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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지옥)을 알라(14P)
♥ 제9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안내 2021.1.18.월 오후2시-20.수 저녁7시 ♥
시간: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성회
초청강사 : <성령의군대> 리더 6분
1월 18일 월 오후 2시 10>.권재천 목사, <성령의군대> 대전 동부지부장
1월 18일 월 저녁 7시 배종부 지도목사(서울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1월 19일 화 오후 2시 11>.김승규 목사, <성령의군대> 점촌 지부장
1월 19일 화 저녁 7시 배종부 지도목사(서울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1월 20일 수 오후 2시 1>.강한나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장
1월 20일 수 저녁 7시 배종부 지도목사(서울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매주 초청하는 강사님들은 <성령의군대> 지부장, 지도목사인 영적 리더만 모십니다.
강사님들은 오실 때에 가족이나, 성도들을 함께 모시고 오셔서 같이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후 시간 강사님들은 13시에 새성교회에서 중식을 대접 받으시고,
저녁 시간 강사님들은 18시에 새성교회에서 석식을 대접 받으시도록 당부합니다.
동행하시는 분들도 동일하게 대접합니다.
*매 시간 마다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강사의 안수와 상담과 축복기도가 있습니다.
장소: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25, 코롱A 상가 3층, 새성교회
주강사:배종부 목사
010-2940-1717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장로교 통합)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문의: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사무장:이수옥 권사 010-4209-5869
참석자:
주님! 김0심 목사님이 29명의 영아부를 지도하는데,
부장 안수집사가 김목사님을 괴롭힙니다.
그냥 제거해 주옵소서.
저 놈이 이번 주부터 교회에 못 나오게 해 주옵소서.
김목사님을 더 이상 괴롭히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목사님을 우습게 알고, 괴롭히는 놈은 가라지입니다.
김목사님이 당신의 사역을 마음껏, 기쁘게, 자유롭게 하게 해 주옵소서.
사역이 행복하고, 대인관계가 행복하고, 삶의 전반이 너무 너무 행복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 허0례 집사님의 사업이 활성화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전화하는 것을 보니,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술술 전화 연결이 되고, 사람들이 바로 바로 호응하게 해 주옵소서.
한번만 찾아 가면, 일이 척척 성사되게 하여 주옵소서.
더 좋은 사업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넘치는 물권을 그냥 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허집사님을 무조건 축복하여 주옵소서.
새성교회 이 곳은 ‘백배 축복권’ 이 넘치는 성령 하나님의 ‘라마나욧의 제단’ 이오니, 살아 계신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그대로 보여 주옵소서.
우리는 ‘기적 기도대성회’ 를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이’ 척척 벌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다닐 필요 없어.
어차피 지옥 갈 거니까!
예수 믿을 필요 없어.
어차피 성경대로 살지 않잖아!
목사가 먼저들 지옥 간다.
교인들도 대부분 지옥 간다.
왜?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면 진짜 교회 다니고, 진짜 예수 믿고, 진짜 성경 말씀을 지킬 수 있나?
성령 받아야 돼!
오직 길은 딱 하나 뿐이야.
성령 받으면 다 되고,
성령 받지 않으면 하나도 안돼!
1. 성경의 ‘지옥’에 대한 여러 언급
음부...민16:33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음부,지옥)’ 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 반역한 고라와 다단 일당을 두고...
인간 세상은 층층시하의 조직사회이다.
인간 세상은 리더쉽으로 이루어져 간다.
어떠한 리더쉽이 세워지고, 어떠한 리더쉽은 무너지는가?
사탄의 리더쉽은 무너지고, 성령의 리더쉽은 세워진다.
모세의 리더쉽은 위기 속에서 더욱 더 공고해진다.
그러나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 일당의 사탄의 리더쉽은 그 결말이 참으로 비참하다.
민16:1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 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어리석은 일반 민중은 반역하지 못한다.
항상 똑똑하나, 주 리더쉽과 다른 이견을 가진 보조 리더들이 항상 반역한다. 배신도, 반역도 그 씨가 따로 있다. 항상 그 놈이 그 놈이다. 가라지는 항상 가라지이다.)
