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를 추진할려면 핵발전소에 소요되는 식수뿐아니라 생활용수와 핵발전소에 들어가는 용수확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핵발전소 배후에 댐이나 저수지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덕의 핵발전소예정부지에는 저수지조차도 막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물이면 되는 것이니 영덕의 공업용수라 하지요.
그것이 바로 핵발전소인 것입니다.
김병목군수와 강석호의원의 측근 박모씨의 석산(70만평, 2011년 1월 14일 90억원매입)을 효률적으로 핵발전소 부지로 만들려면 용수공급이 원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핵발전소의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 보니 영덕은 핵발전소 부지로 부족한 것이 용수가 부족한 것이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긴가 민가 했더니 달산댐이 급물살을 타고 핵발전소보다 먼저 결정을 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용수해결없이는 핵발전소는 없습니다. 어떻든 달산댐을 저지해야 핵발전소도 막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와 조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늦었지만 가입인사글이 없으셔서 등업을 미루어졌습니다.
등업 처리합니다.감사합니다.낙락장송님의 작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허허 정말 큰일이군요? 달산님들 많이 보시고 생각을 달리 하셨야 할듯합니다.
현명한 판단만이 달산댐을 무산시킬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