44] |
김용승 |
순천에서 청장님으로 모시면서 함께 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검사로서의 자세, 직무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은 후배들에게 늘 귀감이었습니다. 더 많은 활동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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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47] |
김기준 |
옛날 검사장님 방에서 시보를 하면서 검사의 꿈을 키운 이후 검사로 임관되고 나서 먼 발치에서나마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검사장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새로운 길에서도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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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51] |
조영희 |
검사장님, 사석에서 한번씩 보여주시던 철학적 소양과 깊이, 어울림한마당 때 술잔을 건네시며 '이게 살아가는 맛 아니겠냐'고 말씀하시던 모습, 틈틈이 하나하나 격려해주시고 검사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말없이 자리를 마련해 주셨던 것 모두모두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고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검사장님 가시는 새로운 앞길이 동터오르는 새벽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에서 환하게 빛나 세상을 밝게 비추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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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7:53] |
윤재슬 |
검사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0.07.12 17:54] |
김영규 |
작년 2월 광주지검 초임 부장으로 발령받아 반년간 검사장님을 모실 수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검사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의와 정성, 검찰조직과 후배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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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8:00] |
이문성 |
검사장님! 여주지청과 서울남부지검에서 모시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검찰을 떠나시지만 검사장님의 업무에 대한 열정, 검찰에 대한 뜨거운 사랑, 항상 삼겹살에 소주를 즐겨하시는 소탈한 모습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새로운 길을 가시더라도 후배들 잊지 마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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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8:00] |
조종태 |
검사장님, 또 이렇게 우리 조직을 아끼는 진정한 거장이 떠나시는군요. 법무부에서 모셨던 시간속에서 샘솟는 열정과 조직애,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활력을 가득 주시는 검사장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
[2010.07.12 18:02] |
박태호 |
검사로 임관하기 전 공익법무관 시절부터 검사로서의 자세를 친히 따뜻하게 가르쳐 주시던 검사장님께 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며 살았습니다. 검사로서 꼭 한번 모시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를 가지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검사장님의 가르침만은 늘 가슴에 간직하며 더 훌륭한 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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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8:03] |
정수진 |
검사장님 남부지검에서 보여주셨던 검사장님의 열정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저희들의 힘의 되어주시고 이제는 더욱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010.07.12 18:07] |
주영환 |
초임시절부터 검사의 도를 몸소 가르쳐 주신 검사장님께서 검찰을 떠나신다고 하니 너무 허전하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검사장님, 검찰을 떠나시더라도 저희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2 18:07] |
홍순보 |
검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 소탈함과 순수함의 극강미소^^, 후배에 대한 세심한 배려...초임부장님으로서 미천한 부원인 저를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검사장님의 열정이 너무 뜨거워 부담스럽기까지 하였는데... 이제는 그 시절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 길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2 18:07] |
박균택 |
검사장님.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0.07.12 18:34] |
염웅철 |
매사에 보여주신 열정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0.07.12 18:38] |
김철수 |
여주에서 청장님으로 모실 때 보여주신 일에 대한 '열정'은 항상 저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길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검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2010.07.12 18:51] |
김승언 |
검사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것인지 몸소 보여주시고,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한 시절을 보냈다는 것의 의미와 소중함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신 검사장님께서 올리신 글을 접하니 섭섭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2010.07.12 19:04] |
김한조 |
광주에서 수원에서 너무 짧은 시간 모신 것이 아쉽지만,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신 믿음과 열정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더욱 의미있고 보람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2 19:05] |
