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하"何 머리"수"首 까마귀"오"烏 ...!!...!!
하수오란 무엇인가.?.. 이제 하수오에 미쳐 사는 무력 혈안인(武力血眼人) 그리고 강패(强覇)가 알고 있는 하수오 대한 지식 그리고 연구자료들 옛문헌과 이야기들 현실은 하수오을 어떻게 보고 있고 복용 하는 방법과 하수오 독성 잘못된 이야기들 강패 이야기로 글로 써 볼랍니다...
하수오란 무엇인가.?.. 이제 하수오에 미쳐 사는 무력 혈안인(武力血眼人) 그리고 강패(强覇)가 알고 있는 하수오 대한 지식 그리고 연구자료들 옛문헌과 이야기들 현실은 하수오을 어떻게 보고 있고 복용 하는 방법과 하수오 독성 잘못된 이야기들 강패 이야기로 글로 써 볼랍니다...
1장.하수오 유래...
옛날 중국의 어느 남쪽 지방에 전하는 이야기이다.
하수오 유래는 중국에서 이렇게 시작 됩니다...하수오란 약재는 우리나라 에서 시작 된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시작되었던 약재였던 겁니다...
2장..하수오 전설
옛날부터 산삼과 견줄만한 영약(靈藥)으로 알려져 왔다. 하수오를 먹고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거나 수백 년을 살았다거나 아니면 하수오가 산삼처럼 소년의 모습으로 둔갑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여럿 전해 온다
하수오는 암수 다른 식물로 낮에는 따로 떨어져 있다가 밤이 되면 서로 뒤엉키기 때문에 별명을 「야교」, 「야교등 이라고 한다든지, 중국 춘추시대에 「하공」이라는 사람이 하수오 뿌리를 달여먹고 백발이 흑발이 돼어 「何공」의 머리(국)가 까마귀처럼 검게 되었다고 하수오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수오 출장갈때 남편에게 주면 안되는 생약, 정기회복 탁월 문헌 곳곳 나타나 흰머리 검게하고 정수가 보익돼「야교」「야교등」 별명 「출장가는 남편에게 하수오를 주지말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하수오는 정기회복에 탁월하다는게 문헌을 살펴본 결과다..
옛날에 어느 부부가 살았는데 한날은 부부싸움끝에 아내가 건너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잤다. 남편이 견디다 못해 건너방 문앞에서 애걸햇지만 소용이 없다. 똑! 똑! 똑! 노크하면서 남편이 하는 말이 "여보, 나손으로 노크하 는 게 아니야." 그러자 당장 문이 열리고 아내는 남편을 맞아들였다는 얘기입니다..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오래 사는 노인이 하나 있었는데 아무도 그 노인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다. 얼굴은 잘 익은 대추처럼 붉고 귀와 눈이 젊은이보다 밝았으며 살결도 옥처럼 깨끗했다. 옛날, 어느 낡은 절간에 한 노승과 17-18살쯤 되는 상좌승이 살았다. 노승은 얼굴빛이 항상 붉은 대춧빛이고 기력이 왕성하여 마치 신선처럼 보였다. 의술이 뛰어나 온갖 약초로 신도들의 질병을 고쳐주곤 하여 사방에서 환자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상좌승은 노승의 의술을 몹시 배우고 싶었지만 노승은 늘 환자가 오면 동자승한테 심부름을 시키거나 밖에 나가 있게 하고 환자를 치료했다. 약초를 채취하러 갈 때에도 상좌를 멀리 탁발을 보내거나 심부름을 보낸 다음 혼자 다녀오곤 하였다.
하수오 전설은 전설뿐입니다...
전설에 나온 덩굴(덩굴식물)과 뿌리는 하수오줄기를 말하는것이고 백수오(여러해살이풀)줄기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또 하수오를 목침 하였다는것도 사람처럼 생긴모양과 그처럼 생긴것은 하수오 뿐이지 백수오는 그런 모양이 없습니다...이또한 하수오 이야기 입니다...하수오 유래도 하수오 이야기지 백수오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3장..하수오에 대한 옛문헌들
하수오에 대해서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그중 주요한 부분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하수오(何首烏) [<일화자제가본초>] [이명] 지정(地精) [<하수오록>], 적렴(赤斂) [<이상속단비방>], 수오(首烏) [<경험방>], 진지백(陳知白) [<개보본초>], 홍내소(紅內消) [<외과정요>], 마간석(馬肝石) [<본초강목>], 황화오근(黃花烏根), 소독근(小獨根) [<운남중초약선>] [기원] 마디풀과 식물 하수오의 덩이뿌리이다. [원식물] 하수오(何首烏) (Polygonum multiflorum Thunb.) 야묘(野苗), 교경(交莖), 교등(交藤), 야합(夜合), 도유등(桃柳藤) [<하수오록>], 적갈(赤葛), 구진등(九眞藤) [<두문방>], 예초(芮草), 사초(蛇草) [<한영운 부>], 신두초(伸頭草), 다화료(多花蓼), 자오등(紫烏藤) 이라고도 한다.
개보본초>에 하수오에 적과 백의 구분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현대 약재에서는 상술한 마디풀과 식물 적수오(적하수오) 외에 소수 지역에서 백수오(백하수오)는 주로 박주가리과 식물로 대근우피소(大根牛皮消)의 덩이뿌리이다.
[성분] 뿌리와 뿌리줄기에는 anthhaquinone류를 함유한다. [성미] 맛은 쓰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다.
[귀경]
[약효와 주치] [용법과 용량]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산포하거나 개어서 바른다.
[배합과 금기]
하수오 마디풀과(Polygonaceae)에 속하는 붉은 조롱(Polygonum multiflorum Thunb.)의 덩이뿌리를 말한다. 법제: 보약으로 쓸 때는 검은콩 달인물에 담가 불구어 쪄서 말린다.
성분: 안트라카논배당체인 크리소파놀, 에모딘, 레인, 레치닌, 농마, 기름. 약효: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간, 신 경에 작용한다. 일반허약자, 혈허증, 신허로 허리, 무릅 맥이 없는데, 허리아픔, 가슴두근거림, 참고: 하수오줄기는 심을 보하고 진정작용을 하므로 잠을 자지 못하는데 쓴다.
