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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전서예tel83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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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예통론 p175~182 서체의 흐름과 변화 (兩漢(양한)의 隸書(예서)
하전 추천 0 조회 213 15.01.09 14: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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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9 15:26

    첫댓글 오늘 명지서법 강습회에서 강의한 서예이론을 올렸다.
    강의 중 "표일하다"는 어휘에 대해 잘못 안 것이 있으니 다시 참고하기 바란다.
    "표일(飄逸)하다" 는 것은 고상하고 격조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꾼다.
    내일은 우리 명지동문 송년회겸 신년하례 모임이 있는 날이다.
    우리 후배들이 동문선배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
    내일 참석하여 후배들이 명지서법을 잘 지켜나가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자 오바 ㅎㅎㅎㅎ


  • 15.01.09 18:31

    항상 감사합니다^^ 예서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작품도 이런 저런 체제 잡아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1.09 19:49

    고맙다
    예서 자료 올렸다
    참고바란다
    그리고 아까 질문했던 것 왜 그 체 만이 남아있나라고 했던가
    지금도 모든사람의 작품을 다 남겨 놓는 것은 아닐거야
    정치적인 이해와 득실이 함께하지 않았을까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니까
    글씨 쓴다고 모두 현재의 서예사에 남지는 않겠지
    누구인가 지정하여 글씨를 쓰게해서 그것만 의도적으로 남긴 것이 아닐까?
    훗날 시간이 되면 확인해 보아라

  • 작성자 20.02.28 10:23

    오늘은 2020년 2월 28일
    명지서법 강의가 있지만
    학교로 가지 않고 하전서실로 후배가 오던가
    아니면 학교에 나오겠다는
    후배가 있으면 가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네!

    하전서예는 오늘까지
    "코로나 19 "로 인해
    휴강 한다
    우리후배들 건강 조심하고
    코로나 19의 염기서열을
    알아냈다는 반가운 소식을 미국 친구로부터 받았다
    약이 개발되면
    코로나도 극복 할 것이다
    더 반가운 것은 한국사람이라는 것이다
    참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후배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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