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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눈으로읽는성서읽기 논란의 인물, 예수는 누구인가(두번째)
지은 김 추천 0 조회 106 20.08.30 00: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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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0 10:01

    첫댓글 정리를 읽으니 모임에서 한 얘기인지, 지은씨가 느낀 느낌인지 구분하기 좀 어려웠어요. 그래서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면 그 사람과의 경험을 통해서는 믿기 쉽다.>로 시작하는 문장과 이하의 내용이 그 자리에서 누군가가 한 얘기일까? 지은씨 경험일까? 생각했습니다. 교회 나가는 시작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믿음은 그렇게 시작되지 않을것 같아서요. 내 생각에 모임에서 얘기를 옮기고 지은씨의 느낌부분은 따로 구분하는 부연설명이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간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 글 감사해요.

  • 작성자 20.08.30 10:16

    제선샘

    꼼꼼하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문장이 여러 문체로 끝나는게 제가 이 글쓰면서 어려웠던거에요. 사람들이 말하는 각자의 문체도 정리못하겠어요. 글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고민해보게요. <...> 얘기 제가 모임내에서 한 얘기인데요, 제선샘이 생각하시는 믿음의 시작은 무엇일지 얘기해주시는건 어떻습니까?

    부연설명이 들어가는건 좋은 생각이네요.

  • 작성자 20.08.31 11:55

    제선샘

    믿음의 관계를 맛보지 않은 상태보다, 믿음의 관계가 있을 때 믿기쉬웠다라는 제 경험에서 얘기한거에요. 개인경험인데 마치 일반다른 사람들도 그럴것이다 라고 쓴 부분은 수정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믿음의 시작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은 제 얘기와는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20.09.01 01:05

    @지은 김 분명치않아 물어본것에 대한 대답 고마와요. 지은씨 질문댓글을 여러번 읽어보며 나도 댓글로 대답하기 보다는 성경모임에서 얘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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