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무시공생명이다! / 무시공생명공식 / 무시공샘 강의 2013.2
'일체근단一切根斷',일체 뿌리는 끊어졌다.
무슨 뿌리?
시공의 이분법 뿌리(음양)는 끊어졌다, 그랬잖아요.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허상으로 되어 있다, 그거예요.
절대로 이 허상 속에서 헤매고 실상이라고 여기지 말라는 거예요. 우주에서는 이미 다 처리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체동일一切同一'하다.
우리 이 공부 해가지고 알았잖아요. 마음과 물질, 마음과 이 우주가 하나다. 동일하다.
가르려고 해도 가를 수가 없다.
공식의 두 번째예요.
세 번째는 '일체도지一切都知' 일체 다 알고 있다.
마음과 물질이 일체 내 마음으로 움직이는 거는 다 알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무시공입장에서 보면 시공의 일체를 다 알고 한다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도 다 알고 한다는 거예요. 맞죠?
'일체도대一切都對', 일체 다 맞다. 틀림이 없다.
뭣 때문에?
내가 틀린 걸 인정하면, 내가 이분법에 걸렸잖아요.
무시공에서는 무조건 다 맞아, 맞아도 맞고, 틀려도 맞다고 그랬잖아요. 그게 무시공 일원법 자리잖아요.
그리고 '일체도호一切都好', 일체 좋은 현상이다.
나쁜 현상을 인정하면 내가 또 이분법에 걸렸어요.
또 시공에 들어 왔잖아요.
그래서 일체 좋은 현상 밖에 없다.
그리고 또 하나는 뭔가 하면,
'일체항광一切恒光' 일체 무시공의 빛이다.
우리 무시공의 빛은 레이저보다 더 고급 빛이고 직선으로 달리는 빛이라고 그랬잖아요.
그 빛은 일체 물질을 다 뚫고 들어갈 수 있고, 일체를 다 변화시킬 수 있고, 그런 무한대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생명의 힘이라는 거예요.
이거는 뭔 기氣도 아니고, 요새 말하는 주파수도 아니고, 완전한 무시공의 파동이 없는 영원한 빛이라는 거예요.
'일체아위一切我爲' 그러면 일체 나 때문이다. 내가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이후부터 인간의 입장에서는 무슨 재앙이 오고, 무슨 현상이 일어나도 이젠, 절대로 거기 안 끌려가야 돼요.
왜? 우리가 그리 공부하니까 세상이 바뀌는 거 보여주고 있잖아요.
내가 만들어 놓고 내가 당하지 말라고. 우리가 깨어 나가지고 그 자리를 잘 지키라는 거예요.
절대로 무슨 재앙하고 무슨 일이 이루어져도 우리하고 아무 상관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흔들리지 말고 단단히 지키라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새로운 세상 우리가 창조하고,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영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예요.
내가 그랬잖아요. 2012년 말까지는 무시공 공부하는 사람 60프로이상 일원법을 지키는 존재가 이미 스무명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가 제가 그랬잖아요. 스무명은 연말까지 백프로 됐다고 인정하라고 그랬어요.
내가 60프로만 인정하면 거기 또 걸리잖아요. 무조건 나는 백프로 됐다.
스무명 중에 나는 꼭 있다. 그러세요. 저는 스무명 누구라고 안 밝혀. 자기가 의심하면 떨어질 거고, 자기가 백프로 인정하면 그 자리 이미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꼭 자기를 당당하게 '나는 원래 무시공생명이다', 이거 절대로 흔들리면 안돼요.
===무시공을 목표 삼으면 영원히 그 자리 못가요.===
우리 이제까지 그런 경험 있잖아요. 불교든 예수교든 전부 그랬잖아요.
목표를 삼고 헤매니까 오늘까지 부처를 보려고 해도 못보고, 하느님 보려고 해도 못 보잖아요.
우리는 그 원리를 알기 때문에 난 원래 무시공생명이다! 부처나 하느님 그런 단어도 안 써요.
이러면 이미 그 자리 와 있어요. 그럼 '그 자리 지키는 방법'도 다 알려 줬잖아요. '무시공생명공식' 내 놨잖아요.
그것만 두드리고 행하면 이미 그게 완벽한 자리라고요. 얼마나 간단해요.
그럼 일체종교 일체수련 다 초월 해 버렸어요. 우리는 한 발자국 그 자리 가 있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무조건 두려운 마음을 버려야 돼요.
자꾸 두려운 마음 때문에 나는 아직 안돼, 부족해 그게 자기를 자꾸 제한하고, 자기를 막고 있잖아요.
이미 무시공생명 그 존재는 두려운 마음이 없다고. 그래서 내가 간을 우주 밖에 던져 놓으라고 그랬잖아요.
우주가 난데 두려운 게 뭐 있어요.
내가 창조주인데. 내가 전지전능한데. 그럼 내가 순간 두렵다 하면 또 벽담 만들어 가지고 자기를 시공에 끌고 가, 그 자리에 앉혀 놔 버렸어.
우리는 벗어나야 되잖아요. 제일먼저 두려운 마음을 철저히 버려야 돼요.
내가 무시공 존재라고 인정하면 당당하게 끝까지 그 자리 지키라고.
무조건 끊임없이! 남이 뭐라고 하든간에. 뭐라고 해도 내가 흔들리면 안돼.
제가 그랬잖아요. 우리 보기에 보통 존재지만 진짜 여기에서 모이는 존재들 스무명 그 힘이 엄청 크다고요.
이 공부는 한국에서 세계 중심지 된다고 그랬지만 요새는 관점 바꿨잖아요. 다가오니까 이제 알아들으니까.
우리는 세계 중심지 뿐만 아니라, 무시공존재가 여기 이 자리에서 밝히면 '온우주 중심지'가 되어 있다고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우주작업하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나중에 시공의 일체 생명체가 이 공부하러 와요.
믿든 안믿든. 저는 2000년도부터 오늘까지 계속 큰소리 빵빵 쳐요. 남들이 사기친다고. 나는 사기쳐도 우주사기 친다고 그랬어요.
그럼 지금 뒤돌아 보세요.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말대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