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징조

[예성만]

종말의 징조

* 무화과나무의 비유

[마24:32~34](눅21:29~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이스라엘 독립:1948년

⦁예루살렘회복 1967년

⦁이 세대의 의미? 40,50.70~80년?

홍콩반환 1997.12.31.

마카오반환 1999.5.

성전

(1) 성전재건

“성전의 의미”

① 원죄, 자범죄 사함

② 하나님을 만나는 곳

③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

④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곳

⑤ 하나님께로부터 새 힘을 받는 곳

(2) 성전의 역사적 발전단계

BC 4114 아담타락(창5)-가죽옷(작은 의미의 성전)

BC 3000 노아방주(성전의미)

BC 2000 아브라함(모리아산-이삭바침)(갈3:16)(이삭=예수님예표, 갈3:16)

BC 1500 모세(성막)

BC 1000 다윗

BC 950 솔로몬성전(제1성전)-모리아 산

BC 722 북이스라엘 패망(앗수르)

BC 586 남 유다 패망(제1성전 파괴)(바벨론)

BC 516 제2성전 재건(스룹바벨 성전)

BC 20~AD 26 헤롯성전(제2성전)(헤롯은 에돔 사람)

본당6년, 46년, 70년

AD 26 예수님 30세-공생애시작(요2:20)

⦁성전무너짐의 예언

[마21: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24: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AD 70 성전 파괴됨(로마 티도장군), 이스라엘폐망.

BC4114(창5)--- BC3000--- BC2000--- 1500--- 1000--- 950---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성전

타락 방주 모리아산 성막 제1성전

가죽옷 이삭바침

작은의미의 성전 (갈3:16)

BC722--- 586--- 516--- BC20--- AD26--- 70---

북이스라엘 남유다 제2성전 헤롯왕(에돔) 예수님 성전

패망 패망 재건 제2성전 공생애 무너짐

앗시리아 제1성전 스룹바벨 헤롯성전 시작 이스라엘패망

파괴(바벨론) 성전 (마23:28 예언)

⦁마지막 때 유대인 전체구원(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

롬11:25~26

마21:28~32

말라기3:6

⦁7년 대환란 중 후3년 반에 유대인 구원함 : 슥12:10~, 겔39:21~22

(3) 제3성전 재건

⦁7년 대환란 전 어느때?

이슬람교

* AD570-------632--------691---------715---

모하멭출생 ~ 죽음 바위성전 알악사성전

1. 모하마드(AD 570~632)

2. 오마르(예루살렘 점령)

3. 압두르 말리크, AD 691 모리아산에 성전건축(바위성전)

4. 알리(709~715), 알 악사성전

⦁AD 632년 CALIPH(후계자)

1대 Abu Bakr

2대 Omar –예루살렘 점령 모리아산을 가짐(AD70년 이후 빈자리)

3대 Abdul Malik(왕) AD691년 “바위성전”지음(건축)

The Dome of The Rock , OMAR성전

4대 WALEAD(AD709~715), AL AKSA성전

(4) 성전재건의 성서적 배경

*BC950----586----516--------20---AD26----70년

솔로몬성전~ 파괴, 재건(제2) ~ 헤롯성전(제2) 파괴

*마24:15- Birth pangs(산고) = 재난의 시작

멸망의 가증한 것 – 단9:25~27

적그리스도(antichraist), 종교다원주의

미운물건 –살후 2: 3~4

---- AD ? --- --- AD ? ---

마24장 7년대 환란(3차대전)

*눅21:24- AD70년 사건 말씀하심

15절-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질 것을 말씀하심

*7년환난 들어가기 전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짐

➀ 단9:27, 마24:15 ➁살후2:3~4

(5) 성전재건 되는 위치

성전위치

*바위성전

*알악사정전

*성전산(북쪽학설 유력)

*성전위치 두 가지설

-북쪽학설

-중간설

-계11

(6) 성전재건 준비 상황

유대인 = 자기들의 메시야가 오기 위해서는 성전이 지어져야 한다.