박규형 |
검사장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2010.07.12 19:28] |
박승대 |
서울남부에서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일에 대한 열정과 후배에 대한 애정이 어떤 것인지 배웠습니다. 더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이 아쉽고 또 아쉽지만...앞날에 건강과 행복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2 19:41] |
문현철 |
지난 반년 간 몸소 보여주신 검사의 길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손수 따라 주셨던 막걸리 한사발의 소탈함으로 검사장님을 기억하겠습니다. |
[2010.07.12 19:48] |
이선욱 |
남부지검장으로서 몸소 가르쳐주셨던 그 순수한 열정과 소탈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초임검사 시절, "수지김 사건"을 접하며 가슴 설레던 기억도 잊지 않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앞길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2010.07.12 19:55] |
이광석 |
사건보고를 받으실 때는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말씀으로 후배들을 가르쳐주시고, 회식 자리에서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말씀으로 후배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검사장님 새로운 길에서도 건승하세요. |
[2010.07.12 20:00] |
양근복 |
검사장님,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을 간직하시던 모습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이 계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0.07.12 20:04] |
배성효 |
여주지청에서 가까이 모시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늘 공부하시고 강건한 모습이셨고, 때로는 엄하게 그러나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게 후배들을 이끌어주시던 나날들... 저나 동료들, 많은 분들이 검사장님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아쉬움이 그지 없으나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행복한 자리를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
[2010.07.12 20:20] |
서봉규 |
여주지청 시절부터 검사로서의 자세와 열정을 몸소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검사장님의 앞날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2010.07.12 20:37] |
최정숙 |
검사장님, 저희는 수원 지동시장의 추억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회 두사라, 고등어 한손 등등). 검사로서의 열정과 국민을 향한 한없는 애정을 보여주시고, 저희에게 그 많은 추억을 안겨주신 검사장님께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
[2010.07.12 20:42] |
정가진 |
검사장님, 모든 일에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쾌활한 웃음으로 함께 해 주셨던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010.07.12 20:44] |
민기호 |
열정적인 모습으로, 따뜻한 애정으로 저희 후배들을 대해주셨던 검사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모든 일에 임하셨던 검사장님이시기에 어디에 가시든 행복한 생활을 하시리라 확신합니다만, 한번 더 모실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0.07.12 21:30] |
장준호 |
법무관 시절 검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검찰을 떠나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010.07.12 22:38] |
최창호 |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조직에 대한 사랑으로 항상 후배들을 사랑해 주셨던 검사장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 형사3부 시절부터 검사생활의 큰 스승이 되어주신 검사장님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07:39] |
옥선기 |
明德愼罰 ! 검사장님이 베풀어주신 가르침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검찰을 위해 너무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07:40] |
허윤희 |
초임으로 근무하면서 검사장님을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긴장된 마음으로 검사장실에 들어설 때마다 칭찬도 꾸지람도 화끈하게 해 주시던 검사장님의 모습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검사장님 같은 분 밑에서 초임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검사장님이 청을 떠나셔도 영원한 검찰인이라는 그 말씀 잊지 않고 다시 뵐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
[2010.07.13 07:40] |
최대건 |
항상 밝고 소탈한 모습으로 맞아주셨던 검사장님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검사장님 사랑합니다. |
[2010.07.13 08:33] |
김종필 |
검사장님,,그 동안의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남부에서 1년, 수원에서 6개월을 검사장님으로 모시면서 저도 검사장님처럼 멋진 검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모시면서 배우고 싶었는데,,너무 아쉽습니다. 모두가 행복해하는 완전 소중한 미소와 검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다른 곳에 계시더라도 '이리와, 앉아봐!'라는 검사장님의 호탕한 말씀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강성용 검사의 글처럼 '샤우팅 박영렬'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행복하십시요. |
[2010.07.13 08:42] |
이은중 |
검사장님, 그동안의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승하십시요 |
[2010.07.13 08:52] |
김성진 |
검사장님, 초임때 부장님으로, 부장땐 검사장님으로 두번이나 가까이서 모시는 영광을 누렸습니다..항상 후배들을 아끼시며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조직을 떠나시더라도 그 열정과 사랑으로 더 큰일 이루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
[2010.07.13 08:54] |
조재연 |
검사장님 어느곳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검사장님 모습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날에 더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09:06] |
