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골로새인들이란 단어는 "형벌"을 의미한다.
로마에서 바울의 첫번 째 투옥 때 쓰였다.
교회사의 마지막 30년이 위험은 철학과 전통을 사랑하고 성경을 거부하는 보수주의자와 근본주의자들, 천사들과 성인을 경배하고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부추키는 로마카톨릭에 의해 일어난다.
20240606 가장 중요한 구절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20231214 골로새서에 라오디케아라는 단어가 다섯번 나온다.
라오디케아 교회는 휴거 이전 지상에 있는 마지막 교회이다.
따라서 골로새서는 20,21세기 교회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그 내용과 주제가 진리를 원하는 성도에게 너무 중요하며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하여 쓰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골로새인들"이란 단어는 형벌을 의미한다. (20240605 remind)
이런 연유로 배교하고 미지근한 라오디케아 교회가 이 책에서 다섯 번이나 등장한다.
다섯은 죽음의 숫자이다. 골로새서는 휴거 직전의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종교적이고 교육적인 지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골로새서는 바울이 일곱 교회들에게 보냈던 서신들 중에서 , 요한이 서신을 보냈던 일곱 교회들과 연관되는 두번째 서신이다. 비록 요한이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를 쓴 적이 없지만, 라오디케아에 있는 교회에 편지를 쓴 적이 있다. 게다가 바울은 4:16에서 라오디케아 에서 온 편지를 언급한다. 다섯 번이나 언급한다.
골로새서는 AD 64년 경에 쓰여졌다.
소아시아의 북부 지역에 있는 도시로 추정한다.
이 책에서 당신은 이스람교, 힌두교, 불교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평적이고, 비판적인 유죄판결을 발견하게 된다. (1:12~15)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고등교육에 대해서도 그렇다.(2:3)
철학과 철학자에 대해서도 그러하며,(2:8)
로마 카톨릭의 종교적인 전통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2:8)
또한 금욕주의적인 생활, 수도사 생활, 요가 명상에 대해서도 그렇다. (2:21~23 에세네파)
불완전하고 싶게 낙담하는 설교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4:17)
골로새서와 디모데후서를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종류의 설교를 얻게 된다.
첫댓글 1:9 이런 연유로 유리도 그것을 들은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노니 곧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지각 안에서 그분의 듯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되어 (10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며 )
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1:24 이제 내가 너희를 위하여 받은 나의 고난들을 기뻐하고 또 그리스도가 고통받으신 이후에 있는 것을 그의 몸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에 채우노라.
1:26 이 신비는 여러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요함이 어떠한 지를 알리고자 하셨으니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
2:2 이는 그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확신이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2: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2:12 너희가 침례고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긍욕주의와 신비주의에 대한 경고
2: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voluntary humility)과 천사들을 숭배함(worshipping of angels)으로 너희릐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는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19 머리를 붙들괴 있지 아니하나, 온몸은 머리로부터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인간의 의지로 숭배한다. 자기가 정하고 원해서 억지로 만드는 것이다. 범죄를 가릴 뿐이다. 저주받은 것이다. )
2: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피조물이 자기 의지를 사용하는 것은 사탄적이다. 내가 아니고 내가 이 일을 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야한다. 조심해라 내가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 14:12`16 루시퍼의 의지가 상당히 담겨있다. I will 이 다섯번 나온다. )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3: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가 그 행위와 함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10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
3:17 또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던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4:3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
4:6 너희의 말이 항상 은혜와 더불어 있게 하고 소금으로 맛을 내듯 하라. 이는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
라오디케아
라오디케이아(고대 그리스어: Λαοδίκεια)는 고대 시리아 지역에 있는 항구 도시이자 로마 제국의 콜로니아이며,[1] 오늘날 도시 라타키아 근처에 있었다.
라오디케이아는 항구 인근의 구릉지에서 생산되어 제국의 곳곳으로 수출된 포도주 덕에 엄청난 경제적 번영을 누렸다. 직물 생산 때문에 유명하기도 하였다. 라오디케이아는 로마의 지배 초창기부터 주화를 찍어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세베루스 시기의 것들이었다.
상당한 유대인들이 1세기 동안 라오디케이아에서 살았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시기에 이 도시는 요새화되었고 몇 년간 시리아 속주의 주도였다. 이 시기에 라오디케이아는 거주 인구가 거의 40,000명 정도의 도시로 성장하였고 심지어는 경주장까지 두기도 했다.
콘스탄티누스 1세 이후 기독교가 이곳의 주 종교였고, 주로 비잔틴 시대의 세계 공의회에 참석한 많은 라오디케이아의 주교들이 있었다. 이단자 아폴리나리스는 4세기에 라오디케이아의 주교였고, 당시에 라오디케이아는 소수의 유대인들을 제외하면 완전히 기독교 도시였다.
494년에 일어난 지진에 도시가 피해를 입었고 그 뒤에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라오디케이아를 6세기 초에
비잔티움의 테오도리아스 테마 중심 도시로 삼았다. 라오디케이아는 아랍의 정복 때까지 한 세기 이상을 테오도리아스의 중심 도시로 있었다.
사도 바울로가 라오디케이아를 방문하여 이곳의 최초 기독교인들을 개종시켜냈다. 점차 라오디케이아의 주교들도 자신들의 입지를 키워나갔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안티오키아 총대주교 소속하에 있었다. 다음은 라오디케이아의 저명했던 주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