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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날자 : 15.05.18 ~05.20. 까지
1. 일반사항
날씨는 우리나라의 장마철과 같은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에 바람은 약간씩 불어준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에 위치하며 태국과 해안선을 경계로, 넓이는 서울보다 조금더 크고,
인구는 540만명,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이다.
가. 싱가폴 하면 생각나는 것이 벌금과 퇴행이 시행되고 있는 국가로 알려저 있다.
껌은 팔지도 십지도 않고(껌 십고 다니면 벌금), 담배는 우리보다 3배 비싸고, 곳곳에
재떨이가 비치되어(흡연구역) 있고, 일반 쓰레기(꽁초, 휴지, 비닐, PT병) 등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하고, 침은 아무데나 뱉으면 안되고, 서로 몸이 부딪쳐을때 먼저 사과하기 등
위반을 하면 현장에서 벌금 통지서 발행하거나, 퇴형(곤장맞기) 처벌, 구속 등 법집행을
한다고 함.
벌금, 퇴형 형을 받으면 벌금을 안내거나, 퇴행은 맞지 않으면 출국 할 수 없다고 함.
나. 환전소는 곳곳에 있으며 현 시세로 환전 할 수 있으며, 싱가폴 달러로 환전하여 사용한다.
일부 업소는 달러 결재를 하는 곳이 있으나 수수료가 비싸게 처리된다고 하며,
카드로 결재 할 때는 미국 달러로 계산하는 것이 편리하고 한다.
다. 핸드 폰은 출국 전 회사로 전화하여 로밍을 신청하고, 카드는 비자카드 또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바꿔 나간다.
라. 도로 구성은 직진(일방동행) 차선과 우회전 차선만 있으며, 죄회전 차선은 없다.
우리나라 도로와 차선은 반대로 되어있어 횡단보도, 신호등 건널 때 차량을 조심하고,
버스는 정류장을 이용하며 승, 하차 할 수 있고, 잔돈을 준비하여 계산한다. 택시는 편도
1차선 도로는 택시 승차장과 관계없이 택시를 탈 수 있으나(잘 세워주지 않음, 주변에 택시
승차장이 있는지 확인), 편도 2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갓 길에서 탈수 없고, 택시 승차장을
이용 탈 수 있다.(택시 이용시 참고하세요)
2차선 이상 도로에서 승/하차 시 과태료(택시도 세워주지 않음)
지하철은 동서남북으로 잘 연결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MRT라고 한다.
우리 지하철 보다 배차 간격이 빠르고, 좌석은 우측 끝 한 좌석은 장애인, 경로우대석이며
좌석보다 서 있는 공간이 많으며, 우리보다 좁은 편이며, 질서유지가 필수 혼잡 할 때
서로 부치면 먼저 사과하세요, 추행 범으로 오해 소지 있음)
에스 커레이터와 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에스 커레이터는 속도가 우리보다 빠르게
움직인다.(이용 인구가 많아 속도가 느리며 혼잡)
MRT 승, 하차시 좌, 우로 승차할 사람, 중간부분은 내릴 사람을 위해 공간을 둔다.
승차권은 1회용은 6번까지 충전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며, 장기 승차권은 우리와 비슷함.
(승차권 충전시 승차권을 티켓 창구에 승차권을 올려두고 가고자 하는 역을 선택하면
금액이 나타나면 동전 투입구로 지폐나 동전으로 계산하면 됨, (충전시 0.2% 적립 됨)
교통 수단은 MRT가 빠르고, 3~4명 이동 할 때는 택시 이용도 생각해볼만 함. 택시 저렴함)
2. 1일째 탐방 05.18.(월) [오차드 로드 ~ 올드시티&부기스] (싱가폴 홀리데이(Map Book 참고)
MRT 오차드 역(NS22) 부근 탕스(Tangs),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 쇼 하우스
(Shaw House) 삼거리 주변과 지하 쇼핑 센트(지하 5층으로 땅 밑에 도시라 할 수 있으며
지하 도시의 연결 길이는 8Km가 넘는다고 하며, 주변 건물로 연결이 다 되어 있음) 이곳만
아이 쇼핑하려고 해도 하루시간이 부족하면 지상 까지 돌아 볼려면 몆 일 걸릴지.......