3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
(리더쉽에 도전하는 순종하지 않는 가라지 류는 어디에나 항상 존재한다. 이런 종류는 법과 제도, 규범 만으로는 제어가 되지 않는다. 하물며 윤리, 도덕, 신앙으로 저들을 제어함이랴? 리더에게는 악을 제거하고, 선을 시행할, 강력한 힘이 그래서 필요하다. 특히 영적인 리더쉽에 도전하는 것은 일반적 사회 현상이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교회를 깨뜨리고 목사의 목회를 박살 내는 사탄의 가장 강력한 역사이다.)
4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모세는 이 위기의 상황에 처하여, 오직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이 상황의 전개를 묻다가, 주님의 계시를 받는다.
마치 우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성령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 같다. 예배 인도하다가, 설교하다가, 기도하다가, 대화하다가, 심지어 밤에 잠을 자다가...)
5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 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 오게 하시리니,
6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네 모든 무리는 향로를 가져다가,
7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 ‘분수’ 를 말하고 있다.
민수기 16:3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
민수기 16:7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로마서 12: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고린도후서 10:13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고린도후서 10:15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데살로니가전서 4:6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불은, 다른 불이다. 하나님의 불은 성령의 불이요, 하나님이 직접 내리시는 구별된, 성별의 불이요, 거룩한 불이다. 인간의 힘과 능력과 논리와 생각과 판단... 에서 타오르는 불이 아니다.
지금 목사들이 윤리, 도덕, 이성, 현실, 과학, 지식, 논리, 사상... 으로 전하는 말씀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영의 말씀, 성령의 말씀 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8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지금 인생에서 내가 받고, 누리는 것들이 적고 작은 것이냐?
어줍잖은 직분자로서, 오히려 하나님께 받아 누리는 모든 은총이 부족한 것이냐?
항상 방자하고 그릇된 높은 위치에 있는 무능한 자가, 의롭고 바른 주 리더쉽을 배신하고, 반역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인간 개인과 집단적인 반역을 꼭 경험해 보아야 한다.
사람 연단, 조직 연단, 파당 연단... 등은 겪어 보아야, 비로소 내 삶이 되는 것이며, 이에 대처할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10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개인은 높아지려 하고, 조직은 강화하려 하고, 모든 존재는 상승, 확대, 강화하려 한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가 목사 자리를 넘보는 것이 당연하다. 오늘날 목사들이 장로들에게 유린 당하는 이유는 단지 이것 뿐이다.
목사들이 모이면 더 센 목사가 군림하고, 장로가 오래 되면 당연히 상목사가 되는 것이다.)
11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르는도다. 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12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올라 가지 않겠노라.
13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이 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 가지 아니하겠노라.
(아론은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제사장이다. 모세가 인간적으로 형이라고 세운 것이 아니다.
이제 저들은 불순종의 단계를 넘어, 거역의 단계로 진행한다.
不評(불평), 不滿(불만), 원망(怨望), 비판, 비난, 험담, 허물기, 씹기, 무너뜨리기, 참소하기, 음해하기... 를 끊임없이 자행하며 좋아하면서도, 이것이 엄청난 죄악인 줄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의 축복의 삶을 가로 막고 형통함을 파괴하는 가장 큰 원수 중의 하나는 不評(불평), 不滿(불만), 원망(怨望), 비판, 비난, 험담, 허물기, 씹기, 무너뜨리기, 참소하기, 음해하기... 를 즐기는 습관이다.
불평, 불만, 원망... 도 습관이다. 이 모든 악한 것은 부정적인 마음에서 나온다. 주님이 전혀 만지지 않은 심령에서 나오는 마귀의 독소이다.
불평 불만 원망... 하는 사람은 그 직장에서, 그 집단에서, 그 교회에서 반드시 도태(淘汰) 된다. 새로운 곳으로 가면, 다시 도태 된다. 절대로 몇 개월 이상을 갈 수가 없다. 3-4개월이면 사람들이 다 등을 돌려 버린다. 외면한다. 외톨이가 된다. 그리고 스스로 배겨 내지 못하여 떠난다. 가면 또 3-4개월이다. 바로 떠돌이 ‘가인의 저주’ 이다.
말씀으로, 은혜로, 기도로 반드시 만짐을 받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당신을 돕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 만이 진실로 당신을 불쌍히 여기고 도우실 뿐이다. 주님 앞에 당신을 깨뜨리라. 당신 속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고침을 받고 또 받으라.