“Temple Faithfuls”

정부차원에서 성전재건

1) YESHIVA Priest (제사장) -500명 훈련

2) Temple 빌딩 plan, 이스라엘 정부

3) 장래 예배에 필요한 도구들 준비완료

4) 법궤를 열심히 찾고 있음

제2성전 때는 법궤가 없었음

(솔로몬 성전 BC950에는 있었음)

*세계평화회의

교황, 달가이마다, 랍비, 일본종교, 정교회 등 바티칸에서

* 단 9:27

11:31

12:11

*살전 2:1~4

살후 5:3

*멸망의 가증한 것

마 24:15

2. 평화조약

① 애굽과 이스라엘 :1979.3. 캠프데이비드 협약, Camp David Acord

(지미 카터 중재로 이집트의 안느왓 사다프와 이스라엘 마나칸)

1967. 6일전쟁 때 차지한 시내반도 반환,

1948년 이스라엘 독립인정

② 요르단과 이스라엘: 1994. 10. 26. 라빈수상과 마잘리수상 협정

(1) 아랍과 이스라엘종교의 평화

평화협정 ⇒ 마지막(종말)

겔38:14 : “평안히 거하는 날”

목적: 예수님→ 러시아를 통해서 여호와(예수님)를 알게하기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전쟁주도는 여호와하나님,

이슬람, 아랍, 러시아(악역) 이용,

러시아의 정교부패 =볼세비키 혁명→공산당

70년대 러시아, 공산주의 →교회문 닫게함

살전5:1~3

*러시아를 통해서 전쟁이 옴, 겔37장

애굽,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리비아, 이라크, 레바논, 이란 등

*평화조약 : “팔레스타인과 협정해라” PLO의장 아라팥(협정깨짐) =서안지구

아바스(게릴라당)= 하마스당이 PLO의장이 되자 미국이 지원중단

팔레스타인은 아랍사람이 아님, 함의 자손- 미스라임의 6번째 아들

가슬루힘=불래셋, 창10:13

종교적 입장에서 아랍인

아브라함의 후손 = 아랍 – 셈족

*러시아⇒ 이란에 원자폭탄 등을 싸게 팔고,

러시아기술자를 이란 등에 돈 때문에 감(2000명)

러시아 중심으로 판도가 그려짐

*에스겔 37장 = 이스라엘 독립

38~39장= 그 백성중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눈을 뜰분이 나옴

(2) 이스라엘과 아랍과의 관계

계7장 , 144000명, 메시아닉주

목적: 여호와인줄 알리라(예수님)

*겔37:16

-유다 막대기 :144000

-에브라임(요셉)은 나머지 유대인을 말함

-계7장에 단, 에브라임이 빠짐,

(우상숭배와 관련됨, 창49:16, 호4:17)

*겔37:17

-나중에 하나가 됨

-롬11:25 : 이방인의 숫자가 차면

*겔37:19

-유다막대기(144000) + 요셉막대기 = 복음화 함

⤾붙여서

-한 임금, 한 목자 =예수님

*겔37:28

-열국 = 만민

*겔38장

마곡→ 곡= 러시아

로스 =러시아

메색, 두발 = 흑해연안 나라들

# 소련(러시아) -군사대국 , 러시안유대인 =러시안쥬, 300만

바사 =페르시아(이란)

부스= 리비아(가다피)

붓= 에치오피아, 수단(게릴라산지)

고멜= 유고슬라비아 주변 나라

도갈마 = 터키지역, 아프칸

- 이상소련연방국

*스바, 드바 =사우디아라비아, 예멘(겔38장)

사우디 석유개발 = 미국(채취권)

극한북방 = 모스크바

예루살렘 중심으로

*목적: 세계복음화(이방인 복음)

겔38:23 이방인숫자 채워짐

*아마겟돈 전쟁 겔39:7~8

예수님이 직접나타나 전쟁지휘?