동의보감에서 본 하수오
蔓紫花黃白葉如薯橅無而不光生必相對根大如拳有赤白二種赤者雄白者雌根形如烏獸山岳之狀者珍也. 덩굴은 자(紫 :자줏빛 자)색이고 꽃은 황백색 잎은 마(薯 : 참마 서)와 비슷하나 광택이 없고 반드시 마주하여 살고, 뿌리는 주먹크기(根大如拳)이고, 적과 백이 있는데 적(赤)은 숫놈 백(白)은 암놈이고 뿌리모습이 오수산악지상(烏獸山岳之狀 - 갈가마귀처럼 검은 산의 형상)으로 생긴것이 보배(珍)와 같이 좋다 라고 나와 있다. 여기서 아리송한 것은 적과백의 숫놈,암놈으로 혼란이 오는데 이 문장 뒤에는 春末夏中初秋候淸明日兼雌雄採之 - 라하여 늦은 봄과 초가을의 청명한 날에 암,수를 같이채취하여 凡修合藥須雌雄相合喫有驗 - 무릇 수치하여 약으로 한다면 자(雌:암컷, 백색), 웅(雄:수컷, 적색)을 서로 합해 먹어야 유험하다 라고 나와 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줄기가 자주빛이라는 것이 하수오라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고 자웅의 암,수는 공통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나는 하수오란 약초는 분명 한나무에서 두가지 구근이 존재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채취하다 보면 두뿌리가 다르게 나온다...
나는 위에 있는 구근을 숫놈이라고 부른다..즉 하수오 한 덩쿨 줄기에서 꼭 저런구근은 한뿌리에서 두뿌리정도 발견된다....
위에 사진 구근은 나는 암놈으로 부른다.즉 하수오 한 덩쿨 줄기에서 꼭 저런구근은 수도 없이 나온다 나에 결론은 둥글게 뭉치지 않은것은 숫놈으로 봐야 하고 둥글게 뭉치는것은 암놈 같다.. 나는 그래서 하수오는 한덩쿨에서 암수가 같이 자생하지 않나 생각 한다....
하수오를 일컫는 교등(交藤), 야합(夜合)이라는 이명이 있기도 하지만, 구진등(九眞藤)이라는 이름은 아문방(兒門方)에 의하면 뿌리를 캐서 만일 9개의 뿌리가 있는것을 캐서 먹으면 신선이 된다 해서 구진등이라 한다 했으니 이것도 하수오에 대한 이야기 같다.. 9개는 못봤어도 4~5개는 종종 발견 되기 때문이다. 또한 동의보감 첫머리에 강원도명은 "온죠롱", 황해도명은 "새박불휘"로 부른다.. 온죠롱 새박불휘나은 같은 말이고 새박불휘를 풀어보면 새박(새알같은박)불휘(뿌리) 를 말한다..즉 새박덩쿨 새알처럼 둥근 뿌리로 풀이된다...이또한 하수오로 보아야 맞을것 같다..지금은 새박덩쿨을 박주가리로 부르니 그걸로 백수오라 할수 있겠지만..그때 시절에 새박덩쿨은 꼭 그리 표헌은 하지 않았을것 같다..동의보감에서도 하수오는 적(하수오)를 말 하는것이지 백수오는 전혀 관계 없는것 같다...
현재의 우리나라 생약규격집도 하수오의 기원식물로 큰조롱만 수재되어 있기도 하다. (온=큰) 지금의 상황으로는 적하수오는 중국과 일본의 약전과 우리나라의 대한약전외 한약(생약)규격집에 등재 되어 있으나, 백하수오는 "백수오(白首烏)"로 우리나라의 대한약전외 한약(생약)규격집과 북한약전에만 등재 되어 있다. 중약대사전에는 은조롱을 기원으로 하는 약재는 없으며, 중국 일부지역 에서만 백수오를 쓴다고 간략히 소개만 되어 있다...
<한약약리학>, 김호철, 집문당.
위에 있는 저서들은 편집한 사람들이 하수오를 어떻게 표헌 했는지는 모르겠다.. 언제고 시간이 되면 저런 저서들도 한번 읽어 봐야 할것이다....
왜 하수오와 백수오를 이제 구분 해야 하는지 여러분들이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식약청과 대한 한약협회에서도 백수오와 하수오를 구분 할려고 하는것은 백수오는 하수오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종류도 다른과 이고 약성과 성분도 다르게 나오기 때문 입니다...
'하수오-백수오' 혼동하지 마세요 (대한한약협회) 2006년 6월 14일
한약재 '하수오-백수오' 혼동하지 마세요
4장 하수오 쉽게 복용방법과 독성에 대하여...
하수오를 어떻게 복용하면 좋을까...나는 4년동안 하수오 복용방법을 나만에 연구와 실험을 하여 보았다... 하수오 쉽게 복용할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쉽고 부작용이 없을것이다..
1.하수오는 이렇게 술을 담아라... 2.하수오 밥과 요리에 그리고 물을 끓일때는 이렇게 해보아라.. 3.하수오는 법제는 쉽게하고 절대로 구중구포는 하지 말아라... 4.하수오 꿀에 재때는 이렇게 하면 좋다.. 5 하수오 건재 가루는 이렇게 쓰면 좋다.. 6.하수오 줄기는 이렇게 쓰면 좋다.. 7.하수오 액기스나.환은 이렇게 지어 먹으면 좋다... 8.하수오 마사지는 이렇 해보아라... 9.하수오는 왜 독성이 있을까... 10. 하수오를 제대로 알면 천하명약이 된다...
1.하수오는 이렇게 술을 담아라... 하수오 술담을때는 덩어리로 담아야 좋다..어떤분들은 하수오주를 담을때 절편을 내서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하수오 만큼은 덩어리 그대로 담그는것 좋다.. 절편을 내서 술을 담글때는 10일 이상 지나면 술맛이 독주로 변한다...10일이 넘으면 쓰고 떱고 하수오주로는 빵점이다...절편을 낼때는 10일 이전에 술을 딸고 다시 제탕을 하는것이 좋다. 절편을 하였던 하수오 재탕은 20일 정도 지나서 다시 딸고..3탕은 1개월이면 딸아야 한다.. 4탕쯤은 오래 두어도 상관이 없다...하수오는 3탕쯤 해서 드시는것이 좋은것 같았다...
