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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칮아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글이라
참고하셨으면 해서 가져왔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유아교육] 여러분의 면접을 도와드립니다. - 3 면접 편 - | 초등,유아교육
안녕하세요 ^^
행사 치르다 보니 어느덧 5월 중순이네요.
이번은 면접 편입니다.
1차 서류 심사 혹은 필기시험이 있는 대학이 있는 반면 대다수 대학이 면접전형만으로 입학생을 가리고 있습니다.
물론 면접을 진행하며 서류심사 그리고 전공관련 구술시험을 같이 보는 것이니 면접만큼 중요한게 없겠지요.
두번째 도움글을 올리고 많은분들이 쪽지와 메일을 주셨어요. 제가 다 답변을 드린다고 했는데
쪽지가 밀리고 메일도 확인하고 답장을 보낸줄 알고 밀려버린 메일도 조금 있길래 늦게나마 답을 드렸구요.
혹여나, '난 쪽지나 메일을 보냈는데 이사람 왜 읽기만 하고 답이 없어 ! ' 하시는 분은 다시 보내주세요. ㅜㅜ
다음 쪽지가 제 멋대로 발송이 될때도 있고 멈춰버릴때가 있어서요. 메일도 G메일계정과 학교메일이 있다보니 ..
양쪽으로 오느라 답장을 못드렸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면접을 질문하셨어요.
처음 준비하시는 분이 좀더 많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면접에 가면 뭘할까요? 옷은 뭘입고 가야 하는지?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ㅜㅜ
이런 질문들입니다.
* 먼저 면접에 대한 간단한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험번호를 받고 수험표를 가슴에 답니다. A4종이를 어떻게 다느냐구요? 옷핀이 있자나요 ^^
면접을 몇번 보신분들을 아예 면접 보러가면 그 앞에서 아줌마 아저씨들이 파는 수험표를 담을 수 있는 투명비닐과 옷핀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혹시 있으시면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유아교육전공 대기실 (앞간판에 붙어있기도 하고 면접 전형 안내 홈페이지에 무슨무슨관 몇호 강의실 안내)에
갑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기다립니다.
대부분 개론책이나 자신이 정리해온 요약집을 봅니다. 성경을 보시는 분도 있고 기도를 하시는 분도 있구요.
그와중에 친구 만나서 수다를 떠시는 분들도 계세요.
면접번호가 불리우고 몇명이 면접진행실 앞에 기다립니다.
앞사람(OR 그륩)이 끝나고 문을 엽니다.
(중대 및 기타 대학들 중 전공면접 및 인성면접을 따로 보는 곳은 두번 면접을 봅니다)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의자에 앉아 교수님 2-4명을 보고 물어보는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답변이 끝나면 다시 인사를 하고 뒷걸음질로 면접실을 빠져나와 밖에 두었던 가방이며 옷가지를 들고 집에 갑니다.
뭐 이런 순서입니다. 후기를 보신분들이나 몇번 면접을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요.
* 이제 면접을 볼 때 하면 좋지 않은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업면접을 위한 책들이 많이 있으니 서점에서 간단히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교육대학원 면접도 기업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물어보는 것은 많이 다르지만 기본 예절은 같습니다.
1. 복장 : 망사, 티셔츠에 청바지, 손뼘만한 치마, 깊게 패인 옷, 비치는 옷, 반팔, 반바지, 어제 업소에 다녀온듯한 복장,
여행가는 듯한 복장(커다란 챙달린 모자에 원색 -빨강, 파랑, 노랑), 코스프레 및 행사다녀온 복장 이런거 안됩니다.
게다가 짙은 화장, 코를 찌르는듯한 향수냄새... 삼가해주세요.
없을것 같지요? 이렇게 오시는 분들 계세요.
2. 언행 : 처음에 들어갈때 목인사만 달랑하는것 ! 유치원 배꼽인사까지는 아니더라도 허리는 굽히세요.
