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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자급자족 스크랩 꿀과 계피가루의 효능 케나다 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Weekly World News of Canada )
푸른초장 추천 0 조회 121 13.01.14 2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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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14 22:13

    첫댓글 유익한 정보라서 가지고 왔습니다.

  • 13.01.14 22:27

    감사합니다.

  • 13.01.14 23: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1.15 13: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1.16 08:14

    유익한 정보 퍼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10.22 03:02

    아주 간단하게 실행을 할 수 있는, 좋은 정보네요.. 감사요..^^

  • 13.10.23 07:30

    사실 이 방법은, 제 어머니의 친구 분께서도, 바로 요 몇 년 전에, 알려 주셨었던 적이 있는 방법(이 분은 이 방법이, 정확하게 어떤 증세들의 예방이나 치료에 좋은 건질 아시고 계셨던 건, 아니셨던 것 같지만요..)인데, 제 후각과 미각이,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꿀은 느끼하게 느껴져서 싫어하고, 계핀,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향신료들 중의 하나라서, 이 얘길 듣고서도, 걍 넘겨 버리고 말았었었는데요, 윗 정보들을 읽고 나니, 어쩜 꿀과 계피, 이 두 가지가, 서로의 안 좋은 향들과 맛들을 잡아 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길래, 제가 있는 곳의 시간으로, 오늘 아침 공복에 시험을 해 봤더니만은,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도 더 훌륭하게,

  • 13.10.23 07:30

    서로의 안 좋은 향들과 맛들을 잡아 줘서, 상당히 편안하게 마시게 됐네요..^^ 또, 한 잔을 마시고 난 후엔, 속이 상쾌해지고,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단 느낌도, 바로 들었구요..^^ 전, 앞으로 이 방법을, 매일 매일, 실행해 봐야지 되겠네요..^^ 다시 한 번, 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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