하수오 덩어리로 술을 담글때는...하수오 덩어리를 정말 깨끗하게 잘 싯어야 한다... 하수오 덩어리를 싯을때는 먼저 솔이나 치솔로 흙을 재거 하고 다음은 하수오 덩어리에 지져분 하게 달려있는 검은 딱갱이를 반드시 재거 해야한다...그리고 너무 검은빛이 돌면 수쎄미로 검은 부분을 문질러 아주 깔끄미 싯어 주는 것이 좋다... 깔끄미 싯었던 하수오는 약 3~5일정도 건조를 시켜서 술에 담는다...건조 시켜서 술을 담근 하수오주는 바로 싯어서 담근 하수오 술과 술맛이 다르다...바로 담근주는 더 떱고 쓰다..
술은 반드시 20도 쏘주로 술을 담아라... 모든 분들이 하수오 술을 담으면 25도~35도 술을 담그는데...25도 이상 술로 담으면 그 순간부터 독주(독성)를 마신다고 생각 하면 된다....하수오주 만큼은 20도로 담아야 독성이 강하지 않다... 하수오주는 20도 소주로 첫탕은 45일.. 재탕 60일.. 3탕은 80일에 반드시 딸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수오주를 6개월 이상 담가서 먹게 되는데 그것은 독을 먹는다 생각 하면 된다.. 하수오주가 쓰고 떱은맛이 강하면 그것은 독이라 생각 하면 된다..하수오주는 쓰고 떱은 맛이 나게 되면 하수오주가 아니다...하수오주는 뒤맛은 단맛이 나야 하수오주라 할수 있다...
나도 처음에는 하수오주를 담글때 30도로 6개월 이상 두었다가 하수오를 복용하였다.. 그런데 그술을 마신 사람들은 대부분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독하다 하였다.. 그래서 20도로 술을 담아서 6개월 지나서 복용 하여 보았는데..결과는 30도로 6개월 담근 것 보다 설사는 덜 하고 술맛은 떱다고 하였다..그래서 첫탕 20도로 45일 담근 하수오주를 복용 시켜 보았더니 모든분들이 설사를 하지 않고 술맛이 떱지 않고 달다 하엿다...그것은 하수오 첫탕은 45일만에 딸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또 20도로 담근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이 약성과 효과을 많이 보았다... 이것은 하수오주는 약한 도수로 술을 담아서 오래두지 않고 빨리 딸아야 한다는 답을 찾았다...
하수오주를 제대로 알고 담아서 복용하면 부작용은 없다... 그런데 모든분들은 하수오주를 높은 도수로 담아서 오래 두는 것을 좋아 하는것 같다... 그리고 그술을 마시고 부작용을 나에게 호소 하는경우를 많이 보았는데..나는 웃으면서 말하기를 독을 많이 마시라 한다...만일 하수오주가 독하고 떱으면 반드시 절반 이상 20도 막쏘주를 석어 희석 하여 약 10일 이상 숙성 시켜서 마시면 설사 작용도 하지 않고 좋은 하수오주를 마실수 있다 하수오주가 마치 독성이 있는것 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 내글을 보고 이렇게 사용 하여 보길 바란다 만일 설사 작용이 있으면 제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오를 채 썰어서 쏘주와 타서 즉석 하수오주를 마시게 되면 정말 좋다... 나는 이렇게 마시는 술을 제일 좋아 한다...즉석 하수오주를 마시게 되면 알콜이 순하게 되어 술을 많이 마시게 되고 다음날 숙취에도 너무 좋다...즉석 하수오주는 알콜를 분해 하는것 같다... 즉석하수오주를 만드러서 드실때는 안주는 삼겹살을 피하고 2차에서는 맥주는 피 하시길 바란다 즉석 하수오주는 즉석 하수오주만 마시길..또 즉석 하수오주는 평상시 주량만 마시길..모든사람들이 즉석하수오주를 마실때는 평상시 주량보다 3배이상을 마시는 경우를 많이 보앗는데 그것은 독이 된다 고 생각 하면 될것이다...
결론은 하수오주는 덩어리로.. 불순물을 제게하고 깨끗하게 싯어서 3~5일정도 건조 시켜서 20도 술로 담아 첫탕 45일만에 딸고 복용할 때는 독으로 먹지말고 약주로써 매일 잠자기전 쏘주잔으로 2잔쯤 복용하는 것이 좋다...하수오주는 약으로 복용하고 술로써는 마시면 않된다...
하수오주가 좋다 해도 술은 술이다... 약주는 약주로써 반주로 한두잔 하는것이 좋다...그런데 모든 분들은 약주 약보다는 독주 독을 선택하는것 같다...나도 그중 독을 선택한 미련한 사람 같다... 그리고 하수오주를 담을때는 밭가나 집 주변에 채취한 것은 절대로 술로 담지 말아라..왜그런지 법제를 쉽게 하는 법에서 이야기 할련다... 이글을 읽어보면 하수오주 담그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
2.하수오 밥과요리 물을 끓일때 이렇게 해보아라....
하수오 밥을 하여서 먹으면 밥맛은 한약 냄새가 많이 나고 또 밥은 찰밥처럼 밥맛이 쫀득하고
밥맛이 너무 좋다..
하수오밥을 만들때는 생하수오를 떡국만한 크기 조각을 2~3조각을 넣어.. 5인 기준 압력밥솥에
넣어 밥을 하면 된다...밥이 다되면 하수오 덩어리를 버리지말고 하수오 덩어리를그걸로 3리터정도
물을 붙고서 물을 끓어서 드시면 물맛도 좋다...
하수오는 쌀과 궁합이 잘맞는것 같다...1차로 쌀(밥)로 법제가 된 하수오 덩어리는 물을 끓여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
하수오 가루를 넣어서 밥을 할때는 하수오 가루는 소량 5그람 이상 넘지 말아야 한다....
하수오 밥을 할때는 가급적으로 가루보다는 절편낸 생하수오 덩어리가 좋다...
하수오로 물을 끓일때는 생재보다는 건재가 좋다...
하수오을 절편 내서 건재 시킬때는 말린 과정에서 쏘주를 사용하면 법제가 쉽게 된다..