이스라엘이 주께 돌아옴

열국도 여호와께 돌아옴

*겔39:21, 신32:12~22

---∥---7년(1/3죽음)---∥----천년왕국(2/3)-----∥

계20:1~3

7절(곡과 마곡 미혹)

3. Babelon

컴퓨터가 주인 666

(세계은행에서 사용하는 알파베트을 숫자화 하면 : A-6, B-12, C-18 등 6배수하여 합하 면 COMPUTER =666의 숫자가 나옴)

COMPUTER = 바코드 666

※ 참고

⦁짐승의 표(수) 666과의 관계

① AD 1612년 헬위그의 저서 「로마의 적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교황의 칭호가 666의 수를 갖는다고 지적했다. 라틴어 ‘Vicarivs Filii Dei’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를 뜻하며 알파벳은 각각 다음의 수치를 가진다. 6번 사용된 I는 1을 나타내며 L은 50, V는 5, C는 100을 그리고 D는 500을 나타낸다. 이것을 다 합치면 전체 합계가 666이 되는데 이 숫자는 계시록13장 18절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

② 히슬롭에 따르면 로마의 원 이름은 ‘토성의 도시’를 의미하는 ‘사투르니아’(saturnia) 였다고 한다. 토성(salurn)은 갈대아 사람들의 신비를 전수받은 자들에게만 계시된 비밀 갈대아에서는 이 이름을 네 개의 문자 즉 ‘STUR’로 발음되었다. 이 언어에서 S는 60, T는 400, U는 6, R은 200이므로 이들을 합하면 666이 된다.

③카이사르 네로는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많이 핍박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로마의 권세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황제였다. 그의 이름 ‘네로 황제’(Neron Qesar)를 히브리어로 쓰면 666이 된다.

④모든 공무(公務)에 사용된 로마의 역사적 언어인 라틴어를 그리스어로 나타내면 ‘Lateinos’(Latin) 이 글자들도 합하면 666이 된다. 그리스어에서 L은 30, A는 1, T는 300, E는 5, I는 10, N는 50, O는 70, S는 200, 따라서 합은 666이다. 이것은 3세기경 이레네우스가 지적한 것이다. 이 단어는 또한 ‘라틴 사람’을 뜻하며 실제로는 로마 창시자로 알려진 로물루스를 그리스어로 표현한 것이다. 이 이름을 히브리어로 로미쓰(Romiith)이며 이것 역시 666의 값을 가진다.

⑤로마 사람들은 자기들의 알파벳 모두를 숫자를 나타내는데 사용하지 않고 단지 여섯 글자만을 사용하였는데 그 알파벳은 D, C, L, X, V, I 이다. 그 밖의 다른 숫자들은 다 이것들을 조합으로 이루었다. 이 로마의 숫자 체계를 이루고 있는 이 여섯 글자를 더했을 때 그 합이 정확히 666이 되는 흥미 있는 일이고 의미가 있다.

D	C	L	X	V	I	합계
500	100	50	10	5	1	666

⑥ 기타

⦁구약성경에 솔로몬 왕이 매년 금 666달란트를 받았다(왕상10:14). 이 재산이 그가 타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약성경에서 ‘부’(wealth)를 나타내는 그리스어는 ‘유포리아’(Euforia) 인데 이 수를 합하면 666이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2000개의 그리스어 명사들 가운데 이 숫자를 가지고 있는 단어가 유일하게 하나 더 있다. 그 단어는 ‘파라도시스’(paradosis)인데 번역하면 ‘전통’ 이 된다(행19:25, 마15:2). 그런데 흥미롭게도 부와 전통은 로마 카톨릭 교회를 타락하게 만든 두 가지 큰 요인이었다. 부는 로마 카톨릭주의의 행습과 정직성을 타락하게 만들었고, 전통은 교리를 타락시켰다.