하여 간단하게 아이쇼핑을 하고 지상으로 나와 오차드 로드를 따라 주변의 위즈마 아트리아,
니안시티, 만다린 갤러리 등 쇼핑을 하며, MRT 도비갓 역(NS24, NE6, CC1 MRT 환승)으로
도보로 이동하여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 도착하여 쇼핑센터
(지하 1층, 지상 5층)에서 쇼핑과 만두로 간단하게 먹거리를 해결 및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에서 호프로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과 피로를 풀어본다, 여기까지가 오차드 로드 구역으로
중심이 되는 쇼핑센터로 싱가폴을 찾아오는 수 많은 인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다시 싱가폴 아트 뮤지엄, 돔 카페, MRT 브라스 바사역(Bras Basah / CC2) 부근에서 Queen
St, Amenian St, Bras Basah Rd 사거리에서 이정표 Queen St 를 따라 부기스 정선 쇼핑
으로 이동하여, MRT 부기스 역 주변 부기스(Bugis 전통시장)에서 쇼핑과 저녁을 해결한다.
여기서 부터는 올드시티&부기스 구역으로 아랍권 사람들이 모여사는 구역이라 할 수 있다.
전통시장 내 먹거리 센터와 같은 구조로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여 빈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된다. 한 바퀴, 두 바퀴를 돌아 각자 취향에 따라 먹기로 하였으나, 강한 향신료 냄새로 기웃
기웃하다 갈비탕으로 주문하여 저녁을 해결한다.
밥에서 특유의 향신료와, 갈비탕에도 고수라는 풀과 함께 향신료가 입 맞을........
하지만 이 곳 음식을 체험하는 자리라 생각을 하고 저녁을 해결 한다. 고수의 비릿한 특유의
향이 영~~~~~
다시 부기스 역을 뒤로하고 밤 문화가 펼쳐지는 라이브 카페 거리로 이동하여 맥주로 피로를
풀어본다, [라이브는 화요일, 금요일 만 한다고 하나, 우엔다나] 레이브를 듣지도 못하고 다시
오차드로 택시를 이용 이동하려고 하였으나 빈차는 많이 오고 가는데 세워 주지를 않는다.
하여 물어 물어 택시 승차장이 부기스 정선 앞에 있다고 하여 달려와 보니 빈 택시들은
손님을 기다리면 대기를 하고 있다........ [택시로 타는 방법 참고하세요........]
10여분 만에 오차드 출발 지점인 탕스 플라자 건너편, 쇼 하우스, 퍼시픽 플라자 뒤 태국
대사관(후문)에 도착 서틀 버스로 이동할 수 있었다.
* 참고 : MRT : NS(North Sourt Line), NE(North East Line), CC(Circle Line)
가. 오차드 지역
딘 타이 펑 : 상하이식 만두인 소룡포가(우리나라의 찐방과 비슷함) 유명하며, 파라곤
지하 1층과 위스마 아트리아 2층에 있다.
1) 채터 박스 : 대표적인 서민음식 치킨라이스는 중국 하이난 지역에서 동남아 전역으로
알려진 음식으로 깔끔한 맛에 중독된다, 만다란 오차드 싱가포르 호텔에 있다.
2) 더 라인 :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하앗트 호털의 뷔페에 있다.
3) 오차드 로드 여행
MRT 오차드 역 - 아이온 오차드 - 나안 시티 - 만다린 갤러리 - 파라곤 - 갤러리아 -
힐튼 쇼핑 갤러리 - 포럼 더 쇼핑몰 -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 뎀세 힐
나. 아랍 스트리트 & 부기스
아랍계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차이나 타운, 리틀 인디아 못지않게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배낭 여행자 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MRT 부기스 역을 중심으로 중, 저가 제품들을 파는 쇼핑몰과 재래시장 분위기를 풍긴다.
