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 장
양자 포텐설(준위) 해석과 많은 본체(body)의 문제
6.1 양자(量子) 준위(準位) 해석 (Quantum Potential Interpretation)
동일한 아이디어가 양자 준위 해석에서 약간 다른 용어해설에 묘사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봄(Bohm(D. Bohm, 숨겨진 변수의 조건에서 양자이론의 제안한 해석)과 드브로글리DeBroglie(L. DeBroglie: 비선형 파동 역학)는 결과 또는 닮은 해석을 가정했다.
봄(Bohm)에 따르면 파동 함수는 추가적인 위치 에너지를 공급한다. – 양자 위치 에너지이다. 이 위치 에너지(잠재력)은 고전 물리학의 하밀톤 야코비 방정식으로 대입할 때 개별적인 입자의 잘 결정된 궤적을 인도한다. 그래서 어떤 특정 시간에서 입자에 대한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는 이차(二次) 파동이 있다. 이러한 이론에서 광량자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는 어떤 숨은 변수가 있다.
이중(二重) 슬리트(slit) 실험의 경우에서 각 입자는 잘 정의된 궤적을 가지고 두 개의 슬리트의 하나를 통하여 진행한다. 그러나 입자는 양자 위치 에너지에 의하여 인도되기 때문에 간섭 패턴을 생성한다. 그래서 고전적인 궤적은 양자 위치 에너지에 의존한다. 그것은 외적인 환경에 의존한다. 이를테면 슬리트의 폭 또는 자원(資源)의 거리 또는 스크린 거리로서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상태에 의하여 입자에 대한 특별한 궤적을 예측하거나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1932년에 잘 알려진 수학자인 죤 폰 뉴우만(1903-1957; John von Neumann)이 이 이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을 때, 이 이론은 좌절되었다(방해를 받았다). 1966년에 죤 벨(John Bell 1928-1990 )은 증명으로 구멍을 가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벨에 따르면 위치-에너지를 인도하며 가능한 숨은 변수를 인도하는 양자의 한정적인 가능성이 있으나 만일 입자는 빛 보다 더 빠른 통신(교신)을 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이것을 비국지성이라고 부른다) 라는 것이다.
1982년 파리 대학에서 아스펙트(Aspect)와 그의 팀이 어떤 환경에서 미립자, 이를 테면, 전자가 그들을 분리한 거리에 관계 없이 순간적으로 다른 것들과 교신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방식을 통신에 사용하지는 않는다.
봄(Bohm)의 이론은 이차(二次) 파동이 정말로 빛 보다 빠르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은 거리에 의하여 약해 지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우주에 충만(퍼지다) 하며 광량자의 운동을 유도하는 것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때때로 파일롯 파동(Pilot wave)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고전 물리학은 관측자인 인간의 대물로서 반영하는 거울을 제공한다. 대물(물체, 목적, 실재)의 과정의 분리 또는 단지 부수현상으로서 고려되는 정신적인 과정에 대한 이 계획에는 여유가 없다. 비록 양자 물리학의 거울을 통하여 관찰자는 자신을 전체로서 우주의 큰 틀 안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본다. 보다 광범위하게 사람은 인류를 통하여 우주는 그 자체를 관찰하는 거울을 만든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출처: 봄과 힐리(Bohm and Hiley) 분할 할 수 없는 우주에서 p389]
이러한 아름다운 접근에서 경로의 궤적은 상태 함수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것(상태함수)은 차례로 환경에 의하여 결정된다. 다시 우리는 가상적인 것과 가시적인 것의 전체적인 연합에 따라 표현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인간의 반응과 역사의 개방된 드라마로부터 떨어진 목적을 분별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역사적인 발달에 따라 계획을 변경하며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발전한다. 이것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전체적인 성경적인 역사는 바로 그것이라고 믿는다. 만일 하나님이 역사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원을 성취하기를 원하셨다면 그것은 단순하며 직접적이며 순간적이었을 것이다. 죄를 더 짓게 하는 것이나 고통도 없었을 것이며 십자가의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과정 발달을 일으키는 사정(환경)으로 양자 준위의 이러한 꼬임이다.
양자 물리학은 우리가 만든 것은 최종의 물리적인 실체가 아닌 원자 입자를 우리에게 말한다. 상호작용 안에 실체화된 무한한 잠재적인 준위를 가진 최종적인 물리적 실체가 있다. 이러한 준위들은 파동 함수 또는 상태 함수에 의하여 설명된다.
봄의 견해에서 전자 같은 아원자(亞原子) 입자(미립자)는 단순하지 않고 형체가 없는 입자이나 고도로 복잡하고 역동적인 실체(존재)이다. 그들의 운동은 외부적인 고전 힘에 의하여 결정될 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감지 할 수 없는 보다 미묘한 힘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것들은 양자 포텐설이다. 양자 포텐설은 모든 공간에 두루 퍼져 있으며 양자 시스템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을 제공한다.