성령님을 움직이는 법
1.성령님은 불신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믿지 아니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2.성령님은 불의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의롭지 않으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3.성령님은 불법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4.성령님은 불화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5.성령님은 불평, 불만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6.성령님은 불순종, 불복종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온전히 당신의 뜻에 순종, 복종하지 않으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7.성령님은 불안, 염려, 근심, 걱정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8.성령님은 불결하고, 더러우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9.성령님은 진실하지 아니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거짓말을 하고, 거짓 가운데 행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10.성령님은 말씀의 원리가 아니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11.성령님은 기도가 없으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12.성령님은 오직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훼방죄
마12: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결단코 용서 받지 못한다고 한다.
‘성령 훼방죄’란 무엇인가?
1>.구원의 진리를 거부하는 죄이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죄이다.
죄에 대하여 완전히 무감각하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인자를 거역한 자는 사함을 받지만... ” 했다.
‘인자’ 란 ‘예수님’ 을 가리킨다. ‘사람의 아들’ 이란 뜻이다. 당시의 언어 관습이다.
주님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공존하고 있었다. 주님의 인성을 거스리는 자는 회개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주님의 신성을 거스리거거나, 부인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바로 ‘성령 훼방죄’이기 때문이다.
2>.‘성령 훼방죄’란 故意(고의)로 하나님을 향하여 모욕적인 말과 행위를 하는 죄를 말한다.
양심의 火印(화인)을 맞아 회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 신성 모독을 하는 행위이다.
3>.일반적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크게 4 가지로 나누어진다.
가>.성령을 근심 되게 하는 것
엡4:30절-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기도할 줄 모를 때, 범죄할 때...
나>.성령을 거스리는 것
갈5:17절-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육체의 일들은 성령의 일들을 거스린다.
약3:14절-진리를 거스려...
미국의 한 농부 청교도가 어느 지식인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 갔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농부는 늘 습관처럼 그 지식인에게 식사기도를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 지식인이 농담조로, “그것은 18세기 인간들의 낡은 유물이니까 내어 버리는 것이 어떠냐?”고 비꼬았다.
할 수 없이 농부는 혼자 기도한 후에, “우리 집에도 당신 같은 식구가 하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니까 그 지식인이 하는 말이, “그것 참 다행한 일이군요. 내 동료가 있어서 기쁩니다. 누군가요? 대학에 다니는 자제 분인가요?”
농부가 대답했다. “아니요. 우리 집 돼지 놈들이오.”
여기 지식인과 같은 바로 이런 이들이 성령을 거스리는 자들이다.
다>.성령을 소멸하는 것
살전5:19절-성령을 소멸치 말며...
라>.성령을 훼방하는 것
위의 세 가지는 용서가 가능하나, 마지막 죄악, 성령 훼방죄는 용서가 불가능 하다.
성령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악들
1.불순종의 길
(불순종 - 불복종 - 거역 - 대적 - 훼방 - 패역 - 강퍅과 광패)
2.교만
3.자아의 길
(독단과 고집 - 자기 경험과 이론 - 자아 충만)
4.미움의 길
(미움 - 시기 - 질투 - 불화 - 다툼 - 원망 - 불평 - 불만 - 싸움 - 전쟁...)
5.세상 영의 길
6.귀신 들림
(성령님에 대한 완전한 거절의 역사, 귀신이 포로로 잡아버린 상태)
7.성령 훼방죄
7대 성령훼방죄
1)훼방하고 거역하는 죄(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적 능력과 은혜를 의도적으로 악하게
거부하는 죄)
[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2)시험하는 죄
[행5: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3)거스리는 죄(거역하는 죄) - 마12:31-32, 히6:4-6
[행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4)성령의 전을 더럽히는 죄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은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5)근심시키는 죄(엠5:16)
[엠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6)소멸 시키는 죄
[살전5:19] 예언을 멸시치 말고
7)욕되게 하는 죄
[히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왜, “눈을 빼려느냐?” 하고 거역할까?
“너 모세의 그릇된 리더쉽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진실로 다른 눈으로, 보는 시각을 차단하려느냐?” 하는 말이다.)
15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헌물을 돌아 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나귀 한 마리도 빼앗지 아니하였고, 그들 중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인간의 감정이다. 어찌 밉지 아니하리?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고쳐 들으신다.
‘삼국지’ 는 우리 소위 성공하는 자(영웅)들의 인생의 축소판이다.
‘백성’ 들은 아무 힘 없이 이리 저리 유린 당한다.
‘군사’ 들은 아무 맥 없이 이리 저리 죽어 나간다.