나는 이렇게 하수오를 건재 시킨다...먼저 하수오를 절편을 내어서 하루쯤 건재 시킨 다음 하루가
지나면 절편된 하수오를 쏘주에 목욕 시킨다...그저 쏘주에 한번 담가서 다시 말린다...
이렇게 말린 하수오는 물을 끓일때 그냥 2~4조각을 5리터쯤 물을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생하수오로 물을 끓일때는 절편된(떡국덩어크기로) 하수오 2~3 덩어리를 5리터 물을 붙고 끓이면
된다...이때 받드시 생하수오만 사용 하지 말라...생하수오로 물을 끓일때는 다른 약재가 따라야 한다
왜 다른 약재와 사용 해야 하는지는 하수오를 재대로 알면 천하명약이 된다에서 밝히겠다...
하수오 끓인 물을 먹고 간이 안좋아졌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았는데..제 주위 사람들은 아직
까지도 그런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제 주위 사람들 이란 1만명 이상을 말 하는 것이다...
하수오를 알고 밥과 물을 끓어서 자주 복용하면 왜 하수오가 좋은지를 알 것이다..하수오를 쓸때는
절대로 과하게 쓰지말고 소량으로 자주 접하는것이 좋다....
3.하수오 법제는 쉽게하고 구중구포를 하지 말아라...
나는 하수오 법제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여 보았고 주위 사람들이 법제를 하는것을 많이 보았고
법제 과정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알았다...
하수오는 쉽게 법제를 해야한다..그래야 약성도 좋아진다..누군가는 하수오를 정확히 알려야 하기에
나는 그 누군가에 내가 서 있는것 같다...나는 정말 하수오에 미쳐 사는것 같다...
하수오를 쉽게 법제를 하라 ..
1.술 담는것이 법제고..2.밥을 하여 먹는것이 법제고 그걸 물로 끓여 먹는 것도 법제 하수오다....
건제 과정에서 쏘주에 담그는 방법도 또한 법제다...이것이 쉬운 법제다..
쥐눈이콩이라 쌀뚠물 찌고 마르고 구중구포를 해야한다...말은 옛문헌에도 확실히 나와 있지는 않다..
그것이 백수오 이야기 인지 하수오 이야기인지도 알수 없는것 같고...법제과정이 제대로 통일된 말이
하나도 없다..모든 사람들이 자기 방법으로 자기가 제일 인것 처럼 법제 과정에서는 그리 말하는것 같다..나 강패도 거기에 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수오 법제란 무엇인가..
두달전에 어느분이 하수오 법제를 하는것을 보았다..하수오를 절편 내어 소주에 하루 담가서 말린
다음 쥐눈이콩에 담가서 쪄서 마르기를 3번을 법제를 하더니..나에게 죽어도 법제는 안한다 말을
하더군요 법제과정이 어러운것이 아니라..법제과정에서 자기가 이상한 것을 발견 했다 하는 겁니다..
법제를 하면 할수록 하수오 약성이 다 빠져 없어 진것 같다고 말 하더군요...그래서 내가 다른것은
먹지말고 첫번째 쏘주만 복용해라 하였습니다..쏘주에 하수오 약성이 다 빠져을거라 했더니 자기도
같은 생각이라 말 하더군요...법제를 하다 보면 법제과정에서 하수오 액(찐득한)이 빠진것을 알수
있을겁니다..그 찐득한 액은 여러번 해도 나옵니다...나는 그것이 녹말에 일종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여러번 법제해도 그액은 나오는거죠..하수오 성분은 ‘옥시메탈안트라키온’ 유도체 1.8퍼센트,
녹말 45퍼센트, 정유 3퍼센트, 레시틴 3.7퍼센트, 라폰틴등 성분을 즉 녹말 성분이 절반 가랑을 차지
하기 때문 법제를 하면 할수록 녹말가루 액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군요...
녹말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물을 부어 가열하면 녹말입자는 팽창하여 점성이 강한 액체, 즉 풀이 된다. 이 현상을 호화(糊化)라 하는데, 녹말의 종류에 따라 대체로 일정한 온도범위에서 볼 수 있다...
또 어떤분은 하수오 법제를 하면 샤포린 성분이 도라지 45배 이상 생긴다고 하는데..ㅎㅎ...하수오
자체에서는 샤포린성분은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왜 제가 하수오를 법제를 할때는 쉽게하고 구중구포를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하수오는 밭가나 집주변 하수오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는것은 하수오가 한때 천대 받은 약초
였기 때문이다...밭가에 하수오는 하수오를 죽이기 위해 제초제를 많이 사용 하였고 집가에 있는
하수오는 쓰레기더미 에서 많이 발견 된다...제초제를 먹고 자생한 하수오나 쓰레기더미에서 채취
한 하수오는 가급적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수오에 불신을 가진자들은 아마 이런 환경에서 채취한 하수오를 사용 해서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런 하수오를 사용 할려면 반드시 껍질은 꼭 제게 해야 한다..그런 하수오
껍질에는 아주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다... 하수오를 많이 채취 하여본 사람은 채취과정에서
박데리아균 처럼 생긴것을 한번쯤 볼수 있었을것이다...그것은 아마 쓰러기더미나 제초제를 먹고
자란 하수오에서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었다...즉 제대로 성장 조건이 맞지 않아서 이다..
제초제를 먹고 자란 하수오는 파라독성 때문에 간에 치명적일수 있다...
하수오는 빨리 재배가 시장에 나와야 한다..그래야 소비자가 가격이 싸고 쉽게 접하고 안전하게
하수오를 복용 할수 있을 것이다...우린 하수오를 너무 과대 포장 하는것 같다...나도 그중 한사람
일뿐이다...하지만 남보다 더 열심히 하수오 연구에 몰두 할까 한다...
이제 하수오는 나에게 땔나 땔 수없는 사이가 되었다..
나는 앞으로 하수오와 영원한 삶을 같이 살아 갈것이다...그리고 하수오와 160년을 함께 살아
볼려고 한다....내꿈은 160년 사는 것이다...
4.하수오 꿀에 잴때는 이렇게 하면 좋다...
나는 4년전 하수오를 알지 못 할때는 하수오와 꿀을 1:1로 하여 믹서기에 갈아서 숙성 시킨적이
있었다...그런데 100일이 지나서 먹어 볼려고 하였더니 하수오향 역겨움 때문에 전혀 먹지를
못하였다...하수오는 꿀에 재어서 먹기는 곤욕이란 것을 알았다...