김우 |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정,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 말없이 몸소 보여주신 가르침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검사장님의 명예로운 퇴임 앞에 아쉽다는 제 사사로운 감정은 아껴 두겠습니다. 앞날에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09:10] |
송민경 |
검사장님이 후배들에게 몸소 가르쳐 주신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2010.07.13 09:11] |
방봉혁 |
막상 떠나신다니 그 가르침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막힘이 없고, 먼 앞을 내다보고, 정진의 끈을 놓지않는 無慾의 魂을 일깨워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로운 길에서 높은 염원과 봉사의 업적을 성취하시고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09:15] |
안종오 |
검사장님, 수원에서 항상 후배들에게 따스한 눈길과 말씀을 건네시던 인자한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09:16] |
신대경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길에서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09:19] |
차범준 |
법무관 시절부터 검사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시던 검사장님을 검사로서 꼭 한번 모시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09:22] |
권광현 |
검찰에 대한 애정과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10.07.13 09:25] |
임창국 |
다시 한번 검사장님을 모시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그 순진무구(!)한 미소를 또 언제 뵐 수 있을런지요. 순천 초임때 가르쳐주신 '청송지본 재어성의' 이 8자를 제 마음에 항상 담아두고 늘 경계하며 살겠습니다. 검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0.07.13 09:27] |
한정일 |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검사장님을 모시며 배운 검사로서의 열정과 정의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09:28] |
조상철 |
검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가끔 뵙고 좋은 가르침 계속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10.07.13 09:31] |
정재윤 |
검사장님, 항상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후배들에 대한 애정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밝은 얼굴로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09:32] |
조상원 |
불과 5개월을 모셨지만 검사장님의 열정과 세심한 배려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시는 기간은 짧았지만 검사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은 앞으로의 검사생활에 커다란 나침판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새로이 가시는 길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09:33] |
김도읍 |
검사장님, 검찰과 후배에 대한 애정 잊지 않겠습니다. 검사장님께서 서울고검 송무부장님으로 재직하실 때 금지금사건수사팀에게 보여주셨던 그 열정은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3 09:41] |
차경환 |
검사장님, 열정적으로 후배들에게 베풀어 주셨던 은혜와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아쉬운 마음은 검사장님께서 앞으로 맞으실 행복과 영광의 뒤편에 숨겨 두겠습니다. |
[2010.07.13 09:48] |
최길수 |
광주지검에서 반년간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배웠던 열정과 소탈함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09:55] |
이완규 |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의연한 기개를 잘 간직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09:59] |
최헌만 |
검사장님의 열정, 순수함 그리고 많은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더 큰 뜻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0:00] |
최창민 |
검사장님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검찰에 대한 사랑은 영원히 저희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10:05] |
유호근 |
검사장님,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쉬움 뒤로 하고 검사장님 모시던 즐거운 시간 떠올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더 큰 행복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0:09] |
이기선 |
10여년전에 강한 인상과 멋진 추억을 남겨주셨던 검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글로나마 펼쳐 올립니다, 검사장님의 훌륭하신 인품과 경륜으로 새로운 길에서도 더 큰 뜻을 펼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2010.07.13 10:10] |
한무근 |
이제는 더이상 검사님의 온화하고 자상한 가르침을 직접 받지는 못하게 되겠지만 저희 곁은 떠나시더라도 검찰을 사랑하시는 마음만은 영원히 떠나지 마시기를 기원함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면서 검사장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0:11] |
정필재 |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신 업무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던 순간, 검사장님과 함께 했던 유쾌한 자리들이 그리워 질 것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길에서도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10:11] |
이금규 |
무거운 직분을 기꺼이 다 해내신 검사장님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광주의 역사는 새로 씌어지고 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는 조금은 가볍고, 즐거움이 더 많으시길 바랍니다 |
[2010.07.13 10:14] |
