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유
화학분야 연구원 : 부모님의 친구분이 화학 선생님이셔서 화학실험에 참여함. 금속원소를 이용한 불꽃 반응색 실험을 통해 금속원소를 달리 했을 뿐이데 반응색이 다른것이 재미있고 흥미로웠음. 실험결과에서 반응 색이 같은데 금속원소가 달라서 분광기를 이용한 구별방법을 배움. 실험이 끝나고 생선에다 레몬즙을 뿌려 냄새를 중화 시키는 것처럼 불꽃반응 색을 이용한 실생활과 관련된 것을 찾아봄. 그 예로는 폭죽이 있음. 불꽃 반응을 이용해 폭죽에다 색깔을 입힐수 있음. 화학이 실생활과 관련 있다는 것을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화학을 연구하고 싶어함.
유전공학 연구원: 중학교때 과학시간에 유전자에 대해 배움. 유전자란 부모에서 자식으로 물려지는 특징으로 부모의 유전자에서 무엇이 유전 되느냐에 따라 자식이 다양함. 부모의 유전자들중 무엇이 어느기관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싶어함. 다양한 자식이 생기게 되는 기관에서 유전될때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현재 그 기관에서 문제가있는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어서 유전에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음.
<진로 활동>
전일제 직업 인턴십 프로그램 (2017.10.27.) 과학 교과 시간 짧은 시간 내에 품질 좋은 식품을 다량 만들어 낼 수 있게 하는 품종 개량에 대해 배움. 품종 개량이 기근에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일제 직업 인턴십 프로그램의 날을 맞아 품종 개량 식품을 직접 보고자 ‘2017 국제농업 박람회’에 감. 유기농업 관에서 품종을 개량시킨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봄. 일반적인 토마토와 달리 모양과 색이 다른 토마토를 만들어 낸 품종 개량 식품을 직접 보고 신기함을 느껴 품종 개량의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함. 견학 후 인터넷 조사를 통해 교잡육종법, 유전자 조작법 등이 있다는 것을 조사하였고, 특히 유전자 조작에는 제한 효소 등 여러 효소를 이용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더 효율적인 방법들이 개발 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따라서 후에 자신도 유전 공학 분야에 종사하여 유전자 조작의 개발에 기여하여 기근에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힘.
<자율 활동>
R&E 자율 연구 동아리(2017.04.22.~2017.11.20 )
교과연계 자율동아리 과학 교과 시간, 세균으로 인해 독감 등 많은 전염병들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감염의 원인 중 ‘손의 접촉’이 있는 것을 알게 됨. 따라서 손에 어떠한 세균이 있기에 병을 전염시키는 것인지 알고자 손 세균 배양 실험을 진행함. 세균을 배양하기 위해 페트리 접시에 손바닥을 찍어 48시간 동안 방치해 둠. 그러나 세균이 배양되지 않았고, 팀원들과 실패 원인을 분석함. 세균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주변 온도를 37도로 유지해야 했으나 이를 고려하지 못했고, 호기심으로 인해 자꾸 들춰본 것을 실패 원인으로 간주함. 시간상의 이유로 후속 실험을 진행하지 못하였으나, 손 세균 배양 실험 논문을 찾아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세균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음. 나아가 손 씻기를 통해 손의 세균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음을 알게 됨. 이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체육 활동 후 또는 밥 먹기 전 손을 씻는 습관을 갖게 됨.
체육대회(2017.05.02.) 학기 초 낯선 친구들과 같이 운동을 함으로써 친목을 도모하고자 체육대회에 참여함. 단체 종목을 통해 반 친구들과 단합심을 기르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여 단체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을 반복해야하는 ‘하버드스텝’과 ‘물 길러 나르기’ 종목에 참여함. 단체 경계 연습을 할 때, 계단오르내리기를 연습하였고 많은 친구들이 호흡을 맞춰 연습하는 것이 힘들었으나 끝까지 해보자며 결의를 다짐. 체육대회 당일 설정해 둔 목표치를 달성함. 힘든 연습과정을 통해 목표치를 이뤄보며 단결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낌.
<봉사활동> 동물 보호 센터(2017.10.27.) 어릴 적 길고양이들이 별다른 이유 없이 사람들에게 끔찍하게 학대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경험이 있어 줄곧 버려진 고양이나 다른 애완동물을 보면 이들도 끔찍하게 학대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음. 따라서 버려진 애완동물들을 학대가 아닌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어 친구와 함께 동물보호소에 갔고, 그 중 묘사에 가서 고양이를 돌봄. 고양이의 밥과 물을 갈아주려 다가가면 겁을 먹는 고양이의 행동을 종종 목격했고, 이는 사람들에게 학대를 받고 버림받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표출되는 행동임을 센터 직원을 통해 알게 됨. 따라서 고양이들에게 더 이상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자 발걸음 소리를 줄이며 고양이에게 해를 가할만한 행동들을 자제함. 사람들의 동물 학대가 동물에게 크나큰 고통을 준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버려진 동물들을 보면 유기 동물 보호센터에 연락을 취해 유기 동물들의 고통을 줄여줘야겠다고 다짐함.
첫댓글 아조 진로 희망 ㅈ ㄹ 똥을 싸놨네
실험 내용 쓰라하니까 아조 저렇게 쓰는 인간이 어딧냐.. 뇌가 없는듯
연구원 될수 있것냐,,,,?
너는 진로 탐색중이라 쓰쟈 니가 왜 되고싶은건지도 모르는것 같음
암태 진심 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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