그런데 아는 벗이 자기는 꿀에 잴때 1:1로 하였는데 하수오를 절편을 내서 꿀에 재었다 하였다..
벗이준 그걸 맛을 보니 맛이 정말 좋았다...이는 하수오를 꿀에 잴때는 하수오를 절편을 내서 꿀에
재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또 하수오는 먹어서는 안되는 약재라는 것을 알았다...
꿀에 재어던 하수오 절편들은 따로 걸러서 물을 끓여서 그물을 마시니 물맛이 좋았다...
꿀에 재는 과정은 3개월 이상 두는것이 좋았고..오래 둘수록 하수오맛과 향이 더 부드럽고 좋았다..
또 벗이 2년전에 하수오 효소를 내게 500미리를 주었는데 그맛을 보니 정말 맛있었다...
그벗은 하수오 효소를 하수오 4키로에 800그람 효소가 나왔다 하였다..그래서 설탕 시럽으로 만들
어서 하수오 효소를 먹어 보았더니 하수오향도 진하지 않고 맛도 부드럽고 좋았다...
벗은 효소 담았던 절편된 하수오 덩어리로 술을 담았는데 술맛이 너무 달았다...나는 단것이 싫다
하수오 가루로 꿀에 재는 경우가 많은데...나도 이방법을 해보앗는데 결과적 내가 잘못 했다는것을
알았다...하수오가루와 꿀에 잴때는 1:1로 하면 안된다..나도 1:1 로 하여 꿀에 재었는데 하수오 향
때문에 역겨워서 먹지도 못한적이 있었다...가루를 사용할려고 하면 반드시 하수오가루 1 : 4 꿀로
하면 물에 타서 먹으면 향도 부드럽고 맛도 좋다...
결론은 하수오는 꿀에 잴때는 반드시 절편을 내야 한다...효소를 만들때는 시럽으로 써야하고
효소 담았던 덩어리는 술을 담아도 좋다...꿀에 재었던 하수오든 설탕에 재었던 하수오든 하수오를
그냥 복용하면 안된다...받드시 물을 끓여서 먹든 술을 담그든 해야 한다...하수오가루로 꿀에 잴
때는 하수오1 : 4 꿀이 되면 좋다...
5.하수오 건재 가루는 이렇게 쓰면 좋다...
건재 하수오 가루는 가급적 사용 하지 않는것이 좋다...
나는 하수오 가루를 내서 여러군데 사용 하여 보았는데.. 몇군데에서 궁합이 맞다는 걸 알앗다
김치 담을때나 라면 밥을짓을때 매운탕을 끓일때 음식에 넣어서 사용하여 보앗는데 좋은 쪽은
많이 없었다..밥을 할때는 소량을 넣으니 밥맛은 좋았고..돼지고기 삶을때 하수오가루 티스픈하나
넣어 돼지고기를 삶으니 좋았고...특히 오리 백숙에 넣을때는 정말 고기 맛이 맛있었다...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에는 가급적 하수오 가루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매운맛이 사라진다..
오리백숙을 할때에 하수오 덩어리를 쓰는것 보다는 가루가 좋았다..또 가끔 산양삼 백숙을 해먹는데
이때 꼭 하수오 가루를 쓰면 정말 맛이 두배 증가 된다는것을 알았다...
하수오 가루는 고추가루와 궁합이 안 맞지만 육류 고기 삶을때 또는 오리 닭 고기와 같이 쓰면 정말
좋다는걸 알았다....
6.하수오 줄기 이렇게 쓰면 좋다...
나는 하수오 줄기 연구를 많이 하려고 한다...지금 까지 줄기로 사용하여 본 결과 하수오줄기는
피부쪽에 효능이 있고 또 천마와 같이 쓰니 머리 쪽에도 효능이 빨리 나타났었다...
줄기로 끓인 물로 반신욕을 시켜보았더니 아토피.가로움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을 알았고
천마 재품에 줄기를 넣어 보니 하수오 줄기가 들어 간것과 안들어 간것과 효능에서 차이가 있는
걸로 나타 났고 마시기도 너무 좋았다...
하수오 줄기는 땅줄기와 지상줄기가 있는데..땅줄기는 대부분 재배 할때 쓰고 지상 줄기는 말려서
반식욕 또는 술로 담아도 좋다...땅줄기 손가락만한 굵기 줄기는 말려서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문현에는 하수오 줄기는:
심을 기르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는 효능이있다. 불면증, 폐병, 땀이
많이나는데, 혈허신통, 옹저, 나력, 치질, 빈혈, 주신산통, 풍창 개선을 치료한다.
하수오 잎: 창종, 개선, 나력을 치료한다. 신선한 잎을 종양에 바른다. 주로 외용하며
신선한 것을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른다.
위에 옛문헌 글들은 하수오 줄기와 잎이 저리 사용 하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실험한 결과는 하수오 줄기술은 정말 불면증 환자에게 많은 효과가 있었고 땅줄기는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면 구근보다도 더 물맛이 좋았다..하수오 줄기에는 가러움증을 없애
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걸로 나타 났다...천마에 같이 하수오줄기는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뚜렸한 답을 내릴순 없고..하수오 잎은 올 봄 부터 실험을 할까 한다...
어제밤 꿈속에 하수오 지상 줄기와 잎과 죽순을 다려서 우리 아이들에게 먹였더니 우리
아이들이 쑥쑥 키가 크는 꿈을 꾸었다...그것이 정말 꿈이 였을까..아니면 하수오 귀신이
나에게 또 하나를 전해주는걸까...새벽녁에 일어나서 나도 모르게 실소를 날렸다...
정말 하수오줄기와 죽순이 만나면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될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머리를
스친다....
하수오는 잎부터 줄기 구근까지 다 약재로 쓰인다...이 좋은 약재를 나 혼자만이 연구
해서도 안된다...많은분들이 연구하여...서로 공유 하였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까지 쓰는 글은 (적)하수오 이야기다..그런데 어느분들은 하수오 이야기를
하니까 마치 백수오 글인지 혼동을 하는것 같은데...(백하수오)백수오는 하수오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쓰는 글은 하수오(적하수오) 이야기로 알면 고맙겠습니다...