⦁ 단 12:4 – 잦은 여행,

지식

*컴퓨터시스템- 은행, 비행기, 무기(핵무기), 병원, 잦은 여행(비행기, 자동차, 배 등)

인구이동(남→ 북쪽, 동→서쪽) 등

*공해(오염)-물, 공기, 햇볕, 복음

오염/물- 바다 90%

빙하 8%

지하수 2%(강물)

4. 단일정부(one world geverment)(계13)

*인류의 평화

계13:1~10 [짐승: 정치지도자]

단7:23

세계정부,

1차세계대전 –820만명 사망(20세기 100만명) : 국제연맹

2차세계대전 –5200만명 사망 : UN설립

1945.10. UN헌장, 공산주의자 간섭(3년후)

루즈벨트 : 신세계질서

1989.11.9. 베를린 장벽 무너짐

“세계화” 신세계질서 시작 – 모든 민족국가를 없애는 것

20일 후 : 세계단일정부-신세계질서 탄생

미하일고르바초프

교황 요한바오로2세

부시대통령

*참고(주장하는 사람 있음)

계13:1~2 – 독일 : 표범의 몸

러시아: 곰의 발

영국 : 사자의 입

유럽열국 -열뿔

독수리날개(계12:14) - 미국

단7장 : 12발-12지파(러,영국,바티칸,유럽열국 등)

계13:11~18 [짐승: 종교지도자]

교황 등 WCC의 수장?

(1) 1977.7. 제네바(Jenva)에서 단일정부회의(합의)

(2) 점차적 준비과정들

- 관세 ↓, ×

- 비자 ↓, ×

(3) WTO/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생산 조정

(4) 위성, TV, Radio-위성방송은 국경이 없다.

(5) 정치불럭 :10개국(Region)(직역) -구분되어 있음

1) UA/Canada

2) 동북아(한, 중, 일, 러)

3) EU(서유럽)

4) 호주/뉴질렌드, 태평양섬

5) 동유럽

6) L.America(c.s)

7) 북 Africa/중동

8) 중앙아시아

9) S, SEASIA(인도 등) cf. ASEAN(동남아국가연합)

10) Central Afurica

(6) 경제 Block 化

1)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한 등 18개국)

2) AEC-East Asia Economic Committee, 동아시아경제회의(한 등 7개국)

3) INC-Islanic Nakons

4) LAA/LAFTA-Latin America Free Trade Association, 라틴아메리카 자유무역연합

5) AFTA-ASEAN Free Trade Area, 아세안 자유무역지대

6) NAFTA-North America Free Trade Agreement, 북미자유무역협정(미,카,멕)

7) EU-European Union :EC(유럽공동체)→1994.1. EU 명칭개명(12개국)

1995.1.1. 16개국(프,독,영,이,스,포,그,아,네,벨,룩)+

(오,핀,노,스 등)

8) WFSEC-아프리카

9) EFSEC-케냐 등

10) ASEM-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세계무역기구

UR 우루과이 협정 1995.1. 발족

*단일종교(WCC)

*무화과나무 비유

(마24:34) 홍콩 1997.12.31.

마카오 1999. 5.

- 이 세대의 의미(generation)

이스라엘 독립 1948.

예루살렘 회복 1967(6일전쟁).

*학설: 한 세대를 40년 or 50(희년)

모세의 말대로 70~80년?

5. 질병

*원인모르는 전염병(30여개)

1. 조류독감(태국)-Avian Bird Flu, 동물→사람→사람(약이 없음)

2. Malaria : WHO(세계보건기구), 매년 200만명 사망

3. 광우병(CTD)

4. 뎅기열: 남미, 동남아

5. 한탄바이러스(쥐)

6. 애볼라(Ebola): 발병후 1주에 사망(수단에 많이 발생)

7. 싸스(SARS), 코로나19.