우리나라 인사는 목만 달랑 숙이는 것이 아닙니다. 목을 숙이면서 눈은 왜 상대방 눈치를 보나요. ㅜㅜ
말을 할때 본인이 모르는 습관 (발을 구른다거나, 손을 떤다거나, 머리를 자주 만진다거나, 계속 쩝쩝된다거나)
굉장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본인이 모르는 습관 ! 이것 때문에 제가 모의면접을 진행해드리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본인은 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듣는사람은 굉장히 불편한 듯한 습관이 있습니다.
하물며 '음-' , '그래서요' '-데요' '아-' '휴~' 뭐 이런것도 굉장히 거슬려요.
말을하면서 교수를 응시하지 않고 다른곳을 응시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반드시 모의 면접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정 안되면 화장실 거울을 보면서 예상질문과 답변들을 해보세요.
* 자, 그럼 도대체 뭘 물어보는 건가요?
네, 이게 가장 궁금하셨을 겁니다. 몇번 보신분은 어떤식이구나라고 아시겠지만 2번 이상 하신 선생님들도 느끼실겁니다.
어떤게 나올것 같은데, 도대체 어느게 정답이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거지? 뭐 책같은게 있나?
구체적인 질문은 매년 바뀌고, 학교마다 다르고, 교수님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기에 저도 모릅니다.
기출문제는 후기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교육대학원 면접은 '너희 아버지 잘 계시냐?' '밥은 먹고 다니냐?' 뭐 이런걸 물어보는게 아닙니다.
면접 구술시험입니다. 즉, 이 선생님이 우리학교에서 잘 수학을 할 수 있겠느냐?
석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목적이 있느냐? 등입니다.
(물론, 학교 및 교수님마다 편차가 있으니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모든 질문의 답변은 ' 난 이러이러한 점때문에 꼭 죽어도 반드시 이 대학에서 석사를 해야 하겠다' 라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좋은대학 석사를 지원하기 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말 공부를 원해서 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 학벌좀 쌓아보려고, 이력서 스펙을 올려 결혼을 해보려고, 자격증을 받으려고, 혹은 취업도 안되고 별달리 할게 없어서.. '
위와 같은 분들도 계셨어요.
그럼 위와 같이 생각하면 안되나요? 아니요 ! 현실적이고 좋지요. 그리고 의외로 위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구요.
하지만 이러한것은 마음 속 깊이 감추어 두세요. 아예 생각을 하지 마세요. 면접을 보는 순간 다 드러납니다.
'이 선생님이 그냥 학벌따러 왔구나, 별 볼일 없구나, 공부를 잘 못하겠구나'
꼭 교수님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나이대의 부모님께 여쭈어 보세요.
연륜은 무시 못합니다. 얼굴 표정, 억양, 눈 동자 등 다 드러납니다.
그렇다면 이 대학에 왜 들어가야 하며 이 대학만의 특색은 어떤게 있느냐?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목적을 잡아야 합니다.
그럼.. 결론은 공부를 해야 겠지요?
학부에 유아교육이 없어도 나름 특성화된 논문을 발표한 대학이나 프로그램등 책자를 낸 곳이 있습니다. 그럼 이걸 보세요.
그리고 딱 ! 이 대학은 ' 이게 유명합니다 '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부 목적 ?! 그 대학에서 발표한 근 10년 간의 논문목록을 보세요. 그 중에서 맘에드는 컨텐츠를 잡고
주제를 잡아보세요. (당연히 똑같으면 안됩니다. 정 어려우면 논문의 뒤에 연구의 한계 및 아쉬웠던 점을 써놓은 부분을
보고 주제를 잡아도 되요) 그리고 유사 연구가 있는지 보고 , 본인의 연구가 앞으로 5년내 유아교육계에서 거론될만한
주제인지, 시장성이 있을것 같은지 따져보고 주제를 잡으세요.
그리고 이걸 어떻게 연구할지 도구는 어떤걸 쓸것이며 어떤 세부적인 방향으로 잡을지 한번 계획을 세워보세요.
위의 과정이 선행된다면 다음 면접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 왜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려 하는가? 공부를 하려면 일반대학원으로 가라 ! / 왜 우리대학인가?
대학원에 와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
연구계획서를 작성한 대학에서는 그 연구계획을 토대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웹이나 책에서 그대로 받아 적은 것이 드러납니다.
