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에 행복

[바람의 언덕]

광산구 지죽동에 있는 청기와 가든이라는 곳입니다

할머니 두분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인심도 좋으시고 맛도 좋습니다

꼭 집밥 먹는 느낌 입니다

일반 메뉴는 북어국과 청국장만 팝니다

다른 메뉴는 오리 로스 토종닭 이구요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또다시]

엄청거네요

[바람의 언덕]

맛도 좋습니다 할머니 손맛 좋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

[빛고을라인]

[연꽃가시]

꼭 한번 먹어로 가야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도롱굴]

한번 가봐야 겠네요

[사립문]

저런 밥상을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

[자유새]

한식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