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매실이 도착하여 매실 담그기를 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니 감나무집에 매실 향기가 가득합니다.
황매실 10키로와 유기농 설탕 10키를 두레 생협 항아리에 담았어요 아이들은 뚜껑을 닫은 항아리에 손을 대고
" 맛있어져라"주문을 넣어 주네요
매실이 익으면 아이들과 일년동안 먹습니다.
재료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유기농설탕 맛도 보았지요
항아리 매실을 넣어주고~
설탕을 넣어줍니다.
"맛있어져라"주문을 넣어주었어요
명자열매가 이렇게 컸어요
형님들이 행사가 있어 오랜만에 토끼에게 먹이를 줬어요
"구름 저기 하얀 구름이가~"
맴맴맴 매미 소리를 듣고 소리를 따라 갔는데
매미는 보지 못하고 껍질만 보았어요
저 멀리 보인.ㄴ 유림이에게 달려갑니다.
여기를 지나가려면 "가위 바위 보"해서 이겨야 해요
첫댓글 신이가 앞치마를 입다니.. 너무 귀여워요🥰
직접만든 매실 맛있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