사실 연구계획도 중요합니다. 연구계획을 중요시 하지 않는 대학도 있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연구계획을 쓰면서 본인의 목표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이 선생님이 어딘가에서 그냥 도용해서 온 몇줄의 글이라는건 문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꼭, 물위에 식용유 따르면 층이 지듯 선생님의 글에서 이질적인게 한눈에 들어오지요. 급하게 작성을 하면 더더욱 층이 지고
몇번 검토후 수정을 보았다 하더라도 분명 티는 납니다.
헌데 어떻게 하나요? 시간은 촉박하고 아는 것은 없고 뭐라도 쓰기는 써야 하는데 쓸것은 없고...
그냥 갈아 엎으시기 바랍니다.
유아의 언어 발달로 책에서 발췌 하려 한다고 합시다. 그럼 배껴 쓰는게 아니라 그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전체적인 문장을 유아 언어발달로 이어야 합니다. 좀 어렵긴 합니다만 그러다보니 양심상 한권의 책이 아니라
몇권의 유아 언어발달 책 빌려다 놓고 이문장 저문장 믹서기 넣고 갈아서 붙여보려 하기도 하시죠.
정리하자면 완벽히 그 내용을 이해하고 문장을 내 머릿속에 넣고 흔든뒤
나만의 글로 뱉어 내라는 것입니다.
연구계획과 학업계획은 같이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따로 나누어 놓은 대학도 있으니 학업계획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학업계획이란 대학원에 들어와서 수학을 하며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어떻게 연구를 준비할것이냐 그러한 것인데
1학기에는 부모님이 등록금까지 대주신다고 했구여. 2학기에는 대출로 일단 하고 3학기에는 결혼을 할것 같은데
신랑이 해줄것도 같고 4학기에는 유치원 다니면서 모아놓은 돈 적금 탈듯 하고 5학기는 논문학기니까 좀 싸지 않을까요?
뭐 이런 -_- ;; 걸 물어보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 학교에 들어가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계획을 짜냐구요?
대학원 홈페이지 각 전공별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몇학기에 어떤과목이 개설되고 몇학점을 들을 수 있으며 전공심화인지
필수과목인지 나와있습니다. 뭐 그 토대로 대략적으로 적되 역시 연구계획과 근접한 과목을 적습니다.
'근데요, 저는 유아언어 싫어하는데, 그냥 쓸거 없어서 연구계획에 썼거든요. ㅜㅜ 그 계획서 대로 수업들어야 하나요?'
알게 뭡니까. 그 교수들. 나중에 오리엔테이션때 인사드리면 잘 몰라봅니다. 별 관심도 없어요.
그때 했던 질문 거의 기억도 못하고 뭘 연구하려 하는지.. 별 관심 없습니다.
일반대학원생으로서 조교하고 박사과정 위해서 공부하며 교수님 뒷바라지 하면 또 모를까
교육대학원생은 거의 손님격이라... (잠깐 수업듣고 가는사람)
라기 보다는 ... 많은 제자들과 바쁘신 스케쥴로 인해 고갱님의 이름도 모를 수 있으니
그냥 면접만 잘 보고 일단 입학만 하면 장땡이다라는 것이죠. (라면 또 ... 좀 그런가요.. )
어차피 입학하면 같은 기수끼리 같은 수업으로 대부분 들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선생님이 쓴 연구계획에 비슷한 과목을
쓰고 부연설명을 할 수도 있겠지요. (논문의 실제, 등을 수강하며 유아언어 논문을 쓰기위한.. 블라블라.. /
유아언어연구교수법의 수업을 들으며 그간 알고 있었던 단순 지식이 아닌 보다 심층적인 지식을 블라브라... 등등)
다음으로 내가 쓴 문장을 이곳 저곳에 복사해서 붙여놓고 수시로 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맥상 맞지 않는 문장이나 단어들, 오자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글을 보여주세요.
국문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읽다보면 ' 야, 이부분은 좀 어색한데? 이렇게 쓰면 어떨까? ' 라는 말이 나옵니다.
위 연구계획 및 학업계획이 선행된다면 다음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계획에 대해 말하세요. / 그러한 관심사는 어디서 부터 얻었나요? / 그러한 것을 하려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요?
