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시간 : 1차 도장 6시간후 2차 도장 가능
특징 [알키드 베이스의 목재 보호제] 1. 목재 곰팡이로 인한 부식방지 및 방충 효과 2. 자외선으로 인한 변색 방지 효과 3. 클렉이나 변형 방지 효과 4. 깊숙히 침투하여 목재를 보호하고 호흡 작용을 촉진 5. 자연적인 무늬결을 충분히 살리면서 투명한 칼라도색
이런 특징들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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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목가구의 색상을 잘 표현한 사진이기에
퍼왔습니다. 음 대략 3~4가지 색상의 목재의
색상이 보이네요..색상이 각각 틀린데도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회사 홈피의 우드스테인 색상표로 볼때는 잘 몰랐는데 유성/수성 우드 스테인으로 저런 색상이 다 표현 된다고 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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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색상표 같이 올려봅니다. 유성스테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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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짙은 색상은 3번 컬러,중간톤은 8번, 밝은톤은 1번 색상을 썼을꺼 같네요. 저렇게 색상표로 볼때랑 칠해놨을때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신기 신기! | | |
수성 우드 스테인
용량:2.5리터
시공면적 1리터=16제곱미터
건조속도 : touch dry:30분
도장시 냄새無,악취로 인한 두통이 발생하지 않음. 목재에 깊이 침투하여 목재의 변형X
자외선으로 인한 변색,퇴색방지,곰팡이 이끼로부터 가구 보호
용도: 목재 내외부,가든퍼니쳐,DIY가구,조경시설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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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우드 스테인
용량:2.5리터,5리터
시공면적 1리터=4~5평
작업도구: 붓,로울러,스프레이,스폰지
특징은 수성이랑 비슷
차이점은 클렉이나 변형방지 효과
자연적인 무늬결을 충분히 살리면서 투명한 칼라도색
용도: 목재 내외부,조경,공원,수련원,휴양시설물
주로 목재외부용 도색에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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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목재 방부재)
용량: 5리터
시공면적 예방을 목적시 1리터 :5미터
치료시 1리터 :3미터
특징 : 목재방부,방균,방청제(곤충,해충 방지효과)수용성, 도장시 머리 아픔 없음
목재에 6mm 이상 침투
무색투명으로 희석함이 없이 손쉽게 도장 가능
용도: 고궁,사찰,목조주택,통나무,실내외 목재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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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하나 칠하는데도 수성이냐 유성이냐..방부처리를 해야하나....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네요.. | |
여기서 부터는 쉬즈리빙 자료...입니다.(헉..불폄했는데..괜찮나..^^;) 좋은집 님이 써놓으신 자료가 잘 되있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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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스테인>-- 회색 플라스틱 2리터정도의 작은통에 포장
원목가구에다 투명을 칠하기 전에 사포질이 잘된 원목에다 착색하는 나무착색물감이라고 보면 됩니다.
색깔은 적색, 찌구(옥도정기 색이남), 검정, 초록, 파랑, 노랑이 있습니다. 특히 밤색을 내는데는 적+찌구+검정을 적당히 섞어서 색을 내지요. 기성가구나 목각에 밤색이 나는 것은 이렇게 조색을 합니다.그래서 수성스테인은 원목의 질감과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는 것이죠
또 초록,파랑,노랑색 스테인은 을지로3.4가에 가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구 진한색을 낼때는 원액을 쓰기도 하지만 대개 물이나 콜를 타서 농도를 맞춘니다. 농도를 마추다 보면 물을 많이 들어가 양이 많아지므로 큰 양동이에 시작하세요..
저도 하다보면 쓰는양 보다 남아서 버리는 게 더 많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전 복잡하거나 작은 소품은 양동이나 다라에 스테인을 타서 담궈다 꺼내는 잔머리를 굴리죠.... 쉽더라구요.
< 작업공정입니다......>
우선 원목을 조립하기 전에 사포질을 정성껏 열시미 하세요. 사포질이 젤루 하기 싫어요.. 하지만 잘하세요.평면은 사포를 손에 잡기 좋은 각재에다 싸서 해보세요 덜 힘들어요.