조찬만 |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검사장님. 누군가는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라고 하였지만, 그저 서운하고 그립기만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검사장님께서 가시는 걸음이 곧 길입니다. 가족과 행복하십시요 |
[2010.07.13 10:18] |
박경호 |
박영렬 검사장님 하면 항상 열정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작년 수원검사장으로 부임하시자마자 쌍용차를 둘러보시고 사태수습에 매진하시던 모습이 새롭습니다. 새 인생의 길이 보람있고 행복한 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10:24] |
황성연 |
광주에 계실 때 모든 면에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평검사들 격려를 많이 하시고, 번개로 곰탕집에서 격의 없이 수육에 소주 같이 마시고, 어린이날 등산과 사우나를 같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검사장님 덕분에 광주 생활을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07.13 10:29] |
양석조 |
검사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0:35] |
이창재 |
검사장님! 언제나 따뜻하게 후배들을 챙겨주시고, 처음이나 끝이나 열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시던 그 모습 저희들이 잊지 못할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로운 길에서도 더 큰 뜻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0.07.13 10:53] |
한상윤 |
짧게 모신것을 아쉬워하기보다는, 잠시라도 모신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그 모습을 앞으로도 잊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2010.07.13 11:04] |
황윤성 |
검사장님, 직접 모시지는 못했으나 제가 후임 여주지청장을 지내는 등 직,간접적인 연분을 맺었습니다. 열정과 경륜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으셨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3 11:34] |
기노성 |
"輿人之誦 久而不已 其爲政(많은 사람들의 칭송이 오래도록 그치지 않는다면 그가 행한 정사를 알 수 있다)" 목민심서 해간편의 한구절을 올립니다. 얼마전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사장님를 직접 모시지는 못했지만 남겨주신 유훈은 새겨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큰 뜻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11:38] |
홍용준 |
검사장님, 막걸리에 취해 검사장님께서 손수 주신 떡을 받아먹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후배들을 지도해주셨는데, 이렇게 떠나신다니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10.07.13 13:08] |
안상훈 |
안산에서의 수사시 검사장님께서 친히 격려메일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던 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항상 검찰에 대한 애정 잊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3:12] |
김영기 |
짧은 기간이었지만 남부지검에서 검사장님을 모실 때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3:15] |
윤보성 |
검사장님의 후배들에 대한 다정다감한 인품을 잊을 수 없습니다. 큰 열정을 지니셨기에 언제 어디서나 높은 뜻을 이루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10.07.13 13:16] |
최나영 |
검사장님.. 검사회식때 고향의 봄과 오빠생각의 인연과 유래를 이야기 해주시며 근무지에 대해서 무한한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고, 술한잔 드시고 호탕한 웃음과 함께 시조를 외우시던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어디서든 멋진 카리스마 보이시면서 저희들에게 호탕한 웃음 보여주시던 그 모습..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검사장님 홧팅 !!! |
[2010.07.13 13:24] |
봉욱 |
초임검사 시절, 형사4부의 맏형으로 근무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검사의 패기와 열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험한 일도 직접 행하시면서 후배들을 독려하시던 모습, 소탈한 술 한 잔에 마음을 듬뿍 담아주시던 모습, 지역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시던 모습들을 영원히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
[2010.07.13 13:29] |
장영수 |
업무에는 열정과 헌신을 다하시고, 후배에게는 편안함과 소탈함으로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큰 뜻을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3:30] |
김청현 |
큰 형님! 존경 또 존경합니다. 내내 건승하시길 빕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2010.07.13 13:44] |
옥성대 |
참되고 올바른 검사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시고 검찰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열정적인 모습으로 업무에 임하시던 검사장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검사장님께서 주신 가르침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검찰과 국가를 위해서 더 큰 일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10.07.13 13:59] |
윤진용 |
검사장님의 따듯하고 온화한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검사장님의 따뚯한 후배 사랑과 그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14:00] |
김희관 |
늘 후배들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검사장님의 자상한 모습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검찰에 청춘을 꼬박 바치시고 이제 새로운 대장정을 떠나시는 검사장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0.07.13 14:01] |
이중희 |
검사장님을 직접 모시지는 못하였지만 검찰조직에 대한 애정과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큰 뜻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3 14:03] |
김영태 |
검사장님의 열정과 사랑을 검사시보때 조금이나마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번더 그 행복을 느끼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하시고 사랑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4:14] |
