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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누가복음 2장- 하나님의 영광 & 사람의 평강/ 시므온과 안나처럼
바다 추천 1 조회 180 13.12.11 13: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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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25 15:55

    첫댓글 10절.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복음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온백성☆선교명령으로 성취되어가고있다.
    ☆큰 기쁨☆얼굴이 왜 구겨졌어요. 예 구기자를 먹어서입니다. 구지자만 먹지 마시고 의사왈 피자를 드세요...

  • 작성자 13.12.24 18:23

    11절. 구주 그리스도 주 : 베드로 사도의 즐겨쓰는 표현이다.

  • 작성자 13.12.24 18:25

    4절. 베들레헴이라는 다윗의 동네: 선지자 미가의 예언의 성취다.

  • 작성자 13.12.24 23:06

    참고도서/ 알프레드 에더스 하임, 메시야 1권, 358쪽 전후

  • 작성자 13.12.25 15:34

    2절. 여관에 있을 곳이 없다: 왜? 주님께 드릴 공간, 방이 없다. 내 말이 너희 속에 거할 곳이 없다. 마리아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

  • 작성자 14.03.23 15:09

    38절. 자신의 위로가 아닌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랐다.

  • 작성자 18.12.11 12:03

    14절. - 지극히 높은 곳: 지극히 낮은 곳... 겸비하신 주 하나님!
    - 누구의 평화인가? 로마가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한다. 누구의 평화인가? 로마의 평화다. 피정복민 국가의 평화가 아니다. ☆시리아, 이라크에 평화를 위해 한다고, 50만의 희생자를 냈다. 그러나 그것은 사단도 한다.

  • 작성자 17.10.14 08:44

    【路 2:14】 “在至高之处荣耀归与 神,在地上平安归与他所喜悦的人(有古卷作“喜悦归与人”)。”
    【Luk 2: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 작성자 14.11.14 14:03

    34.절. "패하거나 흥하게하며 ": 흥하기 전에 먼저 패해야한다. 롬3장. 영적 침체 34쪽.

  • 작성자 14.12.20 14:00

    25절. 하나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자는 어떻거 사는가? 어떤 삶의 환경 속에서인가? 로마제국의 압제속에서... 성전의 제사장의 타락 과정속에서...

  • 작성자 14.12.26 15:32

    7절. 만삭된 여인에 대한 냉대, 무관심, 이기심, 곧 사랑없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셨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1 12:05

  • 작성자 17.02.01 07:13

    36절.문준경전도사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 성지 기념관이 있습니다. 문준경 전도사님은 여자의 몸으로 신안군 증도의 27개 섬을 다니며 1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주민 90%를 전도했습니다. 그러나 6.25때 공산군에게 순교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전도한 사람 중 목사와 교역자가 100여 명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은 CCC대표 지낸 김준곤 목사님, 한기총 대표 이만신 목사님 등이십니다.
    문준경 전도사님은 17세에 결혼을 했는데 첫 날 밤에 소박을 맞았고 20년 동안 시부모를 섬겼습니다. 시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목포에 나와 이성봉 목사의 북교동 교회에서 전도대로 있으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 작성자 17.02.01 07:15

    36절. 문준경전도사2
    그 후 예수를 신랑 삼아 섬에 들어가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어느 날 동네에 장티푸스가 발생하여 섬사람들이 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도 포기한 환자들을 문 전도사는 그들과 함께 죽겠다고 홀연 단신으로 들어가 그들을 돌보며 죽은 사람의 장례를 치러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동네 사람들이 다 교회로 몰려 온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6.25 전쟁이 터지자 다들 피난을 갔는데 문 전도사만 마을을 지키겠다고 남아 있다가 순교한 것입니다.

  • 작성자 18.12.11 12:10

    16절. 지체하지 않았다! 그리스도 The First!

  • 작성자 18.12.11 12:08

    19절.마음에 새기어: 목자들의 말이라할지라도... 외모로 보자 않았다!. 듣는 정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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