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일 오전 1시 44분 박상준의 하늘 관찰:
낮보다 밤에 더 후덥지근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는 것에 대해
몇시간전에 본인이 얘기했었지. 그때부터 지금(오전 1시 44분)까지 쭈욱 하늘을 관찰했다.
본인이 관찰한 결과는 군산 쪽 방향에서 한없이 하얀 물질들이 용솟음치듯이 올라오는 것으로
관측된다. 군산 쪽에는 미군 부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자연적인 구름이 아니다. 그냥...너무너무 거대한 대륙만한 크기로 형성되는
자연적인 구름을 본적이 있는가? 내 평생동안 본적이 없다. 대체 어떻게 이 거대한 파란 하늘을 완전히
도배를 하듯이 차단시켜왔는지 항상 의문스러웠는데...어느정도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본 것 같다.
자연 구름은 높은 하늘에서
어떤 크기를 지닌채..하늘에서 조각잎처럼 구별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지금 나타나는 현상은..
하얀 물질들이...너무나 거대하게...군산쪽 땅에서부터 하늘로 쏫아오르듯이 형성되고 있다.
너무나 거대한 인공 켐트 구름!!이런 인공 켐트레일이...하늘을 완전히 순식간에 차단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름일 수가 없다. 평생을 살면서..
이따위 구름을 본적이 없다. 본인의 모든 능력을 다 동원해서
분석하고 판단해봐도...
이것은 정체불명 인공 켐트레일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할뿐이다. 이것은 미군이 5천만궁민을 향해서..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는 침략이고 범죄일뿐이라고 확신한다.
이렇게...딥스악마들과 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이...5천만궁민을 정체불명 켐트레일으로 침공한 것이다.
지금까지 본인이 지켜보고 과학공학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의해서 판결을 내린다.
본인의 분석과 판단과 판결에 대해서...수긍하지 못하겠다면, 공권력을 지닌 너거들이 직접 공권력을
행사하면서 미군을 조사하고 수사를 해봐라.
아무튼, 본인은...
미군 부대에서 5천만궁민에게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온 것으로 판단된다.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딥스악마들이 무엇을 집어처넣었는지에 따라..5천만궁민이 겪는 해악도
다를 것이라고 본다.
낮보다 밤에 더욱 더 후덥지근해지는 이유는...딥스악마의 하수인들이...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할때..
발열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을 집어처넣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딥스악마의 통제하에 있는 스타링크 저궤도 인공위성 수백대..수천대를 동원해서...
켐트레일에 전자기파를 조사해서...더욱 더 빠르게 발열반응을 촉진시켰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본다.
이것이 본인이 내린 판단이고 판결이다.
본인의 관찰과 과학공학적 지식에 의한 판단과 판결을 확인해야할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면..
모든 국가조직들은 미군부대들을 모조리 전격적으로 수사하기를 바란다.
그리고..될수 있으면 즉각적으로 미군을 철수 및 추방시키기 바란다.
또한 전세계 80억 인류에게도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하면서 ..타국에서 지멋대로 기후를 조작하고..
80억 인류와 자연을 해하고 학살시켜온..미군들을 모조리 철수 및 추방시키를 촉구하는 바이다.
그것이 80억 인류가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부터 맞서 싸우는 유일한 길이라고 본다.
미군은 바로..이 땅.. 대한민국에서...5천만궁민을 대상으로 생탄저균 실험 및 살포를 ...
5천만궁민 몰래 지멋대로 자행해왔던 것을 잊지마라!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는 법이다.
범의와 악의를 드러낸 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해온 미군에 대해서...정신병자들처럼..
집요하게 의존하려고 하지마라! 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해온 미군이...5천만 한국궁민과
80억 인류를 침공하고 있는 전쟁상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