왜나면 다 조립하고 사포질 할려면 홈이나 구석은 잘 안됩니다.
사포질의 싸움을 끝내고 조립을 합니다.--- 요걸 "백골"이라고 함다.조립할때 사용한 본드가 완존히 굳으면 먼지를 잘 털어내고 드뎌 .... 스테인 착색을 합니다. 붓이나 스폰지를 사용하여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2~3일 건조합니다.
근데.... 물 대신 알콜를 사용했다면 수시간이면 마르겠죠...거금이 문제
다음은 샌딩실러 락카을 발라야 하는데 .....사포란 즉 모래헝겁이란 것이죠. 따라서 샌딩이란 수입어로 사포질이란 뜻이겠져.그러므로 샌딩실러 락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포질 하기 좋은 초벌칠이죠.또 샌딩실러는 한번에 칠살이 두껍게 올라서 두번 칠 정도해도 투명락카 4~5번 칠한 효과가 있지요. 물론 초벌부터 투명으로 칠해도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무척 힘들지요. 샌딩실러로 초벌칠을 한다음 4~5시간이면 마르는데 하루쯤 건조한다음 220번 사포로 사포질을 대강+철저히+살살 하세요. 사포질이 쉽게 진짜 시원스럽게 잘 될겁니다.
먼지를 털어내고 투명락카를 칠합니다....
근데 투명락카에는 반짝이는<유광투명락카>와 광이 없는 <무광투명락카>가 있습니다. 또 이 둘을 섞으면 <반광투명락카>가 됩니다. 요즘에는 무광투명락카를 주로 칠하지요___ 유행성으로
또 잘 건조가 되면 사포질을 이번에는 대충,대충,살살 아프지않게 하고 투명락카를 칠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투명락카를 서너번 발라주셈....이럼 칠이 100%끝납니당.
<<< 베리- 임포턴트한 것 >>>......
리폼할때 새로 칠할 페인트신나를 리폼할 가구 뒷면에 조금 칠해보구 하얗게 일어나지 않으면 칠해야 한다구 하지요. 이것은 락카칠 위에 락카,바니쉬나 다른 칠은 가능하지만 락카칠이 아닌 바니쉬,니스,에나멜 칠 위에 락카칠을 하면 일어나게 됩니다.이것은 락카신나가 더 독한 성분을 함유해서 그러습니다. 특히 마감칠로 바니쉬를 칠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음에 리폼할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락카 칠을 하다보면 하얀 떡가루를 뿌린듯이 백화현상이 나는 황당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습기가 많은 아침 저녁이나 흐린날을 피해야 합니다. 또 저질 신나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좋은 신나는 습기가 많은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정품 신나를 사용해야 합니다.
작은 하얀통에 담아서 파는 신나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진짜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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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오일스테인>.......오일스테인. 천연스테인,올림픽스테인 목재에만 사용하는 도료입니다.
지금은 여러곳에서 나오지만 15년 전 처음에 나올 때는 <올릭픽 스테인> 또는 <올림픽 아마인스테인>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식물성으로 무해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선박이나 통나무집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방수, 방부, 방충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양한 색상의 완성품으로 조색은 불가능하며 뚜껑을 열면 바닥에 가라앉은 색료앙금을 잘 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식물성 오일이므로 락카나 바니쉬등의 별도 마감재는 사용할 수 없으며 천연오일스테인만 2~3번 칠하면 되므로 색상+마감재를 한방에 끝내서 예상외로 칠작업을 간단히 끝낼 수 있습니다.
칠살이나 광택은 나지않지만 방부제효과가 있으므로 목재로된 옥외시설물이나 정원용 소품가구에 칠하는 용도로 휼륭하고, 나무고유의 질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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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구 ㅇㅑ구 농-구 ㅂㅐ구를 뮤_직_과 함.께 즐ㄱㅣㅅㅔ요.
K , U , C , U , 7 , 5 , 쩝꼽 (추_천_인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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