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해 보세요 ♡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십니다
그럼 예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 보기에 참 좋을까요?
이에 대해 묵상해 보세요
에베소서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에베소서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12: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린도전서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린도전서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이 말씀들에 감명받은 나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상을 버리고 목사로 또는 선교사로 활동해야 할까요? 어떤 목사님은 목사가 얼마나 좋은데 목사를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정말 그래야 하는 걸까요?
로마서9: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로마서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우리를 지으신 예수님은 우리 각자의 역할들을 이 세상에 두셨습니다
예수님의 뜻에 따라 주어진 능력과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것 아닐까요?
묵상하시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S: 묵상하신 내용 답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