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조담당 오정인입니다.
오늘은 비전아카데미시간에 아이들의 미래의 일기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김예은- 2026년 9월28일 /나는 오디션에 합격하여 드디어 아이돌이 되어서 사람들을 행복하다.
이제부터 잘하수 있을지 잘모르겠다. 우리 아이돌 그룹 언니와 동생과도 많이 친해지고 어머니와 아버지도 뿌듯해 하셔서 나도 코끝이 찡해진다. 내가 어렸을때는 공부만 하라고 시켜서 춤은 아예 생각도 못했다.
양서영- 2070년7월25일/ 나는 2019년 대회에 나가 상을 받았고 2026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로 합격했다. 정말 꿈만 같았었다. 결국 임시고사도 합격하고 2034년 결국 난 선생님이 되었다.
이미림- 2040년 3월1일/ 내 인생에 최고로 좋은날 이였다. 내가 처음으로 성공을 해서 부모님께 해외여행을 시켜드렸다. 사실3월1일은 나의 생일이다.
김보경-2033년10월20일/ 오늘은 벌써 내가 출근한지 100일이 지났다. 내가11살 때 필리핀 어학연수를 와서 비전 캠프를 했다. 그때 조용진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셨다. 그때 마법에 문장도 되게(진짜)많이 썼었는데 그때로 가고 싶다.
이가연-2036년 11월17일/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왜냐하면 오늘 오후에 아주 중요한 사건에 판결을 내려야 하기 떄문이다. 나는 이 사건 때문에 잠을 자지 못 하였다.
최성연- 2030년8월16일/ 나는 오늘 생일이다 나는 생일마다 내가 과거에 했던일을 생각한다. 내가이번 생일에 기억한 일은 내가 비전캠프에 갔던게 기억난다.2018년인가 교수님을 만났다.
오다경- 2035년8월7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여 간호장교가 되었다.
간호장교는 어렵고 힘들지만 참 보람있고 뿌듯했다. 참! 내 직위는 일병이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내목표인 장군까지 갈 수 있다.
이재호 –2045년7월7일/ 오늘은 정말 행운이었다. 나는 오늘 아빠에게 Jeep차를 사주어서 뿌듯했다.
왜 뿌듯했냐면 아빠가 Jeep차를 타보고 싶다고 한 것을 사주니 진짜 진짜 뿌듯했다.
추연호-2035년3월8일/ 내가12살 때 영어를 배우러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다.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비전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때 비전캠프에서 마법의 문장이라는 걸 배웠다.
문장은 글로 쓴 문장이 이루어진다는 문장이 마법의 문장이다. 나의 마법의 문장 최종목표는 한국1등 영화배우가 되는 것 이였다. 한국1등 영화배우 되기라고 쓰고 어릴 때 부터 쭉 노력했다.
권태현- 2041년 2월14일/ 드디어 내가 바라고 바라던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되었다. 내일이면 내가 스키점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날이다. 예전2019에 알파인 스키대회에서 2등을 하여 스키대한 첫 번째 목표를 이루었다.
김현정-2045년1월15일/ 지금 나는 세계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다. 나는 부모님께 깜짝 연주를 들려드렸다. 부모님 두분 다 감동이었다고 말씀하셨다. 초등학교5학년때 필리핀에 와서 비전캠프를 들었을 때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여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그때 강의를 안들었으면 나는 지금 뭘 하고 있었을까
양수아-2030년10월16일/ 난 오늘날 내가 기다리고 열심히 노력해왔던 놀이방 교사가 되었다.
그전에 대학교 때는 내가 맨날 힘들어 했지만 이렇게 놀이방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기쁨,재미,흥미를 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박수연-2060년2월14일/ 수연아 42번째 생일을 축하해 지금 군수가 되있지 그것도 금산 내고향 사실 군수가 될마음은 없었는데 영어나 나때 선생님이 금산에 사는사람이 금산군수가 되는게 좋지않냐고 하여 이렇게 꿈을 이뤄냈잖아 고생많았어 1년만 더있으면 퇴직하고 서울시 시장족으로 나가볼까해 금산군수는 또 못하잖아 엄마아빠할머니께 통장에 한달에 500만원식 전달해드리고 있으니 엄마아빠 할머니도 기뻐하시고있어.
김경민-2050년 1월15일/ 이제 부모님의 리마인드웨딩을 치르고 오늘 카페에서 새로운 커피를 연구하였다.
그리고 내일은 사회에 나의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자신들이 원하는 커피를 무료로 나누어 드리고 쿠키등도 나눠 드릴 것이다.
내일은 미래의 일기 2부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