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 episode ] -어떤 이야기나 사건의 줄거리 사이에 끼어든 토막이야기를 말한다. 우리말로는 남에게 알려지지 아니한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_ .
"내겐 지켜야 할 약속과 잠들기 전 가야 할 길이 있다."
내 인생은 모두의 인생처럼 신비롭고 돌이킬 수 없고 고귀한 존재라는걸.
진정으로 가깝고, 진정 현재에 머물며, 진정으로 내 것인 인생. 흘러가게 둔 인생은 얼마나 멋진가!!!..."
어쩌면 삶은 슬픔을 먹고 자라는 흙탕물 속의 연꽃인지도 모를 일이다. 고난과 슬픔을 원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는 존재가 아니던가.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길은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그 길을 완주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언제나 길 위에 있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가고자만 한다면 길은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인생이란 가장 슬픈 날 가장 행복하게 웃는 용기를 배우는 것'이라고... 걸어야 하는 이유다. 멀리 보이던 내가 어느새 눈앞이다. ㅡ청남대 대통령 별장에서..
길에서 만난 우정이 작별을 고할 때의 아쉬움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혼자 걷는 길에는 많은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판단과 결정만으로 길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고독한 시간은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며 삶의 지혜를 얘기해준다 . 당신이 하는 혼자만의 여행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든 행위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 당신의 경험과 감성으로 다녀온 마중길은 이미 한 권의 책이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행자는 자연이란 애인 이라지요. 그래서 자연으로 가는 길은 늘 기다림 설레임 입니다, 나이 쉰이 넘으면 여행길이 인생길^^
봄날 어디론가의 여행은 누군가에겐 자신의 인생 영화를 만나는 순간입니다. 내 인생 단 한편이자 한번만 상영되는 내가 주인공인 특별한 영화^^ . 대통령도 한여름밤의 꿈이었던 것처럼 ...
2026 칼국수 여행 서울 ㅡ청주 런어웨이 대통령 별장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2026 4월 21(화) /당일 1인 95,000 /인원 27명 출발 08:00 압구정 현백 동호대교 교각 사이 (김밥 생수 커피 제공) 동천 23/ 죽전 25 10:00 청남대 봄꽃(입장료 포함) 중식 소문난 칼국수와 만두 (제공) 전국적인 규모의 육거리 시장 탐방 14:30 청주국립박물관 (입장료 개별) 16:00 각원사 겹벚꽃 19:00 압구정 도착 예정
오는 3월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모노레일 달린다
입력 2026.01.05 11:32
이삭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에 자리잡은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전경. 충북도 제공.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와 대청호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모노레일이 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충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 내 구(舊)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이어지는 330m 구간의 모노레일 설치사업을 오는 3월 준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40인승(20인승 2량) 규모의 단선왕복형 모노레일과 승하차장 2곳(상부·하부)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광 활성화와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공정률은 95%로, 토목·건축 등 대부분 공정이 마무리된 상태다. 도는 동절기인 1~2월 공사를 일시 정지한 뒤 3월 초 공사를 재개해 전차선 및 안내판 설치 등 잔여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40시간의 시험 운행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준공검사, 청주시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3월 말 본격적으로 모노레일 운영에 나선다.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모노레일을 타고 대청호의 풍광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남대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184만 4843㎡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 지어졌다. 한때 손님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영춘재’(迎春齋)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2003년 4월 18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충북도로 소유권을 넘기면서 민간에 개방됐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청남대 입구부터 청남대 1문까지 이어지는 4.05㎞ 길이의 ‘청남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