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저는 은퇴하신이라고 안들리는군요.. 여하튼 담임목사가 작성한 답변서와 녹취록을 들어보니 이제까지 담임 목사가 어떤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을 이간하고 다루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꼬투리에 살을 붙여 사람을 몰아 세우는 수법을 쓰는군요.. 경주돌이 다 옥돌이다는 식의 거짓은 통하지 않습니다.. 언제쯤 자신이 잘못살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반평생을 살았는데.. 반평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두레교회가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반드시 고쳐야할 세속과 교만함과 더러움이 무엇인지 한사람을 통해 가르쳐주시네요..
담임목사는 실제 사실보다 자기 각본을 사실로 믿고 있군요. 이렇게 거짓말을 쉽게 하니 나중에는 자기 말을 자기가 번복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남들이 보지 못했다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네요.... 전임목사와 후임목사 이간질, 전성우 목사 등 부목사 사임 건, 임정빈 장로 구타 건, 대여금 사건, 공동의회 캠코더 촬영 및 파손 건.. 하나같이 거짓말입니다. 두사모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두사모 분들은 전임 목사님께는 그렇게 가혹한 잣대, 있지도 않는 사실을 믿으면서 담임 목사에게는 그렇게 허술한 맹신, 있는 사실도 믿지 않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목사 대적하면 벌 받고 자식 저주 받는다고 하면서 왜 전임 목사에게는 그렇게 해도 된다는 이중 잣대를 갖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일명 문제 없는 큰 교회는 없다,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이다며 진실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혹은 진실과 직면하기를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깨어서 외쳐야 합니다. 거룩한 저항을 해야 합니다.
전국 장로회 연합회 수련회에서 저희와 같은 처지를 겪은 장로님들께서 담임목사의 단순한 실수는 용서해드려야 된다 그러나 의도적인 실수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사랑을 한다는것은 공의를 행하는것이고 공의를 행한다는것은 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법을 지키지 않는교회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교들 통해 들었습니다. 교만하기에 법을 지키지 않고 거짓으로 포장하기에 거짓은 결국 거짓을 낳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곧 빛으로 어듬의 세력들이 드러남과 동시에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목사와 장로는 같지만 단지 말씀을 전하는 자가 목사이고, 교회 살림을 맡아하는 사람이 장로로 임무가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말씀도 전하고, 교회 살림도 혼자 도맡아 하려드는 과한 욕심때문에 오늘 두레교회의 문제는 발생한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일삼는 삯군이 아닌 참 목자를 원하는 것이고, 공의와 정의를 통하여 사랑이 완성되는 교회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두바협의 뜻에 지지해 주는 영적 분별력이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2대 목사 부임이후 그렇게 행복했던 교회가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처음부터 다른 계획이 있는것이 아니었을까요? 왜 본인의 목회만 열심히 하면 될것을 전임목사 사역에 대해 음해하고 거짓을 퍼트렸을까요? 담임목사가 하나님편으로 하나되게 해야 되는데 왜 편을 나누어 싸우게 할까요? 왜 당회를 철저히 무시했는지 당회원을 왜 모함 하고 몰아 부쳤는지? 이제 거짓이 하나 하나 드러나면서 목사의 실체를 하나님께서 남김없이 모두 드러나게 하실것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거짓과 모함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문장이 잠 잘때를 빼고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명백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솔직히 전임목사님 뵙고 싶습니다.말씀 듣고 함께 예배드리는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장로님들 부탁드립니다.
오해도 두렵지 않고 함께 부둥켜 울며 주님께 부르짖고 찬양하고 기도 드리고싶습니다.
네 한번 정도라도 뵙고 싶습니다. 괜시리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은퇴하신이라고 안들리는군요.. 여하튼 담임목사가 작성한 답변서와 녹취록을 들어보니 이제까지 담임 목사가 어떤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을 이간하고 다루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꼬투리에 살을 붙여 사람을 몰아 세우는 수법을 쓰는군요.. 경주돌이 다 옥돌이다는 식의 거짓은 통하지 않습니다.. 언제쯤 자신이 잘못살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반평생을 살았는데.. 반평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두레교회가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반드시 고쳐야할 세속과 교만함과 더러움이 무엇인지 한사람을 통해 가르쳐주시네요..
배은망덕 , 교활 , 편가르기 , 거짓말 , 이간질 , 교만 ,이 더러운 것들로 ㄷㄹ교회가 속히 벗어나
교회다운 교회로 바로 세워져야 후손들에게도 떳떳한 그리스도인으로 남을 것 입니다.