손지혜 |
검사장께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것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이별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검사장님의 멋진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10.07.13 14:19] |
강경원 |
업무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함께 항상 따뜻하게 후배들을 지도해 주시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 큰 세상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4:23] |
강경필 |
많이 배웠습니다. 새로운 길에서 기쁨과 보람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4:26] |
한상대 |
박검사장님의 빛나는 역량과 뜨거운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2010.07.13 14:38] |
장재완 |
검사장님의 소탈하시고 따뜻한 격의없음을 개인적인 '검사생활실무전범'으로 삼아왔는데, 이렇게 보내드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길에서도 항상 승리하실 것을 믿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검사장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3 14:58] |
진동혁 |
길지 않은 기간 모신 저에게도 업무에 대한 열의와 패기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0.07.13 14:58] |
백기봉 |
매사에 항상 열과 성을 다하시는 열정적인 모습의 검사장님은 저희 후배들에게 언제나 귀감이셨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그 정열을 잃지 마시고 더욱 건승하시길 빕니다. |
[2010.07.13 15:00] |
윤석열 |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하신 검사장님의 모습,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재야에서도 늘 자신감 넘치는 모습 후배들에게 보여주시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0.07.13 15:41] |
배재덕 |
'억울한 사연 누가 풀어주노, 검사가 풀어줘야지'라면서 후배 검사들에게 검사들의 덕목을 지도해오신 검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검찰이 걸어가야 할 길을 바로 지적해주신 검사장님이 저희 검찰을 떠나신다니 큰 별이 떨어진 심정입니다. 저희들은 검사장님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속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세계에서도 항상 건겅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5:42] |
유혁상 |
늘 따뜻한 눈빛과 미소로 힘을 주시고 즐거움이 넘치게 해 주신 검사장님! 가르쳐주신 대로 한번 더 살피는 지혜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야에서도 후배들에게 더 깊은 가르침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3 15:52] |
조용우 |
법무관 시절 검사장님을 송무부장님으로 모시면서 금지금 사건, 로또사건 등을 치밀하고 열정적으로 해결하시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검사가 마음을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검사가 된 후에도 검사장님을 모시고 일해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검사장님이 가르쳐 주신 검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십시오 |
[2010.07.13 15:52] |
정성윤 |
혼을 담으신 열정으로 후배들을 자상하게 이끌어주신 검사장님, 너무 아쉽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그 순수하신 열정을 다시한번 꽃피우실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 대로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5:57] |
김현선 |
남부지검에 계실때...범죄예방 관련 각종 행사를 열정적으로 주도하시고, 법질서 로고송까지 열창하시던 검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새로운 길에서도...늘 변치 않는 열정으로 꼭 행복해지시리라 믿습니다. |
[2010.07.13 16:20] |
김봉규 |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처리하시는 검사장님을 뵙고, 검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검찰에서 그러한 모습을 뵙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쉽지만 검찰을 떠나서도 그러한 모습은 언제나 영원할 것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검사장님 |
[2010.07.13 16:28] |
최윤수 |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신 큰 뜻과 열정은 어느 누구도 다다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다 넓은 세상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 뜻을 펼치시고 그 열정이 넘쳐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6:50] |
이건주 |
관내 지청장으로서 검사장님을 모실 수 있었던 것이 큰 행운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더 큰 세상에서 더 큰 뜻 펼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0.07.13 17:02] |
이태협 |
검사장님 모시고 수원에서 근무하던 때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검사장님께서 항상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던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010.07.13 17:04] |
최성국 |
즐겁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던 검사장님, 고맙습니다... |
[2010.07.13 17:08] |
변창훈 |
검사장님, 지난 1년간 모시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검사장님께 배운 열정 잘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로운 길에서도 지금까지처럼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3 17:15] |
윤희식 |
제가 힘들 때 진정으로 격려하여 주시던 모습, 잊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이 넘치시고 매사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검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7:27] |