제발 백수오와 하수오를 혼동 하지 말고 구분 하여 사용 하였으면 고맙겠습니다...
7.하수오 엑기스나 환은 이렇게 지어 먹으면 좋다...
나는 하수오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에 3년전 부터 하수오 엑기스.환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복용해서 지금 재품까지 완성 시켜 보았다...
처음에는 건재 하수오 위주로 다음은 생하수오를 약2년 동안 연구와 전북대를 오가면서 유해
성분이 있는지 밝혀 보았지만 유해성분은 나오지 않고 식품으로 안전하다는것을 알았다...
식품 연구비는 전북대에 약 500만원쯤 들었고 이 돈은 동업자가 부담 했었다...
지금 제품에 들어간 생하수오3kg.홍삼300g.겨우살이.산청목.유근피.오가피.구기자.300g.감초
50g 그 다음에 물을 25kg붙고 중탕기에 다려서 즙을 낸다...이것이 상표등록된 제품 방법이다.,.
하수오는 증탕을 낼때는 반드시 하수오 하나만 써서도 안된다는 것을 3년동안 연구에서 알았다..
내가 처음 중탕을 내릴때는 건재 하수오4kg와 다른 약제를 써서 제품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
게 실험을 해보았지만 대부분 사람이 어지럽다고 졸립다는 증세가 많이 나왔었다...
그 다음은 건재 하수오3kg와 다른 약제를 써 보았지만 역시 똑같은 증세가 많이왔다...
그렇게 양을 줄여가면서 여러방법을 써 보았고..건재 하수오을 쓸때는 건재 하수오1.5Kg을 넘어
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다...즉 하수오를 많이 쓰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리고
하수오는 반드시 여러 약재와 같이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왜 하수오를 약초의 황제라 했는지..그 뜻을 알았다....하수오가 약초의 황제면 반드시 신하가
있어야 한다..그래야 빛이 나는 것이다...황제가 어디 신하가 없어서 국정이 돌아 가겠는가...
옛 문헌에 이것을 두고 하수오를 약초의 황제라 표현 하였는것 같다...하수오는 반드시 다른
약제와 함께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옛문헌에 <하수오록>: "돼지고기, 돼지피, 양고기, 양피를 꺼린다. <개보본초>: "철을
꺼다.<본초강목>: "파, 마늘을 꺼린다."<의학입문>:복령은 사로 한다...나복 즉 무를 꺼린다..
우슬과 배합 하면 아래로 내려간다."..
하수오는 철을 싫어하고 돼지고기도 궁합이 안 맞고 무.파.마늘과도 안맞다... 지금 나는 우슬과
배합 하면 아래로 간다는 것을 두고 실험 하고 있다...금기 한것만 피하면 다른 약제와는 궁합이
다 잘맞는것 같다...여러분들도 하수오 엑기스를 만들어 드실때는 하수오 많이 넣지말고 적당히
써야 할것이다...어느 카페에서 글을 읽었는데...하수오를 가마솥에 한가득 넣고 다려서 그걸
복용한 사람이 뇌출혈로 병원에 갔었는데 사망 하였다 했다...그것은 그분이 죽을 짓을 했다고
나는 생각 한다...첫재 그것이 하수오 였는지가 의문이고...둘째는 약초 지식도 없이 가마솥에
많은 양을 다린것도 문제다...또 환자에게 많은 량을 처음 부터 복용 시킨 것도 문제 였을 것이다..
나는 지금 까지하수오를 복용하고 죽었다는 유언비어를 많이 들었다..ㅎㅎ....그런데 내주위 사람
약 1만명 이상은 왜 한사람도 탈이 나지 않았을까요...그것이 무척 궁금 합니다...하수오가 그리
불신이 생기는 것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였으면 지금 같이 불신은 생기지는 않았을
겁니다...몇몇 사람이 감추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 이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수오 환을 만들때는 구기자나 오미자 쑥 당귀 도라지 더덕 민들레 먹을수 있는 많은 약제와
함께쓰면 좋다..반드시 3가지 이상 배합을 하여야 하고 찹쌀로 반죽은 꼭 해야 좋다...
쌀과 하수오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쌀은 하수오 독성을 많이 완화 시켜 주는 것 같았다...
나는 하수오 환을 만들때 하수오 가루1kg.구기자 가루300g.다른 약재 600g.와 참쌀로 반죽
하여 환을 만든다...하수오 환은 처음 복용시는 약 20알 정도가 좋고 약 15일쯤 지나서 양을
30~40개쯤 매일 잠자기 전이나...아니면 아침밥 먹고 약 한시간 정도 지나서 복용 하면 좋다...
하수오는 공복기에 복용 하면 좋지 않다는 걸로 나타났다...공복기 보다는 배가 어느 정도
포만감이 있을때 복용 해야 좋다는 것을 알았다....
하수오는 분명 철을 꺼린다..또 돼지고기와 특히 삼겹살과 하수오주는 궁합이 안맞고 파. 마늘과
같이 하수오주를 마시면 설사 하는분 들을 많이 보았다...이는 옛문헌이 사실이라는 증거 이다...
백수오주와 삼겹살을 먹어 봐도 설사 하는 분들을 보지 못했다...파 마늘과 같이 백수오주를 마셔도
설사는 하지 않았다...하수오가 철이 다으면 안되는 이유를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분명 하수오를
채취 과정에서 괭이에 찍힌 하수오 구근은 그 부분이 빨리 파랗게 곰팡이가 끼었고... 칼로 하수오
를 절편 내어서 그늘에 말리면 100%로 2~3일이면 파랗게 곰팡이가 일어난다..하지만 하수오를
대나무나 철이 아닌 것으로 썰어서 그늘에 말리면 파랗게 곰팡이가 일어난 경우가 배 이상이 늦게
일어 난다 그래서 하수오는 철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다...하수오를 건재 할때는 그늘에서
말리면 좋지는 않다...햇볕이나 건조장을 이용해서 빨리 속성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지금 위에 써는 글은 정답은 아니다...다만 강패는 이런 방법을 하고 있으니 이런 방법으로도
한번 해보고 그 것이 맞다 생각 되면 사용 해보고... 틀리다 생각 되면 다른 방법을 연구 해보는
것이 옳다 생각 한다..