수고 많으 셨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담임목사는 실제 사실보다 자기 각본을 사실로 믿고 있군요. 이렇게 거짓말을 쉽게 하니 나중에는 자기 말을 자기가 번복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남들이 보지 못했다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네요.... 전임목사와 후임목사 이간질, 전성우 목사 등 부목사 사임 건, 임정빈 장로 구타 건, 대여금 사건, 공동의회 캠코더 촬영 및 파손 건.. 하나같이 거짓말입니다. 두사모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두사모 분들은 전임 목사님께는 그렇게 가혹한 잣대, 있지도 않는 사실을 믿으면서 담임 목사에게는 그렇게 허술한 맹신, 있는 사실도 믿지 않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목사 대적하면 벌 받고 자식 저주 받는다고 하면서 왜 전임 목사에게는 그렇게 해도 된다는 이중 잣대를 갖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일명 문제 없는 큰 교회는 없다,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이다며 진실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혹은 진실과 직면하기를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깨어서 외쳐야 합니다. 거룩한 저항을 해야 합니다.
할수만있다면 택한 자들도 미혹하리라 했습니다.
믿는 자들이 깨어 있어야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1 20:08
장로님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늘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두바협의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목사 하루빨리 참회하고 불의와 거짓 내려놓으시오ᆞ그길이 당신에게
참된 길이요! 위기를 모면할수있는
선택이니 중대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장로님! 수고하셨습니다. 여호와 닛시!
장로님! 수고하셨습니다. 여호와 닛시!
이제 좀 시원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하루 빨리 모두 함께 모여, 은혜로운 예배 드리고싶습니다!!! 언제 그런 예배를 드렸는지 기억이 잘 안날 정도입니다. 오 주여!!!
저도 시원 합니다 하루속히 그 날이 오기를~!
장로님!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맘이 아파요
장로님께서도 맘 아프지요
주님도 맘이 아프실것 같아요
두레교회가 하루빨리 바로 세워지고
한국교회가 바로 세워지길 기도할뿐입니다
전국 장로회 연합회 수련회에서 저희와 같은 처지를 겪은 장로님들께서 담임목사의 단순한 실수는 용서해드려야 된다 그러나 의도적인 실수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사랑을 한다는것은 공의를 행하는것이고 공의를 행한다는것은 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법을 지키지 않는교회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교들 통해 들었습니다. 교만하기에 법을 지키지 않고 거짓으로 포장하기에 거짓은 결국 거짓을 낳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곧 빛으로 어듬의 세력들이 드러남과 동시에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모르고 한 실수는 용서될수 있지만
알면서도 한 실수는 용서될 수 없습니다. 범죄이기 때문이지요
장로님! 진실은 숨길수가 없음을 압니다.
거짓의 수렁으로 가면서도 뒤집어 쒸우기의 달인이니 이런 아픔을 겪는 것이지요.
16분의 장로님들 어렵고 힘든길을 가시지만 좁은길이 생명의 길이니 힘을 내세요.
고지가 보이네요. 여호와 닛시!!!!!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증빙자료까지 올려주시니 시원하네요
더 큰 건들도 다음에 2편으로 올려주셨음 합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두레교회 바르게 세웁시다!!
장로님들에 애타는 진실함이 안타깝습니다 진실은 밝혀질것입니다 귀있는자들은 들을것입니다 속히 두레교회의 본질적 모습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목사와 장로는 같지만 단지 말씀을 전하는 자가 목사이고, 교회 살림을 맡아하는 사람이 장로로 임무가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말씀도 전하고, 교회 살림도 혼자 도맡아 하려드는 과한 욕심때문에 오늘 두레교회의 문제는 발생한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일삼는 삯군이 아닌 참 목자를 원하는 것이고, 공의와 정의를 통하여 사랑이 완성되는 교회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두바협의 뜻에 지지해 주는 영적 분별력이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2대 목사 부임이후 그렇게 행복했던 교회가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처음부터 다른 계획이 있는것이 아니었을까요?
왜 본인의 목회만 열심히 하면 될것을 전임목사 사역에 대해 음해하고 거짓을 퍼트렸을까요?
담임목사가 하나님편으로 하나되게 해야 되는데 왜 편을 나누어 싸우게 할까요?
왜 당회를 철저히 무시했는지 당회원을 왜 모함 하고 몰아 부쳤는지?
이제 거짓이 하나 하나 드러나면서 목사의 실체를 하나님께서 남김없이 모두 드러나게 하실것입니다
이 영상을 두바협회원들에게만 보내주셨나봐요...?
전교인들이 봐야할것같은데. 이문장목사도 전교인들에게 영상 시청하게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