1) 술탄 모스크 : 아랍 스트리트의 렌드마크로 1825년 지어진 대표적 건축물이며, 이슬람
사원으로 종교활동을 하기위해 찾는 곳이다.
짧은 치마나 맨살이 드러나는 복장은 출입금지, 하여 입구에서 긴바지를
빌려 준다.
2) 부소라 스트리트 : 아기자기한 상점들의 거리로 이국적인 인테리어 소품이나, 스카프, 카펫,
물담배 등 살 수 있다.
3) 하지 레인 : 젋은이 들의 트랜드하고 개성이 넘치는 골목으로 싱가포르 젋음의 거리.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 : 말레이계 싱가포르 인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싱가포르의 초대 왕인 술탄 후세인이 살던 궁전(이스타나 캄풍클람)
말레이계 역사와 박물관이 있다.
4) 부기스 정션 / 부기스 스트리트 시장 : 젋고 저렴한 쇼핑센터 / 재래시장에 이 곳에서.....
남대문, 동대문 사장과 같다.
5) 일루마 : 부기스 정션과 라이벌 쇼핑몰 2~30대 중심으로 명풍이나 브랜드 숍보다는 중급
브랜드와 로컬 디자이너 숍으로 저련하게 쇼핑할 수 있다.
6) 블랑코 코트 프론 미 : 국수를 좋아하는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맛집 (하지레인 골목 옆)
7) 싱가포르 잠잠 : 무스타박이라는 음식 전문점으로 현지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침개나 피자 같은 음식(술탄 모스크 길 건너편이 위치)
8) 부기스 여행 :
MRT 부기스 역 - 슐탄 모스크 -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 - 부소라 스트리트 - 아랍 스트리트
- 하지레인 - 부기스 정션 - 부기스 스트리트
다. 올드 시티 여행 : 싱가포르 역사를 찾아....
MRT 시티 홀 역 B번 출구 - 세인트 앤드류스 성당 - 래플스 호텔 & 아케이드 - 차임스
- 굿셰퍼드 성당 -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 페라나칸 박물관 - 시청 & 구, 대법원 -
아시아 문명 박물관 - 래플스 결 상륙 기념지
3. 2일째 탐방(05.19. 화) [오차드 ~ 센토사 ~ 리버 사이드 ~ 차이나타운 ~ 마리나 베이]
오늘은 MRT를 이용하기로 하고 오차드 역(NS22)으로 이동하여 MRT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NE1, CC29으로 티켓을 하여 도비 갓 역에서(Dhoby Ghaut) 환승(NS24에서 NE6)
하버프론트 역에 도착 에스커레이터 이용 하버 프론트 역 3층으로 올라가 센토사로 가는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케이블카(통영 또는 여수에 있는 것과 같음)를 타는야 모노레일을 타는야
고민을 하다 모노레일을 이용 하기로 하고 티켓을 하니 왕복권으로 발행이 된다.
모노레일을 이용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 쳇번째 역인 워터프론트 역에서 내려 유니버샬
스튜디오 - 크레인 댄스 - S.E.A 아쿠아리움 - 레이크 오브 드림스 - 멀라이언 타워 -
임비아 - 스카이라인 루지 - 메가 짚 어드벤처 파크 - 실로소 비치 - 송즈 오브 더 씨 -
비치역에서 모노레일 이용 하버프론트 역으로 돌아옴.
MRT를 이용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한다.
차이나타운 역에서 도로를 따라 리버사이드 구역으로 도보로 이동하여 점보(리버 포인트점
/Jumbo Seafood(Riverpoint)) 식당에 도착하여 점심을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식사 시간이
지나 저녁식사 준비 시간이라 판매를 하지 않는다. (식사시간 11시~15시), 저녁은 1800 이후)
리드 브릿지(Read Bridge)를 건너 싱가폴 강변을 따라 로빈스 키 호텔 부근 식당에서
칠리크렙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차이나 타운으로 돌아와 해리티지 센터를 돌아보고 비천향
에서 육포를 구입하고, 사우스 브리지 로드(South Bridge Rd)를 따라 스리 마리암만 사원
- 불아사 - 맥스웰 푸드 센터 - 맥스웰 로드(Maxwell Rd) -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
Telok Ayer Park - MRT 탄종 파가역 까지 거리 탐방을 하며 이동하여, 마리나 베이로
가기위해 MRT 탄종 파가 역(EW15)에서 한 코스에 있는 래플스 플레이스 역(EW14, NS26)
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니 우후 죽순으로 솟은 고층 빌딩 숲이 나타난다.