김오수 |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검사장님을 닮아 보려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역시 쉽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가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재야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긍정적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생활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10.07.13 17:28] |
노정환 |
지난 1년간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그 열정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끼고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검찰을 떠나서도 더 큰 열정과 에너지로 국가와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2010.07.13 17:38] |
신형식 |
검사장님 모시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고,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2010.07.13 17:52] |
남계식 |
검사장님, 비록 몇 달간이나마 검사장님 모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7:53] |
정인창 |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신 업무에 대한 열정과 검찰에 대한 애정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3 18:30] |
길태기 |
박 선배님 오랜동안 소탈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후배들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3 18:37] |
장윤영 |
너무나 너무나 아쉽습니다. 4월 복직후 이제 겨우 석달 모셨는데, 벌써 떠나신다니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 짧은 기간 검찰과 후배들에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주셨고 그 모습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지짐이 지짐이 집에서의 회식이 검사장님과의 검찰에서의 마지막 회식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 때 2차에 함께 못하였던 것이 지금 너무나 후회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검사장님께서 남기신 좋은 말씀들. 열정, 풍류, 멋스러움 넉넉함..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원하시는 일..원하시는대로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2010.07.13 19:07] |
김영익 |
검사장님의 남달랐던 열정과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을 기원합니다 |
[2010.07.14 08:47] |
박한철 |
박검사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검찰에서 함께 한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람된 내일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
[2010.07.14 08:47] |
이건태 |
검사장님께서 가르쳐주신 검찰에 대한 사랑, 일에 대한 열정,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슨 일이든 행운과 영광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0.07.14 08:52] |
김회재 |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소박하고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셨던 검사장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길에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7.14 09:08] |
김영종 |
퇴근 후 고액 벌과금 미납자를 직접 검거하러 다니신 것에 대한 신문 기사가 생각납니다. 제가 초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조직과 후배에 대한 사랑이 남 다르던 모습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4 09:10] |
홍만표 |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조직이 더 필요로하는 이 시점에 떠나시게 되어 아쉬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아마 검사장님을 한번 모셨던 후배 검사들은 검사장님께서 어디계시나 큰 뜻 이루실 분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또 다른 곳에서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십시요 |
[2010.07.14 09:23] |
윤갑근 |
지난 11개월동안 정말 많이 배우고, 행복했습니다. 수원지검을 열정의 한덩어리로 만들어 행복이 넘치는 검찰로 만들어주셨고, 누구보다고 검찰을 사랑하시기에 검찰이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늘 걱정하시며 제시해주셨습니다. 따뜻한 가슴과 배려하는 마음, 소통을 강조하시면서도 철저하게 업무를 챙기시고, 여유와 낭만을 가지셨던 검사장님! 손에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면서 수원의 노래 '고향의 봄'과 '오빠생각'을 부르던 시절이 항상 그리울 것입니다. 더 큰 성취를 이루시기를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
[2010.07.14 09:43] |
최임열 |
검사장님의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4 09:45] |
이남수 |
열정으로 기억되는 검사장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은 주위의 힘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마음 잃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0.07.14 09:46] |
양진호 |
짧은 기간이나마 검사장님의 열정과 격의 없으시고 소탈하신 인품을 존경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4 09:50] |
이혁 |
검사장님. 훌륭하신 선배 한분을 또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지금까지 검찰에 보여주신 열정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기대합니다. |
[2010.07.14 10:14] |
이영창 |
검사장님을 수원에서 모시던 2009년도 하반기는 정말 즐거운 시절이었습니다, 남한산성 산행, 석순별 번개모임 등등, 검사장님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4 10:47] |
박은석 |
검사장님을 떠올릴 때마다 떠오르는 두가지 이미지, 그것은 열정과 패기였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멋진 인생을 설계하고, 당당하게 살아가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검찰의 후원자가 되주시고, 후배들의 일처리가 성에 안차시면 현직에 계실 때처럼 호되게 꾸짖어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0.07.14 10:53] |
