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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다른 메뉴 다~ 마다하고
오직 팥빙수만~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
빙수 앞에서 마냥 기분 좋아지고~ 맛 있을땐 요런 표정이 제격 입니다요~ 익살에 빵!!!~~~터진 웃음~ 마미!!~~알라뷰~
비오는 야경 속에서 팥빙수!!!~~~?오!!!~~~~ 맘 후랜드~ 마미와 함께 해서 덤으로 감사인사??~~~ㅎ
울 엄니랑 드세욤~빙수 양보~~ㅎ
외이프에게 엄니랑 데이트 중이라고 문자를 보네며 행복해 하고~~~
미국에 들어갈 시간이 다 되어가는 아쉬움으로 비오고 바람부는 날임에도 우리는 좋아하는 팥빙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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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염씨 삼형제 와 옛날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니박
첫댓글 오늘은 내도 어깨가 아파 함께 아들까징 허리와 무릅아프다고 낑가 갖이고 한방침방으로 치료하고 난후
대점까지 받고 아주 비오는날이였지만 기분좋은 날 ^^*
친구야 우라 또 맞으려 갈거야 ..고마워 사랑해 ^^*
아픈 허리 나아지니 친구 생각 간절했지
다행이다 우리 함께 좋은 박사님 만나
치료 잘 받으니 고맙울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