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을 자살왕국으로 바꾼 문재인도 자살 하라
"올해 예산을 다 못 쓰고 남기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문제인 압박에 전국 지자체와 일선 교육청들이 물불 안 가리고 세금을 뿌려
나라 빚이 700조를 넘어 이자가 1초에 200만원씩 늘어나고 9월까지 경상수지적자 57조에 내년 예산 513조 중에 60조가 국채를 발행한 빚
하루 평균 36명이 자살하여 40분에 1명씩 자살 자살률 OECD 평균의 2.4배
현금복지 54조원 썼는데도 잇따르는 가족들 자살이 이어져 공정경제 사람중심을 부르짖던 문재인 사람죽이는 경제
문재인은 장하성 정책실장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최저임금 33%인상 68시간 노동시간 52시간 단축 기업 궤멸시켜 고용참사
문재인 국민 세금 쓰기 경연대회
"올해 예산을 다 못 쓰고 남기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문제인 압박에 전국 지자체와 일선 교육청들이 물불 안 가리고 세금을 뿌리고 있다. 이 한겨울에 갑자기 나무 심기 사업을 벌이는가 하면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교실 칠판 교체 공사를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국민 세금 쓰기 경연대회다.
문재인은 근로·자녀장려금 등을 전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일선 세무서에 피자를 돌리는 이벤트까지 벌였다. 세금 낭비를 줄이고 아껴야 상을 받는 게 아니라 세금을 최대한 많이 써야 대통령에게 칭찬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
나라 빚이 700조를 넘어 이자가 1초에 200만원씩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금년9월까지 경상수지적자가 57조에 내년 예산 513조 중에 60조가 국채를 발행한 빚이다. 금년 안에 예산을 강제로 쓰게 해서 경제성자율을 높여 내년 총선에 승리하겠다는 인간들이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내년 4월 총선 전까지 초대형 세금 살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내년 전체 세출 예산의 71%에 해당하는 305조원을 상반기에 쓰겠다고 한다. 일자리 예산 25조원의 82%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뿌리고, 체육관·도로 등 SOC 사업도 74%를 상반기에 앞당겨 집행하겠다고 한다.
선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공사비·인건비가 넘쳐나는 토건사업을 벌이고, 노인과 청년 구직자 100만명 안팎에 월 수십만원 용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완전히 내놓고 하는 매표 행위다.
건강보험공단은 '문재인 케어'로 지난해 4조원 가까이 손실을 냈는데도 올해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직원 1인당 157만원씩 성과급을 줬다. 돈을 잘 풀어 적자를 봤다는 공로다.
한전은 '탈원전' 여파로 지난해 1조2000억원 적자를 내고도 B등급을 받아 1인당 770만원의 성과급을 챙겼다.
철도공사는 1천억 적자인데 3천억 흑자로 속여 성과급을 지급했다. 문재인 3년에 베네수엘라처럼 거지나라가 되는 것이 시간문제다.
경제가 잘 돌아간다더니 생활고에 자살 천국 만들어
문재인정권 들어서 경제파탄으로 실직자가 급증하면서 생활고에 자살률이 세계최고의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평균 36명이 자살하여 40분에 1명씩 자살 자살률 OECD 평균의 2.4배 달한다. 현금복지 54조원 썼는데도 잇따르는 가족들 자살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경제 사람중심을 부르짖던 문재인이 사람 죽이는 경제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말한 대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살 국가를 만들고 있다.
안보는 김정은에 팔아먹고 경제는 파탄 내어 국민을 굶겨죽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문재인은 하루 빨리 끌어내야 한다.
2019년에 발생한 가족 자살 사건
01.15 철원 부부자살
01.24 화곡동일가족 4명자살
02.22 거제 펜션 20대 청년3명자살
02.25 여수리조트일 가족4명자살
03.02 남양주 펜션 3명자살
03.06 충남공주 일가족 4명자살
03.13 부산 일가족 3명자살
03.18 양주 일가족자살
03.26 화성 일가족 4명자살
05.05 시흥 일가족 4명자살
05.07 김포구래일가 일족자살
05.17 대구 동구 2명 동반자살
05.20 공주 여인숙 2명자살
05.20 의정부 일가족 3명자살
06.09 시흥 일가족 4명자살
07.08 영종도 호텔 청년3명자살
07.10 울산모자 자살
07.14 제주펜션 3명자살
08.17 의왕일가족 4명자살
09.04 대전일가족 4명자살
09.21 인천아라뱃길자매 2명자살
09.22 충북단양 청년 4명집단자살.
09.24 인천남동구 2명동반자살
10.01 제주연동 일가족 4명자살
10.02 경남김해빌라일가족 3명자살
10.08 경기도시흥 일가족 4명자살
10.15 경남 거제 일가족 4명자살
10.23 의정부 모.자 2명자살
11.03 서울 성북동 일가족4명자살
11.06 양주 일가족 3명자살
11.19 가평펜션 젊은남녀 5명자살시도 2명사망
11.20 인천계양구 일가족 4명자살
12.04 천안 쌍둥이형제 자살
12.24 대구북구 일가족 4명자살
일자리 단념자54만 사상 최대 '경제허리' 3040 구직단념자 30%↑…
한강의 기적을 한강의 눈물로 바꾼 문재인
미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뉴스는 ‘2019년 우리가 잃어버린 인물들’ 특집기사를 통해 올해 세상을 떠난 111명의 세계적 인물 중에 4월 별세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12월 타계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구자경 전 LG그룹 명예회장 등 한국 기업인도 포함시켰다. 그러나 조양호 회장을 간접살인한 문재인은 기업인들 죽음을 외면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우리 곁을 떠난 ‘한강의 기적’ 세대라고 높이 평가 했다.
5월 별세한 오원철 박정희대통령 제2수석비서관은 1∼5차까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추진한 ‘한강의 기적’의 디자이너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나라의 보물’이라는 뜻에서 ‘오 국보’라고 불렀다고 한다. 오원철은 한국을 먹여 살릴 ‘인재’ 걱정하며 “기능인, 기술인을 우대하는 문화가 사라져 우수 학생들이 법대 의대 가겠다고 하면 나라는 망한다”고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장하성 정책실장통해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최저임금 33%인상으로 자영업자 중소상공인들 문을 닫게 만들어 고용참사를 빚더니 68시간 노동시간을 갑자기 52시간으로 줄여 기업 문을 닫게 만들었다.
70년간 피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을 망친공로로 장하성을 중국 대사오 임명했다. 문재인 최측근 비서인 조국 백원우 김경수 등은 부정부패 비리의 원흉이었다. 문재인 3년 경제는 파탄 나고 실직자만급증 자살 천국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한탄할 때가 아니다. 더 늦기전에 문재인 끌어내는 일에 온국 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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