허태원 |
언제라도 후배들에게 검사장님의 호탕하신 웃음소리를 다시 들려주십시오. 존경합니다. |
[2010.07.14 11:02] |
윤상호 |
검사장님이 보여주신 열정,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0.07.14 11:29] |
최재훈 |
2009년 상반기 광주에서 검사장님을 모시며 참 행복했었습니다. 검사장님 관사에서 새벽까지 함께 모여 백서를 정리하던 그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넘치는 열정과 애정으로 후배들을 지도해주셨던 검사장님이 이제 떠나신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만, 새롭게 가시는 길에서도 큰 성취 이루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검사장님의 호탕한 웃음을 대하며 막걸리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때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검사장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0.07.14 11:51] |
송삼현 |
검사장님 하면 열심과 정열, 그리고 배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셨고, 누구보다 정열적이셨으며, 누구보다 많이 배려하셨습니다. 검사장님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많이 느꼈습니다. 검사장님을 모시고 일하는 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4 11:53] |
권유식 |
검사장님, 후배 검사들을 챙겨주시고 격려해 주시던 소탈한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검사장님 가시는 새로운 길에서도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
[2010.07.14 13:19] |
권익환 |
검찰을 위해 열정을 바치셨던 검사장님의 모습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4 13:21] |
백상렬 |
검사장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
[2010.07.14 14:44] |
강찬우 |
검사장님 보내드리고, 오후에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저가 생각해도 부족한 저를, 늘 칭찬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저가 모자란 것도 모르고 좌충우돌 오늘까지 지내온 것 같습니다. 1년간 함께 모시고 옆에서 배울 수 있어서 저로서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주위를 밝고 즐거웁게 만드실 거라 믿으며,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 수원1차장 올림 |
[2010.07.14 14:52] |
김영문 |
검사장님의 마지막을 함께 하면서 항상 열정과 활기를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여 검사장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여전한 활기찬 모습으로 뜻하시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2010.07.14 14:59] |
이영렬 |
조직에 대한 남다른 헌신과 열정은 영원히 저희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영예로운 퇴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자주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07.14 16:55] |
정유미 |
앗...이프러스에 소홀한 사이에 이런 일이....검사장님, 검사의 기개를 밀어주시고, 젊은 검사들보다 더 열정적이던 검사장님의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승승장구 하십시오. |
[2010.07.14 17:09] |
이선혁 |
매사에 열정적으로 근무하시는 검사장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07.14 18:17] |
조재빈 |
사랑하고 존경하는 검사장님, 검찰에 몸 담으시는 동안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항상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검사장님의 탁월함과 열정은 후배 검사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가를 위해 큰 일들을 많이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2010.07.14 18:30] |
김경태 |
검사장님의 열정과 검찰에 대한 사랑은 후배들의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010.07.14 18:41] |
최용훈 |
검사장님의 열정과 헌신, 사명감과 노력을 많은 후배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새로운 길에서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
[2010.07.14 19:25] |
최기영 |
검찰에 계실 때보다 더 큰 뜻을 더 열정적으로 펴나가시는 검사장님의 모습을 곧 뵐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4 19:33] |
고석홍 |
언제나 그렇듯 검사장님은 앞으로도 더윽 더 발전해나가실겁니다. 다방면에 좋은 소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
[2010.07.14 20:06] |
김우석 |
존경하는 검사장님 앞길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모시면서 배웠던 열정과 성의를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2010.07.15 07:20] |
염동신 |
늘 열정적으로 일하시고 후배들을 아끼시던 검사장님께서 검찰을 떠나시니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10.07.15 10:24] |
김기동 |
검찰 조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셨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2010.07.15 10:36] |
김호철 |
어려움 속에서도 수사로 진실을 밝혀 범죄자를 처벌하고, 억울한 영혼을 위로함으로써 검찰의 존재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검사장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5 10:38] |
김영기 |
항상 열정적이시던 모습, 소탈하게 웃어주시던 모습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5 11:30] |
황현덕 |
늘 웃음을 머금고 있던 검사장님의 얼굴이 그리울 것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2010.07.15 18:02] |
추일환 |
“송사를 맡는 근본에는 성의가 있어야 한다(聽訟之本 在於誠意)”고 하시며 쉼 없이 열정을 쏟으시고, 검찰소개 프로그램을 CD로 만들셨던 순천지청 시절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과 선비정신을 면면히 이어가겠습니다. 자유의 길에서 큰 축복이 검사장님의 앞길을 더욱 빛나게 이끌어 주실 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
