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부하고 연습해온결과 오늘처음프리앰프케이스 완성했네요.
CNC로 알미늄깍아 케이스맹글기가 어렵다는것 깨닷기시작하는데 2년 그동안 날려먹은 인버터와 스핀들과 엔드밀값만 100여만원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한땀 한땀
이제 조금씩 터득해가네요.
캐드로 설계만잘하믄 모든게해결될줄알았는데 왠걸 가공하는것도 다 노우하우가필요하다는것도배우고있답니다.
그나저나 한가지씩 배워가는것역시 즐겁다는것도 알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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