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님 힘 내십시오.
세월이 하수상하지만 가다보면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다고 하지 않았소. 누가요? 송대관 가수가요.
동화 작품 간지 사진이 작년 자료이기에 급히 몇 개 찾아 올립니다.
편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거슨 화순국화축제장에서 찍었다는디
애기들 표정이 현장감이 있어 참 재미있소이다.
다음 글에서 언짢아 하실까 봐 없는 애교좀 부렸으니 너그럽게 봐 주십시오.
<대화글이 대부분 중간에서 줄이 바뀌어 있습니다. 교정 부탁합니다.>
210쪽 “죽창에 삿갓 쓰고 방라앙 사암처얼리……” - 죽창을 죽장으로 낱말 교정 부탁합니다.
212쪽 요. 친구들이 승이 도
사라고 해요.” <줄바꿈을> -------요. 친구들이 승이 도사라고 해요.” ----- <줄 바꿈 없이> 이어서 한 줄로 교정
213쪽 리 집에서 하룻밤을 보
내셨다고 말했어요. <줄 바꿈을>------- 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셨다고 말했어요.------<줄바꿈 없이>이어서 한줄로 교정
214쪽 마을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줄바꿈을>---- 마을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줄바꿈 없시 한 줄로 >
214쪽 만한 해. 그런데 반은 맞
고 반을 잘못 알고 있다.” <줄바꿈 없이>-- 만한 해. 그런데 반은 맞고 반을 잘못 알고 있다.”로
215쪽 그런데 능
주로 온 것이 아니라 화순 도암면으로 넘어왔다.”<줄바꿈 없이>---- 그런데 능주로 온 것이 아니라 화순 도암면으로 넘어왔다.”로
215쪽 가기 위해 영암 금정
면에서 큰 재를 넘었단다.”<줄바꿈 없이>------ 가기 위해 영암 금정 면에서 큰 재를 넘었단다.”로
217쪽 가일몽(南柯一夢 남쪽
나뭇가지 아래에서의 한바탕 꿈)이로다”------<한 줄로> 가일몽(南柯一夢 남쪽 나뭇가지 아래에서의 한바탕 꿈)이로다”
* 해마다 대화글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마 자동 편집 프로그램의 오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도 출판사로 직접 교정한 메일 발송하여 출판을 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교정 오류가 발생합니다. 올해도 미안해서 그래야 할까 봅니다.
“오늘은 서죽당에서 하룻밤을 지낸 김삿갓 할아버지에 대해
꼭 알아야겠어.”(따옴표 문장이 이어질 때 다음 문장의 첫자가 큰 따옴표 밑으로 오지 않고 맨 앞으로 바뀝니다.)
“오늘은 서죽당에서 하룻밤을 지낸 김삿갓 할아버지에 대해
꼭 알아야겠어.”(이와같이 바뀐 문장의 첫자가 큰 따옴표 밑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예 선생님 월요일 날 교정하고 삽화는 3번째가 좋은데, 협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작품은 교정할 분량이 너무 많아 국장님과 약속한 대로 어제 밤 교정하여 출판사로 메일 송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