사실은 이들이 역사와 정치와 군사와 사회의 주인공들인데...
첫 인물, ‘동탁’ 은 不義(불의)하고 포학하여,
‘여포’ 는 무지몽매, 單純(단순)하여,
‘원술’ 은 황제를 사칭하며 높아지려 하여,
‘원소’ 는 약속을 이행치 않으며, 미련한 어른 행세를 하여,
강동의 대도독 ‘주유’ 는 교만하고, 憤怒(분노)하여, 신세를 망친다.
강동의 군주 ‘손권’ 은 어려서부터 ‘영재’ 로서 18세에 등극하나, 가장 지혜롭다.
‘조조’ 는 적을 미워하고 憎惡(증오)하지 않고, ‘奸雄(간웅)’ 으로 전략을 구사한다. 그는 가장 지혜로우나, 인륜의 가장 중요한 것, ‘仁義(인의)’가 없다.
‘유비’ 는 너무 멍청하게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인의’ 만 강조한다. 사악한 인간들에게 ‘인의’ 는 통하지 않는다. 저들을 제압할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제갈공명’ 만이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아니하고, ‘時宜適切(시의적절)’ 한 ‘智慧(지혜)’ 와 ‘심리 파악’ 으로 ‘상황을 突破(돌파)’ 해 나아 간다.
‘봉추’는 잠간 등장하고, 유비를 위하여 죽고 만다. 충성과 희생의 상징이다.
‘장비’는 성질이 급하고, 지혜라고는 없는 무식 단순한 돼지이다. 뇌가 없는 사람이다.
‘관우’ 은 최고의 무용, 용기, 의, 인의, 의연, 아비, 태산 같은 리더의 전형이다. 그도 어리석은 고집과 오만이 항우 장사이다. 그래서 비참하게 여몽의 손에 죽는다. 중국인들이 ‘관우’ 을 제일의 영웅으로 보고 집집 마다 사당을 차례 제사한다.)
16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 오되,
17너희는 제각기 향로를 들고, 그 위에 향을 얹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 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 개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그들이 제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얹고, 모세와 아론과 더불어 회막 문에 서니라.
(인간의 불, 하나님의 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세는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여, 받는다. 우리는 항상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서 움직여야 한다. 기도가 제일 중요하다.
어차피 인간은 앞 일을 모른다. 갈 바를 모른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언제나 기도하고 있으면,
사안 사안 마다 기도하고 있으면,
많이 기도하고,
오래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인도해 가시고, 해결해 주시고, 풀어 주신다.
기도, 인내, 순종이 그래서 중요하다.
내 생각, 내 계획, 내 욕심... 등은 철저히 제거하고, 오직 성령으로 살아야 하며, 성령을 따라 가야 한다.)
19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 나시니라.
(못된 인간은 파당을 짓고, 선동을 하고, 하나님의 리더쉽을 허문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에게는 있는 하나님의 영광은 결코 뺏기지 아니한다.
비록 시련과 연단과 훈련의 고통을 있을지언정...)
2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1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죄악에 迎合(영합)하는 무지한 군중들도 정죄와 심판의 대상 들이다.
그러므로 자기도 모르게 줄을 잘 서야 한다.
항상 성령의 줄, 생명의 줄, 진리의 줄, 하나님의 줄에 서야 한다. 사태 파악을 잘 모르고, 옳은 판단을 잘 모를지라도, 이 줄 서는 은혜라도 받으면 산다.)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
(내가 무지몽매 할지라도 상식적으로 악의 무리에게서는 분리되는 지혜와 판단력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폐쇄하는 이 불의하고 악한 문재인 정권을 동조하거나 추종해서는 절대 아니된다.
25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따랐더라.
26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 하노라 하매,
27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보라. 당시의 장로들은 지혜와 분별이 있다. 무리들도 바른 무리들이다. 그러나 그 중에 떼죽음을 당한 무려 수 만명은 결코 아니었다. 멸망 당할 자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 일당 250명+염병에 걸려 죽은 14,700명이다.)
28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29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같고, 그들이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거니와,
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성령님의侍從’ 목사가 예언하고, 심판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대로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목사를 정죄하고 원망한다.
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사람이 어찌 벌을 내리고, 심판하고, 죽게 만들 수가 있단 말인가?)
