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7일 독후감 5가지 사랑의 언어

2011년 9월 7일 수요일 독후감 Cris(길조)씀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 생명의 말씀사 내용   이 책의 내용은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고 부부끼리 어떻게 서로를 대하고 이해 해야하는지 나온다. 사랑의 언어란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야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는 걸 말한다. 사랑의 언어의 종류에는 인정하는말, 함께하는시간, 선물, 봉사, 육체적인 접촉이 있다. 인정하는 말은 말그대로 인정해주는말 즉 칭찬을 의미한다.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은 함께 있어주는 시간을 의미하고 선물은 말그대로 선물이다. 누군가를 위하여 주는 것 꼭 비싸다고 선물은 아니다. 길가에 꽃을 꺽어 줘도 선물이다. 그리고 봉사는 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육체적인 적촉은 뽀뽀나 손잡는것, 포옹, 성관계 등을 의미한다.  먼저 여기선 제 1의 모국어나 제2의 외국어처럼 제 1의 사랑의 언어와 제 2의 사랑의 언어가 나온다. 제 1의 사랑의 언어는 자기가 쓰는 자기 자신 사랑의 언어이다. 하지만 제 2의 사랑의 언어는 외국어를 배우기가 어려운것 처럼 어렵다. 제 2의 사랑의 언어를 배우는 이유는 그 사람을 위해서 이다. 그리고 이제 이 제 2의 사랑의 언어를 왜 배우고 어떻게 배우는지가 나온다. 그리고 나의 제 1의 사랑의 언어를 찾는 법도 나온다. 느낀점   이건 보통 부모나 부부가 보는 책이라서 처음 볼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이건 부모나 부부가 봐야하는 책만은 아닌것 같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더 잘대할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나의 제 1의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말인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이제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 할수있게 제 2의 사랑의 언어도 배울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