빌딩 숲 속을 해쳐나와 왕복 8차선 도로에 나오니 저 멀리 스카이 전망대가 보인다.
횡단보드를 지나 멀라이언 동상과 공원에 도착하니 눈 앞에 환상적이 그림과 영화의 한 장면이
지나간다.
센토사에 멀라이엄 타워가 싱가포르의 상징물이나, 마리나 베이에 있는 멀라이언 동상은
축소판으로 입으로 물 토하고 있으며, 야간에 조명과 분수 쇼가 볼만하다.
이곳이 싱가포르 건축물의 상징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꼭 가봐야 할 명소이다.
이곳 마리나 베이 주변은 에스 플러네이드,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덕&히포 투어 선착장,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시어터, 스카이 파크 전망대,
가든스 바이더 베이(플라워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마이나 베이 샌즈 호텔, 베이 프론트,
등등 독특한 건물의 취향을 늦낄수 있다.
다시 MRT 래플스 플레이스 역으로 이동하여 오차드 역까지 이동한다.
오차드 역에서 나와 아이온 오차드 지하 5층에서 저녁식사 및 아이 쇼핑을 하다 서틀버스가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가. 마리나 베이 & 시티 홀
관광 거리와 쇼핑, 멋진 레스토랑 등 혼합된 멀티시티이며, 싱가포르 최고의 건축물로
손꼽히는 에스 플러네이드 극장과 멀라이엄 파크, 대형 쇼핑물이 들어서있다.
시티 홀 주변지역은 시티 홀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역사 유물들의 집결이며,
앤더스 다리 주변은 유럽의 어딘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들만큼 예쁜 건물이 많아 산책과
사진을 찍으며 시간 보내기에 좋다
1) 포트 캐닝 파크 : 역사적 배경을 가진 도심 속 공원으로 싱가포를 가장 큰 공원 중 한
곳이며 식민지 시절 군사 목적의 건축물이 만이 남이있다.
(도비코트 역에서 10분 거리)
2) 민트 장난감 박물관 : 전 세계 40개국의 장난감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는 100년 전통의
장난감 박물관이다.(시티 홀 역에서 노스리지 로드 방향 7분거리)
3) 가든스 바이더 베이 : 2012년 6월에 오픈한 싱가포를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플라워 돔
(각양 각색의 꽃이 만발한 싱내 정원), 수퍼트리 그로브(거대한 나무
조형물로 꾸며진 야외 정원), 월드 오브 플랜츠, 베이 이스트 가든,
클라우드 포레스트(인공폭포가 멎진 식물원), 해리티지 가든스,
드래곤 플라이 & 킹 피셔 레이크스 등으로 나누어 져 있다.
4)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 싱가포르 강변 따라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5) 래플즈 시티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몰(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
대형 쇼핑몰(아디다스 오리지널, 폴로진, 폴로 랄프로렌, 캘빈 클라인, 알도,
나인 웨스트, 타미힐피거, 게스 리바이스 등 해외 유면 브랜드 입점)
6)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 21세기 건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의 경외와 찬사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디자이너 모세 샤프디가 설계하고 한국의 쌍용건설이
건축한 싱가포를 랜드마크가 될 만큼 세계 최고의 호텔로
부상하고 있다. 옥상 스카라운지(배 모양) 멀리서 볼만하다)
7) 샌즈 호텔 옥상에 스카이 파크 : 200m 상공에 전망대를 겸한 도심 속의 하늘 정원이다.