1959년에 아나로노프-봄(Aharonov-Bohm)은 전자가 제로 필드에 있을 때 전자들이 근처 지역의 자장(磁場)을 감지할 수 있는 경우를 발견했다. 우주의 나머지로부터 실제로 시스템을 격리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제 우리는 EPR 역설과 나중에 논의 할 일연의 실험에서 비지역성 효과에 대한 충분한 증명을 가진다.
프랑스 헨리 포인케어 연구소(Institut Henri Poincare)에서 진 파울 비기를(Jean-Paul Vigier)과 여러 다른 물리학자들은 기저 에텔(underlying ether)에서 변동의 조건에서 양자 준위(포텐설)을 설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혼란에 대한 흐름의 조건을 설명한다.
이러한 흐름에 대하여 사람은 소용돌이(vortices), 잔물결(ripples), 파동(waves), 튀김(splashes) 등의 변화 패턴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분명하게 그러한 것처럼 비독립적인 존재를 가진다. 도리어, 그들은 흐름의 전 과정에서 흐르는 운동, 솟음과 사라짐으로부터 추출한다. 이러한 추출한 형태에 의하여 소유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러한 일시적인 존재(실재)는 최종의 물질로서 절대적 독립적 존재로서 보다 상대적인 독립 또는 행동의 자율성을 의미한다. (p 48). “
흐름 운동에서 나누이지 않는 총체의 부분으로서의 모든 것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동 페이지 11)” (David Bohm, Wholeness and the Implicate Order, Routledge & Kegan Paul, London, Boston, 1980.)
봄은 전 우주는 거대한 흐름 그리고 홀로그램 또는 홀로-무부먼트(holomovement; David Bohm의 양자역학의 주요 개념이며 그의 세계관)는 높은 차원으로부터 투사(투영)일 뿐이다. 필름의 모든 부분에서 전체의 이미지는 홀로그램 기록 대로인 것 같이 우주의 이미지는 모든 부분의 사실에서 반영된다. 봄은 양자 준위(potential)는 그 자체가 조직 되었으며 슈퍼 양자 준위(potential)에 의하여 인도되며 이차 내포 순서를 나타내거나 슈퍼 내포 순서의 무한함(ad infinitum)을 나타낸다. 보다 높은 내포 순서는 보다 낮은 것을 조직하며 그것은 차례로 보다 높은 것에 영향을 준다.
6.2 하트리와 하트리포크 근사법
하트리 폭크 근사(近似)법은 이른바 조리가 서는 필드 방법(Self-Consistent Field Method; SCF)이다. 본래 하트리 방법은 독립된 하나의 입자-파동 함수의 생성으로서 시스템의 총 파동 함수를 고려한다. 전자에 대하여 예를 들면, 파동 함수는 혹평자의 결정(Slater determinant)으로서 과학자들에게 알려진 하나의 전자 궤도의 반 대칭 결정적 생성이다. 하트리 방법은 우리에게 3N 차원 공식을 각 전자에 대하여 3차원적 공식으로 변경하도록 한다. 이 공식은 다른 전자의 파동 함수에 달려 있으나 변경 원리(variational principle)와 되풀이를 사용한 자기 모순이 없는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쉬뢰딩거 공식은 하트리 또는 하트리 포크 공식으로 변환되었다. 근사법은 상호 작용이 없이 단순히 얹혀 놓은 원리(개별 입자의 생성 파동을 사용한)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독립된 개별과 동일하다. 하나의 입자가 취하여 지고 그것이 움직이는 준위가 모든 다른 입자의 동결(freezing) 분포에 의하여 계산된다. 그리고 준위(포텐설)로서 평균한 상호 작용을 취급한다. 이것에 대한 해법은 첫 번째 근사값을 줄 수 있다. 그런 다음 모든 입자에 대한 순차적으로 반복하며 상호 작용의 모든 형태에 대하여 허용한다.
그러한 접근의 두 개의 넓은 범주가 있다. 곧, 이런 것들은 섭동 원리에 근거하며 이것들은 변수 원리에 근거한다. 하트리-포크와 DFT 방법의 주요한 문제점은 전자 상호작용의 기본적인 취급이다.
6.3 본 오펜하이머 근사값
본-오펜하이머 근사값은 많은 body 시스템에 대한 쉬뢰딩거 식을 해결하는데 사용된다. 원자의 경우에 그것은 전자를 분리하고 핵의 질량이 핵이 기본적으로 고정된 입자인 전자보다 더 크다는 아이디어에 근거한 핵 운동을 분리시킨다.
이 공식은 한 분자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하밀톤식을 보여 준다.
이것은 쉬뢰딩거 공식과 상응하도록 전환될 수 있다.
그런 다음 원자핵에 대한 하밀톤식은 그것을 선회하는 전자 시스템의 존재에 기인한 효과적인 준위 에너지를 추가한 진동 에너지를 포함한다.
