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경(佛藏經), 일러두기와 목차

[바다]

불장경(佛藏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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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라집(鳩摩羅什) 한역

[일러두기]

1. 단락을 나누고 주제어구로 큰 제목과 작은 제목을 붙혔다.

2. 게시판에는 품에 따라 주제와 분량을 고려하여 나누어 실었다. 목차에는 [1] 등으로 표시해 두었다.

3. 잘못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불장경 상권

1. 제법실상품(諸法實相品)

무생ㆍ무멸ㆍ무상[상 없음]ㆍ무위를 믿고 깨닫게 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모든 법이 성품이 없고 공힘을 믿고 알기에 어려운 것이다/ 부처와 다투는 자을 항복시킨다/ 부처님의 제자, 유순한 법인을 이룬다/ 모든 생각ㆍ견해ㆍ번뇌ㆍ증상만을 깨트린다/ 부처도 또한 열반을 염(念)하지 않는다/

2. 염불품(念佛品)

선지식과 악지식/ 악지식/ 청정한 범행을 얻다/ 악하며 착하지 않은 것, 분별/ 공/ 생각/ 언어/ 무념무상/ 염처/ 염불/

3. 염법품(念法品)

선지식과 악지식/ 선지식: 염불, 분별하지 않는다/ 선지식: 법상을 염하지 않는다/ 바른 견해와 삿된 견해/ 세간의 바른 견해/

4. 염승품(念僧品)

거룩한 무리/ 일체의 언어의 길을 끊는 것/ 승가/ 허망한 음성들의 견해/ 무상(無相)/ 여래를 보는 것/ 외도/ 모든 부처와 여래의 보리는 믿기 어려운 곳이다/

5. 정계품(淨戒品) ①

파계한 비구의 근심과 고뇌의 화살(1-6)

불장경 중권

5. 정계품 ②

[1] 파계한 비구의 근심과 고뇌의 화살(7)

[2] 파계한 비구의 근심과 고뇌의 화살(8-10)

6. 정법품(淨法品)

많은 공양 때문에 법은 빨리 없어진다/ 경을 듣고 근심하는 세 종류의 사람/ 설법자의 과실/ 부정(不淨)한 설법자/ 모든 부처의 보리는 분별이 없다/ 부정한 설법자의 죄/

7. 왕고품(往古品)

과거의 제자들/ 다섯 무리의 제자/ 보시 비구의 법/ 나쁜 네 비구와 그 제자들/ 부루나 비구/ 사리불에게 법을 위촉하다/ 모든 부처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떠남/

불장경 하권

8. 정견품(淨見品)

[1] 부처님께 공양함, 수기/ 벽지불을 공양하고 찬탄함/ 하늘에 나다/ 부처님께 공양함, 수기/ 정광불을 만나 무생인을 얻고, 수기를 받다/ 전륜성왕/ 미륵보살/ 부처님은 이 무량한 과거의 일을 안다/

[2]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 것/ 하열한 법/ 장님과 불구덩이의 비유/ 성을 지키는 것의 비유/

[3] 부처님의 법의 국토/ 출가자의 시험/ 서로 어긋나는 많은 논쟁/ 계율/

9. 요계품(了戒品)

[1] 경을 듣고 즐겁지 않는 세 종류의 사람/ 선천적 장님의 비유/ 들여우와 사자의 비유/ 비구 중의 용/ 불법, 모든 법의 실상은 끝내 공적하다/ 잘못된 견해/

[2] 악한 비구/ 착한 비구/ 납의의 비구/ 걸식하는 비구/ 행자(行者)/ 얻는 자/ 설법을 허락함/

10. 촉루품(囑累品)

미래의 사문의 정진/ 이 경의 이름/ 이 경을 수지독송하는 공덕/ 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