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 Rord Tour ) [ 1 ]
워싱턴DC에서 펼쳐진 관광을 모두 끝내고는 미국과 캐나다 양국이 국경을 이루고
있는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옮겼다.워싱턴을 벗어나 [헤리스버그] 도시에 도착해서
1박을 한후,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는 TOUR 가 실시 되었다. 미국
동부지역 여행이 3일차를 맞이했다. 이제 새벽이 되면 호텔을 출발, 약 5시간 30여
분을 버스를 타고 달려가 미국령 지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돌아본 다음,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입성해서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동안 관광을 하게된다.우리가
도착을 하니 나이가가라 주변에는 때아닌 비가 내리고 있었다.폭포 주변 날씨가 쾌
청하지 않았어도,비를 맞으면서 미국 쪽에서 폭포를 돌아볼 수 있었다. 볼만했었다.
차창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으면서 우리는,헤리스버그~ 나이아가라 까지
[로드투어]를 했었다. 그 영상들이다.
2023,10.08. 여행을 했고, 2023.12.09. 편집을 했음. ㅡ하기
워싱턴 TOUR를 끝내고는 버스로 2시간여 이동을 하여 헤리스버그에 위치한 호텔에 도착을 했다.
워싱턴에서 관광을 마치고 약 2시간여에 걸쳐 버스를 타고 헤리스버그에 도착하였다.
호텔인 LA QUINTA INN Harrisbury 에 여장을 풀었다. 내일은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에 호텔식으로 조식후 이곳 호텔을 출발 약5시간30여분을 버스로 달려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옮겨진다.캐나다로 입성하기전 먼저 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수 앞에 도착해
관광이 시작 되었다.광활한 땅을 헤집고 다녀야 하는 미국/캐나다 동부 지역이라 정말로
잘 먹고, 잘자고 잘싸야 하는 여행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강행군 여행이 될꺼다.
붉은 실선으로 그어진 10일 코스를 돌아보는 여정이 었다.여행은 우정을
돈득하게 만든다.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잘 몰랐던 서로의 취향을 알게
되고, 같이 보고 맛보고 느낀 추억은 만날 때마다 이야기를 이어주는 원천이 된다.
오늘(10/8)은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에 호텔식으로 조식후 이곳 호텔을 출발
약5시간30여분을 버스로 달려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옮겨진다.캐나다로 입성하기전
먼저 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수 앞에 도착해 관광이 시작 되었다.
새벽 5시부터 시작된 호텔 조식은 완전하게 미국식 아침 식단이라 했다.
빵, 계란, 요요,과일, 커피 1잔으로 간편했어도 영양가는 90 %는 되었을까?.
조식 후 식당에서 동유럽 [조이지아]에서 왔다는 부부를 만나 대화를 나누웠다.
새벽 5시30분 일행 50명은 인솔 가이드의 설명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제 5시간30여분을 버스로 달려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가게된다
.
모든 일행이 여행의 피곤함에 깊은 잠에 빠져든 이동시간에 나는 차창을 응시하며
사진을 담는다. 어디쯤인지 몰라도 미국동부지역인데 집 근처 길가에 묘역이 눈에 들어 왔다.
헤리스버그를 출발한 지 2시간여 주유소에 함께 있는 슈퍼마켙을
이용했고 볼일도 말끔하게 처리하고 다시 차에 오른다.넓은 땅 위에
한적했어도 풍부한 주유와 알찬 Food Mart 는 정통 미국을 알게 해
주었다. Good이였다.
차창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으면서 나는, [로드투어]를 했었다.
미국사람들이 살아가는 주택가 이다 .아파트지역은 없었다.
2023.10.8. 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을 담았다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