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일 박상준의 일상 (전자기파 피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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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일 박상준의 일상 (전자기파 피폭에 대하여)

5g 등 전자기파 빔포밍으로 인해서..귀와 뇌에서 울려대는 삐~소리!에..

귀와 뇌속이 곤죽이 되어버렸다. 너무 고통스러울때..귀를 막기도하고..계속..손으로

귀 속을 후벼파기도 하다보니...그래서 그런 것인지...양쪽 귀 속에 염증이 심하게 생겼다.

그래서..며칠동안 염증에 좋은 영양제를 하루에 7g씩 먹어재겼다.  어제는 염증이 많이 가라앉았지만,

뇌가 곤죽이 된 상태라, 사고를 하는데, 힘이 든다.  그래도..뇌가 망가져서..

고통을 느끼는 신경도 많이 망가졌는지... 뇌가 망가질수록..고통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으나, 수년째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에어컨을 틀어도..

찬바람이 안나오니까, 안 트는 것이지. 수년전에...냉매충전을 했는데..역시나 매한가지다.

아무튼..이번 여름도 결국 견뎌낸 것 같다. 20여일만 더 참으면 더위가 가고, 점점 가을로

들어서겠지.  날씨가 선선해지면...에어컨 실외기를 열어서...커패시터를 한번 교체해봐야겠다.

오늘은 새벽에 너무 머리가 심하게 아퍼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형광등을 꺼놔도 형광등에 잔상이라고 할까, 그런 불빛이 비추어서...몇달전에  형광등 2개를

다 빼버렸다.. 컴퓨터가 있는 방은 너무 공간이 비좁아서...그나마 잘 공간이 있는

그 방에서 잠을 잔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주먹만한 딱정벌레같이 생긴것이 벽과 천장에서

기어다니는 곳이 보인다. 눈을 감았다고 떠도 보인다.  이런 현상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착시현상인지, 아니면,  내가 자려고 하는 이 시간쯤에..5g 등 전자기파 빔포밍 등에 의한

뇌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분석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현상이 겪을때마다..

두통을 아주 심각하게 겪는다.

그래도..결국, 고통 속에서도 잠이 들었는지..일어나보니..두통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퍼온다.

그래서,  전자기파 측정기를 찾아서 재봤더니.. 자기장 수치가 1에서 2를 왔다갔다한다.

(어마어마한 수치다)

전기장 수치도 70에서 200까지 치솟는다. 밖에 나가서 재봤더니..밖에서도 경고음이 울린다.

전자기파 빔포밍 공격이 가해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깨질 듯한 두통때문에..밖에 나가서 하늘이 오늘은 파랗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현관 밖의 의자에 앉아서, 기운없이 하늘을 쳐다보니..너무너무 오랜만에 하늘이 파랗다.

그러나, 나는 이 파란 하늘도 몇시간이 지나면, 미군 등을 비롯한 정체불명 비행물체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정체불명 전자기파 빔포밍에 의해서  다시...지저분하게 켐트레일로 도배가되어..

파란 하늘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리라는것을 안다. 역시나, 몇시간 후에 나가보면..

길게..쭉쭉~ 하늘을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그어놓아버렸다.  그리고..그 켐트레일이 넓게 넓게

퍼지면서 파란 하늘을 도배하면서 차단시키고 있다.

또 몇시간 후에 나갔더니..그 켐트레일들이..어떤 것은 구름처럼 응집되어있고..

어떤 것들은 층층이 하늘을 옅게 도배를 하면서 넓게 퍼지고 있다..

유튜브에 부모 코끼리가 구덩이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구하기위해서..

스스로 구덩이에 몸을 집어넣어 젖을 주다가 죽어가는 것을  사람들이 구출해

결국 되살려내는 영상을 보았다. 전자기파 빔포밍 피폭으로 계속해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마음이 찡하여 울컥했다.  저 깊은 구덩이도 탐욕스런 인간들이 판 것이겠지만,

그래도 양심을 버리지 않은 인간들이 코끼리를 구해주는군.. 양심을 잃지 않고 바르게 살자!

내 마음에 전자기파 빔포밍 피폭으로 인한 두통보다 감동이 더 강력하게 전해지고 있다.

나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은, 사람이 코끼리를 구해준 것 때문이 아니라,

코끼리 부모가 아이를 어떤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목숨을 희생해 구하려한 깊은 사랑!

그 구덩이에 빠진 코끼리 아이가 부모를 의지하면서 그 구덩이에서도 불안대신 

안도를 느끼면서 코끼리 엄마의 젖을 먹는 모습을 보고...나는 정말로...울컥했다.