우리 대학의 이러한 논문을 본적이 있나요? / 기타 연구계획서의 딴지들 (질문 방식 및 통계 방식에서 이러한 수집도구를 사용한
다고 했는데 간단히 설명하세요)
다음은 조금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뭐.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집이 우리학교하고 너무 멀어서 어떻게.. 잘 나올 수 있겠어요?
우리 학교 등록금이 좀 비싼데.. 잘 다닐수 있으려나?
경력이 너무 좋네. 거기 원장님하고 나하고 몇번 뵈었는데 선생님도 어쩌면 봤을수도 있겠네요?
우리학교 연구센터가 있어서 거기 같이 도와줄 사람 필요한데, 입학하면 좀 도와줄 수 있겠어요?
우리과 조교가 필요한데, 어떻게 조교한번 해볼 생각있어요?
선생님 너무 참하게 생기셨네. 우리 아들내미 소개시켜줘도 되겠어. (뭐 이런건 안나오지만.. )
아무튼... 어려운 질문만 받다가 이런질문 받으면 슬금슬금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레 입가에 웃음도 번지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는지 어깨가 들썩거릴정도로 웃기도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단..
여기서부터 정신줄 놓으면 안됩니다 !!!
대부분 정신줄 놓게 됩니다. '푸핫 ~' 하면 서 웃거나. '학교가 좀 멀어서 그래서 내가 차를 샀자나' (심지어 반말)
그 아주머니들... 한테 은근스레 말 놓는 거 아시죠? ' 그래서 그랬자나. 언니.. '
그리고 안해도 될이야기... ' 아 조교여? 아 안그래도 유치원 관둘라고 했거든요.. 차라리 잘됐죠 뭐. '
(연구계획에는 분명히 석사수료 이후까지 유치원 현장에 있는다고 써놓았는데... )
음...
끝까지 정신줄 놓으면 안됩니다.
교수님 페이스에 끌려가지 마세요.
그 다음은 전공질문입니다.
피아제가 어떻느니, 비고츠키가 어떻느니.... 어떤이론에 대해 설명해 봐라. 네가 좋아하는 이론을 간략히 말해라.
그럼 그 이론을 네가 있는 현장에서 써봤느냐? 등등. 이때를 위해 개론책을 보는데... 막연히 읽다보면
우리가 중학교 학창시절에 경험했던 수학정석책 기본편 사놓고 집합부분만 넘겨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꼴이 납니다.
워드로 모의 질문등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간략하게 찾아서 쓰세요.
학자 이름이 나왔을때 딱 '그건 이겁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기출문제는 후기게시판을 참고하시고, 매년 질문이 바뀌니 (물론 안바뀔수도,, 교수님도 번거로워하셔서요.)
바뀌지 않는 질문은 (역시 후기게시판을 참고) 대단히 중요하거나, 그 질문에 올바른 답을 하는 사람이 적든지 뭐. 그런겁니다.
나머지는 개인 신상에 관한 것입니다.
원서에 적어놓은 여러가지를 물어봅니다.
학부때 어떤걸 했는지, 교사를 지내며 어떤것을 느꼈는지, 경력상 특이사항이 있다면 이는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
그러한 것들이 대학원진학에 영향을 미쳤냐는지, 어학점수 등이 있다면 어떠한 필요에 의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어떤 어학을 잘하는지 그러한 질문입니다.
본인의 이력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잘 갈무리 하여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팁을 드리자면 이 역시도 해당 대학원과 연관을 지어 말씀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이틀에 걸쳐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진듯 합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 에필로그 편에서 계속 쓰겠습니다.
덧. 도움이 되었다고 덧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쪽지를 주셔서 고마움을 표현하신 분들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출처: http://cafe.daum.net/GraduateSOfEdu
첫댓글 이야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게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되네요
이런글 너무 좋네요^^
저도요;
좋아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준비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살아있는 면접 후기네요 고맙습니다~^^
우워.. 감사합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구체적으로 써주시니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ㅡ^
고맙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솔직한 말씀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조언 원합니다~~ 잘 숙지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저두 이제야 봤네요.. 면접은 어제 였는뎅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어려워만 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