8. 말부르크

9. Rift Valley Fever(모기)

10.Anthrax(안스락스), 스몰팍스: 천연두 개통

11.AIDS(에이즈): 14000명(하루) 발병,

약4000만명- 40만명만 비싼 약복용(1%):진행속도만 늦추는 작용

중국 80만명

미국 80만명

대부분 사하라사막 남쪽지역에 집중됨

*잠복기간 : 81년도에서 2~3주 → 6개월

90년도 →3년

6. 로마제국(신성로마제국)

BC 63 ~ AD 476

BC 586 –단 2장

단 7장

AD 800 찰스대제 –부활시도

1920 뭇솔리니

1930 히틀러

1942 처칠수상

1949 미국 CIA 도너번

1957 로마협약

1970 영, 덴, 아

1979 그리스- 10개국

7. 화해운동

단일종교운동(계13장) =두번째 짐승

종교다원주의(카톨릭 중심으로)

RC (1054) 동서분리 –성령은 : 카톨릭 = 성부→성자에서 나왔다.

: 그리스정교 = 성부에서만 나왔다.

*그리스정교 → 러시아 정교분리

*화해운동 : 그리스정교 + 로마 카톨릭 = 종교다원주의

우크라이나정교

애굽정교(Coptic church)

유대교 --- 십자군운동(1200~1400)

2000.4. 교황이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방문

루터교

영국의 성공회

불교

→ 성전을 지을수 있게 되었음

8. 지진

마24 : 7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규모도 크게 발생함

음부를 구경시켜 주심

*미국: US Geological Surveyon 발표

1890-1899 = 1

1910-1919 = 3

1920-1929 = 2

1930-1939 = 5

1940-1949 = 4

1950-1959 = 9

1960-1969 = 13

1970-1979 = 56

1980-1989 = 74

1990-1995 = 125

1995~ 주로 이슬람지역에 집중됨

*미지질조사서(USGS)

- 2010. 5.0이상 지진 2098회 발생

연평균 1599회보다 많이 발생

- 1978~2011 =1,638회

2012년 5.0이상 →1,665회

18. 유대인이 고토로 돌아오다.

계7:1~8

* 시오니즘운동 겔36:24

37:14

39:28

* 약1400만명(20세기-2000만명, 나치에 600만명 사망)

본토 500만명

미국 500만명

러시아 300만명(현재 러시아닉쥬 100만명)

에치오피아 5만명(팔라사-모세작전, 여호수아작전)

*antisemitism(반유대주의)

유럽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음

불란서는 반유대주의로, 유대인반대 500법안을 만듬

19.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시는 때

창12:2~3

마24:14

전 세계 족속 : 12000족속

약2000족속이 남음 : 소수민족(2003년 기준)

20. 종말 때의 사람들의 생활상(태도)

딤후3: 1~5

이기주의, 돈 사랑 - 가장심함

*참고

유엔 NGV

WCC에 가입한자 대부분—혼돈의 시대

순복음교회 –보수주의인데 이단이다(자유주의)논란

NCC- 후천년주의

- 기장(한신)- 케나다 장로교회 영향 : 사회운동, 노동조합, 전국노조 = 로마카톨릭 영향

종교다원주의 = 보편주의

한기총

PCUS = 통합측, WCC 맴버

동성연애자인정, 타종교인정.

*자유주의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녹색운동, 인권운동, 세계평화(전쟁을 막자). 낙원

-- 카톨릭, 애굽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일부, 감리교(대부분).

-- 세계평화 강조함

*성경과 관계없는 내용

2004년 10대 세계동향(언론자료)

무기확산

이슬람세력의 급증

60억 인구 중 12억→20억을 내다봄

유럽에 900만~1500만명- 21세기가 가기전에 유럽은 이슬람화 된다.

