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3.20) JJ7 이재운친구가 계룡시장선거 출마선언을 했답니다...
자유한국당 당내 경선과 6월 지방선거까지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어느당 소속이든 관계없이) 강직하고 의리있는 우리 친구가 뜻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이하는 (계룡=뉴스1) 이병렬 기자 | 2018-03-20 15:56 송고 내용을 스크랩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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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전 계룡시의회 의장이 20일 계룡시장에 출마 를 선언했다. 2018.3.20© News1이병렬기자 |
자유한국당 소속 이재운 전 계룡시의회 의장이 20일 “계룡을 확 바꾸겠다”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은 지방행정의 흐름을 큰 틀에서 확실히 파악해야 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수 있는 경영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을 갑으로 모시는 민본주의 자세가 최우선 덕목”이라며 “광역단체나 중앙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끌어내는 정치력이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기초단체장의 기본적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육교직원 임금 및 보육시설 처우 개선을 지원해 아이들이 질 높은 모육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정책을 펼치겠다”며 "관내 고등학교를 기숙형 고교로 전환하고 수도권에 계룡학사를 설치해 우수한 인재들이 타 시·군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이어 “3군 본부의 이점을 살려 방산 및 조달업체가 관내에 소재지를 갖도록 하겠다”며 “국방도시로서 계룡대와의 상생 도모 및 충남 도립대학 계룡 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 시장 경선과 관련, “4명의 후보 중 여론조사 등을 통해 시장 후보가 이달 말 이나 4월 초에 결정될 것” 이라며 “만약 경선에 탈락하면 한국당 후보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계룡시장 후보로 김혜정, 김학영 전 시의회 의장과 이응우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이상은... (계룡=뉴스1) 이병렬 기자 | 2018-03-20 15:56 송고 내용을 스크랩해왔습니다 **********
좀 더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사진은... "충청 시민의소리" 기사 내용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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