다만 나는 내가 연구 하였던 것을 여러 사람에게 실험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좋아
했고 제품도 선호 했다... 그래서 글을 써 본 것이다...이점 오해 없길 바랍니다...
8.하수오 맛사지는 이렇게 해보아라...
하수오을 이용하여 피부쪽에 쓰면 피부가 좋다는것을 알았다...
피부 가러움증에 하수오 구근을 갈아서 발라 주면 좋았고.아니면 하수오주로 가려운 부분을
발라주어도 좋았다...3년전에 나는 돐집에서 음식을 잘 못먹었는지 온 몸에 두드러기 난 적이
있었다..하수오를 건재 시킬려고 절편을 내고 있었는데 몸이 가러워서 하수오로 문질러 보았더니
신기하게 가러움증이 해소 되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물을 조금 붇고 믹서기에 갈아 반죽을 하여
온몸 가려운 곳에 와이프 보고 바르라 하였다...하수오를 바르니 가러움증이 해소가 되었다...
약10분동안 바르고 나서 욕탕에서 씻고 나니 피부가 너무 쪽쪽하고 부드러운 것을 느겼다...
그때 하수오가 피부 맛사지 에도 효과가 있을거라는 것을 알았다...
또 아토피에도 실험 하여 보았다...한때는 여기 저기 약초 카페에서 아토피 환자에게 발라 보라고
하수오를 믹서기에 갈아서 무상으로 나누어 준적이 있었다..그결과 좋은 답을 얻었다...하수오는
피부 가러움증을 많이 완화 시켜주고 특히 피부 미용에 엄청 좋다는 것을 알았다..하수오 피부
맛사지는 이렇게 하면 된다...하수오 구근을 물을 아주 조금 부어가면서 반죽이 쫀득하게 될때
까지 구근을 믹서기에 간다...물이 많으면 하수오 반죽이 질어 지게 되는데 이때 얼굴이나 피부에
바를때 밀가루를 조금 섞어서 반죽을 찰지게 하면 된다...
그렇게해서 사용하면 된다..얼굴이나 피부에는 발랐을때 시간은 10분도 좋고 한시간이 넘어도 좋다..
나는 하수오가 향시 내 곁에 있어서 늘 행복한 놈이다 생각 한다...
하수오는 하나에 약초 일뿐이다...그 약초를 올바르게 알리는것도 약초꾼들이나 내가 할일이다...
우리는 소비자와 후대 사람들에게 손가락 받을 짓은 하지 않는것을 옳을 것이다...
나를 만나려 온 분이 나에게 말 하더군요.."당신이 의사요"...그래서 제가 대답하길 "나는 의사는
아니고 약초꾼이요"..."약초업을 하다보니 사기꾼이 됩니다"...업이란 것이 어쩔수 없습니다...
잘난척 해야 하고 아는 것이 많아야 사기를 치지요"...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죠...ㅎㅎㅎ
정말 여러군데 약초꾼들을 1년에 약 200명을 만나 보지만 약초업을 하는 사람들은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것 같더군요...화타나 성의 같은 의리와 진실은 사라진 것 같더군요...
9.하수오는 왜 독성이 있을까...
하수오는 독성이 있다고들 하는데 사실 하수오 성분은:뿌리에 옥시메틸안트라퀴논 유도체
(크리소파놀과 크리소파놀안트론,에모딘, 에모딘노메틸에스테르, 피스시온과 그 배당체,
레인) 1.8%, 녹말 약 45%, 기름 약 3%, 레시틴 3.7%, 물에는 물질 약 26% 들어 있다. 라폰
틴(없다는 자료도 있다), 2, 3, 5, 4'-테트라히드록시스틸벤-2-글루코시드(녹는점183~
184℃)가 있다...
동물실험에서 혈당량을 처음에 늘렸다가 점차 줄인다. 레시틴은 개구리의 분리심장을
1:1,000~1:2,000배의 농도에서도 흥분시킨다. 이러한 작용은 피로한 심장일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안트라퀴논 유도체는 중추신경 계통에 대한 흥분작용을 하며
장연동 운동을 강화시켜 약한 설사 작용을 일으킨다. 뿌리의 더운물 우림액은 부신을 떼낸
흰생쥐에 0.35g을 주었을 때 글리코겐의 양을 6배로 높였다. 달임액(1.5g/ml)은 흰쥐의
혈청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에틸알코올 추출액(끓인 것)은 흰생쥐의 배 안에
주사할 때 독(LD50)이 5.5g/kg이다...
식약청에 등록된 하수오 독성은: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오심, 구토, 복통, 장연동 부진등이
일어날 수 있다. 2. 자극제로서 작용하므로 설사가 유발될 수 있다.
이 또한 옥시메틸안트라퀴논 유도체 영향이라 보면 될것 같습니다...하수오는 안트라퀴논
유도체가 들어있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신경성으로 인한 변비
에는 즉시 효과를 볼수있다..그런 과정에서 설사를 동반 하고 흥분 작용을 하는 것이라 생각
하면 쉬울것 같다...그래서 하수오를 처음 접해본 사람은 흥분 작용과 설사 졸리고 어지러운
증이 나타난 것은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생각 됩니다...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부 백기엽교수에 의하면 (적)하수오는 인삼에 비하여 면역력이 5배가
높고, 활성화산소 억제능력(노화방지) 즉, DPPH가 인삼에 비하여 무려 8배나 높으며, 항암억제
능력도 뛰어나다 했다...
하수오는 안트라퀴논 유도체 때문에 그런 작용을 하는데 그걸 마치 독이 많은 약초인것 처럼
말하는 약초 꾼들이 많이 있다...하수오를 먹고 사망 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수오를 알면 알수록 신비감에 빠진 것은 사실이다...하수오가 독초면 왜 인기가 자꾸 올라
가고 또 많은 사람이 재배를 할려고 할까...그리고 왜 하수오먹고 부작용이 있다는 사람보다
는 하수오를 먹고 효과를 엄청 보았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하수오는 독초과 아니고
정말 좋은 상약중 상약 약초이다...
몇몇 사람들이 하수오를 알지도 못하고 하수오를 비방 하는것을 많이 보았는데..그 사람들은
한결 같이 백수오 장사치들이 대부분 이였다...그 사람들은 정말 사기꾼이다...하수오가 마치
백수오가 하수오 인것 처럼 하면서 판매 하는것은 분명 법을 어기는것이다...
