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모았습니다.
1. 하체 근력 보강 - 하초까지 보강되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2. 근력이 흘러 넘치지만 온 몸의 힘을 빼라네요.
3. 위치선정이 중요합니다.
- 발은 항상 뒤꿈치를 들고, 공이 오는 쪽의 발을 움직여 받습니다.
4. 양 팔을 벌리고 있다 치지 말고 대주기만 하는데, 팔이 항상 배꼽 위에 있어야 한답니다.
5. 공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 미리 두 팔을 펴고 준비하며, 내가 받는다는 마음을 항상 유지
6. 공이 팔에 맞을 때까지 끝까지 주시
※ 벽치기가 최고 - 하다보면 느낌이 온답니다. 어떤 느낌일까요?
첫댓글 한가지 더있습니다. 자신감 = 마이, 내가 받는다는 자신감을 표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