이러한 개념을 신학적 조건으로의 번역은 직접적이며 직선적 방향이다. 신학에서 고정된 요소(함수)는 신이다. 그러나 인간 존재의 실험적 영역에서 사구나 브라만[(Saguna Brahman(알려질 수 있거나 알려진 신))은 존재의 각 개와 상호 작용을 한다. 그래서 인간 역사에서 신의 행동은 신에 대한 인간의 반응과 다른 존재에 대하여 그리고 전체로서 창조된 우주에 대하여 통제된다. 동일하게 모든 존재에 대하여 참이다. 모든 인간 상태는 존재의 내적 상태의 조건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신과 마찬가지로 모든 행성에서 공동 창조물로서 우주의 상호 작용의 조건에서 정의된다. 우리는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모든 차원에서 전체로서 신, 사람, 창조물 그리고 우주를 포함한 전체를 살펴 볼 수 있다. 우리들은 각 각의 개인을 분리(격리)할 수 없다. 그리고 절대적인 상수 특성을 귀결할 수 있다.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각의 자아를 확인하고 분리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우리들은 분리할 수 없이 함께 모두가 묶여 있으며 그것은 주요한 요소로서 신을 포함한다.
우리는 신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원자핵에서 조그마한 변경은 시스템에서 커다란 변경을 일으킨다. 그러나 상호 작용에서 작고 약한 다른 입자의 각각에서의 변경은 시스템의 전반적인 상태에서 변경을 만들어 낸다.
신은 자기의 독립적인 의식 창조의 행동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성육신과 십자가에서 증거된다. 우주에서 의식화된 존재의 전체의 아이디어는 전체적으로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와 같이 보인다. 만일 하나의 끈이 약하고 부러진다면 전체의 끈은 새로운 구성을 형성하기 위하여 재조정할 것이다.
우리들이 한 포인트로서 원자핵을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히 핵자(nucleon)들이 전자(電子)들 사이에서 약한 상호작용과 반대로 강한 핵 상호작용에 의하여 생산된 극한의 결속력으로 함께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설명의 하나는 바위이다. – 곧 무거운 어떤 것이며 그래서 안전하며 변화되지 않는다.
(시편18:31) 여호와 이외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신학에서 많은 몸(신체)의 문제(Many Body Problem in Theology)
우주에서 많은 자유 의식(free will consciousness)의 문제는 양자 이론에서 많은 몸(물체)의 문제와 매우 유사하다. 대부분의 신학적인 구조는 사람(and probably many others like angelic hierarchies) 은 서로 간에 총체적 자유-의지 상호작용과 더불어 이 우주 안에서 함께 한다는 것에 일치한다. 그러므로 해법을 설정하기 위하여 그것은 시스템을 나타내는 상태 함수를 세워야 할 필요가 있게 된다. 첫 번째 추정으로서 우리들은 그들이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해야 한다. 그러한 경우에 우리들은 각 존재의 독립적인 상태 함수의 생성으로서 첫 번째 상태의 추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러한 여러 가지 존재 사이의 상호 관계를 고려할 수 없게 된다.
나는 1969년에 이러한 하트리(Hartree) 또는 하트리 포크 식(Hartree Fock equation)를 단순화 시킨 이러한 여러 가지 몸(물체) 함수를 취급하는 그라프식 방법을 개발했다. 네 가지 독립 존재에 대한 이러한 상호관계 모델은 다음과 같이 기술할 수 있다.
이것은 이것으로 대체 된다.
우리가 보는바 대로 전체의 상호 작용장은 존재의 수가 증가할 때 엄청나게 복잡하게 될 것이다. 이것에 추가하여 공명을 하는 사회와 클럽은 상호작용, 가족, 교회 등의 그룹을 형성하는데 흥미를 가진다. 오직 대안은 여러 가지 근사법을 고려해 보는 것이다. 하나의 단순한 방법이 상호작용을 나타내기 위한 단순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양자준위(potential)적 해석이다. 두 번째는 커다란 상호작용을 벗어난 평균 상호 작용장을 개발해 보는 것이다. 더 가까이 그리고 그 한층 중요한 상호작용은 고려되어야 하거나 또는 점근성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다. 이것이 하트리와 하트리포크 방법이며 본 오펜하이메르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신)의 중요한 충격과 가까운 친척과 우리들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한 사건을 가정한다. 이처럼 유도된 일반적인 포텐셜을 사회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그것은 개인이란 사회에 의하여 창조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역 장(미션 필드)에서 개인들을 영향 줄 수 있는 방법이 또한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것은 1 대 1의 법이 될 수 있다. – 직접적인 복음 사역이다. 문에 문에 대한 복음과 개인대 개인의 복음은 이 그룹에 속한다. 협조하는 영향 안에서 보다 효율적인 복음주의가 있다. 이것은 교회 그룹을 통한 것이다. 개인들은 영향력이 필드에서 최대가 되는 경우 작은 그룹을 포함한다. 그러나 효과적인 상호작용의 반경에 달려 있는 그룹의 크기에는 제한이 있다. 상호작용의 반경보다 큰 그룹은 반대 생산성이 될 것이다. 사실상 부분적인 부조화는 과정에 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