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최근 송도에 대기업, 병원, 대학, GCF, 세계은행, 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 각종 대형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수요층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상가 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은 2014년 하반기 중 송도의 랜드마크 빌딩인 동북아무역타워에 입주,
2016년까지 1500명 규모의 인력이 근무할 예정.

포스코건설 (입주완료)
포스코엔지니어링도 경기 분당시대를 마감하고 송도국제도시로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약 1000명 직원 근무 예정 및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입주 확정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글로벌(주)과 코오롱워터앤에너지(주)
직원 약 1000명이 2013년 7월 테크노파크IT센터 입주 완료.

롯데와 현대백화점ㆍ이랜드 등 유통 3사 역시 3년 내 총 8000명의 직원이 송도로 옮겨 올 예정이다.


반도체 패키징ㆍ테스트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도 2019년 완공을 목표로 5000명 이상의 직접 고용 효과가 있는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와 K5사업장을 조성 중이다.


이랜드 리테일이 연면적 5만4726㎡의 대규모 쇼핑센터인 'NC 큐브'를 오픈했다. 송도롯데마트도 12월 오픈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며 ‘송도롯데마트’, 'NC 큐브'와 같은 대형 쇼핑센터 개장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데다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일대에 큰 호재로 작용한다.

외국계 기업들의 송도 입주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프랑스계 세계 1위 수처리 기업인 베올리아워터는 지난 10월 송도에 아시아ㆍ태평양 트레이닝교육센터를 열었다. 한 해 3000명 이상의 교육생이 다녀갈 예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 청사 직원 + 입주 금융기관 직원과 입주 예쩡인 GCF 사무국 초기 500명, 향후 8000명 이상의 국제기구 직원 근무 예정 등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는 교육부로부터 총 정원 900명을 승인받았으며 분자생명공학과와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등 3개의 학부과정이 개설될 계획. 뉴욕주립대(개교) , 조지메이슨, 겐트대(개교 예정)

이처럼 송도국제도시에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대형 호재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우알엔디 건설이 분양중인 '송도타운 상업시설(이하 송도타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타운'은 기업들이 입주하는 동북아무역타워, IT센터, 포스코 E&C 등은 물론 송도 롯데몰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송도타운'은 탄탄한 배후주거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이미 웰카운티 , 포스코 더# 퍼스트클래스 등 입주를 완료한 단지가 인접해 있고, 이어 포스코 더# 마스터뷰 등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주거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송도타운 상가 대각선방향으로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고 해돋이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상가와 길하나 사이에는 바로 미추홀공원이 있어 공원을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다. 신도시의 대규모 공원 주변 상가들이 풍부한 유동인구로 신도시내 최고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송도타운' 역시 송도국제도시의 최고 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송도타운'은 연면적 9667.24㎡(2924평), 지하 2층, 지상 1~8층 총 42개 점포로 구성된다.
송도국제도시내 중심상업지역인 송도롯데몰과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송도컨벤시아 및 포스코 마케팅센타와도 인접해 있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상권이다. 또한 인천대학교, 인천카톨릭대학교(조형예술대학) 교직원과 학생을 수요로 하는 대학가 상권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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