[2010.07.15 18:09] |
이창세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0.07.16 10:44] |
고민석 |
자애로운 검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나아가시는 분야에서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6 14:34] |
김경수 |
검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2010.07.16 14:54] |
고진원 |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많은 은혜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재야에 나가셔서도 항상 강건하시고 후배들에 대한 끊임없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10.07.17 16:33] |
김창 |
검사장님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후배들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넓은 세상에서 더욱 큰 뜻 펼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10.07.18 20:07] |
권익환 |
검찰을 위해 열정을 바치시던 모습에서 후배로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19 07:58] |
박혁수 |
검사장님, 퇴임식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010.07.19 08:36] |
김창환 |
짧은 시간 동안 수원에서 검사장님을 모시면서 올바른 공무원의 자세와 진정한 리더십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2010.07.19 11:31] |
김용남 |
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모범을 주여보시던 검사장님의 앞날에 더욱 더 큰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2010.07.20 17:24] |
김민정 |
보고를 들어갈 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반겨 주시는 인자함 그리고 예리하고 냉철함을 겸비한 검사장님의 퇴임식에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석하지 못한 것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수원에서의 인연이 짧다면 짧은 인연이지만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20 17:26] |
김석훈 |
검사장님, 항상 즐겁게 검사생활하라 하시며, 격려해 주시던 모습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고 검찰을 사랑하시고 아끼셨던 검사장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2010.07.20 17:28] |
장진영 |
검사장님, 막걸리잔을 손에 드시고 소년처럼 해맑게 웃으시던 소탈한 검사장님의 모습을 앞으로 자주 뵐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밝고 환한 웃음소리로 주변을 행복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늘 하시는 일에 저희 수많은 후배검사들이 기원하는 것처럼 참된 행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2010.07.20 17:29] |
최윤희 |
뵐 때마다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셨던 검사장님께서 검찰에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지역과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셨던 검사장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자라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0.07.20 17:33] |
정승면 |
그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따듯한 가운데 엄정함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07.20 17:48] |
이은주 |
검사장님께 보고를 들어갈 때마다 잔뜩 긴장한 저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며 '수고했어'라고 말씀해주시던 모습, 회식자리에서 동요 '오빠생각'과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시던 모습 등 검사장님을 모셨던 모든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저에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가르침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검사장님이 보여주셨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을 닮아갈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7.20 17:52] |
최준호 |
검사장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따뜻하고 소탈하신 모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2010.07.20 17:54] |
김명옥 |
검사장님, 소탈하게 번개 모임을 제안하시고 격의없이 후배들과 어울리시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제 마음속의 영원한 검사장님으로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2010.07.20 18:04] |
김유나 |
회식자리에서 격의없이 후배 검사들과 어울리셨던 소탈한 모습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검사장님의 일에 대한 열정과 검찰에 대한 애정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0.07.20 18:04] |
나기주 |
그동안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후배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검사장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검사장님의 열정과 헌신, 항상 한결같이 늠름하신 태도를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010.07.20 18:06] |
진호식 |
검사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큰 가르침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0.07.20 18:29] |
이현구 |
검찰에 있는 동안 청송지본 재어성의라는 문구를 되새기고 혜분난비 송무백열은 평생 살아가면서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
[2010.07.21 08:41] |
추일환 |
“송사를 맡는 근본에는 성의가 있어야 한다(聽訟之本 在於誠意)”고 하시며 쉼 없이 열정을 쏟으시고, 검찰소개 프로그램을 CD로 만드셨던 순천지청 시절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과 선비정신을 면면히 이어가겠습니다. 자유의 길에서 큰 축복이 검사장님의 앞길을 더욱 빛나게 이끌어 주실 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