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밑바닥은 어디일까?
원죄의 고통은 언제쯤 터져 나올까?
30대50, 40대60, 50대70.....언제쯤 일까?
연합의 힘=소수자의 활로=탈무드
함께하면 강해진다는게 만고의 진리다.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함께 할수 있을까?
이웃들이 걱정하는 듯 물어보는 말
지참금, 결혼 비용, 처가 송금, 몇살이야
매매혼을 전제하는 이런 말을 누가 했을까요?
매매혼을 홍보하는 중심에 한베가족이 있더군요.
매매혼
돈을 주고 신부를 사 왔다는 말이다
결혼의 정통성을 부정한다는 뜻이다
신부의 사회생활과 아이의 학교생활
매매혼을 전제로 하기에 활로가 없습니다.
"매매혼 대응 방법"
하나는 한국의 남아선호 사상의 결과물
하나는 공산당 경제 파탄의 결과물입니다.
천만원은 국제결혼 비용이고
결혼의 댓가로 따로 주는 돈은 없습니다.
나이가 차이 나는 것은
성인의 선택은 책임만 있지 이유는 없다.
거부권과 선택권이 있는 신부의 선택입니다.
베트남 신부는
저출산을 막아주는 이 땅의 어머니입니다.
한국인의 고질병을 고쳐주는 은인입이다.
우리나라 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에서 성장했으며
도전지수와 효도지수가 매우 높은 신부입니다.
다문화 = 문화의 공존 = 평등입니다.
나와 다름을 질책하는 건 당신의 편견입니다.
매매혼은 없습니다.....편견만 있을 뿐 입니다.
당신의 편견은
내가정, 내아내, 내아이를 죽이는 말이다.
내가정, 내아내, 내아이의 앞길을 막지마라
다시는 그런 말 못하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하지만 국결 남편과 그 가족들
입만 벙긋하면 내가 쓴 돈이 얼만데~~~
가족들의 무책임한 말들 송금이 얼만데~~~
천리만리 퍼저 나가는 소문들
나쁜 신부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합니다.
이동네 저동네의 소문
신부의 허물...동네방네가 다 아는 비밀
중상모략에 가까운 말까지 금방 듣게 됩니다.
허물이 많은 가족 일수록
허물이 많은 시어머니 일수록
신부를 중상모략 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의 허물을 덮기 위한 치사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해
신부를 질책하는 가정이 너무 많습니다.
당사자 입에서 나오는 말들
매매혼 했다고 각인을 시켜주는 말들
매매혼 광고요
그 중심에 남편과 가족이 있었습니다.
다문화 반대론자가
매매혼을 말하면 그냥 의견이지만
남편과 가족이 말하면 그건 각인입니다.
각인된 사람들
이 사람들이 매매혼의 씨앗이 되어
산 증인으로 또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
매매혼 광고의 중심에
그 핵심에 남편과 가족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다문화를 부정하는 게 대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다문화를 부정한다기 보다는
동남아 결혼에 대한 편견과 질시입니다.
동남아 배척은 계속 되고 있고
타켓은 주로 우리아이가 되고 있기에
지금 아이들은 엄청난 시련을 격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보다는 베트남 부부들의 문제가 엄청납니다.
아이 엄마로서 너무나 부족한 교육관과 사고방식이
학교 선생님과 한국 아줌마들을 질리게 만듭니다.
동남아 가정 아이들
학교 적응 문제로 아이들이 아우성치고
다문화 지원썬터 선생님도 아우성치고
학교에서도 아우성치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늘은 아이들입니다.
하늘이 무너진다면 우리 또한 무너집니다.
책읽기
책읽기
제발 제발 제발 책일기
오직 책읽기와 자기 주도적 학습입니다.
오직 공부하는 습성과 운동하는 습성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아내의 미래를 열어주는 지침서 입니다.
공부=초등 교과서에 있는 인성교육과 상식
필요한 것은 초등교과서에 잘 정리되여 있습니다.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체육, 생활의 길잡이, 기초영어, 기초 과학
명분...아이에게 교과서를 가르쳐야 한다.
실제도 아이교육 때문에 먼저 공부해야합니다.
아내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교과서에 다 있습니다.
가르치려 하지말고 교과서 내용대로 같이 학습하십시요.
아이를 위한 한국 아줌마들의 노력
인터넷 카페 자조모임이 몇만개는 될겁니다.
카페 글과 정모로 소통하는 한국 아줌마들
최상의 것들을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우리 세상에서
소외된 자들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멸시만이라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다수자의 노력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