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혜의 하루
+안녕하세요!! 이카페의 회원 "주은혜"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저의 글을 확인하시려면
저위에 있는 (주은혜의 하루 )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게 저의
글이라는 증거 ::^^
그럼 위 제목처럼 좋은글귀들은 만나 볼까요^^
누군가를 험담 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나 미안해져요.
복수는 이렇게 멋있는게 하는거예요.
사랑으로.
오늘은 아무 생각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싶습니다.
거림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간격이 있다고 느낀다,
보통 친숙하지 않아 서로 마음을 트고 지낼 수 없는,
서먹서먹한 느낌을 이른다.
사랑은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많이 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 같이 있어주는 것이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일 때도 있습니다.
공허감, 말 그대로 마음에 여백이 생겼다는 뜻.
그 여백에 자꾸 뭔가를 메워 넣으려고만 하니
마음에 병이 나는것.
누군가를 의해 행복해지겠다는 마음은 그만 접어두고
좀 더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가 되자.
정말 다행이고 고마운건 친구가 너라서가 아니라
나에게 있어 니가 친구라는 거야.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그런 고마운 존재.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지요.
이럴 때 사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내 것을 마구 퍼주어도 아깝지 않습니까?'
하나도 아깝지 않으면 , 사랑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할수있었는데 , 했어야 했는데 ,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 E분 >
너혹시그거아냐 밤에 진짜 졸린데 니카톡답장은 꼭 헤야겠고,
눈은 감겨서 혹시 잘까봐 내 귀옆에 설레는 마음으로 핸드폰 놓고,
소리울리면 답장달려들어 답장하고,
혹시나 잠들어버릴땐 다음날에 너랑 한통의카톡이라도 더하려고,
했던게 나인걸.
그럴때 있잖아 .
나는 진짜진짜 잘할려고 했는데,
모든것들이 엉망진창으로 뒤섞였을때,
무엇하나 손에 잡히지 않고,
다 엉켜 버렸을때.
내가 멀어지려고 마음먹지 않아도,
멀어질 사람은 자연히 알아서 멀어지는 법이고,
내가 곁에 두려고 마음먹지 않아도,
곁에 남을 사람은 자연히 알아서 내곁에 남아준다.
누군사를 사랑할때 섣부르고
함께 할때 서두르며
이별 할때 서투르죠.
ㅠㅠ 몇개빼곤 공감 됨요 ㅠㅠㅠㅠ 암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바이
첫댓글 이쁜글귀ㅡ
친구들많이데려오세요
엊그제
제생일떡케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