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9일 부활절)(간증)†
1~세월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 벌써 1년이 되었네요.작년 부활주일 고난주간 때
새벽기도 일주일 다니며 10가지 이상을 말씀을 주셨는데 생각 해 보니 내가 얼마나
잘 못 살고 있나 함을 깨닿게 해 주시는 말씀을 주신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걸 하나하나 잘 지켰습니다. 올 해 에는 무슨 말씀을 주실까 기대 했는데
옥상에 식당이 있어 교인들이 식사를 하는데~
상추.열무.부추.호박등..심는 태두리 가에
꽃을 심으라 말씀 하셨습니다.꽃씨 받아놓은 노랑 코스모스.메리골드.나팔꽃.
다 야생화 라서 한번 심어 놓으면 꽃씨가 떨어져서 매년 마다 예쁘게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난 미쳐 생각지도 못 했는데...
2~임영례 동창 전도 해서 교회 다닌지 4개월 만에 신약 다 쓰고 구약 마태복음
거~의 다 쓰고 있다고 합니다.넌 천국 장학생이야~일평생 교회 다녀도 성경
한번 읽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매일 어깨가 아프도록 쓰다니 ...
고난주간 새벽기도 와 수요예배 대형교회(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
교회라서 행사도 많고 새벽기도 3시 부터 일어나 준비하면,
교회차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처음 믿음에 그리 하기가 쉽지 않죠.교회가 부자라서 교인들 묘지
땅을 많이 사서 교회 사람 장사 하면 공동으로 묻어주는 곳도 신청하면 묘지도
갈 수 있다고 딸이 신청한다 합니다. 축하한다~천국 장학생~!! 임영례~!!
3~동창 김명니가 세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강력하니
가슴이 폭발 할것 처럼 말 해주라 하십니다.여러가지 말 했지만, 날마다 성경
읽고 기도 하고 하라 했지요.그랬더니 내가 말 할 때 하나님이 말씀 하는
느낌으로 생각 했다며 눈물을 주르르 흘렀다며 하루 지나고 아침에 전화가 와서
마태복음 (50장)을 하루 에 다 읽었다며 한달만에 만났을 때는 성경 1독을 하고
다시 또 읽어 나가고 있다 하며 꿀송이 처럼 말씀이 재미 있고 달다 말 합니다.
얼마나 기쁜지요. 그 이상 더 참견하면 싢어 할것 같아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인도 해 줄거라고 믿습니다.난 매일 친구 기도를 해 주지요
내가 한 말 중에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 하나도 없다며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 예수님이 말 할 때 다 어디로 슬슬 피하며 자리에 여인만
남아있어 예수님이 다시는 같은 죄를 짖지 말라~!! 하며 용서 해 주었다,
성경에 쓰여 있다 말 했더니...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 합니다.
그대로 죽으면 지옥가니 살아 있을 때 회개기도 해야 천국 간다고 말 하였습니다.
김명니 친구도 천국 장학생~!! 축하 한다~!!
(주님께서 작년에 주신 말씀을 잘 지켜 나가니 올 해에는 이것만 주셨습니다)
첫댓글 엄마의 자랑의 면류관이 또 생겼네~^^
엄마도 천국장학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