8) 식당 : 라우 파 삿 호커 센터(노천 푸드크트를 일컫는 말로 서민들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
글루톤스 베이 호커 센터(바다가 보이는 식당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노 사인 보드(매콤한 칠리 크랩이 유명하다), 군티스맛, 서비스,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
플루츠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101에 뽑힐 정도로 최고의 맛)
나. 차이나 타운 지역
한쪽은 활력이 넘치는 중국계 인들의 거리이며, 다른 한쪽은 세련된 바와 스파 숍이
묘여있다. 사우스 브리지 로드를 가운데 두고 있으며, 가장 메인이 되는 곳은 파고다
스트리트 시장으로 언뜻 조잡물건을 파는 곳처럼 보이지만 이국적이면서 사는 냄새가 풍겨
여행에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1) 트롤리 : 개성 넘치는 소품을 만날불 수 있는 곳으로 클럽 스트리트에 위치한다.
2) 야쿤 카야 토스트 : 60년 전통의 싱가포르 전통방식의 토스트 전문점으로 아스트 스퀘어
1층에 있다.
3) 제리스 바비큐 앤 그릴 : 미국 본고장의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클럽 스트리트에 위치함.
4) 티 챕터 : 차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맥스웰 푸드 센트 길 건너편.
5) 림지관, 비첸향 : 최고의 육포 전문점(MRT A출구)
6) 센츠 :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발 마사지와 전신 마사지)
7) 차이나 타운 여행
MRT 차이나 타운 역 - 파이스트 수퀘어 - 시안 혹켕 사원 -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
시티 갤러리 - 맥스웰 푸드센터 - 불야산 - 앤시앙 로드 & 스미스 스트리트 - 스리
마리아만 산원 - 파고다 & 트랭가 누 스트리트 -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 스미스
스트리트
다. 마리나 베이 & 리버 사이드 여행
MRT 베이 프런트 역 - 마리나 베이 센즈 - 가든스 바이 더 베어 - 더 솝스 앳 마리나
베이 샌즈 - 에스 풀러네이드 - 멀라이언 파크 - 플라턴 호텔 - 래플스 프레이스 -
보트 키 - 클락 키 - 로버튼스 키
라. 센토사 섬 여행
MRT 하버 프런트 역 - 워터 프런트 스테이션(모노레일) OR 센토사 보드워크(케이블카)
- 유니버셜 스튜디오(헐리우드, 뉴욕, 사이파이 시티, 고대 이집트, 쥬라기 공원, 워터 월드,
호수, 슈렉 겹나 먼 왕국, 마다가스카) - 해약 박물관(SEA 아쿠아리움) - 멀라이언 타워
- 멀라이언 워크 - 타이거 스카이 타워 - 센토사 어드벤쳐 랜드 - 메가지프 어드벤처
파크 -실로소 비치 - 아쭈라 비치 - 스카이 라인 루지 센토사 - 비치 스테이션 - 하바
프런트 역
4. 3일째 탐방(05.20 수) [오차드 - 마리나 베이 - 차이나타운 - 리틀 인디아]
오늘은 오전에는 탐방 오후에서 쇼핑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오차드에서 MRT을 이용 마리나 베이로 이동하여 멀라이언 공원을 다시 찾았다.
그러나 구름이 모여든다 싶은데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은 장대 비를 퍼붙고 언제 그러했야는
씩으로 하늘은 반짝 반짝.......
열기는 후끈후끈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택시를 이용 차이나 타운에 맥스웰 푸드 센터로
이동하여 점심을 해결한다.
차이나타운 내 골목 시장을 둘러보며 아이 쇼핑을 하고, 차이나타운에서 MRT를 이용 리틀
인디아에 있는 패러 파크 역에 도착하여 주변에 있는 무스타파 센터(대형 중, 저가 쇼핑
센터이다)에서 쇼핑을 한다.
이곳의 무스타파 센터 내에 진열된 매장의 다 보려면 하루도 부족할 것 같다.
1층과 2층 대충, 대충 아이 쇼핑을 하는데 2시간 30분 소요되었다.
오후 시간을 이곳 무스타파에서 보내다가 오차드로 이동하여 남아있는 싱가폴 달러로 TWA
30개 티백 2개를 구입하니 남은 것은 땡전 몆 잎 뿐.........
5. 사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