딥스악마와 미군 등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의해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이 훼손당하고..학살당해도..누가 과연, 이 불쌍하고..

이기적이고 무지한 5천만궁민을 위해 부모같은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고 희생해주려고

하겠는가!  

스스로 일어나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라! 오늘도..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있는 저 딥스악마들과 미군 등에 의해서 하늘이 차단당하고 있다.

그리고..그 정체불명 켐트레일 속에 무엇을 집어처넣고 살포해대고 있을지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인가? 말리리아 원충..기생충 알..중금속..알루미늄..나노 그래핀..고엽제..

생탄저균..생화학독소 등 무엇을 집어처넣고 살포해대고 있을지 누가 알수가 있을까?

베트남 전젱에서 이미...미군은 고엽제를 무차별 살포해대면서 식물 등을 말라죽여버렸고,

참전군인 및 베트남 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도 훼손하고 학살해댔다. 그리고

반세기 이상이 흘렀다.

베트남전젱때..미군이 신나게 고엽제를 뿌려대면서 식물 등을 말라죽게 했었지. 

그리고.. 베트남 궁민들도 고엽제로 생명과 삶이 훼손당하고...월남전 참전한 사람들 중에서도..

고엽제 피해를 호소한 사람들이 꽤 있었지. 벌써 반세기가 훨씬 넘었으니.. 
정체불명 켐트레일도 아주 잔혹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을 것이라고 보고 대응해야겠지.

 그냥..베트남전쟁처럼 적군도 아닌...동맹국인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등에 의해서 

수년에서 십년이상...평상시에도 하루도 쉬지않고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있으니..

얼마나..상상할 수 없는 악의가 없이 이런 만행을 자행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그 딥스악마와 미군 등에 의한 악의는 결국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면서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미, 5천만궁민은 딥스악마와 미군 등에 의해서 침략당하고..

삶과 생명과 존엄이 훼손당하고 박탈당하고 학살당해왔던 것이다.

그 악의만큼..정체불명 켐트레일에 집어처넣는 성분도 악의적이라고 보여지는군.

올해들어서 지금 8월달인데도 벌과 나비를 한마리도 보지 못했다.

미군 등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사드..인공위성..군용비행기..하프 등에 의한 무차별적인 전자기파 빔포밍!

그로 인해서..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은 재앙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저기서..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빔포밍에 의한 화재. 이상기후..공기와 물과 자연의 오염 등으로..

모든 것들이 망가지고 있다.  식물은 말라죽고..벌과 나비 등은 멸종하다시피 사라지고..!

멀쩡한 한국에다가..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고..거기다가..

사드.하프.인공위성.군용기 등이 동원되어.. 온갖 주파수대의 전자기파 빔포밍을 해대니..

 천인공노할 재앙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조작범죄일뿐이다. 화재..산불..지진..허리케인..산사태..가뭄..장마.우박!!

1만명 이상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주먹만한 우박이 한여름에 떨어졌다고 한다.

한여름에 수박만한 우박이 하늘에서 형성되어 땅까지 떨어져 주먹만한 우박으로 발견될 수 있다고 여기는가?

물은 어는 점이 0도다. 즉 0도가 넘으면 녹기 시작하지. 한여름에 하늘의 온도가 수박만한 우박을 만들

수 있을만큼 엄청나게 영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여기나?

무더운 한여름에 우박따위는 생겨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생겨나도 주먹만한 우박만큼 커질수도 없지.

그것이 하늘에서 무더운 한여름 대기 마찰을 뚫고 가속되어 땅에 떨어질때는 이미 다 녹아버리겠지.

그런데..이탈리아 등에서 주먹만한 우박이 땅에 떨어졌지.

당연히..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빔포밍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우박!

바로 기후조작의 결과임이

확실하다고 본다. 과연..그 우박의 성분은 무엇인지도 궁금하군.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할때다. 전국에다가...상시적으로 전자기파를 측정할 수 있는 

전자기파 측정기를 설치하고..대기성분을 상시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도 설치시켜라. 

그리고..5g 중계기 등을 비롯한 전자기파 발생장치가 있는 곳에는 바로.. 중계기 옆과 앞..뒤에

 전자기파 측정기를 설치케 법으로 명시케해라. 

그리고..전자기파가 국제기준으로 임계값을 넘으면..그것을 기준으로 ..형사사법처리와

 민사손배처리..징벌금을 때리고..모든 중계기를 철거시키고..금지시켜라. 

인류는 무차별적인 인공위성..사드..켐트레일 등을 금지시켜야한다

https://www.youtube.com/shorts/n0dt0MorH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