(불 500만, 독200만, 영150만 네50만 벨30만 오20만 나머지 10만명 이상)

3. 예루살렘 문제

4. MAGOG(러시아) 침략주의 선회(러시아+중국+아랍)

5. 미국세력의 쇠퇴

6. 동아시아의 부상(한, 일, 중국)

7. EU의 부상

8. 생명공학~ 전염병급증

9. 세계단일 정부 운동

10. 세계단일 종교 운동

※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이 세계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증거들

지구 수질 오염

지구는 유일하게 ‘물이 있는 유성’이며 물은 생물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호수와 강 그리고 심지어 대양까지도 하수 오물, 유독한 쓰레기 및 다른 오염 물질에 의해 빠르게 오염되어 가고 있다.

지구 대기 오염

유해한 스모그는 지구의 도시들을 덮고 있으며 화석 연료로부터 나오는 이산화탄소 - 또한 최근에는 쿠웨이트의 유전들이 불타면서 생긴 이산화탄소 – 오존층을 파괴하는 염화불화탄소, 각종 지구 온난화 가스, 그리고 정상적인 강수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오염 물질들은 지구의 대기를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인구 폭증

아직까지 지구 상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곳이 있기는 하지만 지구의 인구는 - 특히 후진국의 경우 - 식양 공급을 능가하고 있으며 기근이 늘어나고 있다.

치료 불가능한 역병

치료가 불가능해서 치명적인 질병인 ‘에이즈(AIDS’는 너무나도 빨리 퍼져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여러 질병이 퍼지고 있고 심지어는 한때 정복된 것으로 믿어 왔던 유행병들(결핵, 말라리아, 천연두, 선페스트)도 악성 과로로 인해 되살아나고 있다

매우 정교한 파괴 무기들

지금 많은 나라들이 핵무기뿐 아니라 무서운 생물학적/화학적 약품, 레이저무기, 상상할 수 없었던 전자기 장치들, 심리학적인 전투기계, 중성자탄 그리고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지구 위에 모든 생물체를 파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치명적인 장치들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의 부식

농업과 식량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표토의 얇은 층은 관계, 도시화, 산림 개간과 다른 부주의로 인해 크게 손상되고 있다. 그 결과 한때는 작물 생산지였던 많은 지역들이 지금은 사막이 되었고 아시아의 경우 극심한 황사가 발생하고 있다.

열대 삼림 파괴

아마존 정글과 지구의 다른 열대 지방의 강우량이 많은 삼림들이 사람들의 순간적인 욕심을 채워 주기 위해 다양한 용도로 베어지고 있으며 지구의 깨어지기 쉬운 생태학적 균형과 생명에 관련된 먹이 사슬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마약 사용의 폭증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도 전례 없이 마약 사용이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해 전체 젊은 세대들이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들의 생명마저도 위협을 당하고 있다.

합법화된 낙태와 동성연애

한 세대 전만 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낙태의 합법적 허용과 상대를 가리지 않는 성행위와 보든 형태의 동성연애 관습들이 – 심지어 이런 것들을 바람직한 삶의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매우 많음 – 제지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결과적으로 미래의 모든 세대를 다 없애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종의 멸절

매일 동식물 중 최소한 한 종이 – 더 많게는 3종 내지 4종이 –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일은 인류 역사 이래 매일 벌어지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종이 진화되었다고 알려진 일이 없다는 사실은 진화론의 허구를 보여 주는 강력한 고발 사유가 된다. 그러나 멸절되는 모든 종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신 것들이므로 그것들의 상실은 저 지구의 생태계에 유해하다. 동시에 이런 종들의 멸절의 결과로 박테리아, 해충 등의 위험한 종들은 급격히 불어나고 있다.

화학 오염

화학 물질들이 대기와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는데 덧붙여 다른 많은 끔찍한 물질들이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살충제, 음식 찌끼, 의사의 처방 없이 팔 수 있는 위험한 약들, 하수 잔해물과 다른 화학물질들 – 이것들 대부분은 발암성이며 여러 면에서 인체에 해롭다 – 은 지구의 환경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 위에서 언급한 현상들 중 만일 한 가지라도 제대로 제지하지 않고 계속 진행되도록 내버려둔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곧 멸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