식약청에서도 하수오와 백수오를 구분하여 사용하고...약재명도 분명 구분하라고 공문을 약초
건재상들에게 2006년 10월에 보냈다..그래서 우리나라 약제시장은 대부분백수오.이엽우피소.
하수오를 구분하여 판매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도..약초꾼들은 하수오와 백수오를 구분 하지 않을려고 한다... 그 이유는 간단
하다...백수오를 우리나라 토종 하수오라 사기쳐서 비싸게 판매를 할수 있으니까 그러는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백수오 성분과 효능을 정확히 밝히는 사람을 아직것 한사람도 보지 못했다
다만 백수오를 하수오라 하여 파는 약초꾼들은 수도 없이 많이 보았다...
돈에 눈이 멀어 약초 성분을 밝히지 않고 오직 돈에만 관심을 가진 약초꾼들이 진정 약초꾼
인가 보다..ㅋㅋ... 나 강패(强覇)도 이제 부터 진정한 약초 꾼이 되어 볼까 한다...
어제밤 하수오 엑기스 두박스를 독고 노인에 드리고 왔는데..그 어르신 왈" 고맙네 자네가 진정
화타네"... 이 비싼 것을 이리 주어 뭐라고 고마워 해야 할지"... 하면서 비싼 커피 한잔을 내게
타준다...나는 그 비싼 커피가 하수오 엑기스 보다 더 좋았다....
10.하수오를 제대로 알면 천하 명약이 된다...
나는 하수오를 제대로 사용 하면 천하 명약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하수오 만큼은 소중히 귀중히 사용 하여야 한다... 하수오는 왜 약초에 황제라 했을까...
그 뜻을 처음 접했을때는 누가 그런 허무 명랑한 말을 지었을까 생각 했었는데...
하수오를 접해 보면 볼수록 황제가 맞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처음에 하수오를 어떻게 사용 할지 몰라서 그저 술을 담아서 먹고 주변 벗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였는데 주변 벗들이 하수오주를 복용 하고 나서 엄청 효과를 보았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그래서 하수오酒 복용사례를 글로 써 보았다...
그때 시점 부터... 나는 하수오에 푹 빠져 여러 실험과 연구를 하여 보았던 것 같다...
하수오를 실험 하면 할수록 하수오에 푹 빠져 들고 신비감과 희열 보람과 행복을 찾았다...
하수오는 정말 만병통치에 가까웠고...하수오주는 정말 마음에 酒가 맞는것 같았다...
여러 벗과 여러 온갓 약초 술 놓고 술을 마시면 제일 먼저 바닥 난 것이 하수오酒요...
또 하수오 구광자리를 공개 한다 하면... 벌때 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것은 즉 하수오가 인기 짱이고 어떻게 보면 하수오가 약초의황제가 맞았기 때문인것 같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끌여 드리는 마력을 하수오가 가지고 있는것 같았고.. 또 인기는 계속
상승 해 가는것 같다...
하수오는 정말 여러 약재와 같이 써야 천하명약을 만들수 있다...
하수오가 언제나 3~ 5가 되야 하고 다른 약제가 5~7 이 되어야 한다...즉 물을 끓일때도
여러가지 약재를 약 5~7이 들어 가면 하수오는 3~5를 써서 비율을 10 으로 하면 좋다...
엑기스도 마찬 가지고 환도 마찬 가지다...언제나 하수오를 비율로 잘 조절 하여 쓰면
천하 명약을 만들 수가 있다...그런데 우리는 하수오를 너무 과 하게 쓴다...
과 가 넘치면 화가 되고 독이 된다... 이 말을 명심 하고 하수오를 너무 과 하게 쓰지 말고
적당히. 약하게 자주 자주 하수오를 접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하수오 단 하나만 사용을 하지 말아라...하수오 하나만 쓰게 되면 그것이 독이 된다...
즉 생재는 가급적 생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다만 변비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생으로 조금
먹으면 변비에 정말 도움이 된다... 변비 환자 말고 생재를 가급적 사용 하지 말아라...
하수오는 생으로 복용을 하려 해도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즉 생으로 먹을려고 해도
떫고 쓰고 역겨웁다. 그래서 하수오는 생으로 사용 하는 약제가 아니다. 또 하수오 하나만
넣고 엑기스를 달여 마셔 보아도 맛이 떪고 쓰고 역겨운 맛이 난다...이것 또한 하수오 하나만
사용할수 없다는 것을 말 하는 것이다.. 하수오는 반드시 다른 약재와 같이 사용을 하여야만
천하명약 될수 있다...
지금것 내가 말하는것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하지만 누군가 기준을 잡아 주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연구를 하면 답은 더욱더 쉽게 정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나는 정말 모든 사람과 하수오를 같이 복용 하고 건강히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또 하수오를 알지 못한 우리나라 여러 사람들에게 하수오 성분과 약성 하수오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릴려고 한다...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생각 한다...앞으로도 내가 알고 있고
또 누군가 하수오에 대해서 밝혀진 연구 자료가 있으면 언제고 글로써 남겨 볼까 한다...
또 모든 약초꾼들에게 부탁 하고 싶은것은 이제 부터라도 적하수오를 적하수오라 하지말고
하수오라 불려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하수오는 하수오이기 때문 입니다...
적하수오란 이름은 방언일 뿐이고 하수오라 불려야 정확한 이름이고 그리 불러야만 진정한
약초꾼이 될수 있다 저는 생각 합니다... 하수오라 부르지 못하는 약초꾼들을 보면 정말 그
분들에 인격을 알수 있겠더군요... 적하수오 이름은 우리나라 국가에서도 하수오라 이름으로
백과사전이나 의회사전 도서관. 또 식약청에서도 하수오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백수오가 하수오가 아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하수오는 하수오이고 백수오는
백수오이기 때문 입니다...분명 우리나라 국가에서도 백수오는 하수오가 아니다는것은 백과사전
의회사전 식약청에도 분명 하수오가 아닌 백수오(큰조롱)이름 으로 분명 기재 되어 있습니다...
|
첫댓글 연구많이 하셧네요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연구많이 하셧네요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기중한 정보 잘보았습니다.
배우고갑니다
공부 잘하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