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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6(백동흠) 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10편] 너무합니다
백동흠 추천 0 조회 81 18.12.15 04: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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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5 06:45

    첫댓글 남쪽 나라에서 고대하던 고국 초청 강연에 실망이 컸군요.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한 번 하시죠. 백 작가님의 인생 철학 강연을...

  • 작성자 18.12.15 09:12


    다른 많은 분들이 잘 하셨습니다. 음악.강연.합창.공연. 소프라노 조수미씨. 희야 피아노.장사익씨 찔레꽃. 신부님 스님 수녀님 목사님... 감사드리지요.

  • 18.12.15 10:08

    강사도 적잖히 놀랐겠네요.
    대상을 미리 파악하지 않은 게 모두를 실망하게 했군요~

  • 작성자 18.12.15 10:19


    크게 느낀 것인데요.
    글쓰는 사람들은 진솔함,
    사유같은 것을 풀어내더군요.
    깊은 공감이 있었어요.
    박완서 소설가, 이해인 수녀.
    문학의 힘같은 걸 느꼈어요.

  • 18.12.15 11:31

    잘읽었습니다ㅡ이 연재는 큰 테두리에서. 한권의 소설이 되는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ㆍ

  • 작성자 18.12.15 13:23



    한편으로 끝입니다.
    각각 독립 글입니다.
    엽편소설, 손바닥 소설로
    읽기 쉽게 쓴 이야기입니다.
    독립 30편 되면 작은 책 한권
    엮어볼 계획입니다.
    아무 거나 읽어도 그 이야기
    나름의 세상 풍경과 사람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18.12.15 11:42

    뭔가를 이루려면 절실함과 열정이 쏟아져 나와야 하겠지요.
    김수희의 열창곡 '너무합니다'를 다시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15 11:45


    윤선생님의 생활이
    열정 그 자체라 느껴집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온 가족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18.12.15 12:17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8.12.15 13:04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요.
    삶의 끈입니다.

  • 18.12.17 15:53

    김수희 정말 멋지고 뜨거운 가수지요.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정도의 열정이면 못 이룰 게 없을 거 같아요.
    백작가님의 소설 출간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8.12.17 16:36

    윤슬 작가님은 최근 좋은 상도
    받으시고. 필력이 일취월장한
    해였지요. 내년에도 이어서 쭉
    펼치시길요.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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