31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 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심판을 받은 저들의 모든 가진 소유와 재물도 심판의 대상이었다. 그 사람이 가진 돈이 곧 그의 삶임으로, 어김없이 심판의 대상이다.
하나님이 문득 나에게 깨달음을 주셨다.
“배목사야! 너는 절대 불의하고 악한 헌금이 네게 오기를 기도하지 말라. 그런 돈을 받지도 말라. 너를 미혹하는 돈, 이쁜 여자, 감투, 명예, 자리... 등에 절대 연연하지 말라. 임0진을 잊지 말라.
사람들에게 선동적인 헌금 강요를 하지 말라.
성경에 따른 정확한 하나님의 물권과 ‘물질 축복’ 을 말하라.
신23:18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 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너의 <성령의군대> 는 ‘생수의 강’의 근원이다. 너의 성령 사역은 언제나 오염되지 않은 ‘생수의 강’이 되어야 한다.)
34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이르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까지나 지체된다. 그러나 마침내 시행되면 참으로 무섭다. 가차 없다. 이 하나님의 마지막 시간에 이르기 전에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도중에 회개하고 용서를 받는 이의 행복이여!
오호라! 저 악당들의 가족과 아이들이 심히 불행하도다.)
3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7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여 붙는 불 가운데에서 향로를 가져다가, 그 불을 다른 곳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38사람들은 범죄하여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39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이 드렸던 놋 향로를 가져다가 쳐서 제단을 싸서,
40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의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를 시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저 악당들의 향로는 거룩해졌다. 그리고 제단을 싸는 철판이 되었다. 오고 오는 역사에, 두고 두고 警鐘(경종)을 삼기 위하여...
세상의 기념물 들은 다들 그렇게 만들어진다.
‘김진홍 목사’ 는 한국 정치가 김일성 주사파가 장악할 것과, 한국교회가 탄압 받을 것과, 세종대로의 이순신 장군상이 끌어 내려지고, 김일성 동상에 세워지는 꿈을 예언으로 꾸었다고 한다. 지금 그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41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42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칠 때에...”
보라.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테러와 린치를 가했다. 정말 구제불능이다. 아직도 죽을 놈들이 더 남아 있는 것이다.
저들은 자기 눈으로 하나님의 직접적인 심판의 현장을 보고도 회개치 아니하고,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리더쉽에게 테러와 린치를 가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그 결과는 대전염병으로 인한 비참한 죽음이었다.)
43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영적 리더’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이심전심이다.
섬기고, 희생하고, 중보하고...
이것이 진정한 영적 리더의 자세이다.
私心(사심)을 버리고, 感情(감정)을 버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과 영성으로...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그 마음을 따라...)
46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만 사천 칠백 명이었더라.
50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 문 모세에게로 돌아 오니라.
(죽음의 천사가 칼을 멈추었다.
2021.1.18.월. 지금, 죽음의 천사가 ‘코로나’ 로 죽일 자를 향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가? 누가 심판을 받아야 하겠는가?
‘향로의 불’ 만이, ‘성령의 불’ 만이 염병을 그치게 한다.
1>.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폐쇄하는, 이 악하고 불의한 문재인 정권과
2>.비겁하게 이러한 정권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을 배반하고 예배를 폐쇄하는 교단장, 총회장들과
3>.더욱 더 기승을 부리며, 더불어 퍼져 가는 코로나의 심판을 보는가?
그런데도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안에 회개의 조짐이 보이지 아니한다. 거교회적인 회개가 있어야 하지 아니하는가?
오직 제단의 ‘성령의 불’ 로써만 중단시킬 수 있다.
이제 이후 대한민국에는 출애굽의 구별된 ‘고센’ 땅의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창47:27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출8:22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출애굽기 9:26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성령의군대>는 2020.12.7.-9.일의 제64차 <성령 컨퍼런스>에서 이미 그것을 경험했다.
사탄이 코로나를 앞세워 거세게 공격했으나, 단 한 사람도 희생되지 않았었다.
2021년 2월부터 코로나는 더 이상 나 배종부 목사의 사역이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나의 모든 성령사역, 부흥사역, 하나님의 돈 유통, 총회서울부흥단 사역 등이 정상 궤도에서 돌아 가게 될 것이다.
당신은 성별된 사람으로서, 성별된 자리에서 살아라.
성별 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처신하고, 대인관계를 맺고, 돈을 써라.
지옥에 가지 말라.
네 영혼을 지옥에 멸망 당하도록 방치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